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만의 생활경제] 러시아와 모피 2탄! 러시아, 모피 찾아 하와이까지 찾아갔다고?! ㅣ최준영 박사의 세계 경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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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오천만의 생활경제] 러시아와 모피 2탄! 러시아, 모피 찾아 하와이까지 찾아갔다고?! ㅣ최준영 박사의 세계 경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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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모피 2탄! 러시아, 모피 찾아 하와이까지 찾아갔다고?!]
러시아 땅이 넓어진 이유, 모피!
홋카이도를 둔 일본과 러시아의 다툼
모피를 찾아 알래스카로 몰려간 러시아 사람들은 뭘 먹고 살았을까?
알래스카에서 바다로 나가면 나오는 하와이까지 진출한 러시아 사람들!
300년간 이어진 러시아의 영토확장, 어떻게 마무리 됐나?
EBS FM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
매일 오후 4시 ~ 5시
EBS FM / EBS 반디 앱 / 유튜브 EBS 라디오 공식 채널
[이희경의 오천만의 생활경제]는 공식 홈페이지와 팟빵/팟티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ome.ebs.co.kr...
팟빵
www.podbbang.co...
팟티
www.podty.m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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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정보: Claudio The Worm - The Green Orbs
출처 및 링크: • Claudio The Worm - The...
본진에서 복닥거리느라 멀티를 못늘렸구만.
진행자분 개그우먼 아니셨나요? ㅎㅎㅎ 이렇게 보시니 진짜 차분하시네여 멋져요
재능이 빛나는 타이밍이 다 다른가 봐요. 저도 참 진행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알라스카 캘리포니아 하와이 전부 쉽게 내주고 팔아버렸네.. 졸라 무지
하와이를 러시아가 일시적으로 점령했다 하더라도 결국 관리할 능력 부족으로 알래스카처럼 미국에 팔거나, 팔지 않았어도 혁명하고 내전하는 혼란기에 미국이 먹지 않았을까요
잘들었습니다~익숙한박사님보이스~♡
돈 때문이라지만 엄청 추운 데서 저 정도 집념을 발휘하는 것도 대단하다~ 모피덕후, 부동항덕후들~
하와이를 통일한 왕의 이름은 '카 메하메하'로 끊어 읽는다고 합니다. 1867년월리엄 수어드 국무장관이 온갖 비웃음을 무릅쓰고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들였고 수어드 장관의 이 결정은 100년 앞을 내다본 결정으로 판명났죠. 러시아 차르가 수어드 장관과 비슷한 선견지명을 갖췄다면 하와이로 진출할 결심을 했겠죠. 당시의 러시아제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작정하고 하와이에 진출하려고 해도 예산이나 인력을 도저히 댈 수 없을 정도로 쪼들리고 있지는 않았을 겁니다. 결정권자의 의지와 안목이 문제였겠죠.
당시 하와이뿐만 아니라 캐나다 서해안따라 캘리포니아지역까지 갔었던 러샤. 그거 다 챙겼으면 지금의 미쿡은 없었을 것.
최박사님의 박학함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러시아가 하와이를 점령했다면 일본진주만공습도?
최준영로드를따라... 모르는게없으신우리박사님
둘 이 잘 맞내요
우리 조상들은 뭐했냐?
하늘천 땅지 공자왈 맹자왈 풍악을 울려라~~
바다로는 항해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이어도 남쪽으로 진출 못하고 육지로는 조상산소를 모셔야 하기 때문에 국경넘어 고향을 떠나는 행위는 불효라고 생각했슴요
아이 좋아
알림이잘안떠요 요즘은최박사님이야기듣는재미로시간보냅니다
허허벌판 먼저가면 내땅인 시대 러시아놈들 운도 좋아 땅따먹기
왜 말씀하실때 밑에 나오는 자막이랑 말이랑 다르지
하와이.알레스카가 러시아 땅.재미있겠는데요.
보면은 러시아 사람들 대단합니다.. 보면은..
여성분이 진행을 참 잘하시네요.
최준영박사님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만드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