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찍고 있냐는 분들이 계셔서 적습니다 당시 구름이가 폐수종으로 2년을 넘게 투병을 해왔고, 산소방 치료도 계속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던 당일날 와이프가 약속이있어 외출 중이였고 갑자기 구름이 상태가 악화되자 와이프한테 구름이 상태를 알려주려고 촬영한 장면입니다 절대 악의적으로 촬영한 점이 아니라는 점.... 와이프가 10년 넘게 애지중지하면 키운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야간동물병원으로 갔으며....차안에서 결국은 숨을 거뒀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해보겠냐 하여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달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결국 폐수종으로 인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했습니다 구름이 장례식 또한 촬영한 이유는 당시 제 딸에게 보여주고 싶고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자 함부로 키워서는 안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고 와이프가 항상 지금도 보고싶어할 것 같다고 촬영을 해달라고 해서 촬영한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저도 와이프도 구름이를 정말 사랑했고 자식처럼 같이 살았습니다 갑작스런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요..영상보구 많이 울었네요..저희강아지는 아직 5살이지만 이런영상을 보면 맘이 넘아프네요...근데 저는 못찍을것같아요..... 그상황이 너무 보기 힘들것 같아서요..지금영상도 넘 슬프고 맘이 시리고 아파서요..ㅡ.ㅜ 찍는거는 자유고..나쁜 생각으로 찍은게 아니니까요..사랑이 느껴져요.... 서로 생각이 틀릴수있으니 나쁜건 아니지요....힘내세요..ㅎㆍㅎ 나중에 꼭! 다시 만나실꺼에요.. 아주아주 나중에..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하겠지요.. 저희 아리도 지난 달 급 폐수종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ㅜㅜ 13살... 어찌 사나 싶었는데 살아지네요.. 아가들 모두 행복하게 잘 있기를.....저희도 남편이 영상. 사진 많이 남겼어요.. 인스타에도 올리고.. 보고 또 보고.....다신 못찍어줄 테니까.. 남이 뭐라하든... 상처받지 마세요..
좋은주인 만나 행복하게 산걸 고마워 할껍니다 전 동네식당 1미터 줄에 묶여서 쓰레기 더미에 잔반먹어가며 살던 멍멍이를 데려온적있엇습니다... 원래 있던 강아지와의 마찰. 심장사상충 3기에 온몸 피부병 ... 하루도 편하게 자본적이 없엇죠 .. 그렇게 사상충치료도 끝나고 피부병도 괜찮아지고 이제 좋은주인 찾아주면 될거다 하고 평범한 강아지처럼 지냇습니다 ... 그러던 어는날 갑자기 배에 큰 덩어리가 잡히더군요. 소변 대변 볼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급히 병원에 달려가니 ...... 큰종양 암 이미 심장이 기형이라 수술도 불가하고 ... 하루하루 약에 취해서 사는거 연명치료도 3대월정도잏꺼다 ..... ...그렇게 내손으로 보내줬습니다. 아니그동안 왜 아무 증상도 없다가 그러는건가요 물어보니 한번 버려진 경험이 있는애들은 끝까지 아파도 티를 안낸다고 하더군요 또 버려질까봐 그래도 가기전 뙤약볓에 겨울칼바람에 고생하지않고 1미터 줄에 묶여서 바둥거리지 않고 집에서 사랑받고 갔으니 다행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 행운아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22년 11월에 12년간 같이 산 둘째 장군이를 보냈어요. 저 화장터 입구에 누웠던 순간이 제일 생각나요. 정말 마지막이라서 그랬을까요~ 더위 많이 타는데 저렇게 보내는 날 원망하진 않을까 미안하고 괴로웠어요. 첫달은 정말 살맛이 안난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첫째 할부지 챙기고 하루 하루 버티다보니 벌써 8월이네요! 이런 영상들을 보면 슬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장군이가 하늘에서 친구들 많이 만나 잘지내고 있을꺼라고 생각되서 힘이됩니다. 어떤이들이 개는 개답게 키워라. 짐승은 짐승일뿐이다~ 그러는데 그건 그분들만의 생각이고 저희는 가족이라 여기니까. 기록도 남기고 추억하는거에요. 보기 싫으시면 멈추시면 될일입니다.각자의 다름을 존중해주세요. 우리 댕댕이 친구들❤ 하늘에서 다같이 아픈거 다 털어버리고 매일 신나게 뛰놀고 맛난거 실컷 먹고 잘지내고 있어줘~ 우리 꼭 다시 만나~🖐
