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c로 시작해서 빠르게 적성을 파악하고 포기하는게 더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파이썬으로 시작한사람들중 대부분은 파이썬을 못벗어나고 대체되거나 시간낭비를 많이하는거같아서요. 파이썬은 컴퓨터를 잘 모르는사람에게는 희망고문일수 있을거같아요. 쉽게 만들수 있는 성취감을 주니까요. 하지만 현실의 문제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으니까요..ㅎ
감히 학부생 주제에 반박을 하자면, 저는 오히려 C언어로 시작하는 것은 코딩의 흥미를 반감시킨다고 봅니다. C나 C++는 low level 언어라 포인터로 직접 메모리를 할당하고 해제하는데 중요한 임베디드 아니면 하드웨어 쪽과 관련이 깊은데 비해 대부분의 웹, 안드로이드, 머신러닝 등은 high-level 언어이고 무엇보다 자연어와 비슷해서 배우는데 재밌습니다. 컴퓨터 관련 분야가 엄청나게 다양한데 단지 C언어의 포인터때문에 코딩에 적성이 안맞는다고 하는 것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처음부터 어려운 언어를 택해서 씨름할바엔 범용성이 좋고 쉬운 언어로 입문한 후 여러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거치고 필요에 따라서 OS, 네트워크 등 컴퓨터 공학 관련 지식을 더 깊게 배우면 됩니다. 결국 프로그래밍은 문제해결이 목적이니 괜히 없는 문제를 만들어 업고갈필욘 없잖아요
국비 3개월차면 아직 멀 해야할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3개월 하고서 프로그래밍을 직접 할 수 있는 수준이면 지금 개발자 급여가 이렇게 높고, 진입장벽도 더 쉬웠겟죠. 개인적으로 개발자로서 본인이 적성에 맞는지 체크해보시려면 에러가 났을때 디버깅을 해보고 직접 이걸 몇시간이고 고민해봐가며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면 개발자가 적성에 맞음 하지만 에러 났을때 이걸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언능 그냥 에러나 해결되서 잘 작동됬음 좋겟다. 선생이 준 샘플보며 오타나 찾고 있다면 적성에 안맞음. 개발 기술은 계쏙 업데이트 되고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는데 이런거에 관심이 있고, 지금 배우는 언어나 라이브러리 익히고 언능 다른것도 배워보고 싶다. 적성에 맞음. 난 그냥 이거 한번 배우면 평생 써먹고 싶다면 적성에 안맞음. 무엇보다 프로그래밍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때 재미가 있다면 적성에 맞음
대학교 1년차이시면 C언어나 파이썬을 배운다는게 그 언어를 습득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 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뭐가 되었든 한가지를 파고 들어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컴공이시라면 파이썬보다는 C언어를 추천해요. 그이유는 C언어가 원래 오래된 기초 문법이 잘 잡혀 있고, 알고리즘을 배우기 가장 좋거든요. 하지만, 단점은 C언어는 워낙 오래된 언어이다 보니 뭔가 결과물을 만들려고 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단순히 대학교 학업을 위하고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개념을 깊이 있기 공부하고 싶다면 C언어를 그냥 내가 플젝도 좀 만들어 보고 실전위주로 하고 싶다면 Java나 파이썬을 위주로 하세요
18년차 개발자 인데, 어느대학 나왔는지 보다 과를 보기는 합니다. 예를들면, 연세대 농촌학과 나온 사람과 경기권 컴공과 나온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전공자가 좀더 점수를 높게 주긴 하죠. 하지만 사실 참고만 할뿐 큰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력직이라면, 경력 위주로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기술들을 써봤는지 보고 그 기술들과 플젝 위주로 질문들을 하면, 아무리 준비된 대답이래도 대충 실력 압니다. 그리고 신입이라면 포트폴리오 같은거 위주로 봅니다. 혼자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해보고 이왕이면 그걸 Git이나 AWS상에 직접 올려 놓으면 좋죠. 저희도 신입 이력서 받았는데 별 내용없고 이거이거 배워보고 학원다니고 자격증 땄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해봤자 사실 말로는 누가 못하며 자격증도 공부를 위한 자격증이 아닌 면접을 위한 자격증 딴거 다 압니다. 그래서 그런것보다 차라리 직접 프로그램을 간단한거라도 개발을 해서 경험을 해본게 있다면 면접때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문제가 되었던 점이라던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리고 느낀점, 부족한점, 개선할 점 등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에 기본개념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서 뽑기 더 수월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고신입일 경우 자기소개서 이딴거 열심히 쓸필요 없습니다. 본인은 1개 원서 낸거지만 면접자는 엄청 많은 원서를 봐야하는데 그거 다 안읽어봐요. 차라리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해봤자면, 그것에 대해서 매우 디테일하게 쓰세요. 어떤 언어와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DB로 어떤 서버에서 구축했고, 거기서 내가 담당햇던 업무는 뭐 이며 그 업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였고, 그 업무를 하며 느낀점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여.
