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유럽민족이 재밌죠. 자연 경계가 많다보니까 엄청나게 많은 부족들이 있고 그 부족들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새로운 민족이 만들어지고 그 민족들이 서로 연맹하고 그렇게 연합해서 최강 로마에 대항하는 방법을 차츰 알아가는 것이 고대 유럽 역사이지 않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자오지천황 -오딘 박혁거세 유럽에서는 토르 중동에서는 알라신 몽골 바이칼에서는 아바이 게세르칸 즉 탱그리로 불리는 인물 박혁거세 후손 아틸라 오늘날 로키로 불리는 인물로 유럽 중앙아시아에서는 단군급인물 오늘날 세계지배세력의 조상. 켈트 스키타이가 할것 없이 다 우리민족이랑 친척. 인도 유럽어쩌고 하는데 우리선조 지배층과 관련있어요. 유럽에서 신으로 여기는 인물들이 우리 선조 지배층입니다 예를 들면 오딘 토르 로키 닥터스트레인지 마법사 드라큘라 베트맨 슈퍼맨등등 우리민족지배층이야기입니다
8월12일 토요일 밤 11시를 향하며 책꽂이에 정리되지 않은 종이 조각에 제가 언제인지 왜인지 모르게 쓴 알고 보니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도시 ' Plouescat'를 찾고 그 밑에 작게 쓰여진 breton celtique에 대해 알아보다 protohistoire- 원사시대 ..흐르듯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연이어 두 번 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서왕 혹시 로마랑 싸운거 아녀? 근거적으로 엄청 많은거 같은데 일단 켈트족 신화가 아서왕이랑 비슷한게 있다고 하고 또 프랑스 땅에 켈트족의 선진 문화 때문에 노리는 애들 많았을거 같고 특히 로마 카이사르도 저 땅 먹으면 내가 황제가 되겠다는 그런 계산으로 전쟁한거 같은데 땅 좋지 왕 대단하지 이기면 명성 더 커질테니까 이건 빼박 황제다 하고 들어온거 같은데 또 갈리아는 스페인지역이던가 아니면 그냥 스페인 프랑스 둘다였을거 같음 그 증거로 보이는게 스페인을 먼저 점령했고 그다음에 프랑스친걸로 봐서 자기도 바로 프랑스 쳐들어가기엔 후달리니까 카르타고 박살내서 배상금 받고 스페인 먹어서 양동 공격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개같이 망했죠? 이렇게 보니까 아서왕이 괜히 전설이 된게 아닌거 같네 3대1로 싸워서 이긴거잖아... 또 왜 프랑스가 갈리아가 아니냐면 프랑스도 바보 병sin이 아닐텐데 선전포고 했는데 가만히 있는것도 웃기고 로마도 후달리니까 프랑스한테 바로 맞짱 신청한게 아니라 만만한 스페인 밟고 프랑스친거 같음 또 이 영상 초반엔 켈트족이 초기엔 왕권 국가였는데 귀족 중심 국가가 됐다고 하는거 보면 켈트족 초창기때 아서왕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프랑스 역사로 봐도 이때 얘기는 1도 없는거 보면 맞는듯 그리고 영국이라기엔 영국 쳐들어온게 앵글로 섹슨 게르만 밖에 없고 심지어 앵글로 섹슨 애들은 훈족에 밀려서 피난민 신분으로 넘어온거 같고
꽤 오래 전에 제가 '로마화된 켈트족'이 근대 서구문명의 주역이 되었을 거라는 제 가설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켈트족은 거대한 국가체제의 속박에서 벗어난 촌락 공동체의 자치, 자유연애 등에 대한 꿈을 간직한 민족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인신공양 풍습을 가진 민족이었죠. 로마의 정복으로 켈트족의 악습이 제거되었지만 켈트족의 집념으로 켈트 고유정신이 유지되어서 촌락 공동체의 자치에 대한 애착과 로마-게르만식 권위주의가 조화를 이루어서 미국의 신속한 서부개척이 가능하지 않았나 저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고 영상에서 언급하셨지만, 현대 프랑스인의 조상 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종은 켈트족입니다. 하지만 갈리아 켈트족은 자신들의 언어를 후세에 거의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건 '오리지날 로마인'이 상당수 갈리아로 이주해서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가합니다. 현대 아르헨티나의 경우 스페인계보다 이탈리아계가 더 우세한데도 스페인어가 공용어 지위를 차지한 건 스페인계가 이탈리아계보다는 인구가 적지만 그래도 일정 수준 이상을 차지했고, 이탈리아 이민자들보다 사회적으로 우세한 지위에 있었기 때문이죠. 고대 갈리아에서도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로마제국의 영역 중인데도 현재 로망스계 언어를 쓰지 않는 나라가 꽤 많은 이유도 그 지역에는 '오리지날 로마인'의 유입이 적었던 탓이 크다고 봅니다.