힘내세요 저도 몇달전에 제 귀여운 동생을 보냈는데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우리는 사랑을 줄수있을만큼 줬어도 모자란 보호자인거같아요 마음을 편히먹으시고 그리운 마음 가슴속에 잘 묻어두시길 바래요 아무런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픔이 익숙해져서 살아가지는것같네요 힘내세요
강아지나 고양이 또는 다른 여러 동물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같이 살고 계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내 몸보다도 작은 아이가 어느세 존재감이 커져서 항상 내 곁에서 있어주던 아이가 없다는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저도 15살때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가 노견이되어서 작년에 강아지 별로 갔을때 진짜 반년 정도는 하루종일 눈물로 보냈어요 그래서 이 영상이 더 공감가요 실컬 울고 슬퍼하시고 그리워하세요 그럼 서서히 괜찮아지고 어느 순간에는 그 친구 이야기를 할때 눈물보다 같이 보낸 추억들이 떠울라 미소짓게 될거에요
한달 전에 떠난 저희 아이 생각나 또 울고 있네요 ㅠㅠ 저도 정말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들 많이 키워봤지만 내가 책임지면서 한 생명을 애기일때부터 노견으로 떠날때까지 키워본건 처음이에요 그리고 다시는 키우지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생각나면 아이 사진이랑 동영상은 보는데 보고싶은 마음으로 보지만 아이의 온기와 보들보들한 털을 만질 수 없어 그리운 마음만 더 커지고 어떤 날은 또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아이 사진이나 동영상 보는 횟수도 줄였어요... 정말 이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마음으로 낳은 강아지두 이런데 사람은 어떨까요.. 그래서 전 애기도 별로 낳고 싶지 않아요 한 생명의 무게를 알기 때문이고 제가 감당할 자신도 없기 때문이에요 저 하나로도 너무 벅차요..
![무지개 다리 몰아보기 [무지개다리🌈]](/img/n.gif)
이걸 왜 찍고 있냐는 분들이 계셔서 적습니다
당시 구름이가 폐수종으로 2년을 넘게 투병을 해왔고, 산소방 치료도 계속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던 당일날 와이프가 약속이있어 외출 중이였고
갑자기 구름이 상태가 악화되자 와이프한테 구름이 상태를 알려주려고 촬영한 장면입니다 절대 악의적으로 촬영한 점이 아니라는 점....
와이프가 10년 넘게 애지중지하면 키운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야간동물병원으로 갔으며....차안에서 결국은 숨을 거뒀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할 수있는 모든 방법을 해보겠냐 하여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달라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결국 폐수종으로 인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했습니다
구름이 장례식 또한 촬영한 이유는 당시 제 딸에게 보여주고 싶고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자 함부로 키워서는 안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고
와이프가 항상 지금도 보고싶어할 것 같다고 촬영을 해달라고 해서 촬영한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저도 와이프도 구름이를 정말 사랑했고
자식처럼 같이 살았습니다
갑작스런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저역시 왜 찍나 했지만..
강아지가 나이가 들다보니 마지막까지 기억하고 싶은 심정으로 찍는거 이해가 되네요
저도 다 찍었는걸요ㅠ 맘아파서 보게 되지않지만 가끔은 우리애기 생각나서 볼때도 있어요 마지막은 누구에게나 슬프지요 자식같은 아이 보낸 심정을 겪어본 저로서는 너무 이해되요ㅠ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해가 되요..영상보구 많이 울었네요..저희강아지는 아직 5살이지만 이런영상을 보면 맘이 넘아프네요...근데 저는 못찍을것같아요.....
그상황이 너무 보기 힘들것 같아서요..지금영상도 넘 슬프고 맘이 시리고 아파서요..ㅡ.ㅜ
찍는거는 자유고..나쁜 생각으로 찍은게 아니니까요..사랑이 느껴져요....
서로 생각이 틀릴수있으니 나쁜건 아니지요....힘내세요..ㅎㆍㅎ
나중에 꼭! 다시 만나실꺼에요..
아주아주 나중에..
