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 역시 89년에 미국에 도착하여 이제 60이 넘었네요 아직도 미상공부소속의 계약직으로 아내는 미국서부은행의 애널로 일하고 있지만 조만간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두부부 사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꼭 부부님의 좋은 소식 소망합니다. 파이팅 ~~
아는 분 얼굴이 나와서 너무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라크에서 함께 근무했던 해병대 서소령입니다. 다른 분들을 통해서 마지막 근무지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미국에 정착하신지는 몰랐네요. 저도 딸이 버지니아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1년에 한 두번은 미국에 가고 있는데 동부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기회가 되면 함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제 2의 인생을 고민해야 하는데 선배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멋진 인생 2막을 즐기고 계시네요. 저도 2010년에 30여년 군생활을 만기 퇴역하고, 2012년에 60이 넘어서 미국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제 아내도 한국의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명예퇴직을 하고 여기 뉴욕에 와서 뉴욕 시립병원에서 간호사로 11년째 활기차게 살고 있어요. 저희 자녀들도 다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만족하며 사는 모습을 보며 초창기에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미국에 이민 오기를 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승대위님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 에 정착하신거 잘하셨습니다 물론 말못할 고생도 많으셨겠지만요 제 어릴적 미국에 대한 로망은 승대위님이 살고 계신 그림같은 시골전원주택이었어요 탁트인 시골전경 너무 정서적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의 개인주의적인 삶도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한국의 집단주의가 너무 숨이 막힙니다 개인주의적인 사람을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힘들고 튀지않게 패션도 남들처럼 입어야되고 무리에서 찍히지않게 눈치봐가며 튀지않는 언행도 늘 신경써야하고 저는 한국의 눈치문화가 너무 숨이 막혀요 거기다 남에게 지적질하는 오지랖도 스트레스입니다 미국시골 너무 평화로와보여서 힐링됩니다 승대위님 말투가 역시 군인출신임이 느껴지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정말 어쩌다 정착하게된 이곳 미국 중부 캔자스는 전원주택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주택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미국인들과 생활해 보면 타인의 삶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생활에 적응하면 마음이 참 편한 것 같아요. 보다 좋은 영상,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user-my8ir5db9g 저와 남편도 한국에서 45년을 살아서인지 이러한 분위기를 잘 알고 있어요. 아마도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경쟁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와 남편도 경쟁이 치열했던 군생활을 오래 했어요. 그래서 남편의 경우 제2의 인생을 보다 기회가 많은 미국을 선택하였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좋은 영상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제 동생도 작년에 한미연합사 근무하던중 미국으로 파견을 1년 다녀왔어요.. 통역장교인데 ㅎ 근데 한국 군인신분으로는 정말 소수의 인원 엘리트만이 미국으로 파견을 다녀온다고 하는데.. 캔자스 승대위님의 남편분은 정말 훌륭하시고 대단하신분 같아요!^^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참 잘 잡으신거 같아요^^ 항상 응원 합니다!
28년 예편이시면 정말 큰결심하셨을것 같습니다. 두분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 모습보면 존경합니다. 두분 꼭 꿈 다 이루시길 한국에서도 기원드립니다.🙏 매번 출퇴근하며 같은 풍경을 보다 미국의 풍경을 보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 인상 너무 좋습니다👍 기회 되시면 책집필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군인정신 파이팅💪
두분께 마음으로 부터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군생활 35년을 마치고 2년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젊은날 조국의 유니폼(나는 해군)을 입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렸던 전우애가 되살아 나면서, 두분의 도전과 정성과 노력에 공감대와 함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애리조나 쪽으로 오실 기회가 있으면 연락 주세요~^^
