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 교도관입니다. 3년 2개월만에 이제 블루를 달았습니다. 명절에 부산 부모님 댁에 가야 해서 이번 오픈 매트까진 못 갈 것 같습니다. 원래 있던 목디스크, 운동 중 십자인대 완전파열, 경동맥협착증 치료 등 악조건 속에서 남들이 쉽게 받는? 블루를 이제야 받았습니다. 시원해지면 한 번 놀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처음 주짓수 입관하고 전체 기술이론 후에 이틀동안은 개인기술이론 몇개 받고 이후는 본인이 상대파트너를 찾아 하는 자유스파링을 들어가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하루 하루 갈수록 갑자기 제 자신이 너무 자괴감이 오더라구요ㅜㅜ 물어보면 친절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있는가 하면 본인보다 낮은 띠를 받아주는게 귀찮고 본인이 배워야 하는 운동시간에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는 호불호가 있으니 민폐같고ㅜㅜ 정말 친구를 사귀는 오랜만에 첫 사회생활 하는 느낌 받았어요😂ㅎㅎ그러던 찰나에 김관장박사장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주짓수 가는 날은 퇴근하고 꼭 1일1영상 시청후에 본 영상을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가져보다 기술이 들어가는 경험을 해보니 주짓수가는게 너무 즐거워졌어요~ 너무 감사해요❤ 건강히 오래오래 채널 유지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블루 아니다... 화이트 투그랄 정도만 돼도 주짓수 가 좋은 친구라고 느낄 거라 생각 합니다. 새로운 친구들(뉴비 화이트)이 주짓수라는 좋은 친구와 친해 질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아는 기술 보다 난이도 반개 정도 높은 정도만 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시져스 스윕까지만 진도가 나갔다. 하면 샤오린 같은 건 접어 두고...플라워 정도 까지만... 그리고 상대 기술이 제대로 들어 온다. 시원하게 넘어 가 줍니다. ㅎ 흰띠들 한테 탭 열장 받았다고 치킨 한마리 더 주고 그런 거 없잖아요^^
주짓수 하고 친구하자고 한지 14개월 차 인데요, 친구 되기 쉽지 않더라고요 너무 확! 와닿네요 ㅠㅠ 자주 봐야 하는 그방법 밖엔 없더라고요 자주 자주 하다보면 중간에 삐그덕 거릴때도 있는데 그냥 하다보니 그것도 이제 뭐 그려러니 합니다 기대를 갖게 되면 실망도 생기니깐 ㅎ 그친구가 그렇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중년에 작은 여자입니다. 6년 전 몇개월 하다가 멈추었어요. 그러다 요근래 다시 시작해서 2 주 됐는데 스파링 도중 아주 잘하는 상대 남자가 다리 두팔 다 붙으러 놓고 너무 빨리 두팔을 암바에서 왼쪽 팔 인대 아니면 근육 파열 와서 지금 얼음팩하며 쉬고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그 상대방은 사고라하는데 제입장에서는 너무 빨리 팔을 꺽었어요. 잡고 팍 그래서 팔꿈치 팍 터지는 소리. 너무 화가나요. 다 터트려놓고 “ 너 텝했니?” 이것때문에 일상 생활을 못하고 에어로빅도 못가르치고 있어요 관장님과 자기가 못봐서 누구편을 못든다.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복 을 빨리하는 법? 주짓수를 포기하거나 다른곳으로 옮기거나 일상생활 에 피해가 가니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요
![[주짓수교본#39] 마운트 암바!! 이거 모르면 성공 못합니다.](/img/n.gif)
관장님. 교도관입니다. 3년 2개월만에 이제 블루를 달았습니다. 명절에 부산 부모님 댁에 가야 해서 이번 오픈 매트까진 못 갈 것 같습니다.
원래 있던 목디스크, 운동 중 십자인대 완전파열, 경동맥협착증 치료 등 악조건 속에서 남들이 쉽게 받는? 블루를 이제야 받았습니다.
시원해지면 한 번 놀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엇 저도 교정직에 김관장님과 주짓수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입니당ㅎㅎ 너무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6747님 건강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같이 롤링해요!! 6747님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블루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꼭 방문해주세요~^^
현 4년 수련을 했는데도. 이 영상이 마음이 와 닿습니다. 친구 같은 주짓수 네요. 편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해야죠 그래야 롱런 하는 거 같네요. 겁내지ㅜ말고 힘들면 힘들다 하고 좋으면 좋다 하고요.