많은 민족이라고 하면 중국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저 같이 나쁜 심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빨리 소수 민족이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요. 도쿄에 지진이 날 것 같은 이야기를 들은 지 오래인데 아무 소식도 없는 것 같아 아쉽고요. 횡설수설 했네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서양사 통합본] 2500년 서양사 핵심 요약 : 끝판왕.](http://i.ytimg.com/vi/BD93xCMfJtA/mqdefault.jpg)
![[투나잇이슈] '대관식' 마친 해리스, 트럼프에 7%p 앞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켈트족하면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건줄 알았는데 원래는 유럽전역에 있었군요.
오늘 빈란드사가 보고 로만켈틱에 대해 궁금하던 차였는데 재밌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9:33 형님 라임이 쩌네요!! 역사의식 리스펙 드립니다~👍
ㅋㅋ 저스티스님의 역사 이야기해주는거 몰입도 너무너무^^ ㅋㅋㅋ 재미도있고 ㅋㅋㅋ 다시 내일 출근하고 6일은쉬네여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급 프랑스 애니 아스테릭스가 떠오르는~
프랑스가 다민족인것은 알았지만 역사적 배경까지는 생각못했는데~ 좋은 지식을 배워갑니다~
유럽의 민족도 상당히 헷갈리네요. 다시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네. 유럽민족이 재밌죠.
자연 경계가 많다보니까 엄청나게 많은 부족들이 있고 그 부족들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새로운 민족이 만들어지고 그 민족들이 서로 연맹하고 그렇게 연합해서 최강 로마에 대항하는 방법을 차츰 알아가는 것이 고대 유럽 역사이지 않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개인적으로 캘트족은 케레이트족이 서진하여
캘트족으로 불리우고 있지 않나 생각됨
그리고 프랑스 인들중 검은머리 가
많은거 같습니다...
@@user-yb1oi2uy8l 시기적으로 맞나요? ㄷㄷㄷ
자오지천황 -오딘
박혁거세 유럽에서는 토르
중동에서는 알라신
몽골 바이칼에서는 아바이 게세르칸 즉 탱그리로 불리는 인물
박혁거세 후손 아틸라
오늘날 로키로 불리는 인물로
유럽 중앙아시아에서는 단군급인물
오늘날 세계지배세력의 조상.
켈트 스키타이가 할것 없이
다 우리민족이랑 친척.
인도 유럽어쩌고 하는데
우리선조 지배층과 관련있어요.
유럽에서 신으로 여기는 인물들이
우리 선조 지배층입니다
예를 들면 오딘 토르 로키 닥터스트레인지 마법사 드라큘라 베트맨 슈퍼맨등등
우리민족지배층이야기입니다
결국 오늘의 스트리밍은 프랑스는 다양한 민족이 융합이 된 국가라는 것을 말하는 거임!!
켈트 신화가 요새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유럽 신화 중 아직 대중화 되지 않은 신화라 숨겨진 보석 같은 건가 봐요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BelleÉpoque La님~
영화 소재로 핫하단건가요? 궁금하긴하네 제우스 토르등은 친숙한데 이제 켈트 신이라니 ㅎㅎ
@@user-cd7cm5sm3h
요즘 켈트족의 신화나 마법등을 소재로 한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드골 대통령.. 여기서 골 이 골족에서 나온 것이죠.