그래도 그 영상 찍을 시간에 애가 아프면 와이프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병원으로 긴급히 이동 시켰어야죠.... 진짜 어휴 차에서 죽은게 어찌보면 영상 촬영한 당신이 늦게 데려가서 죽은걸수도 있어요 그래놓고 병원에다 살려내라니 .. 그 촬영할 시간에 병원에 갔겠어요
힘내세요!😢😂
나도 언젠가 겪을 일인데. 두렵고 겁나네요...눈물나
저도 그래요 ㅠ
저도 ㅠㅠ
겁이나서 못키우겠습니다.. ㅜㅜ
@@user-te2bm9ef8t 아 그런가요? 고기 조금만줘야겠네요
저도 그래요😢😢 ㅠㅠ 😢😢
ㅠ.ㅠ 저도 얼마전에 ㅠ.ㅠ 병원에서 눈감아서 넘넘 맘이아파요 ㅠ.ㅠ
구름아 아프지않은곳에서 가족들과행복한기억 가득안고 신나게놀아💕저도 2달전 사랑하는 우리레오 폐수종으로 떠나보내고 여전히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폐수종이란 병이 정말..
구름이 좋은곳으로 갓을거에요 저도 그랬거든요 14년을 함께한 가족은 같은 아이를 멀리 혼자 보낸 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힘내세요
아..눈물이 나네요...구름이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괜찮아요 구름이는 당신덕분에 행복하게 자랐을거예요
구름이는 강아지별로 가서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놀고있을거예요
아프지도않고 슬프지않게 행복하게 놀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아우 눈물나네요.
구름아 다음에 먼훗날 누나만날때까지 잘 기다리고 있어라
아~~맘 아파요ᆢ나도 두럽네여
구름이도 하늘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저도 구름이가 보고싶네요😢 구름이에게
구름이 에게❤
구름아 안녕😊 하늘에서도 잘 살아야해❤ 누나도 너가 잘 살도록 기도 하고있어😊 그러니 하늘나라 에서도 잘 살아야해 알겠지.
구름아 13년 동안 행복했어❤
따뜻한 나라로 가서 행복하렴. 고생했어
구름이가 좋은곳에 가있기를 바랍니다ㅜㅜ🙏🙏🙏
구름아 이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맴이 넘 아파요ᆢ
좋은 곳으로 가서 편안하겠지요.. 저희 아리도 지난 달 급 폐수종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ㅜㅜ 13살... 어찌 사나 싶었는데 살아지네요.. 아가들 모두 행복하게 잘 있기를.....저희도 남편이 영상. 사진 많이 남겼어요.. 인스타에도 올리고.. 보고 또 보고.....다신 못찍어줄 테니까.. 남이 뭐라하든... 상처받지 마세요..
구름이는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다 조금 먼저 강아지별에 갔구나.. 거기서도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다 가족들 만나자 천사야❤
저희집 짱구도 구름다리건넌지 3개월지났는데 비슷한상황이라 눈물이 ㅠㅠ 좋은곳에서 뛰어놀고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말티 아가 보냈는데 산책 친구들도 13,14년차에 하나둘 떠나더라구요. 노화에 의한 죽음은 의사나 의료기술이 막을 수 없다는 걸 체험했네요. 살아있을 때 최대한 함께하고 잘해주는 게 중요해요~ 구름이 위해 항상 기도해주세요. 수시로 복도 지어주시고요.
아휴 울집 멍뭉이도 햐 눈물나네
저도 10년넘게 키우는개가 있어서 저이별이 얼마나 가슴아플지..감히 상상안갑니다.
구름이도 이제 아프지말고 영면에 들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큰애를 보내봐서..구름이 보호자분의 맘..이해갑니다.
구름이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는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고.엄마아빠한테 고마워하고 있을겁니다.
13년 아주 잘키우셨습니다 불행한 생각말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 강아지도 착한주인 만나서 좋았을 겁니다. 강아지 건강하게 키워주신게 감사합니다.
눈물나 영상은 볼수가 없어 글만 읽고 갑니다 모든 견주들은 늘 걱정하며 살아가죠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그곳에서는 편안해지기를...
슬프다 ㅠㅠ 좋은데가서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맛난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주인 기다리렴
책임을 가르치려 하시는맘
울컥했습니다
피를 토하면서 죽어가는데도
고개들어 몇번을 쳐다보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우리강쥐도 노견이라 마음의 준비해도 눈시울이..
구름이는착😢한😢아😢이😢야😢
구름아 저 하늘 아픔이없는 강아지별에선 튼튼한 심장과 폐로 뛰고싶은만큼 맘편히 뛰어다니렴 고생많았어
계속 눈물 이나와요😢구름 아하늘나라에서잘지내
한편으론 마음 아프지만...나중에 보고 싶을 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네요..저도 시츄 키웠는데 마지막 가는 길을 못 봐서 늘 마음이 그렇더라고요..구름이도 행복했을거에요
3초보고 눈물 주륵주륵...끝까지 못보겠네요
구름아 행복하게 잘 지내지?
