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님의 우아하지 않은 화법때문에 처음에는 저도 광화문집회를 마뜩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일부 우상화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저런 이유로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사사기의 입다 처럼 우리에게 버림받았었지만 지금은 절실히 다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광화문을 차지하고 수년에 걸쳐 투쟁해왔기에 우파들이 모일 수 있고 저들이 아직은 교회를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화문에 직접 나가보면 아실겁니다. 지금은 교회를 떠나서 믿음이 없는 우파들도 속속히 모여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들든 그렇지 않든 지금은 모이고 항거해야 할 때입니다. 기도도 해야 하지만 나가서 외쳐야하고 정치색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유물론과 함께 갈 수 있단 말입니까? 구한말에 독립운동 하는 분들 중 다수가 크리스찬이었습니다. 골방에서 기도하고 광야에서 외쳐야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고자 하는 절차를 하나씩 하고 있고 미국의 달러패권은 어쩌면 2025년부터 갑자기 무너질 수도 있다봅니다. 교황은 종교통합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발 경제공항은 전세계의 빈곤을 불러 올 수도 있고 제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말씀을 의지하며 연약한 자를 돌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공산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중국 미국도 아님을 기억하고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에 대비해야 할 때 나는 xxx가 싫어 나는 ooo이 싫어하다가 하나님의 크고 무서운날에 세상사람들과 같이 혼이 나가고 기절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미국 + 우리 나라 대형교회는 정말 위험하다 봅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예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돈을 사랑하고 권력의 주변에 맴돌고 부자를 우대하는 교회가 과연 환란에 방주로 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보스는 나라와민족 생각하지않고 오직 이념으로만 판단해요. 목회자들 하나님만 바라보고있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목회자 개인의 이념으로 설교말씀에도 접목시키죠.교회 변화하는것 절대적으로 반대하죠.그들 즉 목회자들만의 세상으로 살죠.현 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을 너무 우상화 ?? 거의 신이죠
그쎄요 종북주사파 즉 공산당 간첩 없애자는게 부정선거 척결하자는게 계엄이유인데 이것이 나라와국민을 위하는것이 아니라면 부정선거 조사도하지말고 간첩도 그대로두고 장관들 29 탄핵시켜 근무 정지그대로두고 경제살리는예산 다 삭감하는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것이군요. 와우. 공부를 다시해보세요. . 진정 자유주의 나라에서 살길원한다면 그렇지않다면 당신은 중국 댓글부대가 틀림 없을겁니다
전 크리스천으로써 이재명님을 지지합니다. 지금 상황은 선악간 또는 공의와 불의의 구별이 절실합니다. 독재와 불의의 최정점에 있습니다. 구별하지 않으면 총에 맞아 죽든지 총을 든 자이든 지 해야하는 판입니다. 희생자와 피해자가 양산되는 반전시 상황 입니다. 목사님처럼 정치의 우상화다 말하거나 중립 양비론 할 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정치의 영향권아래 있는 삶의 현장에 살아가는 평신도들에겐 지금이 목숨달린 상황이니 나와서 저리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지금 이상황은 헤롯왕과 왕비의 불의에 항거한 스긍 세례요한 같은 입장이셨을 겁니다. 세례요한 처럼 적극적으로 불의에 소리내는 것을 정치의 우상화라고 하실겁니까? 목사님도 또 극우 목사님도 다 그런 항거의 덕을 지금 보시지 않나요? 과거 민주주의를 위한 항거가 정치의 우상화였나요?
크리스찬으로써 선악간 또는 공의와 불의의를 말하셨는데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하는게 공의니? 그사람 주위에 몇명이나 죽었는지 그리고 북한에 경기도지사로 있을때 제재어겨가며 많은 돈을 송금한게 선이고 공의니? 뭣도 모르면서 깨시민인척좀 하지말고 공부를 점 하고 댓글 달길… 누굴 지지하는건 자유지만 선악간 또는 공의와 불의 이런말을 이재명에게 대입시키는건 설득력있지 않음
같은 크리스천으로써 안타까워서 요. 전 사실 관계를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꼭 부탁드리는데요. 딱한번 공부를 해보시고 어느쪽을 지지할지 혹시라도 잘못된길로 가는건 아닌지 점검차원에서 ground c 영상들을 추천합니다. 많은 자료를 통해설명을 해줍니다.ERIT 영상에서는 정말 누구나. 이해할수있게 예를들어 민주당이내놓은 양곡법이나 원자력 폐쇠등 좌우를 떠나사실이 무엇인지 공부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정말 정치 국회에서 상정하는 법안들 관심 1도 없었습니다. 기사를 봐도 이해도 안되고. 공부를 하고나니 보이더라구요. 본인에게 기회를 한번만 더 줘보세요.