댓글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8월12일 토요일 밤 11시를 향하며 책꽂이에 정리되지 않은 종이 조각에 제가 언제인지 왜인지 모르게 쓴 알고 보니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도시 ' Plouescat'를 찾고 그 밑에 작게 쓰여진 breton celtique에 대해 알아보다 protohistoire- 원사시대 ..흐르듯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연이어 두 번 보고 갑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옥시 일문학과 교수님이신가요? 티비강좌를 보다가 저스티스님과 설명방식과 발성이 정말 흡사한 분이 계셔서 넘 신기해서요..!
아닙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랑스의 수탉이 골족과 발음이 같아서 지금의 프랑스의 상장이 되었다고 하네요 암튼 켈트족+프랑크족+로마인이 지금의 프랑스인것 같네요!!
그렇군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민님^^~
그렇습니다 게르만 라틴 켈트에 소수의 노르만 바스크 구성입니다
로마를 동경한 국경선 근처의 게르만족 하니까, 고려-조선때 숙여진 느낌하고 비슷하네요. 고려-조선으로 넘어와서 귀화해서 살거나, 곡식 얻어가는 대가로 북방 정세 정보도 전달해주고...
아 그래서 할슈타트 에 폐소금광산들 군데
군데 있었던 거구나 .. 출입구도 탄광로를 차량도로로 개조한거고 쌓인 눈 혀에 닿았더니 짰던 것도
그렇군요. 새로운 것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Zuilietzhan님~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최고입니더ㅎㅎㅎㅎ^^
잘 봤네요
외국인 1세대 비중이 10%를 넘지 않는다면
이민을 적극 받아들여도 나쁘진 않네요
우수한 유전자도 섞고, 좋은 문물도 받아들이고
바티칸 바바리안 바이킹 합스부르크왕가 영국왕가
등등
우리민족과 관련있는 친척입니다
우리민족의 피가 섞인 후예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했고
오늘날 세계지배세력은
조상이 박혁거세(토르) 와 박혁거세 후손 아틸라(로키) 와 많이 관련있어요
@@j3459
응? 이 뭔 소린가요?
❤❤❤
당신이 보고 있는 이 채널은, 허구와 기망을 섞어 조회수가 목적인 난립하는 역사 유튜버들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매우 정확하고, 팰요한만큼 사실적이며 원하는만큼 객관적인 내용을 전하는... 몇 안 되는 진실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저스티스", 구독하시길 추천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켈트족하면 스코틀랜드같은 영국이 생각나네요 프랑스나 독일이 아니고요 희한하죠
브리타니아가 켈트족의 마지막 후예인가요?
후손이라 할만한 국가는 그나마 아일랜드 아닐까요?
그외에도 콘월이나 묀 같은곳에 그 후예들이 많다고 알고있긴 한데 직접 가본적이 없어서..
국가형성도 안됐고.. 타 국가의 권역 안에 들었던 기간이 길어서 통혼이나 이런걸로 그 피가 많이 옅어졌을지도..
@@user-vi5zh8cm6z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웨일즈 에는 켈트족을 게르만계인 앵글로색슨족 정복하고 다시 더 뒤에 온 노르만계 데인족이 정복하고 후대 노르망디공인 다시 정복하고 브리타니아 영국인들도 대단합니다 ㅎ
아서왕 혹시 로마랑 싸운거 아녀?
근거적으로 엄청 많은거 같은데
일단 켈트족 신화가 아서왕이랑 비슷한게 있다고 하고
또 프랑스 땅에 켈트족의 선진 문화
때문에 노리는 애들 많았을거 같고
특히 로마
카이사르도 저 땅 먹으면 내가 황제가 되겠다는 그런 계산으로 전쟁한거 같은데
땅 좋지 왕 대단하지 이기면 명성
더 커질테니까 이건 빼박 황제다 하고
들어온거 같은데
또 갈리아는 스페인지역이던가 아니면
그냥 스페인 프랑스 둘다였을거 같음
그 증거로 보이는게 스페인을 먼저 점령했고 그다음에 프랑스친걸로 봐서
자기도 바로 프랑스 쳐들어가기엔
후달리니까 카르타고 박살내서
배상금 받고 스페인 먹어서 양동 공격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개같이 망했죠?
이렇게 보니까 아서왕이 괜히 전설이 된게 아닌거 같네 3대1로 싸워서 이긴거잖아...