넘 슬퍼요
저도 반려견 키우고있는데--ㅠㅠ
폐수종으로 죽을땐 익사 하는거랑 같은 고통이랬는데...
엄마를 기다리는 구름이는 마지막임을 알았을텐데
구름인 얼마나 무섭고 견주분은 또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이들 시간이 너무 짧아요
더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이런거 볼 때마다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안타깝고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무섭고 고통스러웠을텐데 주인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지막으로 가장 따뜻한 주인 품안에서 안도하고 하늘나라로 간거잖아요..
저이거 보고 울어었요. 구름아 하늘날아에서 잘사라😢😊
그심정 너무잘압니다
좋은주인 만나 행복하게 산걸 고마워 할껍니다 전 동네식당 1미터 줄에 묶여서 쓰레기 더미에 잔반먹어가며 살던 멍멍이를 데려온적있엇습니다... 원래 있던 강아지와의 마찰. 심장사상충 3기에 온몸 피부병 ... 하루도 편하게 자본적이 없엇죠 .. 그렇게 사상충치료도 끝나고 피부병도 괜찮아지고 이제 좋은주인 찾아주면 될거다 하고 평범한 강아지처럼 지냇습니다 ... 그러던 어는날 갑자기 배에 큰 덩어리가 잡히더군요. 소변 대변 볼때마다 소리를 지르고 급히 병원에 달려가니 ...... 큰종양 암 이미 심장이 기형이라 수술도 불가하고 ... 하루하루 약에 취해서 사는거 연명치료도 3대월정도잏꺼다 ..... ...그렇게 내손으로 보내줬습니다. 아니그동안 왜 아무 증상도 없다가 그러는건가요 물어보니 한번 버려진 경험이 있는애들은 끝까지 아파도 티를 안낸다고 하더군요 또 버려질까봐
그래도 가기전 뙤약볓에 겨울칼바람에 고생하지않고 1미터 줄에 묶여서 바둥거리지 않고 집에서 사랑받고 갔으니 다행이라고 변명을 해봅니다
.
행운아 미안하다..........정말 미안하다
마음이 찢기는 ㅠㅠㅠㅠ구름아 맘껏 뛰놀고 먹고싶은 간식 잔뜩 먹으렴
그래도 주인 품에서 무지개다리 떠난 게 정말 천운입니다.
주인이 직장에 가있을 때, 병원에서 주인 찾다가 떠나는 강아지 많습니다.
주인 옆에서 떠난 강아지는 정말 정말 행복한 거예요
좋은 곳 갔을 겁니다
구름아~누나 넘 그리워말고 행복하고 건강히 지내~ㅜㅜ
작년에 무지개다리건넌 울 코코가 생각나서 또다시 눈물나네요
13년 동안 사랑하고 사랑받고,, 구름이는 행복했을꺼예요,,
구름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힘네세요 울 강아지도 9/29하늘나라갔서요 아직도 맘 정리가 되질안네요 13살 말티 심장마비로
저희 강아지도 저렇게 폐수종이 있어서 숨가빠하다가 심정지가와서 이틀전에 천국갔어요ㅠ
보호자님 우리 서로 힘내요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이런경험이 있어서 좋은곳으로가렴 구름아
구름아 구름이누나는 구름이 많이 사랑하고 가슴속에 구름이가 늘 있을거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안해지렴. 잘가 구름아. 구름이 누나 힘내세요.
어떤 이별이든 이별은 슬프다~
만남은 즐겁고 헤어짐은 맘이 아파요 애기들 보낼때 넘 힘들어요 보호자분 부디 맘 잘 추수리길 바래요 애기야 가족 만날때까지 긴 엿행 잘해라
저도 말티 노령견 두아이 있는데 눈물을 참을 수가 없네요
저의 아이도 몸이 않좋은 상태라 더그러네요
부디 부디 아가야 담세상에선 아푸지 말고 부~~~자집 아들로 인도환생하거라 꼭~~♡🙏🙏🙏엄빠 두분 기력 챙기시기료😢
강아지를 키우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인데 보내는게 너무 겁나요
우리 애기들도 언젠간 저런 시간이 올텐데 벌써 부터 두려움
키우고싶다가도 이런영상보면 맘아파서 못키울거같아요ㅜ
좋은 별에 갔을꺼에요 힘내세요
엇그제 울 두부 무지게 다리 건넜어요ㅠ
울아들 매일 울어요 통곡통곡 저도 힘든데 눈이부어 밖에도 모저나가요 근데 아들이
매일울어요보고싶다구
정말 힘드네요 너무슬프구
이거 보고 눈물 났어요..................
