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프고 원통해도 멀리멀리 가라 했어요./ 신경숙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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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бер 2024
- * 발행일 : 2001년 12월----현대문학상 수상작 중에서.
* 펴낸곳 :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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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 있다]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이 만들어 낸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img/n.gif)
선생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이어리님❤ 안녕하세요.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은 남편들에겐 기다렸던 날이라면 아내들에게 월요일은 주말같은 느낌이죠.
날씨가 꾸물꾸물..?
어젠 덥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오늘은 추웠어요.
지금 둘이 오랫만에 맥주한캔하며 듣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님도 짠🍺
편한저녁 되시구요.
잘 듣겠습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쌀쌀하지요~
어제 한낮엔 정말 좀 더웠어요ㆍ
남편분께도 감사하단 말씀
전해주시와요~🥰
편안한 밤 되시구요~💕
봄비가 제법오네요
저는 연차로 쉬면서 시골집에
내려왔는데 매화가 피었네요
완전다핀건아니구요~
기나긴 겨율을 이겨내어 꽂봉우리를 틔운 꽃나무에게
칭찬과 경이로운 자연의 섭리에
감사함과 놀라움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오늘밤은 이곳에서 오롯이
휴식의밤을 맞습니다
게다가 쌤의 낭독까지~~♡
안성맞춤입니다
고마운맘으로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매화나무에 꽃망울이
꽤 커진걸 봤답니다 ㆍ
오늘.비와 거센 바람때문에ㆍ 활짝피기도 전에
다 떨어질듯 하네요^^
혜란님의 평온한 휴식시간에
제목소리도 함께하는군요~🥰
고운밤 되시와요~💕
처음에는 뭔 이사가는이가 새로 이사오는 사람한테 구구절절 글을 남기고 있어. 부담스럽게... 그런 생각을 하느라 엉뚱한데 집착을 하고있는 저를 발견하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읽고난뒤 느낌은 행복하게 잘사세요 라는 쪽지 정도는 남겨도 좋겠다 싶네요. 그 이상의 흔적은 배려도, 예의도 아닐것 같습니다. 편안히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소설이니까요~^^
새로이사오는 사람이 편지를 보고는 이사 안온다고 할것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가까운 맛집 전번이나 알려주던가요ᆢ
봄이오나 했더니 다시겨울인듯 좀춥네요.다이어리님 감기조심하셔요
잘듣겠습니다
정말 추워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현숙님도 감기조심하시구요
따뜻한 밤 보내시와요~^^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침대 발치 바닥에
머리에 먼지를 얹고 여자가 찾아오는 집으론
이사가고 싶진 않아요.ㅠ
3년전 갑자기 떠난 언니 생각과 이사 갈때마다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다니는 앨범들과 3명의 아이들 비디오 테이프와
코닥필름 후지필름 원본 필름들을 기꺼이 박스에 꾹꾹 눌러담아 보관하고 있답니다. 그것이 나의 우물이 아닐까해요...
비요일밤
잘들었습니당.💗
새로 이사오는 분이
무서워서 어디 이사올수있을까요~
비오는 밤ㆍ
따뜻하게 보내시구요~💕
인사하고먼저듣겠습니다 소중히잘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용숙님 고운밤 되셔요~^^
잘 듣겠습니다 편안한 낭독 오늘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구요 ~^^
오늘은 님의 목소리가 달리 들리는것 같습니다.건강하세요.늘 잘 듣고 있습니다.
아, 그런가요~
초반부에 좀 목소리가 덜 풀려서요~ ㅎㅎ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시구요~^^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반갑게 인사드립니다ㆍ추위가 누그러진 초봄의 날씨가 양지의 목련꽃을 활짝 피웠네요ㆍ행복한 맘으로 출ㆍ첵하여 다이어리님과 함께합니다ㆍ🙏🙏🙏🙏🙏🤗🤗🤗🤗🤗💞💞💞💞💞
어서오세요~^^
비가 그치니 햇빛도 공기도 맑은
느낌입니다 ㆍ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비도오고 쓸쓸한 날씨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반가워요~^^
좀 쌀쌀했지만 다행히 비가 오전에 그쳐서 다행이었어요ㆍ
따뜻한 밤 보내시구요 ~💕
잘 들었습니다… 저도 30년전 40대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신경숙님 소설 중 기회 되시면 “새야새야”라는 작품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작품도 알아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매번 잘듣고 있어요♡
신경숙소설중에 비슷한 분위기 소설있는데 제목 생각이 안나네요 파피루스님채널에서 들은듯ᆢ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까운 사람을 잃은 슬픔은 알겠지만 굳이 타인에게 구구절절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주인공에게 공감이 안되네요 민폐이기도 하고 그집에서 살지 못하게 태클거는것 같고
뭔가 정신적으로 망가진 사람 같아요
새로 이사올 사람이ㆍ
무서워서 이사 안온다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