두 분 표정에서 젊음과 활기가 느껴지고 희망차 보이셔서 저 또한 미국유학에 대한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아이들 조기유학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남편 분 파견오실 때 동반유학으로 간 건가요? 아이들 성격이 어떤가요? 미국생활에 잘 적응했나요? 등으로 영상 하나 만들어주세요~^^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아는 전우를 보니 참 반감네요. 아마도 육대를 같이 다닌걸로 기억 되네요. 나는 국방부에서 현역으로, 공무원으로 근무후 퇴직한 후에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사업가로서, 그리고 전문 강사로서 색다른 인생을 살아 가고 있답니다. 전우의 색다른 인생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조지아에서 석사 공부 중이신군요. 공부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되길 바래요. 저는 40대 후반에 미국 석사를 했고, 저희 남편은 40대 후반에 미국 석사, 그리고 한국나이로 50세에 박사를 시작해서 지금 5년차가 되었네요. 이곳 미국에서 이러한 도전을 하는 것이 많이 행복합니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승대위님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까마득한 후배지만 현재 현역이고, 추후 미국에서 지내보고 싶은 생각을 하고있어 많이 감정이입(?)하여 봅니다. 현재는 캔자스 옆동네 미주리에 같은 군인인 아내의 군사교육이 있어 휴직쓰고 따라나와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급스러운 목소리톤과 깔끔한 진행 멋지십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고 또 나이 편견 없이 구직이며 취업이 가능하다는게 역시 미국은 기회의 땅이네요.한국은 40중반만 되어도 회사 나오면 재취업 힘들고 50살이 되면 회사 어디든 고용 할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요ㅠ열심히 사시면서 도전하고 꿈을 이뤄 가시는 모습에 찬사 보냅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고 부럽기 하고요. 나는 육사 12기입니다. 57년에 N.J. Redbank에서, 63~64년에는 Texas El Paso에 가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그 후 정부 기관에서 또 기업에서 미국에 큰 회사를 많이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어려운 점도 다소 있겠지만 미국은 꿈을 이룰 도전의 기회도 큰 나라이니 하시는 일에 성공 있으시기 간절히 빕니다.. Young Ho KIM
조국 한국에서 50년 사신 경험 보단, 캔사스 군 생할 3년이 더 확실한 미래 비전을 발견하셧읍니다. 두아들의 미래는 여기가 더희망적이고 셰계적으로 발전할수 잇겟다는 확신을 배우신것입니다. 남의 나라입니다. 열심히 쌓아야하고, 그열매는 2세 3세가 거둘것을 우리는 알기에 저는 60년 미국 생활을영위 하고잇읍니다. 역이민 생각 안하는것은 우리 후손은 확실히 여기서 뿌리 내리고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잇다고 믿기때문에 입니다. 나만 살고 끝나는 인생이라면 조국서 살다 죽으면 행복하죠….. 승대위 씨도 두 아들 압엇으면 조국으로. 귀국했지 뭐하러 미국 살겟어요…..
멋지시네요. 늦지않았어요. 참 잘하셨네요. 저희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령으로 예편을 한뒤 모대학에서 교수로 13년 재직후 은퇴해서 손녀키우면서 뉴욕에 살고있어요. 기회가 너무 많은곳 미국입니다. 지금도 우리부부 ESL 공부다니며 골프하고 재밋게 지내지만 10년만 빨리왔더라면 하는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열심히 사시네요. 화이팅!
반갑습니다 영상보니 저의 지난 시간들 돌아보게되네요 ROTC 복무후 잠시 직장 생활 그리고 캐나다로 온게 20대 후반이었는데 이제 60이 됐어요 끓임없이 도전하며 서로 응원해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민생활이 모두가 어렵죠 그래도 미국에서 군생활과 공부도 하면서 생활하시니 행복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30년 미국생활 합니다 여기는 아름다운 센프란시스코입니다 켈리포니아 입니다 나는 45세 이민왓어요 한국에서 삼성구릅에서 14년 근무하다 자녀교육 문제로 왓어요 험난한 이민생활 를 견뎌왔어요 70세까지 일하다 은퇴하여 지금은 바닷가 에 별도 집과 소일를 낚시와 골프로 여가 생활합니다 실리콘벨리 산호제라는곳입니다 집값이 많이비싸요 2밀온정도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떠나고싶은 이유를 2가지만 매긴다면 첫째: 미세먼지 사람이 들이마시는공기가 엄청중요하다는걸 진짜 실감합니다 가을에 접어들으니 지금도 밖에는 하늘이 그냥 뿌연 초미세먼지로 사방이 뒤덮여있습니다 비흡연자폐암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있다는데 밖에나가서 운동도못하고 창문도 못열고 지내는게 정말 스트레스네요 정말 공기하나는 깨끗한 나라에가서 살고싶습니다 코로나이전에 가족들이 있는 미국동부를 방문할때마다 숲으로 둘러 쌓여있는 주택가에서 마시는 공기가 진짜 달더라구요 둘째: 닭장하고 똑같은 아파트 윗집 아랫집 용변보는 소리 리얼리하게 다들리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층간 소음에 살인까지 나고 아파트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거보면 들이 마시고 잠자는 기본적인 생활이 참 힘드네요 늦은나이에 미국에 잘정착하시고 자리잡고 사시는게 한편으론 참 부럽네요 여담이지만 미국에 오래거주한 분들이 하는 말이 한인들이 많이 없는 지역에서 사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경험을 공유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하신바와 같이 미국은 땅이 넓고 인구밀도가 낮아서 인지 공기가 깨끗하고 주변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중부는 이러한 장점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저희 부부가 한국에서 45년 가까이 살았다보니 한국이 그리울때가 많이 있어요. 