@@pau5499 2년 경력이 있음에도 신입으로 지원하고자 하는것은, 본인 선택입니다. 아무래도 완젼 신입보다 2년이라도 다른곳에서 배우고 온 경험이 있으니, 신입보다야 뽑힐 확률은 높을수 있지만 연봉은 신입연봉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내가 2년간 일한 곳보다 더 상위 기업, 즉 대기업들 지원시 중고 신입으로 지원들 하죠. 그럼 중소기업 2년차 연봉보다 대기업 연봉이 높고 안정적일태니깐요. 하지만, 오히려 이게 독이 될수 있는건 2년을 배웠는데도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 못하고, 아는 지식이 많이 없다고 한다면 이 사람은 우리회사에 와서도 2년 후 발전이 없을 확률이 높으니 더 안뽑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단순히 2년만 채운것보다 내가 2년간 배우며 성장 했고, 이 회사에 와서 앞으로 2년후 이만큼 성장해서 회사에 보탬이 되는 인재다 라는것을 어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님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영상제목이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이였->이었
영상에서 코딩, 문제해결을 먼저 해보고, 언어하나 마스터는 딱 맞는얘기네요~^^
추가적으로, 개발설계 공부==소프트웨어공학을 배우고 경험하지 않으면 개발에 공부에 한계가 옵니다.
개발자 되려면
선형대수학이나 다변수미적분 복소해석학 같은 대학수학 필수인가요?
@@ragnaheil 아니요 연구원 석박사 아니면 그냥 개념만 읽고 넘어가세요
vim이라니 역시 배우신분!
개발환경 최고 간지는 역시 해피해킹 아니겠어요?
개발자를 위한 키보드! 개발자와 코린이 모두 해피해킹부터 구입합시다.
모든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 라는 믿음이 가장 중요한 듯
상개발자특) 시작언어로 C++선택함
unix c
느낌 오는 언어: haskell...
mean1 = (total &&& (const 1 ^>> total)) >>> arr (uncurry (/))
개인적으로 c로 시작해서 빠르게 적성을 파악하고 포기하는게 더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파이썬으로 시작한사람들중 대부분은 파이썬을 못벗어나고 대체되거나 시간낭비를 많이하는거같아서요. 파이썬은 컴퓨터를 잘 모르는사람에게는 희망고문일수 있을거같아요. 쉽게 만들수 있는 성취감을 주니까요. 하지만 현실의 문제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으니까요..ㅎ
파이썬에서 못 빠져나가고 직업을 얻으면 좋은거고, 개발자 되지 못해도 파이썬으로 삶이 편해졌다면 좋은 일이지.