계엄령은 종국주파즉 공산당을 위해 자유민주주위 대한민국을 시스템을파괴한는자들 즉 간첩을 없애고 부정선거가 의심되니 철저히 조사하려 한것입니다. 선관위를 조사하는 방법은 계엄령밖에 없기때문에요. 왜냐구요. 그래서 공부를 행한다는거예요.이미 대통려이 설명 해줬어요. 선관위에서 협조를 안한다. 그들에 직원 채용비리가 나오니 일부 협조했을때 부정선거 가능 확율이 높다. 영장이 필요하지만 선관위와 같은 조직이기 때문에 영장을 주지않으니 더욱 의심이가고 이미 오래기간 투표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증거들이 있었지만 오직 단 한사람 윤대통령많이 부정선거를 조사하려고 한것이 이해가 ㅇ왜 안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소중한 당신에 한 목소리가 어디를 향해 외쳐야하는지 기도해야하는지. 예수님이 어떤 기도를 들으실까요. OK 너가 부정선거 그대로 하게두고 간첩들 잡지말라 기도했으니. 그렇게 해주마 하실까요.
크리스천으로서 이재명을 지지한다니 … 난 크리스찬이지만 예수님은 안 믿어요.. 라는 말과 같네요. 성경을 진리로 믿는다면 이재명이 당대표로 있는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모든 입법을 추진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북중러에 유리한 정책들 골라서 입법하고 중국인들에게 투표권도 주고 의료보험혜택도 주는 입법만 골라서 한다는 것도 알고계십니까? 야당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그 때는 당신이 난 크리스찬이다라는 주장 자체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의 삼권분립은 종교개혁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구조를 야당이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흔들어대고 좌경화된 언론과 권력에 눈치보는 사법부가 부패의 구렁텅이로 대한민국을 몰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난 크리스찬이다라고 하면서 좌파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난 창조론도 믿지만 유물론은 더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6.25를 겪으신 어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먼저 색출한게 누구였는 줄 아십니까? 바로 크리스찬입니다. 크리스찬과 유물론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습니까? 지금 야당이 만드는 정책은 중국식 공산화입니다. 상속세,금투세, 양곡법, 국회증언법…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다가 공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이재명 지지자이면서 크리스찬이라뇨… 스스로 믿고 있다고 속고 있든지 잘못 된 것을 믿고 있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깨어나세요!!!
목사님 말씀은 맞는것 같은 데, 어쩐지 상대방은 아직 무장을 하고 있는데 나만 무장해제를 당하고 있는 기분... 또 문득 드는생각은 목사님은 한국에 변고가 생 기면 어쨋든 본인은 미국 시민 으로서 그 변고로 부 터 자유로울수 있다는 좁은 저의 소견... 전 61년생으 로 힘들게 살면서 장기 군 복무 10 년하면서 힘들게 야간대학 졸업하고 제대후 공무원으로 입사후 얼마전 정년퇴직 했 습니다. 모태신앙으로 25년 동안 교회를 다니다 가 회의가 와서 카톨릭으 로 개종. 역시 회의가 옴 근데 목사님 강의가 정말 넘 신선하고 충격적 이었 음. 근데 쫌... 나라가 걱 정 인데... 딱히 목사님 강 의는 맞는것 같은데 뭔가 아닌것 같은 기분도 드는 데... 현 시국에 저 같은 사람한테 힘이 되는 이야기 도 필요한것 같은데...넘 메마른 말씀만 하는것 같고 요...휴~
우리 그리스도인이 신앙양심에 맞게 믿음을 지키고 이세상을 살아가는길은 원래가 그렇게 고되고 불편하며 심지어 생명의 위협도 느끼며 가는길입니다 그렇게 불편하고 불안한것은 정상적인것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담지못하고 십자가에 올려 죽인것처럼 그 12제자들도 그러했고 초창기 믿음의 선진들도 많은 순교와 박해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슬프고 힘들고 고난의 연속일뿐입니다 그래서 장래 우리에게 소망이라는것을 주신것이죠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시작해서 결국 소망으로 인생을 끝맺게 되는것입니다 장래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나의 수고와 눈물을 닦아주실것이라는 소망이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것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고 행복한 길을 원하신다면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길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장래 새하늘과 새땅에는 지금 세상의 그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누가 지켜줬는데요? 북한에 김일성 세부자 만큼 국민들 죽이고 독재하려 했던 인간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삭열 같은 인간들인데 그들 손에 죽어 나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박정희 전두환이 지들 한테 뇌물주는 기업만 밀어주는 구조로는 한국 경제 지금처럼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독재에 항거한 피가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를 있게했다는 사실을 바로 직시하세요. 그리고 이 땅에 개신교가 그 독재를 부추겨왔다는 사실을.
