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목과 이야기 하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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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시인 박소연은 일상의 애잔함을 표현코저
    문단에 등단하여
    노목과 이야기 하다 바람의 손을 잡다 등
    가슴아린 시 10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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