감히 학부생 주제에 반박을 하자면, 저는 오히려 C언어로 시작하는 것은 코딩의 흥미를 반감시킨다고 봅니다. C나 C++는 low level 언어라 포인터로 직접 메모리를 할당하고 해제하는데 중요한 임베디드 아니면 하드웨어 쪽과 관련이 깊은데 비해 대부분의 웹, 안드로이드, 머신러닝 등은 high-level 언어이고 무엇보다 자연어와 비슷해서 배우는데 재밌습니다. 컴퓨터 관련 분야가 엄청나게 다양한데 단지 C언어의 포인터때문에 코딩에 적성이 안맞는다고 하는 것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파이썬으로도 수많은걸 해낼수 있는데
C로 시작하는건 너무나도 높은 허들로 시작하는듯 합니다
c 랑 파이썬은 방향성이 다른데 뭔 ㅋㅋㅋㅋ c를 함 웹 개발자는 c ㅈ도 모르는게 태반일텐데 ㅋㅋㅋㅋ 자바로 시작하면 몰라도
처음부터 어려운 언어를 택해서 씨름할바엔 범용성이 좋고 쉬운 언어로 입문한 후 여러 경험이나 프로젝트를 거치고 필요에 따라서 OS, 네트워크 등 컴퓨터 공학 관련 지식을 더 깊게 배우면 됩니다. 결국 프로그래밍은 문제해결이 목적이니 괜히 없는 문제를 만들어 업고갈필욘 없잖아요
25년 개발하면서 느낀 점들을 공감할 수 있게 잘 정리하셨네요^^
공부 후 실전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해보면 레벨 업 돼요~~
전 간지가 안나는 개발자여서 보러 왔읍니다ㅜ vim 써보려다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개발자가 되어야 겠어요
파이썬 먼저 배우고
만드는것 시도
그리고 그걸 블로그에 기록
비개발자 직장인인데 코딩공부가 잘 안되더라고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최고의 몸매 유튜버
전혀 관련없는 학과를 다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이런 경우 편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휴학상태로 코딩을 배우는게 좋을까요?
대학과 학점이 중요한가요?
진짜 원한다면 편입하셔야죠. 어필하기 제일좋은게 전공입니다
ㅓㅜㅑ... vim은 진짜 쉽지 않던 데...
안녕하세요!
혹시 vim 사용 예시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ㅎㅎ
대학생1학년입니다 학교서 파이썬을 배우는데 개발자가 꿈은 아니지만 컴퓨터언어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영상 보고 파이썬을 먼저 깊게 파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놀랍게도 여기 나오는 내용은 모두 국비에서 하는거…
이뻐요❤
국비지원학원3개월차 아직도 모르겟다요.. 뭘해야할지.. 중도포기 생각중
왜함 포기하셈 님실력으로 춰업안됨
3년은 하셔야 됩니다.ㅠㅠ 그리고 맞는지 안맞는지 생각해 보세요
X…
국비 3개월차면 아직 멀 해야할지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3개월 하고서 프로그래밍을 직접 할 수 있는 수준이면
지금 개발자 급여가 이렇게 높고, 진입장벽도 더 쉬웠겟죠.
개인적으로 개발자로서 본인이 적성에 맞는지 체크해보시려면
에러가 났을때 디버깅을 해보고 직접 이걸 몇시간이고 고민해봐가며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면 개발자가 적성에 맞음
하지만 에러 났을때 이걸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언능 그냥 에러나 해결되서 잘 작동됬음 좋겟다. 선생이 준 샘플보며 오타나 찾고 있다면 적성에 안맞음.
개발 기술은 계쏙 업데이트 되고 새로운 기술들이 나오는데 이런거에 관심이 있고, 지금 배우는 언어나 라이브러리 익히고 언능 다른것도 배워보고 싶다. 적성에 맞음.
난 그냥 이거 한번 배우면 평생 써먹고 싶다면 적성에 안맞음.
무엇보다 프로그래밍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왔을때 재미가 있다면 적성에 맞음
맨밑에만 재밌으면 어쩌죠 ㅋㅋ
누님 백엔드 스터디 개설해주시면 참여하겠습니다!
백엔드 스터디..! 의견 감사합니닷 ㅎㅎ
하 좋다...ㅠ
녹화하다가 엄크 떳을때 기분이 궁금해요
이거보고 마우스 없앴다
피부톤이 좋으면 가능
대학교 1학년 컴공 진학 중인데 c언어와 파이썬을 병행하여 수업도 하고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면 c언어를 깊게 파는게 좋겠죠..?
대학교 1년차이시면 C언어나 파이썬을 배운다는게 그 언어를 습득 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 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뭐가 되었든 한가지를 파고 들어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컴공이시라면 파이썬보다는 C언어를 추천해요.
그이유는 C언어가 원래 오래된 기초 문법이 잘 잡혀 있고, 알고리즘을 배우기 가장 좋거든요.
