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s Guide 305회] 2022 Cort 일렉기타 뉴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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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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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 일렉기타 G290 FA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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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artimes3000
X700 유저입니다.
기존 쉑터sd2 사용했고 지금은 아이바네즈 프리티지와 같이 쓰고 있는데 완전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가성비 짱입니다. 넥 감도 매우 만족.
콜트라고 무조건까지 마시고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Sd2, PRS SEd2, X700 요렇게 3개 기타 고민 중인데 써보신 입장에서 SD2 와 X700 비교하면 어떤가요?
G290 fat 모델중고 구입후 픽업만 디마지오로 바꿔 사용하는데 하이엔드 느낌이 싸알짝 나긴해요
콜트 아이덴티티가 없다고 하기엔.. 이전부터 양질의 제품들은 잘 만들고 있고..
이번 x700이나 g300같은 상위권 모델들의 성능은 타사와 충분히 비견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QC가 비균일하다는 점은 단점이지요.
데임이 사이어로 재미 본 것 처럼 상위브랜드 런칭도 나쁘진 않을 듯 한데
콜트는 아예 본인 회사를 더 높은 곳으로 올리려고 하는 듯 합니다.
편견에 사로잡힌 일부 한국인들이 젤 큰 걸림돌인듯.
자동차 업계로 따지면...현대 정도 보는 것 같네요..
QC가 진짜 어떻게 되는지..
아무리봐도 B 스탁 내지는 불량인데
이게 정상이라고!!? 하는 모델들이 진짜 많았음..
둘이 목재도 다른걸 보니 콜트에서 만들 때부터 지향도 다른데 이 둘을 단순비교하는 게 맞나 싶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둘 다 소리 좋아요. 성향도 확실히 다르고요 설계 당시부터 톤 구분 정확하게, 지향점 나눠서 제작한 거 같습니다.
FATII는 엘더에 메이플.... 싱글이었다면 펜더 톤이었을 텐데 팝음악이나 락음악 쪽까지 보강 된 범용 톤으로 좋아 보이고
조금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선이 확실한 음악쪽은 듀얼리티가 지향하는 지점인 거 같아요.
???:야 기타소리 쥐기더라 기타어디꺼냐?
나: 콜트!!
??: 아..그렇구나..
콜트도 데임 사이어 현대 제네시스같은 느낌으로 상위브랜드만들어야 장사가 좀더 잘되지않을까싶음
그러면 그돈으로 가격이 올라가서 그돈이면 다른브랜드.,. 소리나오는거죠
마감 처리만 잘해도.. 즉, 기본만 잘해도 중•저가 브랜드에서 최고로 자리매김하지 않았을까... 과거의 콜텍 사건은 잊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미지는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Albert_D_KIM 그렇게 비싸다고 브랜드 따라갈 사람은 따라가게 냅둬도 별도 런칭해서 인지도 올리는게 훨씬 낫습니다.
오우 콜ㄹㄹㄹ트...??
참 아쉬운 브랜드 입니다. 옜날부터 콜트 싸고 좋다는말 많이 들었는데.. 왠만하면 지를까? 싶어도 사고싶은모델이 없네요.
라인업은 많은데.. 막상 사긴 애매한 기타죠..ㅋㅋ 과거 사건들도 잊지못하겠지만..더는 속으로는 콜트 기타 전세계에 이름을 떨칠정도록 특성있고 좋은 국산기타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노브랜드로 파는게 나을 수도 있음
콜트는... 퀄리티와 가성비는 인정하나..... 도저히 사고 싶은 생각이 안듬... 콜트라고 하는 브랜드 네임도 맘에 안들고 로고도 맘에 안들에 글씨체도 촌스럽고..... ...... 그러하다...
이게 맞음 100퍼 특히 로고하고 글씨체..
그래도 kx 시리즈에서는 나름 바뀌긴 했는데...그래도 약간 장난감 같은 글씨체 같네요
그리고 콜트라는 이름은...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약간 올드하고 친밀한 감정이 드는군요. 그래서 라인업을 출시항 때 빈티지한 모델들로 출시해도 특성이 뚜렷해질 것 같은데...그래도 그 돈이면 펜더를 사겠지만요..
Hello, I didn't understand a single word you said regarding X700 Duality II. Please tell me something about it in English. Thanks.
콜트는 콜트만에 아이덴티티가 없는 것 같고 헤드 나 바디 디자인이 좀 구리다고 해야 하나 암튼 꼭 사야겠다는 맘이 안듬 소리는 그 가격대에서 비슷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피연습을 통한 금손 만드는건데.. 혹시 콜트사 관계자님 보시면 이런 면 좀 신경 써 주시길
라인업은 많아서 좋은데...이름은 굉장하 모던해보이지만, 기타 외관보면 살짝 올드한 감이 있네요..좀 촌스럽다 해야하나..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은..콜트가 타 기타 브랜드처럼 자기 브랜드만의 특성 (외관, 소리 성향, 연주감 등)을 포함해서 호불호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네요..너무 가성비 모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특성이 없어서 어디 들고다니기가 루즈해집니다..
이번 x700 신모델은 디자인이 전작보다 별로인거같아요
eort
콜트가 라인업도 많고 근본도 있어서 좋긴한데..솔직히 초심 잃고 있음.. 이거 살빠엔 차라리 스윙에게 한표를..
손꾸락을 탓 해야지...
ua-cam.com/video/SKgE3pHF6tc/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