뉴욕 플러싱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곳! 메인스트리트 & 루즈벨트애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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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роки тому +2

    플러싱은 완전한 미국도, 한국도, 중국도 아닌 미국에 동화되어 가고 있는 유색인종 아시아계, 중남미계 타운이라고 정의 내려집니다.

  • @이희선-k1t
    @이희선-k1t 3 роки тому +1

    이거리 눈에 선한곳 여전하네요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3 роки тому +1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분들의 한국문화와 한국정서는 그 시점에서 멈추어 버렸기 때문에 미국의 코리아타운을 가보면 70~80년대의 한국 같습니다. 미국의 한인들 또한 한국인도 미국인도 아닌 재미교포인 이라고 결론 내려집니다.

    • @LeonardoXHuang
      @LeonardoXHuang 3 роки тому

      저기요,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소리 그만 제치고 혼자 다른곳에 가서 조용히 씨불딱 거려요.

    • @LeonardoXHuang
      @LeonardoXHuang 3 роки тому

      당신같은 사람 미국에 안와도 되니깐, 와도 환영 안하니깐 꺼지라구요;.

    • @goodman3296
      @goodman3296 2 роки тому +1

      @@utopiakorea9021 미국온지 35년만에 은퇴하고 한국에서 살아볼까하고 한3달 살아봤읍니다. 결론은 '아니다'더군요. 첫째 너무 사람이 많아요. 둘째 공기가 더러워요. 셋째 내가가진 돈으로 살수있는 아파트가 너무 작아요. 미국에서 75평짜리에 살다 한국의30평은 그냥 감옥같더라고요. 또 정많고 겸손하며 친절하던 옛날의 한국사람이 더이상은 없었어요. 욕심많고 이기적이며 예의없는 사람들이 지금의 한국인들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부부에게는 안맞는 나라입니다. 한 2주일 돌아다니니 더이상 갈곳이없었어요. 마지막으로 매식이 대부분인 우리에게는 식당위생이 너무 더러워요. 식중독사망자가 나오는게 전혀 이상하지않아요.수많은 문제점이있는 미국이지만 나는 여기가 훨씬 좋아요. 선택은 본인의 것이니 각자가 좋아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삽시다.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2 роки тому

      @@goodman3296 뉴욕에서 7년간 유학하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대학교수 26년째입니다.
      미국이 공기좋고 넓은 자연환경 등 아주 좋은 점이 있는데 그건 미국의 주류 백인층의 선조들이 쟁취한(빼앗은) 것이죠!
      영국 백인들이 토착 인디언들로부터 미국 동부를 빼앗고, 스페인 식민지에서 막 독립한 멕시코에 쳐들어가서 미국 서부를 빼앗고, 하와이 원주민들로부터 하와이를 빼앗고, 스페인에게 전쟁을 걸어서 스페인 식민지인 괌, 푸에르토리코를 빼앗은 것이죠!
      결국 미국 서부의 멕시칸들, 하와이 괌 푸에르토리코 원주민들 모두 자신의 조상들이 주인이었던 땅에서 백인 지배층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그 밑에서 살고 있는 셈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미국에서 대학교수를 해볼 생각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학장, 총장 자리에 올라가는 것은 99% 백인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저의 후손들이 3세 정도 내려가면 결국 타인종과 섞여지면서 미국에 동화되어지게 하기 싫었고 저 또한 늙어 죽을 때에도 한국땅에 묻혀야 된다고 결론 내리고 귀국 했습니다.
      미국에 이민가신 이상은 미국땅에 잘 뿌리 내리시기 바랍니다.

    • @goodman3296
      @goodman3296 2 роки тому

      @@utopiakorea9021 약육강식의 인류역사에서 지금의 후손들에게 그걸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있으며 사실 그런 정복과 학살과 파괴의 역사는 아시아와 유럽이 미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한국의 모든 교수는 다 학장 총장됩니까? 한국인은 한국에서만 살면 다 주류사회에서 사는겁니까? 거기다 내가 정붙이고 내후손이 살아가는 곳이 내조국이요 내뼈를 묻을 땅이지 뼈묻을 땅이 따로있읍니까? 교수라는 최고의 의식계층의 사람이 이정도의 편협된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한국이 솔직히 한심합니다. 한국인들은 다 님과같은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