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44번 성모의 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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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표리부동인가
    @표리부동인가 2 роки тому +4

    이 성가를 들으면 예전 학생 때 예비자 시절이 생각납니다. 점심시간에 방송을 통해 이 성가가 나오면 중앙 현관 앞으로 모여 묵주기도를 바쳤지요.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강대원즈카르야신부  2 роки тому +1

      성가도 그렇고.....노래라고 하는 것이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있지요. 엣 기억을 되살려 주기도 하고 뜨거웠던 나의 신앙도 기억하게끔 해주고...........이 성가가 계기가 되어 다시 뜨끈한 신앙을 가졌으면 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