ㅇㅓ려운 문제들에 부닥칠때마다
현명한 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잘 아는 바가 없지만 그래도 들어보면 신앙인의 자세는 저래야하지 않을까라는 맥락에서 항상 공감이 되어 응원합니다.
도구로서의 정치지만, 정치로서 이뤄질 공의는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이웃사랑, 이웃로 오신 예수님을 어떻게 섬길 것인가, 지금 어떤 부류들이 이웃을 위해서 정치를 사용하는 가를 분별해보시지요.
전광훈 목사님의 우아하지 않은 화법때문에 처음에는 저도 광화문집회를 마뜩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일부 우상화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 저런 이유로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사사기의 입다 처럼 우리에게 버림받았었지만 지금은 절실히
다시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광화문을 차지하고 수년에 걸쳐 투쟁해왔기에 우파들이 모일 수 있고 저들이 아직은 교회를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화문에 직접 나가보면 아실겁니다. 지금은 교회를 떠나서 믿음이 없는 우파들도 속속히 모여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들든 그렇지 않든 지금은 모이고 항거해야 할 때입니다. 기도도 해야 하지만 나가서 외쳐야하고 정치색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유물론과 함께 갈 수 있단 말입니까? 구한말에 독립운동 하는 분들 중 다수가 크리스찬이었습니다. 골방에서 기도하고 광야에서 외쳐야 합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이므로 어느 정치 집단이 거짓과 거짓법을 만드는지 확인해 그들을 비난하는게 상식이 아닌지 ?
거짓과 속이는 영을 떨쳐 내야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고자 하는 절차를 하나씩 하고 있고 미국의 달러패권은 어쩌면 2025년부터 갑자기 무너질 수도 있다봅니다. 교황은 종교통합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발 경제공항은 전세계의 빈곤을 불러 올 수도 있고 제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말씀을 의지하며 연약한 자를 돌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은 공산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 중국 미국도 아님을 기억하고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에 대비해야 할 때 나는 xxx가 싫어 나는 ooo이 싫어하다가 하나님의 크고 무서운날에 세상사람들과 같이 혼이 나가고 기절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미국 + 우리 나라 대형교회는 정말 위험하다 봅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걸으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예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돈을 사랑하고 권력의 주변에 맴돌고 부자를 우대하는 교회가 과연 환란에 방주로 갈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보스는 나라와민족 생각하지않고 오직 이념으로만 판단해요. 목회자들 하나님만 바라보고있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목회자 개인의 이념으로 설교말씀에도 접목시키죠.교회 변화하는것 절대적으로 반대하죠.그들 즉 목회자들만의 세상으로 살죠.현 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을 너무 우상화 ?? 거의 신이죠
그쎄요 종북주사파 즉 공산당 간첩 없애자는게 부정선거 척결하자는게 계엄이유인데 이것이 나라와국민을 위하는것이 아니라면 부정선거 조사도하지말고 간첩도 그대로두고 장관들 29 탄핵시켜 근무 정지그대로두고 경제살리는예산 다 삭감하는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것이군요. 와우. 공부를 다시해보세요. . 진정 자유주의 나라에서 살길원한다면 그렇지않다면 당신은 중국 댓글부대가 틀림 없을겁니다
부정선거 없애고 간첩잡자는게 나라를 위하는것이아니군요. 난 당신이 중국 댓글부대라 본다.