이러한 감정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를 많이 쓰고 오는 날이면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를 열심히 보곤 해요. 😆😆😆 저희 채널 항상 응원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How adorable is this couple?? I just love how they decided to stay in America and of all places, in Kansas? Omg 😉 how courageous!!! I’m so proud of you 🙏🥰 I’m a Korean American woman at age 63, still working in my career of finance building my retirement as well! Fighting!! Oh, btw, living in SoCal for 50yrs!
네 두번째 영상도 잘봤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30년전 미서부 Utah에서 공부를 했고 지금은 기업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가끔 고향생각도 나고했지요. Colorado주와 Missouri주 사이에있는 Kansas주 좋은곳이지요. 한국전쟁땐 물러설수없는 라인 Kansas line을 설정하고 고군분투한 선 Kansas line이 있었지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40대 후반까지 한국에서의 제1의 인생을 살았고, 50세에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모든 것이 낯설었던 미국에서 도전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늦었다고 생각 안하시고
두분,석사하시고,계속 남편분은
박사학위 하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어려우셨을지 ...👍👏👏👏👏👏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써 응원해 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려웠다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영상과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행복하세요.
저희 부부 역시 89년에 미국에 도착하여 이제 60이 넘었네요 아직도 미상공부소속의 계약직으로 아내는 미국서부은행의 애널로 일하고 있지만 조만간 은퇴를 생각하고 있는데 두부부 사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꼭 부부님의 좋은 소식 소망합니다. 파이팅 ~~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는 분 얼굴이 나와서 너무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라크에서 함께 근무했던 해병대 서소령입니다. 다른 분들을 통해서 마지막 근무지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미국에 정착하신지는 몰랐네요. 저도 딸이 버지니아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1년에 한 두번은 미국에 가고 있는데 동부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기회가 되면 함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제 2의 인생을 고민해야 하는데 선배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저의 남편과 함께 이라크에서 근무하셨군요. 저의 남편이 많이 좋아하겠네요. 저의 남편 이메일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joseph.jung1205@gmail.com
카카오톡 아이디: inteljkh
두분 멋지싶니다, 저역시 미국이민 8년차 60대 주부입니다.승대위님의 유투브 보면서 많은 공감 느낌니다,열심히 사는 인생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은송님 축복합니다.
정말 멋진 인생 2막을 즐기고 계시네요. 저도 2010년에 30여년 군생활을 만기 퇴역하고, 2012년에 60이 넘어서 미국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제 아내도 한국의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명예퇴직을 하고 여기 뉴욕에 와서 뉴욕 시립병원에서 간호사로 11년째 활기차게 살고 있어요.
저희 자녀들도 다 각자의 전문분야에서 만족하며 사는 모습을 보며 초창기에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미국에 이민 오기를 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승대위님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군생활을 30년 하시고 퇴역하셨군요. 미국에서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기내셔요 저는 43년 차임니다 300 불 갔고 시작했어요 당신들은 시작임니다
분명이 앞으로 잘되겄임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버지니아임니다
@@gyekim7410 대단한용기가 부럽네요
저도 검찰독재 정권을 탈출하려 생각중인데!!!
