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젠 떠날 사람조차 없어”|15년 만에 인구가 3분의 2이상 줄어들며, 소멸의 위기를 맞은 참담한 도시|다큐멘터리K 인구대기획 초저출생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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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 ※ 이 영상은 2023년 6월 28일에 방송된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제 5부 - 보이지 않는 도시>의 일부입니다.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제 5부 - 보이지 않는 도시는 강릉 A여고를 졸업한 동창생들을 추적한 경향신문 기자를 통해 서울 공화국과 그 아래 보이지 않는 도시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어르신의 손과 발이 되어 강원도의 한 도시를 누비는 만물 트럭, 이 도시는 과거 한때 13만 명의 인구가 살았던 곳이지만 현재는 3만명의 인구만 남은 상황.
결국 ‘소멸 위기 지역’이 되었다.
지방의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소멸의 시그널, 과연 청년들에게 선택지는 ‘서울’밖에 없을까?
✔프로그램명 : 다큐멘터리 K - 인구대기획 초저출생 제 5부 - 보이지 않는 도시
✔방송 일자 : 2023.06.28
저기에 나온 영월군 (청년층, 편의점이 없는) 면단위의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로 근무했었습니다
일자리가 저기에 있어도, 나머지 시간에 할 게 없어서 타지에 가게 됩니다
일자리도 문제지만, 그냥 인프라 자체가 없어요
경치도 아름답고 추억이 많은 곳이지만, 되살리기 힘들다고 봅니다
국가 차원에서 세금 낭비 하지 말고 거점 도시 위주로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맞습니다 버릴건 버리고 선택과 집중
그렇죠.
소멸은 소멸인데. 소멸위기라는 단어를 만들어 갬성 유도하고 세금 소모를 유도하는 매스컴.
저런 방방곡곡 마을을 유지시키기 위해 애먼 돈이 또 얼마나 들어가야 될까요.
옆 나라 일본은 노인들 관리하기 위해 읍면동 소재지에 공공 합숙시설같은 요양원 지어서 유지합니다.
저도 의사라서 직업상 70넘고 관리 안한 노인들 급사를 굉장히 많이 봐왔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욕얻어먹는 바이탈보는 자리에서 나왔지만 한때 많이 봤죠.
깊은 골자기 죽은 줄도 모르고 있다가 발견하는 것보다 그냥 마을을 없애고 공공요양원에서 공동생활하는 것이 세금 절약하는 길입니다.
그래도 의대정원 2천 늘리면 모~든 문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믿습니다. 빽~
도회지에서만 살아서 잘 모르는데 리얼한 얘기입니다.
시골일수록 오히려 물건도 구하기힘들고 비싸게산다.. 택배도 오래걸리고, 아프면 병원가는것도 일이고.. 아무래도 지방살리는건 우리세대에서만큼은 실패한게 분명함. 이미 서울공화국임
그냥 지방이라고 퉁치면 안되고 중소도시 인근 시골은 괜찮습니다. 대신 그런곳은 땅값도 비싸죠.
이 와중에 균형개발에 신경은 못쓸망정 서울 그린벨트 풀어서 아파트 짓는단다 ㅋㅋㅋ
@@최정민-f1f 균형개발 한답시고 쓸데없이 유령건물 짓고 낭비하는 지자체를 보십시오
정말 그게 웃긴이야기에요 ㅋㅋㅋ
이미 서울에인프라깔려있어서라는 이유겠지만 가장 큰이유는 여야당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이라 그런가봅니다. 서울이 최상단이면 부산이나 외곽인 경기인천 충북울산같은지역을 살리는게 맞다고 보는데 말이죠 @@최정민-f1f
@@vanced4986 그 상황인 즉슨 한국말기라 뽕뽑아 먹겠다는 뜻일지도요 😂
최소 서울이 아닌 그지역 거점도시에 일자리를구하고 정착할수있게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한다. 예를들어 강원도면 강릉 원주 춘천에 젊은이들이 직업을갖고 살게해야지 영월같은 군단위까지 인구를 늘리려는 정책은 잘못됐고 가능성도 없다. 과거엔 농경시대였으니 농사지을 땅이 많은 지방에 골고루 인구가 분포해살았고 그래서 영월같은 작은 도시에도 18만인구가 살았던거지 산업화되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된 요즘에 시골에 인구를 어떻게 늘린단말인가? 행정구역도 재편해서 저런 군단위지역은 주변 시에 편입시켜야 한다. 앞으로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가되 지방의 거점도시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가야한다.
그나마 정답. 완전 군단위는 포기하고 각 도마다 도시 두세개 정도만 제대로 살리자는 식으로 가야지 택도없는 군들까지 돈 다 써대게 하는 정책은 죽도밥도 안되는 짓...
몰라서 안하는 게 아닙니다.
서울 그중에도 강남 중심 수도권 개발해서 이익 보는 이 사회 엘리트들이 그걸 원치 않습니다. 토건 세력들과 건물주 잡것들이 균형발전을 싫어 합니다.
안하는 이유는 여의도에 있는 월급루팡 국회의원들 의석수 줄어드니깐 죽어라 안하는 것.