너 댓글부대지
전 크리스천으로써 이재명님을 지지합니다. 지금 상황은 선악간 또는 공의와 불의의 구별이 절실합니다. 독재와 불의의 최정점에 있습니다. 구별하지 않으면 총에 맞아 죽든지 총을 든 자이든 지 해야하는 판입니다. 희생자와 피해자가 양산되는 반전시 상황 입니다. 목사님처럼 정치의 우상화다 말하거나 중립 양비론 할 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정치의 영향권아래 있는 삶의 현장에 살아가는 평신도들에겐 지금이 목숨달린 상황이니 나와서 저리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지금 이상황은 헤롯왕과 왕비의 불의에 항거한 스긍 세례요한 같은 입장이셨을 겁니다. 세례요한 처럼 적극적으로 불의에 소리내는 것을 정치의 우상화라고 하실겁니까? 목사님도 또 극우 목사님도 다 그런 항거의 덕을 지금 보시지 않나요? 과거 민주주의를 위한 항거가 정치의 우상화였나요?
크리스찬으로써 선악간 또는 공의와 불의의를 말하셨는데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하는게 공의니? 그사람 주위에 몇명이나 죽었는지 그리고 북한에 경기도지사로 있을때 제재어겨가며 많은 돈을 송금한게 선이고 공의니? 뭣도 모르면서 깨시민인척좀 하지말고 공부를 점 하고 댓글 달길… 누굴 지지하는건 자유지만 선악간 또는 공의와 불의 이런말을 이재명에게 대입시키는건 설득력있지 않음
@@suyoungkim9875 형수에게 욕한 상황 전 ,후 문맥이 어떤지 알고 있나요? 대북 송금도 단지 김성태라는 범죄자의 증언일뿐 증거 일도 없습니다…이 재명 악마화 에 세뇌되지 마세요
같은 크리스천으로써 안타까워서 요. 전 사실 관계를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꼭 부탁드리는데요. 딱한번 공부를 해보시고 어느쪽을 지지할지 혹시라도 잘못된길로 가는건 아닌지 점검차원에서 ground c 영상들을 추천합니다. 많은 자료를 통해설명을 해줍니다.ERIT 영상에서는 정말 누구나. 이해할수있게 예를들어 민주당이내놓은 양곡법이나 원자력 폐쇠등 좌우를 떠나사실이 무엇인지 공부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정말 정치 국회에서 상정하는 법안들 관심 1도 없었습니다. 기사를 봐도 이해도 안되고. 공부를 하고나니 보이더라구요. 본인에게 기회를 한번만 더 줘보세요.
계엄령은 종국주파즉 공산당을 위해 자유민주주위 대한민국을 시스템을파괴한는자들 즉 간첩을 없애고 부정선거가 의심되니 철저히 조사하려 한것입니다. 선관위를 조사하는 방법은 계엄령밖에 없기때문에요. 왜냐구요. 그래서 공부를 행한다는거예요.이미 대통려이 설명 해줬어요. 선관위에서 협조를 안한다. 그들에 직원 채용비리가 나오니 일부 협조했을때 부정선거 가능 확율이 높다. 영장이 필요하지만 선관위와 같은 조직이기 때문에 영장을 주지않으니 더욱 의심이가고 이미 오래기간 투표개표소에서 부정선거 증거들이 있었지만 오직 단 한사람 윤대통령많이 부정선거를 조사하려고 한것이 이해가 ㅇ왜 안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소중한 당신에 한 목소리가 어디를 향해 외쳐야하는지 기도해야하는지. 예수님이 어떤 기도를 들으실까요. OK 너가 부정선거 그대로 하게두고 간첩들 잡지말라 기도했으니. 그렇게 해주마 하실까요.
크리스천으로서 이재명을 지지한다니 … 난 크리스찬이지만 예수님은 안 믿어요.. 라는 말과 같네요. 성경을 진리로 믿는다면 이재명이 당대표로 있는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옹호하는 모든 입법을 추진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북중러에 유리한 정책들 골라서 입법하고 중국인들에게 투표권도 주고 의료보험혜택도 주는 입법만 골라서 한다는 것도 알고계십니까? 야당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그 때는 당신이 난 크리스찬이다라는 주장 자체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의 삼권분립은 종교개혁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구조를 야당이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마구잡이로 흔들어대고 좌경화된 언론과 권력에 눈치보는 사법부가 부패의 구렁텅이로 대한민국을 몰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난 크리스찬이다라고 하면서 좌파를 지지하시는 분들은 난 창조론도 믿지만 유물론은 더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6.25를 겪으신 어른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공산주의자들이 제일 먼저 색출한게 누구였는 줄 아십니까? 바로 크리스찬입니다. 크리스찬과 유물론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습니까? 지금 야당이 만드는 정책은 중국식 공산화입니다. 상속세,금투세, 양곡법, 국회증언법…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다가 공산화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이재명 지지자이면서 크리스찬이라뇨… 스스로 믿고 있다고 속고 있든지 잘못 된 것을 믿고 있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깨어나세요!!!