하지만, 단점은 C언어는 워낙 오래된 언어이다 보니 뭔가 결과물을 만들려고 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아요.
그래서 단순히 대학교 학업을 위하고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개념을 깊이 있기 공부하고 싶다면 C언어를
그냥 내가 플젝도 좀 만들어 보고 실전위주로 하고 싶다면 Java나 파이썬을 위주로 하세요
ㅋㅋ 꼬마 개발자들 신났네 ㅋㅋ
살빠졌다 ㅋ
emacs쓰세요 vim말고
개발자 채용에서 학교 학벌 정말 보나요???
학벌을 보는 게 아니라 학벌의 차이만큼 배운 게 다르기 때문에 그 배움의 차이를 보는거같아요
18년차 개발자 인데, 어느대학 나왔는지 보다 과를 보기는 합니다.
예를들면, 연세대 농촌학과 나온 사람과 경기권 컴공과 나온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전공자가 좀더 점수를 높게 주긴 하죠.
하지만 사실 참고만 할뿐 큰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력직이라면, 경력 위주로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기술들을 써봤는지 보고
그 기술들과 플젝 위주로 질문들을 하면, 아무리 준비된 대답이래도 대충 실력 압니다.
그리고 신입이라면 포트폴리오 같은거 위주로 봅니다.
혼자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해보고 이왕이면 그걸 Git이나 AWS상에 직접 올려 놓으면 좋죠.
저희도 신입 이력서 받았는데 별 내용없고 이거이거 배워보고 학원다니고 자격증 땄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해봤자 사실 말로는 누가 못하며 자격증도 공부를 위한 자격증이 아닌 면접을 위한 자격증 딴거 다 압니다.
그래서 그런것보다 차라리 직접 프로그램을 간단한거라도 개발을 해서 경험을 해본게 있다면
면접때 프로젝트를 만들면서 문제가 되었던 점이라던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리고 느낀점, 부족한점, 개선할 점 등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서 프로그래밍에 기본개념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어서 뽑기 더 수월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고신입일 경우 자기소개서 이딴거 열심히 쓸필요 없습니다.
본인은 1개 원서 낸거지만 면접자는 엄청 많은 원서를 봐야하는데 그거 다 안읽어봐요.
차라리 어떤 프로젝트를 경험해봤자면, 그것에 대해서 매우 디테일하게 쓰세요.
어떤 언어와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DB로 어떤 서버에서 구축했고, 거기서 내가 담당햇던 업무는 뭐 이며
그 업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였고, 그 업무를 하며 느낀점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여.
@@CONI-YM 개발경력이 2년정도 되는데 중고신입으로 지웜해도 괜찮겠죠?
@@pau5499 2년 경력이 있음에도 신입으로 지원하고자 하는것은, 본인 선택입니다.
아무래도 완젼 신입보다 2년이라도 다른곳에서 배우고 온 경험이 있으니, 신입보다야 뽑힐 확률은 높을수 있지만 연봉은 신입연봉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내가 2년간 일한 곳보다 더 상위 기업, 즉 대기업들 지원시 중고 신입으로 지원들 하죠.
그럼 중소기업 2년차 연봉보다 대기업 연봉이 높고 안정적일태니깐요.
하지만, 오히려 이게 독이 될수 있는건 2년을 배웠는데도
질문에 대한 대답도 잘 못하고, 아는 지식이 많이 없다고 한다면
이 사람은 우리회사에 와서도 2년 후 발전이 없을 확률이 높으니
더 안뽑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단순히 2년만 채운것보다 내가 2년간 배우며 성장 했고,
이 회사에 와서 앞으로 2년후 이만큼 성장해서 회사에 보탬이 되는 인재다 라는것을 어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CONI-YM 저 같은 경우는 개발을 2년정도 하다가 개발하는거에 크게 흥미를 못느껴서 그동안 해온걸 이어갈수 있는 분야가 어디일까 하다가 QA쪽 신입을 생각중이었습니다!
혹시 QA쪽 말고도 저의 2년 정도의 경력을 이어나갈만한 IT의 다른분야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아.. vim은 좀...
@@user-ry2rc2xz9s62맞습니다. 요샌 vi편집기가 더 좋아졌음
neovim
he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