안녕하세요 🇺🇸 에 정착하신거 잘하셨습니다 물론 말못할 고생도 많으셨겠지만요 제 어릴적 미국에 대한 로망은 승대위님이 살고 계신 그림같은 시골전원주택이었어요 탁트인 시골전경 너무 정서적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의 개인주의적인 삶도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한국의 집단주의가 너무 숨이 막힙니다 개인주의적인 사람을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도 힘들고 튀지않게 패션도 남들처럼 입어야되고 무리에서 찍히지않게 눈치봐가며 튀지않는 언행도 늘 신경써야하고 저는 한국의 눈치문화가 너무 숨이 막혀요 거기다 남에게 지적질하는 오지랖도 스트레스입니다 미국시골 너무 평화로와보여서 힐링됩니다 승대위님 말투가 역시 군인출신임이 느껴지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정말 어쩌다 정착하게된 이곳 미국 중부 캔자스는 전원주택단지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주택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미국인들과 생활해 보면 타인의 삶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생활에 적응하면 마음이 참 편한 것 같아요. 보다 좋은 영상,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한국만가진 모두같이 라는 집단주의와 개인의 삶을존중하지안는 타인에대한 무례할정도의 사생활침해는 정말 사람을 지치게해요ㅠㅠ
@@user-my8ir5db9g 저와 남편도 한국에서 45년을 살아서인지 이러한 분위기를 잘 알고 있어요. 아마도 좁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면서 경쟁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와 남편도 경쟁이 치열했던 군생활을 오래 했어요. 그래서 남편의 경우 제2의 인생을 보다 기회가 많은 미국을 선택하였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좋은 영상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 동생도 작년에 한미연합사 근무하던중 미국으로 파견을 1년 다녀왔어요.. 통역장교인데 ㅎ 근데 한국 군인신분으로는 정말 소수의 인원 엘리트만이 미국으로 파견을 다녀온다고 하는데.. 캔자스 승대위님의 남편분은 정말 훌륭하시고 대단하신분 같아요!^^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참 잘 잡으신거 같아요^^ 항상 응원 합니다!
저의 남편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남편이 이야기 들으면 좋아하겠는데요. 그때는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엄청난 기회였던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두분이 진정한 청춘을 누리고 계시는 분들 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좋은 말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두 분의 도전정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의 영상을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생 1막을 오로지 국가를 위해 복무하시다가 인생 2막을 멋있게 시작하신 두분을 응원합니다. 50대에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신 두 분은 용기있는 결단을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시기를 기대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딱 50에 회사 그만두고 미국와서 부동산업을 시작해서 이제 15년차입니다. 첨엔 고생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미국이민이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성공해서 70까지 일하려고 하는데, 정말로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셨군요. 미국이 나이에 구분없이 많은 기회를 주는 곳임에는 분명한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8년 예편이시면 정말 큰결심하셨을것 같습니다.
두분 꿈을 갖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신 모습보면 존경합니다.
두분 꼭 꿈 다 이루시길 한국에서도 기원드립니다.🙏
매번 출퇴근하며 같은 풍경을 보다
미국의 풍경을 보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 인상 너무 좋습니다👍
기회 되시면 책집필 하셔도 좋을것같아요👏
군인정신 파이팅💪
항상 저의 영상을 보시고 좋은 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4년전 남편과 제가 큰 결심을 했었던 것 같아요.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나라를 위해 헌신 하셨던 분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계시는군요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애틀에 살고있는 동포입니다.그래도 일찍 이민 오신겁니다.자녀들이 앞으로 잘 될겁니다.승리 하세요,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자랑스런 한국인 두분
고생하신 만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ㆍ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멋지시고 지혜로운 부부시네요.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고 노력을 많이 했을까요!
인상도 좋으시고 본 받을점이 많습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단 한번입니다
하고 싶은걸 하며 사는게 얼마나 행복할까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한국인입니다. 더 멋진 꿈이 이루시길 기대합니다.많은 좋은 느낌 받았습니다.
두분께 마음으로 부터의 박수를 보냅니다.