22년 11월에 12년간 같이 산 둘째 장군이를 보냈어요. 저 화장터 입구에 누웠던 순간이 제일 생각나요. 정말 마지막이라서 그랬을까요~ 더위 많이 타는데 저렇게 보내는 날 원망하진 않을까 미안하고 괴로웠어요. 첫달은 정말 살맛이 안난다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첫째 할부지 챙기고 하루 하루 버티다보니 벌써 8월이네요! 이런 영상들을 보면 슬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장군이가 하늘에서 친구들 많이 만나 잘지내고 있을꺼라고 생각되서 힘이됩니다. 어떤이들이 개는 개답게 키워라. 짐승은 짐승일뿐이다~ 그러는데 그건 그분들만의 생각이고 저희는 가족이라 여기니까. 기록도 남기고 추억하는거에요. 보기 싫으시면 멈추시면 될일입니다.각자의 다름을 존중해주세요. 우리 댕댕이 친구들❤ 하늘에서 다같이 아픈거 다 털어버리고 매일 신나게 뛰놀고 맛난거 실컷 먹고 잘지내고 있어줘~ 우리 꼭 다시 만나~🖐
눈물이 2주간 멈추질않네요
지금도 울면서 우리아이를
생각합니다 난참 못난보호자였나봐요 죄책감과 그리움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네요
힘내란말을 못하겠네요
글보면서 또 그리워 눈울이납니다
힘내세요 저도 몇달전에 제 귀여운 동생을 보냈는데 아직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우리는 사랑을 줄수있을만큼 줬어도 모자란 보호자인거같아요 마음을 편히먹으시고 그리운 마음 가슴속에 잘 묻어두시길 바래요 아무런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픔이 익숙해져서 살아가지는것같네요 힘내세요
@@Cherry-sp3uz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묻어준곳에도 편히 다녀왔어요
다만 문득문득 생각날때면
아직도 글썽이게 되네요
위로 감사합니다
@밤하연 감사합니다
다들 똑같은마음이에요 저는딱1주일 아무것도못하고 계속생각나서힘들었었는데.. 많이사랑한 만큼 미련도많이남기에 아무리잘해줬어도 최선을다했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좋은곳으로 갔다고생각하시고 힘내세요
@@yangdohwang831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티들은 왜케 심장이 안좋을까 우리천사들도 다 그렇게 고생하고 떠낫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이런 일은 꼭 생겨서 좀 무섭네요 지금부터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강아지 더 많은 사랑으로 키워야 겠어요❤
어쩌면좋아서 그래도구름이가행복하게살거에요 구름이가구름처럼 나는것처럼 행복할거에요😢❤
강아지나 고양이 또는 다른 여러 동물들을 가족으로 맞이해 같이 살고 계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내 몸보다도 작은 아이가 어느세 존재감이 커져서 항상 내 곁에서 있어주던 아이가 없다는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저도 15살때 유기견센터에서 데려온 아이가 노견이되어서 작년에 강아지 별로 갔을때 진짜 반년 정도는 하루종일 눈물로 보냈어요 그래서 이 영상이 더 공감가요 실컬 울고 슬퍼하시고 그리워하세요 그럼 서서히 괜찮아지고 어느 순간에는 그 친구 이야기를 할때 눈물보다 같이 보낸 추억들이 떠울라 미소짓게 될거에요
아지야~ 15년간 고마웠어~ 그곳에선 행복하지.?
🙏🏻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천국에서 맘껏 친구들이랑 뛰어놀아 구름아!