굿잡
그래서 세종시도 정부
종합청사도 많이 옮겼지만 지금은 수도권
몰리는현상 문제는 농경
사회서 첨단 디지털 사회
전환 하다보니 지방도시는 먹고 사는
문제 어렵고 미래 버전이
없는게 더욱심각
정책적 해결도 어려울거
같음 게다가 한지붕 두나라 한국인들에 정치
성향도 문제
미래 후손들 걱정이 태산😢😢😢
보통, 사람들 떠난다고 징징 거리는 곳에 새로운 사람들이 가면 못 버팀,,,,,, 사람들이 떠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서 떠나는 것임.. 살만한데 그냥 떠나는게 아니라 못버티는 곳이니깐 떠나는것임....
결국 원인은 그곳에 있는데, 원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찾음..... 결국 문제 해결 안되고 유령도시 됨
도태된 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기때문에 자기들은 또 뭘 잘못한건지 모르고 악순환의 반복
@@하이오-e1w도태된자? 인식수준하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도시나가서 어떻게 사니?
도시에서 주택이나 구할 수 있나? 할 수 있는 일도 없을텐데
그래서 영월 , 정선 , 삼척 고속도로가 하루 빨리 생겨야 합니다.
영월까지만 2032년에 완공 된다고 하던데요.
그게 아니라 삼척까지 2028 년 까지 자원을 집중 투자 해서 고속도로가 빨리 생겨야 합니다.
지방 거점도시라도 살리고 안되는 지역은 자연보전구역 내지는 발전소 교도소 방폐장 지어서 국토 전체가 상생합시다.
이게 맞다. 망할 곳은 걍 망하고 관리하는 극 소수만 거주하는게 맞다.
그래서 영월 , 정선 , 삼척 고속도로가 하루 빨리 생겨야 합니다.
영월까지만 2032년에 완공 된다고 하던데요.
그게 아니라 삼척까지 2028 년 까지 자원을 집중 투자 해서 고속도로가 빨리 생겨야 합니다.
여수에서 올라온 30대 초반 입니다.
저는 복잡한고 사람 많은게 싫고 문화 생활도 안합니다.
하지만 제가 배우고 전공한 일을 하기 위해 서는 서울에 남아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장 제가하는 일 조차
서울에는 수백개의 업체가 있지만
여수에는 하나도 없고
광주에만 하나 있을 뿐입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유투브 공해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 입니다 ^^
이젠 정책방향을 바꿔야됨. 되지도않는 지방살리기에 헛돈 써봤자 소용없음.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가 없는데 사람들이 살려고하나? 없어질곳은 그냥 없어지게 놔두고 지방 거점도시 중심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압축시키는게 나음.
그 전에 출산율이 제일 우선임.
출산율 떨어지니 당연히 일자리 지방소멸 학교 군대 등 전부 문제임.
공감함 인구 몇명 되지도 않는데 마을이랍시고 놔뒀다가 인프라없고 시설도 없어서 버스 하루에 1-2대 있을랑말랑에, 긴급한 의료 도움 어렵고, 산사태나 폭설 홍수등 자연재해 다 겪게해서 인명피해 발생은 물론, 추후 몇채 안되는 마을 복구위해 인력낭비 돈낭비 하고 있음 차라리 마을 몇군데씩 모아 없애서 한군데다가 몰기만 해도 나을듯 저런 산골은 땅값도 쌀텐데
@@user-ssfgh321dgh54 거점 도시 중심으로 변화되면 취업이나 인프라 등이 엄청난 변화는 아니겠지만 지금보다는 좋아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정도 규모로도 사람은 모일 수 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출산율도 좋아집니다.
출산율이 먼저가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나홀로 입학생 있는 학교는 아이를위해서도 통폐합합시다..
공감백배 입니다
저런 시골일수록 텃새가 쎄고..외지인들을 안좋아한다..
고집 오지게 쎄고 문명과 담을 쌓음
지들 생각이 다 맞고 지들 법이 따로있을 정도임
@@권동현-n1g고집 센 한 가족과 잘 지내는 일도 힘든데 마을전주민이 똥고집으로 똘똘 뭉친 곳에 가서 살 사람이 없겠죠
네 제가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소멸 직전 상태임에도 겉으로는 귀농귀촌을 말하지만😮 생각은 외지인들 오는거 싫어하고 거부하죠
야 닭장단지 인간들이 텃세는 오지게 부린다
택배차 못들어오게 하고, 음식차량.오토바이 못들어오게 하고, 임대아파트 애들 학교도 못들어가게 막는데가 니들이 살고 있는 그곳이다
고집 ㅈㄴ쎄고 자기들 일 당연 하단 듯이 도와주어야 함. 안 도와주면 욕 엄청 하고 마을 개발비 랍시고 뜯어가고! 외지인들이 몰래 와서 쓰레기 투척하거나 반려동물 버리는 사례도 있는데 이건 외지인 잘못이 맞고 그건 외지인들이 절대로 하면 안되는 행동이야. 그런데 그냥 여기 살려고 들어온 사람에게 그렇게까지 해야 겠냐?
사람없는 조용한곳이라며 저런데로 이사 가는순간 마을 공공재됨 ㅋㅋ
좋은 취재인데 기자님 칭찬하는 댓글이 없네요. 본인의 동창을 추적해서 현상을 고찰한다는 게 즐겁지만은 않고 불편한 점도 있으셨을 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민지씨는 친구들을 취재할 게 아니라 본인이 강릉에서 서울로 온 이유를 이야기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본인 경우를 설명하기보다는 표본을 30개로 확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확인했으니 좋은 시도였습니다.