나도 군생활 35년을 마치고 2년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젊은날 조국의 유니폼(나는 해군)을 입고 공통의 목표를 향해 달렸던 전우애가 되살아 나면서, 두분의 도전과 정성과 노력에 공감대와 함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애리조나 쪽으로 오실 기회가 있으면 연락 주세요~^^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전 아리조나 일대를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방문하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데 특히 제가 사랑하는곳에 사시네요..여기는 북버지니아주 이죠..국립공원 빠진 사람이라서 포코너스 주를 항상 갑니다 ,특히 케년 디셰이,메사 버르디.머뉴먼트 벨리등 너무너무 많죠...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한국인들 이십니다. 앞으로도 아름다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잠시 함께 행복했습니다. 부럽기도 했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
두 분 표정에서 젊음과 활기가 느껴지고 희망차 보이셔서 저 또한 미국유학에 대한 두려움을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아이들 조기유학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남편 분 파견오실 때 동반유학으로 간 건가요? 아이들 성격이 어떤가요? 미국생활에 잘 적응했나요? 등으로 영상 하나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조기 유학의 사례에 대해 영상 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두분의 미래를 말씀하시는것을 듣고 있으면, 많은 분들한테 힘이 날것 같고,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격으면서 차곡차곡 살아가시는것이 참 보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정말 대단하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부인분을 정말 고생 엄청시키시기도 했구나 싶네요. 부인분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두분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감사합니다.
두 분 멋진 인생이다 싶어요 가족이 함께여서
나는 아들이 미국 포닥하러 뉴욕 간지 5년째인데요
30중반에 교수로 취업해서 자리 잡았어나 멀리 있는
미국 생활 모든 게 걱정입니다
훌륭하네요 정말미래가보이네요 축하합니다 미국생활승리하셔서 좋은본보키가되눈가정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부님이 행복하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60대인데... 2~30대 애기들과 같이 엇비슷한 실력으로 축구를 하며 살고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미국생활이 항상 환상으로 생각했는데,
장단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도 2막을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영상을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CaptainSeung 저희 집은 경산시 정평동에 살고 있습니다. 고향이 경산이라니 반갑습니다. 경산도 작년에는 집값이 많이 올랐는데, 올해는 금리 인상으로 좀 내렸습니다.
@@user-vn6lx9pz5n 반갑습니다. 저희 고향은 경산시 자인면 남신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 고향이 자주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아는 전우를 보니 참 반감네요. 아마도 육대를 같이 다닌걸로 기억 되네요. 나는 국방부에서 현역으로, 공무원으로 근무후 퇴직한 후에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은 캐나다에서 사업가로서, 그리고 전문 강사로서 색다른 인생을 살아 가고 있답니다. 전우의 색다른 인생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저의 남편이 많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보다가 눌렀더니 너무나도 익숙한 대구사투리!
저두 40년차 주부인데요
대위님의 결단ㆍ지휘력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고생하신거는 말로다
못하시지요??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아남기란??
항상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서울은 저녁 7시30분
이라 저녁식사후 녹차마시
며 승대위님 회답문자를 봤네요! 대한민국 국방을
위하여 애써주신 충성부부
께 큰감사함을 전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48살에 박사받고
연방 중앙 부처에 취직했습니다
미국은 나이 안따지니 좋은곳에 취직하실겁니다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다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멋지게 생활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하심입니다 ~
축복합니다 가족모두를 ~~~
저희 영상 보시고 이렇게 좋은 글로써 격려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있어요
28년 군인 생활 👍
저의 아들과 며느리도 미군인데 지금 한국 주미군부에 발병되여 있는 중입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지아에서 석사중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 부모님 나이뻘에 또 도전을...인생을 치열하게 사는게 어떤건지 느끼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조지아에서 석사 공부 중이신군요. 공부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되길 바래요. 저는 40대 후반에 미국 석사를 했고, 저희 남편은 40대 후반에 미국 석사, 그리고 한국나이로 50세에 박사를 시작해서 지금 5년차가 되었네요. 이곳 미국에서 이러한 도전을 하는 것이 많이 행복합니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화이팅입니다!
와~ 볼 수록 놀라운 부부세요. 진짜 왕감동!!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전 캔사스 가든 시티에 살고 있어요
저두 한국분을 보기 힘든 지역이라 참 많이 외롭죠^^
인생 처음 텃밭을 만들어 생활 합니다 ^^
오늘 우연히 사이트를 접했는데 저하고 비슷한 경우라 매우 반가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력으로 9년 전 은퇴하고 미국에 와서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멋찐 라이프 응원드려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소식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 행복하세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해외이사가는 현대해운 트럭을 보고 누군가 또 외국으로 떠나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미국으로 가신 계기가 궁금했는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저의 영상을 항상 봐주시고 이렇게 좋은 글로써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그간 과정은 어려우셨지만, 참 잘하셨어요
승대위님 가정이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저희는 아이들의 초청으로 5년차 미국생활 참 재밌게 지냅니다
다양한 미국생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오신지 5년 되셨군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충성! 12사단 수색대대 정영곤 입니딘
기억하실줄 모르겠지만
대대장님 미국 계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충성!