투표는 가난한편에 해요?
진화론 퇴출을 위하여 대동단결 합시다..
목사님 말씀은 맞는것 같은
데, 어쩐지 상대방은 아직
무장을 하고 있는데 나만 무장해제를 당하고 있는
기분... 또 문득 드는생각은
목사님은 한국에 변고가 생
기면 어쨋든 본인은 미국 시민 으로서 그 변고로 부
터 자유로울수 있다는 좁은
저의 소견... 전 61년생으
로 힘들게 살면서 장기 군
복무 10 년하면서 힘들게 야간대학 졸업하고 제대후
공무원으로 입사후
얼마전 정년퇴직 했
습니다. 모태신앙으로 25년 동안 교회를 다니다
가 회의가 와서 카톨릭으
로 개종. 역시 회의가 옴
근데 목사님 강의가 정말
넘 신선하고 충격적 이었
음. 근데 쫌... 나라가 걱
정 인데... 딱히 목사님 강
의는 맞는것 같은데 뭔가
아닌것 같은 기분도 드는
데... 현 시국에 저 같은
사람한테 힘이 되는 이야기
도 필요한것 같은데...넘
메마른 말씀만 하는것 같고
요...휴~
우리 그리스도인이 신앙양심에 맞게 믿음을 지키고 이세상을 살아가는길은 원래가 그렇게 고되고 불편하며 심지어 생명의 위협도 느끼며 가는길입니다
그렇게 불편하고 불안한것은 정상적인것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담지못하고 십자가에 올려 죽인것처럼 그 12제자들도 그러했고 초창기 믿음의 선진들도 많은 순교와 박해가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슬프고 힘들고 고난의 연속일뿐입니다 그래서 장래 우리에게 소망이라는것을 주신것이죠 그리스도인이 믿음으로 시작해서 결국 소망으로 인생을 끝맺게 되는것입니다 장래 예수님이 다시오셔서 나의 수고와 눈물을 닦아주실것이라는 소망이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것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고 행복한 길을 원하신다면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길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장래 새하늘과 새땅에는 지금 세상의 그 어떤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백부장-c1g 제 글을 읽고
좋은 답변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어떤 형태로던지 우리들은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적상황과 배경..그 모든 것들도 하나님주권아래 일어나는 일들임인것을 알고 더더욱 하나님앞에 고개숙여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앞에 나아갈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기독교없었으면 이미 공산화 사회주의 되었음.
광화문 나오는 기독교인들을 비판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편향적인거 아닌가요 ?
그들이 전광훈이를 우상화한다고 단정할수 있나요 ?
좌성향 목사와 신도가 그 수로 보면 훨씬 많을걸요 ?
좌,우 성향을 나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책에 나와 있듯이 예수님을 따르다보면 좌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고 우라고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좌우 이념을 초월한 그 이상이십니다.
전광훈은 목사가 아니고 정치선동꾼
"좌성향"이라고 하셨는데, "좌성향"이 뭔지 설명해주세요.
민주당 지지자가 좌편향이죠
하나님 나한테 죽어 그 한마디로도 전광훈은 거짓된 자임이 드러난거 아닌가요
우상화라고요? 자유민주주의를 원합니다.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으셔서 실감 못하시는것 같아요. 하나님의뜻안에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근데 북한 2200만 동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25이후 북한의 2천에서 3천에 교회는 싹다 없어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누가 지켜줬는데요? 북한에 김일성 세부자 만큼 국민들 죽이고 독재하려 했던 인간들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삭열 같은 인간들인데 그들 손에 죽어 나간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박정희 전두환이 지들 한테 뇌물주는 기업만 밀어주는 구조로는 한국 경제 지금처럼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독재에 항거한 피가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를 있게했다는 사실을 바로 직시하세요. 그리고 이 땅에 개신교가 그 독재를 부추겨왔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