가슴이 아프네요.. 구름이는 무지개다리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그 언젠가를 위해 하루하루 힘내서 사세요 다시만났을때 멋진 엄마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위해서요
구름이 편히쉬세요
저도 강아지 키워서 그심정 을 알 것 같네요😢 힘내세요
ㅠ ㅋㅋㅋ옷기다
16년키우고있는데
항상매일 언젠가 떠날지모르는 불안으로 열심히케어하며 같이지내고있습니다
아직 건강하긴하지만
나이가있다보니 여기저기 잡스레한병들과
뒷다리가점점약해지는게 보이네요
사랑스러운 가족을 떠나보낸다는건
얼마나힘든지 이걸보며 느끼는데
😊 정말 행복하게 지냈을거같아요
고정으로 남겨놓은댓글또한
저같아두 내가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했던 강아지가아니라 가족으로써 마지막가는길 남겨놓을거같습니다
나중에 먼곳에서 꼭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잊지못하는추억을 준 반려견을 반려주인들
모두 행복하길 🙏
저희 사랑이도 올 해 4월 보내줬습니다.. 구름이랑 닮아서 맘이 아프네요.. 하늘에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폐수종 정말 지켜보는 가족도 고통스러운 병이죠….고생하신게 눈에 훤희보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아이도 좋은곳 에서 기다릴거에요
마음너무아파다 눈물이 난다
아우 너무슬퍼요
남일같지안네요
힘내세요
한달 전에 떠난 저희 아이 생각나 또 울고 있네요 ㅠㅠ 저도 정말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들 많이 키워봤지만 내가 책임지면서 한 생명을 애기일때부터 노견으로 떠날때까지 키워본건 처음이에요 그리고 다시는 키우지 않으리라 다짐했어요. 생각나면 아이 사진이랑 동영상은 보는데 보고싶은 마음으로 보지만 아이의 온기와 보들보들한 털을 만질 수 없어 그리운 마음만 더 커지고 어떤 날은 또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아이 사진이나 동영상 보는 횟수도 줄였어요... 정말 이 고통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마음으로 낳은 강아지두 이런데 사람은 어떨까요.. 그래서 전 애기도 별로 낳고 싶지 않아요 한 생명의 무게를 알기 때문이고 제가 감당할 자신도 없기 때문이에요 저 하나로도 너무 벅차요..
저도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며칠 뒤면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째인데 여전히 제 곁에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반려견입니다. 마음에 묻는다는 말을 이젠 알겠더라고요...구름이도 좋은 주인분 만나서 많은 사랑 받고 편히 잠들었길 바랍니다.
구름이^^♡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2023.7.2 사랑하는 반려견 18년된 시츄를 보내고 맘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2틀 밖에 안됬는대 너무 보고 싶습니다❤
됐
우리별이11살인데 ㅜㅜ
가슴아프시겠어요 그맘 ..
귀여원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슬픈사연을 올리시는지 우리애도13년차에 저세상으로 보냈는데..한곳에 있지 못하고 이곳저곳..보고 싶네요
구름아~~
그곳에서도 행복해라
구름아 다음에는 꼭 건강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름아 하늘나라에선 푹 쉬고 아푸지 말고 행복해야해 ㅠㅠㅠ
저희집 말티즈 구름이도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아직 제 나이가 중1이어서 구름이가 발작하는걸 보고 트라우마가 남을 것 같아요.. 더 좋은 주인이 되어 주지 못하고 아직 해주고 싶은것 못 해준것이 너무 많은데.. 너무 미안하네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우린 언젠간 만납니다 ~~ 나중에 같이 또 살면되요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
구름아 하늘나라에서는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
저두강아지 3마리가무지개 다리를 건
넜어서 마음을 이해해요.
구름이가 좋은곳으로같길
사랑 하고 또 미안하다😢
아ㅠㅠ이런있깐 우리 강아지 생각이 나...........
왜눈에서땀이ㅠㅡㅠ
우리 강아지도 폐수종으로 작년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말티즈 13살이었는대 남의일 같지 않네요
구름이 강아지별가서 마음껏 뛰어놀으렴 😢
사람 수명만큼 강아지 수명도 늘어나면 좋겠네요 길어야 15년인데 견주들에게는 너무 아쉬운 기간
영상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 구름이도 말티즈인데 지금 16살 이거든요 우리 구름이랑도 똑 닮아서 글쓰는 내내 눈물 나네요 얼마전 병원가서 정밀검사 받고 왔는데 아직까진 심장이 튼튼해서 걱정은 말라고 하셨는데 구름이 숨쉬는 소리가 우리 구름이랑 너무 똑같아요 ㅠㅠ
구름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
구름아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거라
뭉치가.너무 그립다ㅜㅠ
심장병이네요
저희아가도 겪고있습니다
2년이면 정말 잘 버텨줬네요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겁니다
힘내세요~
제 강아지도 4시간 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잘 살았으면
슬퍼요 이제 봤는데 이쁜 아가 하늘나라에 잘 가길 ...
힘내세요
저의 강이지도 죽었다 살아났어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할거에요
저도 16년 내딸 오늘 보내주고 왔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