남편이 소식듣고 많이 좋아하네요.
남편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아요.
joseph.jung1205@gmail.com
ㅎㅎㅎ 퇴근 시간에 차들이 많다 하시는데 제가 사는 곳에 비하면 아주 한적 하네요 .
저는 미국이 40년 이상 살았는데 말씀 들어 보면 아주 잘 정리 하셔서 많이 공감 ㅎ 오래산 우리보다 낫네 하며 웃어요 .
Fighting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승대위님 영상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까마득한 후배지만 현재 현역이고, 추후 미국에서 지내보고 싶은 생각을 하고있어 많이 감정이입(?)하여 봅니다.
현재는 캔자스 옆동네 미주리에 같은 군인인 아내의 군사교육이 있어 휴직쓰고 따라나와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급스러운 목소리톤과 깔끔한 진행 멋지십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직 두분 젊으세요,
미국은 한국 보다 age discrimination 이 훨씬 덜해요. 자격만 충분하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범적인 애국자들
여러분 많은 응원을 부탁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한국인의 귀감이 될것 같아요
나무는 꽃을 벼려야 열매를 맺듯이
고생 후 얻는 행복은 배가 됩니다
고국을 잃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유튜브
영상보며...감동적이였어요! 남편분이 파견군무하면서
캔자스주에 살게 되셨군요
~50살에 제2의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음에 큰응원
을 보냅니다~화이팅!!✌🌳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네에~!😍
서울은 현재 저녁 7시30분
이라 저녁식사후 녹차마시
며 회답문자 보냅니다
~늘 행복하세요!!🥰💞
@@hbhs8 감사합니다. 이곳은 새벽 4시 40분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공부를 어쩜 그렇게 많이 하셨는지요 두분 모두 대단하세요 저도 호주이민 24년째인데요 공부는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요. 같은 이민자로써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축하 드림니다.
꼭 성공 할거에요.
희망이 보입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두분의 용기에 👏 👏 👏 를 보냅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분들도 공부로 성공하기 어려운데 능력이 있으십니다.
계속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맛이
최고 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도전하고 또 나이 편견 없이 구직이며 취업이 가능하다는게 역시 미국은 기회의 땅이네요.한국은 40중반만 되어도 회사 나오면 재취업 힘들고 50살이 되면 회사 어디든 고용 할려고 하지 않는것 같아요ㅠ열심히 사시면서 도전하고 꿈을 이뤄 가시는 모습에 찬사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언재까지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화이팅
저의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대단들 하십니다. 그리고 부럽기 하고요.
나는 육사 12기입니다. 57년에 N.J. Redbank에서, 63~64년에는 Texas El Paso에 가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그 후 정부 기관에서 또 기업에서 미국에 큰 회사를 많이 방문한 일이 있습니다.
어려운 점도 다소 있겠지만 미국은 꿈을 이룰 도전의 기회도 큰 나라이니 하시는 일에 성공 있으시기 간절히 빕니다..
Young Ho KIM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님들의 용기와 열정..또한 도전하는 에너지에 크게 감동을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조국 한국에서 50년 사신 경험 보단, 캔사스 군 생할 3년이 더 확실한 미래 비전을 발견하셧읍니다. 두아들의 미래는 여기가 더희망적이고 셰계적으로 발전할수 잇겟다는 확신을 배우신것입니다. 남의 나라입니다. 열심히 쌓아야하고, 그열매는 2세 3세가 거둘것을 우리는 알기에 저는 60년 미국 생활을영위 하고잇읍니다. 역이민 생각 안하는것은 우리 후손은 확실히 여기서 뿌리 내리고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잇다고 믿기때문에 입니다.
나만 살고 끝나는 인생이라면 조국서 살다 죽으면 행복하죠….. 승대위 씨도 두 아들 압엇으면 조국으로. 귀국했지 뭐하러 미국 살겟어요…..