이제 지방은 사람을 유입시키려는 노력에 올인하면 안된다
이미 실패한 정책이고 그 정책을 만드는 사람도 시골에 살지 않는다
시단위 이하 인구의 지역은 환경오염이 크지 않고 큰 부지가 필요한 산업을 끌어들여야 한다
지방자치에 힘을 최대한 사용해 인허가의 편의를 주고 사업을 성공 시켜야 한다
세수나 일자리 그런거 말고 그냥 성공하는 기업이 나오면 따라 오게 된다
지금 100명도 살지 않는 한 섬은 40년전 물고기가 넘쳐나 노다지를 꿈꾸며 1만명이 넘는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지방 소멸은 그냥 뜯어 먹을게 없는거다
전쟁 일으키는 놈은 전쟁터에 안나갑니다.
지방 살리기는 그냥 헛돈 날리는거. 거점도시 몇 개 말고는 과감히 포기하는게 현실적
인구의 본질은 일자리다. 왜냐면 먹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산업의 구조가 바뀌었다.
모여사는게 당연하다. 지방의 소멸은 한편으로는 환경이 되살아 난다는것이다.
좋은일이다.
이제 한국은 해외에 유무형의 서비스를 수출하여 먹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그럴 재능이 있는 국가다
특허 / 지재권도 부족한 한국이 무슨 유무형의 서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k2769조선족이 아니면 이런 답을 안하지?
좋은 답변입니다..
@@innovator108역시 조선족 이 조선족을 잘 알아보시는 듯 조선족들 생각을 그렇게 잘 아는 것 보니 ㆍ
난 30ㅡ40대 서울 중산층 이외의 한국인들 생각조차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말이죠
@@innovator108 조선족은 핑핑이 욕은 못하고 일본만 주구장창 욕하는 느그 조팔륙들이 조선족 아님?
저 또한 지방 중소도시에서 나고자라 대학 진학 전까지 지냈는데, 출신 초등학교가 동네에서 가장 큰 학교인 편에 속했는데도 한 학년당 5반까지 줄어버리고, 다니던 어린이집, 유치원에 아이들이 적어지는 모습을 보니 서울과 같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간의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슬프네요. 기자님 말씀처럼 거리는 가까워졌는데 오히려 더 멀어진 느낌입니다 ㅠㅠ
농사는 최소 1만평이상 농사를 짓게 해야지 돈이되지. 취미로 하는 사람은 2백평 이하로 하고😊
한국인벌판이 아니고 순 비탈이라,(대규모 경작)이어렵죠.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 시기임. 각 도는 두개 도시를 선정해서 거기를 각 도의 서울같은 곳으로 최대한 만들고 그곳으로 살아야지, 이상한 군단위 지역에 돈 쓰는짓은 그만해야 할 시점임. 이미 농어촌은 끝났음. 다 살리려다 다 죽는거고, 각 도에서 두군데 도시만 살리려고 하다 보면 어떻게든 나머지도 낙수효과로 살 수 도 있고 아니면 최소한 두개도시 정도는 살겠지. 각자 도청 있는 곳과 또 다른 상공업 도시 하나씩 찍어서 두개만 살리자 정도로 가야지, 다 하려다 아무것도 안되고 다 망함.
이래놓고 도시사람 내려오면 텃세에 진상에 하인부리듯이 ㅋㅋㅋㅋㅋ 걍 답 없어 얌전히 소멸당합시다 여러분ㅋㅋ
생활패턴이 달라요.
그래서 영월 , 정선 , 삼척 고속도로가 하루 빨리 생겨야 합니다.
영월까지만 2032년에 완공 된다고 하던데요.
그게 아니라 삼척까지 2028 년 까지 자원을 집중 투자 해서 고속도로가 빨리 생겨야 합니다.
지방에서 일하는 것 보다 수도권으로 올라오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그 자리에 세렝게티를 만들어 관광에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80년~90년 중반까지 진짜 엄청 났는데 ... 불과 몇십년만에 이렇게 되다니 ㅜㅜ 통일호.무궁화호. 완행열차...
교통이 좋아질수록 당연히 불균형이 심해지죠.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ㅋ
@@PARK-n1j 똑똑하시네요.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나라의 문제에 미리 대응해본적이없어요
당장눈에 보이는것에만 신경쓸뿐 5년넘어가는 일들은 크게 신경쓰지않음
지역 소멸은 정해진 수순이라
인정하고,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게 나을듯 하다.
이제 추세를 거스르지 말고 인구가 적은 시군은 통폐합하고 공무원 1/3정도 구조조정하자.
공무원들이 월급 적다고
자진해서 퇴직하고 있음..
모집 안하면 저절로 줄어듭니다.
@@가시멜론33세계여행적응력 높고. 융통성있는젊은 공무원들이 되직하고 머리가 굳고 급여가높은 늙은 공무원은 그대로 남음
그래서 영월 , 정선 , 삼척 고속도로가 하루 빨리 생겨야 합니다.
영월까지만 2032년에 완공 된다고 하던데요.
그게 아니라 삼척까지 2028 년 까지 자원을 집중 투자 해서 고속도로가 빨리 생겨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안타까울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손 바꿔 주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
지방 소멸, 인구 절벽, 출생아 감소는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도 있어... 인구가 주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드네요. 개인의 선택이니... 쓸데없이 세금 낭비하지 말고, 남아 있는 사람들 (아기든, 노인이든)께 복지를 할애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크기면 1천만 이하가 적당합니다. 그 이후에 다시 출생률이 증가할 거에요. 경쟁이 너무 심하니..