또 왜 프랑스가 갈리아가 아니냐면
프랑스도 바보 병sin이 아닐텐데
선전포고 했는데 가만히 있는것도 웃기고
로마도 후달리니까 프랑스한테 바로
맞짱 신청한게 아니라 만만한 스페인
밟고 프랑스친거 같음
또 이 영상 초반엔 켈트족이 초기엔 왕권 국가였는데 귀족 중심 국가가 됐다고 하는거 보면
켈트족 초창기때 아서왕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프랑스 역사로 봐도 이때 얘기는 1도 없는거 보면 맞는듯
그리고 영국이라기엔 영국 쳐들어온게 앵글로 섹슨 게르만 밖에 없고
심지어 앵글로 섹슨 애들은 훈족에
밀려서 피난민 신분으로 넘어온거 같고
아니, 켈트야~
(메)갈리아 ㄷ ㄷ ㄷ
답없는 싸움. 케레이트가. 켈트족으로 변한거야.
3:59
켈트족이 나왔으니 다음은 고트족?!
네. 고트족도 조금 있다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상담담당담당자님.
1빠 ㅎㅎㅎㅎㅎ
유럽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짬뽕민족 짬뽕국가
지구촌.세계일가^^~~♥부도지.환단고기😂🎉😅유라시아~~코리아..훈족.ㅡ게르만민족..바이킹..🎉
꽤 오래 전에 제가 '로마화된 켈트족'이 근대 서구문명의 주역이 되었을 거라는 제 가설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켈트족은 거대한 국가체제의 속박에서 벗어난 촌락 공동체의 자치, 자유연애 등에 대한 꿈을 간직한 민족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인신공양 풍습을 가진 민족이었죠. 로마의 정복으로 켈트족의 악습이 제거되었지만 켈트족의 집념으로 켈트 고유정신이 유지되어서 촌락 공동체의 자치에 대한 애착과 로마-게르만식 권위주의가 조화를 이루어서 미국의 신속한 서부개척이 가능하지 않았나 저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고 영상에서 언급하셨지만, 현대 프랑스인의 조상 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종은 켈트족입니다. 하지만 갈리아 켈트족은 자신들의 언어를 후세에 거의 남기지 못했습니다. 이건 '오리지날 로마인'이 상당수 갈리아로 이주해서 뿌리를 내렸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가합니다. 현대 아르헨티나의 경우 스페인계보다 이탈리아계가 더 우세한데도 스페인어가 공용어 지위를 차지한 건 스페인계가 이탈리아계보다는 인구가 적지만 그래도 일정 수준 이상을 차지했고, 이탈리아 이민자들보다 사회적으로 우세한 지위에 있었기 때문이죠. 고대 갈리아에서도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로마제국의 영역 중인데도 현재 로망스계 언어를 쓰지 않는 나라가 꽤 많은 이유도 그 지역에는 '오리지날 로마인'의 유입이 적었던 탓이 크다고 봅니다.
네. 기억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 듣고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되니요. 감사합니다. 안강현님.~
지구상에서 켈트족과 사모안족이 가장 싸움을 잘하는 민족임
켈=쿨=콜/
켈트=쿠르드=코리아
많은 민족이라고 하면 중국도 빼놓을 수 없지요. 저 같이 나쁜 심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빨리 소수 민족이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요.
도쿄에 지진이 날 것 같은 이야기를 들은 지 오래인데 아무 소식도 없는 것 같아 아쉽고요. 횡설수설 했네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셨습니다. ^^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곽철근님^^~
중국인들 80프로가 우리민족입니다
일본인도 우리민족입니다
바바리안 바이킹 바티칸 합스부르크왕가 아틸라 로키 토르 오딘
등등
유럽 중앙아시아 중동도
우리의 친척이 지배층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옵니다
사실 고조선 이전과 삼국시대까지, 과연 현 한민족이 단일민족으로 서로를 인식하였는지는 아리까리 함. 넓게 보면 말갈, 숙신 같은 한민족으로 인식 안 하고 있는 민족들도 고조선의 일부였으니. 고대에 무슨 국경선이 있었겠음? 점처럼 여기저기 떠돌아 다닌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