두 분 모두 인상이 좋아보여요. 중년에 발휘한 용기도 대단하구요.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를 칭찬해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저와 저희 가족들이 미국에서 도전하면 살아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으려고 합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고 행복해보입니다
멋지시네요.
늦지않았어요. 참 잘하셨네요. 저희는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령으로 예편을 한뒤 모대학에서
교수로 13년 재직후 은퇴해서 손녀키우면서 뉴욕에 살고있어요.
기회가 너무 많은곳 미국입니다.
지금도 우리부부 ESL
공부다니며 골프하고
재밋게 지내지만 10년만 빨리왔더라면 하는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열심히 사시네요.
화이팅!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군 대선배님이시네요. 저희 들의 삶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에 호주에 이민해서 10여년 살고 있네요. 정말 열심히 사시는 두 분을 보니 마음이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 는 처음부터,軍人냄새 가 납니다.절도있고,멘트가 또렷합니다.
감사합니다.
50대에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젊은이들 뿐 아니라 50대들도 미국으로 갈 수 있다면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타고 승대위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요.
와우!!!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당연히
열렬구독은 덤이구요~~^^
늘 화이팅 화이팅입니닷!!!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KU는 저에게도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응원합니다.
KU 멤버셨군요. 반갑습니다.
@@CaptainSeung 제가 2012년에 KU에서 연구교수를 하는 동안 아이들이 JCCC에서 영어공부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시작한 미국생활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원하시는 계획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user-xe7jm8cu6y 반갑습니다. 저의 작은아들이 JCCC에서 1년간 공부한 적이 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멈추지 않고 더욱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영감을줍니다
계속 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국에서 꿈과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좋은 영상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영상 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고 훌륭하신 자랑스런 한국인들 입니다 짝짝짝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비슷한 연배신데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자극받고 갑니다~ 역시 꿈이있는 사람은 늙지않는다는 말 실감하네요^^😮
노력한것에 정답한 보답을 받는 삶입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대한민국의
혈맹국가 미국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두분 멋진 인생입니다. 저는 필라에서 삽니다. 늦었지만 학위 과정중에 젊은이들과 꿈을 공유하는 삶이 재밌다는 말씀에 많은 것이 들어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엘리트 부부 화아팅^^
안녕하세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보다 좋은 소식,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Esl을 시작햇는데 석사까지 하시다니..
대단한 의지 입니다. 경제력도 만만치 않을텐데..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대위님이었군요, 영상 보면서도 항상 궁금했는데 이것도 말씀해줘서 고마워요~
학위가 어떤 분야인지도 궁금한데 후편에서는 다루시려나요 제가 놓친건지 조금더 상세하게 알고 싶기도 하네요
정말 대단 하시네요.
뒤늦게 봤네요
구독 해놓고 열심히 보려고요.
저도 결혼한 딸이 애들 공부 때문에 캐나다에서 살고 있거든요.
열심히 볼께요~~~
감사합니다.
ㄹㄹㄹ
50대에 미국박사도전~대단하시네요. 전 50대에 귀향했습니다. 저두 한국에서 석사까지하고 미국 박사 도전하려고 했었죠 ㅎㅎ 인생 후반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지난일들에 감사하고 현재에 만족하시는 두분 너무 보기좋으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영상보니 저의 지난 시간들 돌아보게되네요
ROTC 복무후 잠시 직장 생활 그리고 캐나다로
온게 20대 후반이었는데 이제 60이 됐어요
끓임없이 도전하며 서로 응원해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두분 존경스럽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솔한 예기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 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채널에서는 저와 저희 가족들이 미국에서 도전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저희도 20년 넘게 군생활 마치고 50살에 미국 이민와서 20년 직장생활 하고 작년에 두번째 은퇴를 했습니다
2년후에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잘 적응하시니 넘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잘하셨네요 남의 나라에 산다는것 결코 쉬운일 아니지만 어디든 편한곳이 있겠어여 큰나라 임금나라에서 사는거 넘 부럽네여~
God bless you
1초 전
멋지게 열심히 사시는 영상 감사히 잘보았슴니다.
감동입니다.
좋은 영상 기대하며 알림 구독하고 갈께요
저희 영상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부럽네요,
두아이가 미국에살아서 따라가려 했던적도 있었는데 망설이다 세월만 보낸 노인이되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솔한 말씀들. 많이 알게 되고 도움이 됩니다.