군대 황금마차랑 같네
일주일에 한번 오고 차 내부 구성도 비슷하고
지금 한국인구 5,100만명이 넘는다. 인구소멸?? 아직까진 머나먼 얘기임. 그리고 인구감소가 아니라 지역소멸이 더 심각함.
서울,수도권은 사람이 너무 많아 문제..지방은 기회가 거의 없어 문제..
????:ㅇㅇㅇ아 너는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가서 서울가서 성공해라!!!
????:이 공기 좋고 물 좋은곳에 왜 이렇게 젊은 사람이 없나 참담합니다....
자기 자식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보내려하고 남의 자식은 시골 내려와서 내 눈요기나 되라는게 말이나 되는지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좀 상기했으면 좋겠음
😂.😂.😂!😂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정작 서울에는 청년 실업이 심각한데 지방에 내려갈 사람들은 내려가야지 누가 눈요기 되라고 그러나?
@@유주나-i2c지방에는 일자리가 있다는 식으로 말하네.. 이런 말 하면 또 없긴 왜없어 최저임금 좆소공장이라도 드가야지 이칼거 뻔하다 근데 니 자식부터 보내고 말해
@@유주나-i2c 한심한 주나
@@유주나-i2c본인말씀대로라면 서울에 청년실업이 심한데 왜 일자리가 더 적은 지방으로 가야하는건가요?
지방이 서울보다 훨씬 일자리가 적기에
서울로 가는건데ㅎㅎ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웋 서울
seoul seoul seoul seoul seoul SEOUL SEOUL SEOUL SEOUL
지방을 죽이는 정치는 하지맙시다 제발 지방으로 공장좀 보내주세요 그래야 너도 나도 살지이이이
정선 영월 인구감소가 엄청 심하죠
동네 발전기금을 없애라.
이장 빼고 부녀회장 등 모두폐지..
발전기금 받는곳 별로 없음
부녀회장이 뭐하는 지 모르시면 말을 하지 마셔야져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님
시골 살리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그래도 지금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 ㅇㅇ
GTX 욕 먹고 있지만 어떻게든 경기권으로 서울 인프라 분산 시키고
빠른 속도로 서울과 경기도 이동할 수 있게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베스트임
이런 식으로 계속 경기 외곽으로 뻗어나가서 충청, 강원을 넘어 경북, 전북까지 느림보 전진해야지
이장때문에 시골살이 맘 접음.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우리나라는 이런 군-소도시들에 인구대비 막대한 예산을 쏟아붙고 있는 상황이고 수도권보다 많이 투자함. 그에 반해 지방 거점대도시들에 인구대비 투자는 형편없을 정도록 적음. 사람들은 서울에서 돈벌어서 니들 먹여 살린다고 하지만 이 말은 광역시나 전주같은 지방 대도시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닐 정도록 투자가 부족한 상황임.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서 막대한 돈을 쏟아붙었지만 이 돈은 대부분 지방 군소도시 위주로 흘러 들어갔고 막상 지방거점도시들이 투자부족으로 망하면서 지방에서 병원하나 재대로 가기 힘들고 도로인프라조차 제대로 깔 힘이 없어서 비싼 요금 내는 민자도로들 투성이임. 반면 군-소도시들은 인구대비 넘쳐나는 돈을 주체하지 못해서 수익성 없는 사업들(모노레일,케이블카)을 벌이고 도로,상수도관을 허구한날 갈아치우는 중임. 지방 군소도시 위주의 지방균형발전계획을 고치지 않으면 지방에는 미래가 없음. 하지만 이에 대해서 말하는 정치인들은 1도 없으므로 지방 멸망은 확정임. 2차 공공기관도 선심성으로 뿌려주면서 산골동네들에 혁신도시 지으면서 지방은 개같이 망할예정.
우정은 없고. 다 비지니스 관계
시골 텃새 없애고 귀촌인구 혜택도 주고..소멸되는걸 막야야함..그존 토박이들 정신 차리길..노인분들 다 돌아가시면 살 사람 없어 죽은 지역 되는것은 시간 문제임
경쟁력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나라에 이득이죠.. 한국은 정말 의도적으로 싱가포르같은 도시국가가 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세금을 절약해 인재 유치에 힘쓰는 게 훨씬 낫죠.
저런 곳은 쓰레기 소각장, 교도소 등이라도 건설해야...
먹거리 산업을 각지역마다 분산시켜라 그럼 알아서 인구는 분산된다 모든 먹거리 산업이 서울 경기권에 집중되있으니 그쪽으로 몰리는게 당연하다
서울 1천만명 인구에서 25%만 지방으로 분산해도 서울교통문제 집값문제 해결되고 지방활성화 될텐데, 정치권놈들은 지들 이권 없어질까바 추진을 안하지....
나 어릴때 시골동네에 저렇게 온갖 식료품 생필품 싣고 다니시던 기사님들 계셨는데
사라지는 곳은 사라지게 나두는 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 수도권과 지방은 구조적 차이로 인해 지방 인구 감소는 막을 수 없습니다. 구조적 차이는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큰병 걸렸을때 의료시설이 만듭니다. 소멸지역을 묶어 국립공원 지정해서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만드는게 어떨까요?