안녕하세요^^ 귀국은 잘 하셨나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 주짓수 입관하고 전체 기술이론 후에 이틀동안은 개인기술이론 몇개 받고 이후는 본인이 상대파트너를 찾아 하는 자유스파링을 들어가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하루 하루 갈수록 갑자기 제 자신이 너무 자괴감이 오더라구요ㅜㅜ 물어보면 친절하고 열정적인 분들이 있는가 하면 본인보다 낮은 띠를 받아주는게 귀찮고 본인이 배워야 하는 운동시간에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는 호불호가 있으니 민폐같고ㅜㅜ 정말 친구를 사귀는 오랜만에 첫 사회생활 하는 느낌 받았어요😂ㅎㅎ그러던 찰나에 김관장박사장 유튜브를 보게 되었어요!! 주짓수 가는 날은 퇴근하고 꼭 1일1영상 시청후에 본 영상을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가져보다 기술이 들어가는 경험을 해보니 주짓수가는게 너무 즐거워졌어요~ 너무 감사해요❤ 건강히 오래오래 채널 유지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힘든기간을 지나 아직 살아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블루 아니다... 화이트 투그랄 정도만 돼도 주짓수 가 좋은 친구라고 느낄 거라 생각 합니다. 새로운 친구들(뉴비 화이트)이 주짓수라는 좋은 친구와 친해 질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상대방이 아는 기술 보다 난이도 반개 정도 높은 정도만 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시져스 스윕까지만 진도가 나갔다. 하면 샤오린 같은 건 접어 두고...플라워 정도 까지만... 그리고 상대 기술이 제대로 들어 온다. 시원하게 넘어 가 줍니다. ㅎ
흰띠들 한테 탭 열장 받았다고 치킨 한마리 더 주고 그런 거 없잖아요^^
항상 경험을 통한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이팅 ‼️
최근에 주짓수 학원 등록하고 재밌게 배우던중…갈비뼈 부상으로 쉬고있네요ㅜㅠ 기술을 모르다보니 힘으로만 벗어나려다 다치는 꼴이 되었어요
부상 재발방지를 위해 인턴으로 기초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천천히 기술 익혀가며 주짓수와 친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
갈비뼈는 시간이 조금 걸려서 조심해서 회복하셔야합니다.🙏
그럼에도 부상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
도움이 되실수있도록 좋은 영상 많이 올려드릴게요 ! 응원합니다
💕
즐거움을 주는 친구이지만 어려운 친구인 것 같아요 ㅎㅎ 베스트 프렌드가 될 때 까지 노력해야겠어요
맞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어려운 친구입니다^^
주짓수 하고 친구하자고 한지 14개월 차 인데요, 친구 되기 쉽지 않더라고요 너무 확! 와닿네요 ㅠㅠ 자주 봐야 하는 그방법 밖엔 없더라고요 자주 자주 하다보면 중간에 삐그덕 거릴때도 있는데 그냥 하다보니 그것도 이제 뭐 그려러니 합니다
기대를 갖게 되면 실망도 생기니깐 ㅎ 그친구가 그렇더라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참 어려운 친구입니다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9개월정도 수련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체력적인 문제가 제일 힘들었는데 그건 많이 나아졌고. 재미있는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만나게 되는 냄새많이 나는 친구들 과 편평 사마귀도 생겨서 의지가 많이 꺽였습니다… ㅠㅠ😢
그쵸 ^^ 그 친구들에게 세탁영상을 슬며시 추천해주세요 🥹
사마귀가 나으면 다시 열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
꾸준히 같이 해봐요 !!응원합니다 ^^
저는 중년에 작은 여자입니다. 6년 전 몇개월 하다가 멈추었어요. 그러다 요근래 다시 시작해서 2 주 됐는데 스파링 도중 아주 잘하는 상대 남자가 다리 두팔 다 붙으러 놓고 너무 빨리 두팔을 암바에서 왼쪽 팔 인대 아니면 근육 파열 와서 지금 얼음팩하며 쉬고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그 상대방은 사고라하는데 제입장에서는 너무 빨리 팔을 꺽었어요. 잡고 팍 그래서 팔꿈치 팍 터지는 소리.
너무 화가나요.
다 터트려놓고 “ 너 텝했니?”
이것때문에 일상 생활을 못하고 에어로빅도 못가르치고 있어요
관장님과 자기가 못봐서 누구편을 못든다.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복 을 빨리하는 법?
주짓수를 포기하거나 다른곳으로 옮기거나
일상생활 에 피해가 가니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요
그곳에 다시 간다면 그분한테 뭐라해야 하는지 한다면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아니면 다시는 그 주짓수 체육관 근처에도 가지 말지. 등등.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 주지수야 난 흰띠라고 하는데 친구할래?
그래.ㅎㅎ.친구하자 ^^
전 주짓수라는 친구하고 손절했어요 하지만 언제간 다시 같이 놀 날이 생기겠죠?😂
다시 만나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