저희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두분 정말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잘 사시고 계십니다. 박수로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박수를 받으니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네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Do Dream USA~
미국에서의 꿈을 두드려라
~꿈을 이루어라~유튜브의
닉네임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민생활이 모두가 어렵죠 그래도 미국에서 군생활과 공부도 하면서 생활하시니 행복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30년 미국생활 합니다 여기는 아름다운 센프란시스코입니다 켈리포니아 입니다 나는 45세 이민왓어요 한국에서 삼성구릅에서 14년 근무하다 자녀교육 문제로 왓어요 험난한 이민생활 를 견뎌왔어요 70세까지 일하다 은퇴하여 지금은 바닷가 에 별도 집과 소일를 낚시와 골프로 여가 생활합니다 실리콘벨리 산호제라는곳입니다 집값이 많이비싸요 2밀온정도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약 6년전 산호제 지역을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웠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두분,더욱 더 성공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영상 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떠나고싶은 이유를 2가지만 매긴다면
첫째: 미세먼지 사람이 들이마시는공기가 엄청중요하다는걸 진짜 실감합니다 가을에 접어들으니 지금도 밖에는 하늘이 그냥 뿌연 초미세먼지로 사방이 뒤덮여있습니다 비흡연자폐암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있다는데 밖에나가서 운동도못하고 창문도 못열고 지내는게 정말 스트레스네요 정말 공기하나는 깨끗한 나라에가서 살고싶습니다 코로나이전에 가족들이 있는 미국동부를 방문할때마다 숲으로 둘러 쌓여있는 주택가에서 마시는 공기가 진짜 달더라구요
둘째: 닭장하고 똑같은 아파트 윗집 아랫집 용변보는 소리 리얼리하게 다들리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층간 소음에 살인까지 나고 아파트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거보면
들이 마시고 잠자는 기본적인 생활이 참 힘드네요
늦은나이에 미국에 잘정착하시고 자리잡고 사시는게 한편으론 참 부럽네요 여담이지만 미국에 오래거주한 분들이 하는 말이 한인들이 많이 없는 지역에서 사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경험을 공유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하신바와 같이 미국은 땅이 넓고 인구밀도가 낮아서 인지 공기가 깨끗하고 주변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적은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중부는 이러한 장점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저희 부부가 한국에서 45년 가까이 살았다보니 한국이 그리울때가 많이 있어요. 이러한 감정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를 많이 쓰고 오는 날이면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를 열심히 보곤 해요. 😆😆😆
저희 채널 항상 응원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우연히 봤는데 두분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다 인상도 좋으시고 멋지십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How adorable is this couple?? I just love how they decided to stay in America and of all places,
in Kansas? Omg 😉 how courageous!!! I’m so proud of you 🙏🥰
I’m a Korean American woman at age 63, still working in my career of finance building my retirement as well!
Fighting!! Oh, btw, living in SoCal for 50yrs!
Thank you so much for your compliment and encouragement.
갓 50이 된 사람입니다.
미국유학
저도 가능할것 같다는 막연한 꿈이 생기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네 두번째 영상도 잘봤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30년전 미서부 Utah에서 공부를 했고 지금은 기업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가끔 고향생각도 나고했지요. Colorado주와 Missouri주 사이에있는 Kansas주 좋은곳이지요.
한국전쟁땐 물러설수없는 라인 Kansas line을 설정하고 고군분투한 선 Kansas line이 있었지요.
저의 영상을 보시고 좋은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들 만의 인생 을 만드는 과정 ... 많이 번다? 그건 따라오는거고요...완전히 두분겁니다. 박수를 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ㅁ편분이엄청젊어보이세요,
🍎 28년 군복무하고 제대후 미국이주 대단하네요 서울에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영상을 보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40대 후반까지 한국에서의 제1의 인생을 살았고, 50세에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 모든 것이 낯설었던 미국에서 도전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저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하게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러워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이에 외국에서 학위따고 안정되다니 슈퍼부부네요
원하는거 이루고 행복하세요
영상보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위치타 한시간 반 거리 촌에 마당 4.5에이커 SFH 깨끗힌 것 7만불 주고 사서 살았습니다. 동양인은 한명도 못 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