괜히 저런데 살린다고 세금 쓰지말고 그냥 없애라
사람이 없는데 어쩔거야?
자연보호가. 저절로. 되네
없어질 곳은 없어지긴 해야죠. ㅎ
그냥 순리되로 삽시다.
갈사람 가고 올사람 오고
억지로 어찌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음
한 2~3십년흐르면 살기좋은 세상옵니다.
집단 이기주의가 만들고 그 이기주의때문이니 그냥 세월이 약임
갈사람 저세상 가면 이또한 지나감
살짝 리셋 그런 시대가 오겟죠
5060 베이비붐 세대들 떠난후에는 이들에게 쏟아붓던 노령연금 건강보험 생계비지원 등등 이 개발이 필요한곳으로 쓰여지겟죠
멀 이또한 지나가 그렇게 퉁치려 하지 마셈 군대 박살나서 국방 박살나면 인민군 내려옵니다 ㅅㄱ
인구가 줄어들면 줄어드는 원인이 있을터...
자연스러운 변화에 순응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런걸 인위적인 정책으로 억지로 되돌리려고
애를 쓰는것은 성공하지못하리라고 봅니다.
읍 면도 없애고
지방자치 기초단체장과
시군의회 의원들도 없애야한다....인접시군과 통합해야 한다
맞아요 기초 자치단체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리장제도도 없애야하고요
@@김동진-c8c3i 리장제 없애면 , 당장 공무원을 대량 증원 해야 할텐데.....ㅉㅉㅉ
빈집좀 주세요 ~~
시골 어르신들 밭에 꽃 심으면 불호령 치심 ,, 몇 번 치시다 단념...ㅋㅋㅋ
밭에는 먹을걸 심어야지. 하심. 시간이 남아.... 마을 길에 꽃을 가꾸어 놓으니 참 이쁘다 하심...ㅋㅋㅋ
귀촌 7년차 그것도 집성춘에 들어와.. 꿋꿋히 이겨냄.. 지금은 너도 나도 마을 가꾸기 앞장서심.
모든지역을 다살릴 필요없고 할수도 없음 자연상태 그대로 보존도 필요함
인구 소멸이다,,, 국회의원들 머리수도 확 줄이자.
싸움질만하는데 우리세금 낭비하기 싫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강원도 어느지역 유튜버랑 그 동네 이장이 동네 발전기금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 하던데....
그런거랑 타지인 배척하는 짓거리만 안해도 ....그리고 사람이 없고 쓰러져 가는 집도 비싸게만 팔려고 하는 짓거리만 안해도
인구는 조금씩이나마 늘걸요??
서울도 인구 줄어드는 마당에.. 지방이야 오죽하겠냐.
정치인들의 극단적이고도 강력한 희생없이는 절대로 미래는 없다.
정부를 세종시로 옮기려는데 보수당과 보수신문들이 극렬하게 반대했죠
그들의 부동산이 서울에 있기 때문
정작 정치인을 욕하지만, 투표는 수도권 개발 풀어주겠다는 정당 찍어서 대통령도 만들어주는데 ㅎㅎ
수라리재
하마-강원도말로 '벌써'
솔고개-멋드러진 소나무가 있는데 원래는 중동이었으나 바뀐지명
외국도 작은 지방 젊은이들 다 도시로 가고 싶어해요. 그 명분이 진학과 취업이죠.돈이 도는곳 사람이 많은 곳에 가고 싶은거 당연하잖아요.
근데 독일만 봐도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이렇게 삼축으로 흩어지고 일본도 오사카 도쿄 나고야 이탈리아도 로마 밀라노 토리노 해서 삼극이 버티는데 한국은 일극이라 문제임 한국도 서울만큼은 아니어도 서울 반은 가는 도시가 두 개는 있어야 함
다들 잘 되고 성공하고 싶은 거는 당연하고 자기 입장에서 보면 시골이 싫은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간답게 사는 거 보다 돈 버는 게 다들 삶의 목적이고 다들 돈만 없지 잘 난 사람들만 있으니.
참 잘됐네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농촌진입을 막는 각종 제도가
위세가 대단합니다
농지를 사는 것을 무슨 불법행위인 양
이리 막고 저리 막고... 난리 법석입니다
농업관련 각종 기관들 대오 각성해야 합니다
서울 부자들이 안좋은 선례를 남겨서겠죠.
이후엔 정말 좋은 취지를 갖고 하려 해도 지방은 데여버린 기억이 있으니
지방청년들이 왜 서울수도권으로 가느냐?
1. 일자리가 없어서
2. 있는 일자리도 경쟁력이 거의 전무하고 지방 특유의 시대에 뒤떨어지는 관료주의와 구태의연함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수도권과 비교 연봉이 낮음.
3. 인프라가 너무 협소하거나 엉망임. 특히, 병원 의료 등 사각지대가 많고 지방 의료수준은 서울수도권과 너무 비교가 됨.
4. 예술, 문화 등 여가생활을 위한 지원이나 서포트가 너무 보잘 것 없음.
5. 패션이나 디자인 등은 서울수도권과 비교해 너무 낙후돼 있음.
6. 지방 토호세력이 그 지방 정치시스템과 깊은 유착관계를 맺고 있어 새로운 피를 수혈할 수가 없음. 정말 힘겨움.
7. 아직도 지방에 산다고 하면 한 단계 아래로 내려다 보는 한국의 관습(?)적인 Social/Political hierarchy 가 너무 크게 존재하고 부정할 수가 없음.
8. 커리어는 둘째 치고라도 일단 서울이 훨씬 기회가 많음. 일단 지방은 손해라는 인식이 강하기도 하고 선택지가 너무 없음.
등등 언급할 것은 차고 넘치죠.
맞긴 한데 요즘 부농들은 자식들이 물려받아서 일하는데 저긴 사람 살기 힘든곳이라
@@물타선다져쓰 이 이야기가 딱 6번 이야기. 저도 농촌 출신이지만 완전 카르텔 수준. 정치인 공무원 경찰 이장 상인회장 다 손잡고 서로 봐주고 챙겨주고 사업권 따주고 승인 내주고... 지금은 청년농부니 스마트팜 교육생이니 모집하지만 그것도 따지고보면 다 청년들 등 쳐먹는 꼴.
농촌을 왜 살려? 고라니의땅인데 고라니한테 이제줘라좀
ikinari english 쓰고 자빠졌노 소셜 뭐시기 ㅋㅋㅋ
경쟁하고 경쟁하고 최고가되기위해,가는거지 결국은 한 명 만 남게 되갯지
소득의 소스가 없는 지역은 인구가 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방에 소득 요인을 만들어 주든지(가능성 거의 없음) 수도권을 더 확장하여 울트라 메가폴리스를 만들든지 해야할 듯 싶습니다. 돈이 회전이 되는 지역 간에 효율적인연결(네트워크)를 구축... 성장 가능성 제로인 곳에 자원을 투입하지 말고, 성장 또는 생존 가능성이 높은 곳에 자원을 투입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한 수익으로 혈액(돈) 순환이 되도록 만들어야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가치 창출 엔진(기업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
저런 학교에 교장, 행정실장, 영양사 등등등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우리 혈세를 이런식으로 가져다가 막 쓰고 있는데 정말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예산의 20%는 무조건 교육예산으로 쓰게 법으로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저런식으로 펑펑 낭비하고 있는 것 입니다. 한마디로 학교 선생,교장 들 만 살 맛 나는 세상입니다.
교육세를 즉시, 폐지 해야합니다.
수도권 말고 지방에 대규모 공업단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이 소규모 공장을 만들면 직원이 오질 않습니다. 생활기반시설이 없기 때문이죠.
아가들 귀엽다.
만27살 아빠 나이가 되니 아이들이 귀여워보이네😊
저렇게 망해가도 땅값, 집값은 존내 비싸게 내놓음. 다 쓰러져가는 집이 무슨 1억이야. 집이라도 싸게 내놔야 사람들이 들어가지.
본인들 손자손녀도 안사는데, 타지에서 와주기를 바란다는게 힘들지
젊었을 때 소망 : 나이가 들면 한적한 시골에 전원주택 지어서 거기서 텃밭이나 일구면서 남은 여생을 보내야겠다
나이들어 보니 현실 : 깨끗한 도시 오피스텔이나 넓은 아파트에 냉난방 잘되는 곳에서 쉬면서 편리하게 여생 보내야겠다
시골은 젊어서도 나이들어서도 살 수 없는 곳 어중간한 나이 때에 시골 살아봤는데 일단 텃세가 세고 마트 가는 것도 불편하고 교통도 불편하고 모든 것이 불편했음 조용하다보니 조그만 소리도 크게 전달됨 그냥 시골은 원래 거기서 살았던 원주민만 평생을 살 수 있는 곳
그지역에서 태어나신 노인분들 다돌아가시면 시간지체하지말고 전체 매립장으로 바꿔서 서울경기에 쓰레기를 없도록해야함
태어나고 자란분들계실때까진 보호해줘야함
시골 살면 맘이 넓어야 하는데 욕심만 가득차서 ᆢ헉
이딴 댓글 아직도 있음? 추천누른 인간들보니까 한심한인간들 참 많네
시골에 뭐 돈주러 갔음? 시골사람들이 죄졌냐 시골살면 맘이 더넓어야하게?
그냥 일부 노인네들이 어딜가나 고약한거야 그게 마치 인구소멸의 원인인냥 헛소리하는인간들이 역겨움
불친절해서 인구가 줄었냐? 아니면 친절하면 인구가 늘어나냐?ㅋㅋ 어이가없네
시골 살면 맘이 넓어야 된다고 ? 왜 ?
시골사람이랑 서울사람이랑 뭐 다른종족이야 ?
서울살면서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사니깐 시골와서 더 베풀어야하는거 아냐?
시골은 서울보다 모든면에서 작고,적은데...가진거 많은 서울사람들이 베풀고 넓게 살아야지.
왜 가진거 적은 시골사람이 마음이 넓어야하지?
맘이 넓을 필요는 없지만 강도는 되지 말아야지? 일부가 강도 짓을 한다? 그 일부가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일부가 아니던데?
저기 마을은 도시처럼 나라에서 만들어 준게 아님 다리 도로 전부 사유지이거나 마을에서 돈 모아 만든게 많음 당연히 새로 오면 발전기금 내놓으란 소리 나옴 근데 그게 특정 지역에 가면 심한거지
@@SanisMountain 님말대로 일부가 아니면 다수가 그런다는건데
님도 거기가면 강도가 되겠지??? 환경에 따라 다 변화는거아님? 님 하고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야?
무슨 남일처럼 말하냐 님이나 그사람들이나 똑같이 한국에서 제도에 따라 지역에 따라 환경이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잖아?
뭘 어쩌라는거임? 님이 교육 더 잘받았다는거임? 아니면 교육을 시키자는거임?
개선책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뭔 흡연충들 담배피고 길거리에 꽁초버린다고 다들 아는 지적하는것 마냥
소모적인 발언을 하냐;; 이 한심아ㅉㅉㅉ
일부가 아닌데 그분들 한테 어쩌라는거냐 대체
산업구조에 따라 도시도 재편성 되는것이고 순리에 따라 소멸 되면 되는대로 두고 자연환경이 살아나면 도시에 살면서 지방으로 여행다니면 될듯...
하기사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골마을에는 상여집이 있었는대 상을당해도 상여꾼도없으니 상여집도무너지고 상여도폐기되고있고 다 장례식장에서 상을치루고 영구차로 장지까지 갔으나 시신을 옮길이들 마저도 없으니......
지방 살린다고 세금 낭비하지 말고
주민들은 광역시로 이주 시켜고 소멸 가속화 시켜야 한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국가에 이득이다
지라르를 해요. 그럼 넌 도심에서 쌀을 생산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냐?
뇌가 어떻게 생기면 이렇게 단순한 생각을 할 수가 있는지..
@@잘보자-g9w 도심가서 왜 쌀 생산하죠?
땅 팔거나 도지 받고, 생산은 대농기업 대형기계, 중농기업 중형기계가 하지요.
능력되면 취업해 농기업에 출퇴근 하던지...
수천만원 트랙터 1년에 몇시간 가동되지요??
개인차 vs 택시, 용달 년간 주행거리 넘사벽.....
@@chenkim3892 그럼 그런 대농은 기계가 모든 일을 대신해 준답니까. 아무리 기계화가 되어도, 2차 산업보다는 훨 손이 많이 가는데..
강원도도 인구수 만큼 빠르게 국회의원 수 줄여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고 ~
이제 행정구역개편도
새로히해야할시기다ㅡ안되는건
안되는것이다ㅡ
소멸되고 없어지는
넓은국토를 새로정리해야할싯점이다
이러다가 버려진주택이
천만채가될지도모르는데
그대로 흉가로남아흩어져있다ㅡ인간도먹이따러가야한다ㅡ먹을께없는곳에
사람이없다ㅡ
다시일어날때를
기약하면서
자연모습그대로
만들어주어야한다
폐가나 흉가로써아니라
자연으로ㅡㅡㅡ
나라 인구는 늘었는데
시골인구는 출어드는 현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안타깝다
이제 전국이 떠날 사람이 없어........... 정치인들아 있을 때 잘해라
시간 좀 흐르고 사람 다 떠나고 사막화 되면 땅값 떨어질때 매입해서 크게 농장 하면 떼돈 벌듯
사람이귀한데도 텃세는심하고 간섭도많으니 결국소멸할듯
농사짓는 곳은 마을공동체 안에 못 들어가면 지가 못 버티고 나오게 되어있어. 왜? 망하거든....
시골 출신으로써 고등,또는 대학교 졸업후 고향에 계속 남아 있으면 어르신들은 루져의 시선으로 봅니다. 성장후 시골을 떠나야 어느정도 인정받는 사회적 시선이 문제라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부동산에 미친나라
2030도 부동산으로 한 몫 챙길 생각밖에 없는 나라에서 인구 소멸은 당연한 얘기다.
부동산으로 한 몫 챙기면 그걸 부담해야 할 세대는 미래세대인데 실질 소득도 줄어드는 나라에서 걔들이 그걸 어떻게 감당하냐.
젊은 남선생님 반갑네요 이찬원 목소리랑 비슷 ㅎㅎ
서울 경기에 몰린 회사 지방으로 조금만 분산 시켜도
도시 집값도 교통 체증도 사라질텐데 정치인들은 그 쉬운걸 안합니다 좁은 땅덩이에 수도권 아니면 물류비 더 드는것도 아니고..
고향이 강릉입니다.
일자리가 없다.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다, 대중교통도 불편하다 정류장 시스템 개선 필요
외지인들 와서 살기 힘들다 (월세도 다른지방 비교해서 비싼편임)
동창,고향지인들 90퍼센트가 수도권에 있다 (다들 고향으로 갈 생각 1도없다.)
예술,문화생활을 못한다 ( 콘서트가 열리면 수도권에서 하지 누가 지방에서하겠냐 )
그냥 고향에 돌아가게 하는 연어의 길목을 끊어버린 대한민국 어떻게 하려나
아파트는 미분양, 매매나전세나 가격차이가 점점 줄어든다 시골주제에 아파트가 동탄이랑 비슷함 같은평수대 ㅋㅋ
밤12시가 지나면 많은 편의점이 문을 닫는다 (이것만 말해도 사람들 대충알아들음)
시골주제?
인구늘려주는 외지인 탓이 왜 나옴....?
@@user-mx3wj7hx5m 외지인들은 대학생들을
말한거입니다 인구를 늘려주어도 단기간일뿐 강릉내에 일거리가 없어서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는 통계가 많습니다 강릉내 대학 졸업시즌에 맞춰서
12,1,2,3월에 꾸준한감소 적어지는 학생수로 맞춰지지 못하며 꾸준한 자연인구감소(노인)에 비해서 적은 출생아 따라잡지 못하는 경지에 왔습니다.
시골을 살리려면 소위 텃새도 없애고, 빈집에 대한 세금도 강화시키고,
젊은 사람들이 귀농이나 귀촌을 하면 원스톱 서비스로 제대로 된
지원을 해 줘야 된다고 본다.
원스톱 서비스??? ㅋㅋㅋ
무슨 서비스를 바라는겨? 누가 해줄껀대?무슨돈으로?
지방은 무너져서 .지방 시 면 읍 면은 뭐 돈이 없는데? 농업이고 어업이고 하나도 모르는 청년들을 누가 가르치냐..무슨돈으로 가르치냐..
그리고 한 해 농사 실패햇다고 시골 떠나면?
인당 교육하고 지원해주고 들어간 세금은 토해낼꺼야?
@@Or스팔트 정말 갑갑한 인간이네.
그럼 도시만 개발 시키면 도시에서 무슨 먹거리가 나오냐. 1차 산업이 망하면 주루룩 망하는 거다.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텃세 탓하지 말고 이주했으면 지역 관습에 맞춰서 살아야지
@@유주나-i2c 지역 관습이 농촌에 외롭게 혼자사는 혼자된 할배들은 새댁들이 무료로 가서 돌봐주는 건가? 그게 관습이야? 그런건 나라에서 노인복지로 해결해줘야 하는겨....구체적으로 무슨 관습???
@@Or스팔트 젊은이들이 하는 농어업 관련 스타트업기업들 농촌 이주하면 대출싸게 해주고, 1차 산업도 키우는게 나라의 역할이지...쌀값이 떨어져도 어차피 수매해주니까...아무 생각없이 죽어라고 쌀농사만 짓지말고, 돈이 되는 혁신 작물도 시도도 해보고 농촌을 부흥시킬 고민해야지...
한국처럼 인구밀도 세계 1.2위를 하는 국가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매우 심하게 보인다는 것은 정치권에서 국가 관리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몇가지만 개선해도 많이 좋아질텐데 정치인들이 모두 서울에 사니까 지방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관심 자체가 없지요
귀촌을 하고싶게 하면 됩니다
다른지방도그러습니다.광역시 근교도 아기들보기도 힘듭니다.
사회가 이꼴이 됐는데 정치인들은 여전히 쓸데없는 방법으로 돈을 쓰고 있지..내 자식까지는 어떻게든 세상이 유지된다고 쳐도 손자때는 과연 어떨지..
사는대로 살아와서 그런지, 인구가 이렇게 빨리 줄어들어도, 뒤통수를 보면 알 것 같아...
저 사람 나 욕하고 싶어하지 ? 하는 것이 보여
군시절 황금마차가 떠오르네요...
돈 나오는 구멍이 있으면 돈 벌려고 일하려는 사람이 몰릴 것이고 사람이 몰리면 발전이 이루어진다. 일자리 문제가 곧 인구 문제
댓글 수준은 진짜 처참하네 지방 포기하자 뭐 인프라 세금 누가 내줄거냐 이러는데.. 뭐 시골 사는 사람들은 탈세하는 사람들임?ㅋㅋㅋ 쉽지 않네 그냥 조금만 생각해도 비꼬는 댓글이나 지방 포기하자는 소리는 상식적으로 하기 어려운데 참.. 그냥 이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유튜브나 SNS가 제일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기 일 아니면 비난하는게 기본으로 박혀있는 기분임..(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1인당 인프라 유지비용이 농촌이 월등히 높습니다.
기존 인프라 유지에 1500원이 듭니다. 그런데 미래의 곡간엔 1000원 예상.
지방 거점도시로 모아서, 인프라 유지비용을 1000원에 맞춰야 한다고요.
두마리 토끼는 못잡아요, 선택의 문제 임.
규모의 경제에 합류하던가, 자연인으로 살던가......
@@chenkim3892 들어보니 맞는것 같네요..
약간 공격적인(?) 댓글을 봐서 홧김에 이런 댓글을 쓴것같네요
유트브가 경제발전 인구증가에 독이죠
내용 정말 좋았는데, 근데 왜 프로 이름이 초저출생인가요?
작가랑 PD가 아줌만가보죠~
만물트럭 기다라는 할머니들 모습을 보니 최전방 근무할때 PX차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
딸셋 낳고 키우고 있는데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학원비 문제가 대한민국 을 망하는 지름길 깔고 있다 생각
전두환 그놈이 그나마 잘했던게 과외금지였는데
학원을 안보내면 대자나?
안시키면되지 그럴돈으로 배당주나사서 성인되서 증여하는게 서로좋은일이지
누가 애셋이나 낳으랬나 😑
@@user-cd2c85fyujllㅋㅋ 언제는 애 셋 낳으면 애국자라 해놓고 태세전환이 우디르급
시골지역의 소멸을 막을 수 없는데 멀리 병원 다니기도 힘든 노인분들 차라리 도심에 모아놓고 땅 매입해서 시골땅을 기업농으로 할 수는 없나?
농사짓던 노인들도 하나둘씩 돌아가시고, 그 빈자리는, 농업법인식으로(주식회사) 기업이 농사를 짓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