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ried Chicken Recipe in the US | 치킨레시피 | No Chicken Powder No Frying pow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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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Ingredients
    Chicken Tight 2lb (900g, boneless, skinless)
    *For Seasoning
    Water 1/4 cup
    Sake 1/4 cup
    Salt 1t
    Garlic 2t
    Black pepper 1/2t
    *For Frying Powder
    Corn starch 1/2 cup
    Bread Flour 1/4 cup
    *For Frying Batter
    Water 1/2 cup
    Corn starch 1/2 cup
    Bread Flour 1/4 cup
    Turmeric powder 1t
    *Frying Oil
    재료
    닭 허벅지 살 2lb (900g,뼈x 껍질x) 기준
    *염지물
    물 1/4 cup
    청주 1/4 cup
    소금 1t (작은술. 가는 소금 기준)
    마늘 2t (작은술)
    후추 1/2t (작은술)
    *튀김옷
    옥수수 전분 1/2cup
    박력분 1/4cup
    *튀김반죽
    물 1/2cup
    옥수수 전분 1/2cup
    박력분 1/4cup
    카레(강황)가루 1t
    *기름
    닭 조각 높이의 3배 이상 충분히!
    영상에는 남기지 못했던 구구절절 이야기들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
    + 알려드린 재료들은 맛집만의 특별한 비법을 위한 것이 아닌 치킨가루 튀김가루 없이도 치킨집 맛을 내는 최소한의 기본 재료들일 뿐입니다~
    소금양 마늘양 바삭함 등을 취향껏 조율하시면서 기본 맛을 잡은 후에,
    쌀가루 콩가루 맛소금 등 온갖 유명 치킨집 비법으로 알려진 재료들을 추가하시면
    맛이 참 고오급지게 됩니다ㅋ
    +염지재료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염지 시간입니다!!
    +염지액은 사실 넉넉히 잡으면 더 좋습니다.
    그저 사케값이 닭값보다 비싸지니깐 아까워서 최소화..ㅠㅠ
    +뼈 있는 치킨은 염지와 튀기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오늘의야식 #치킨집비법 #치맥이땡기는날
    #Koreanfriedchicken #Koreanfoodrecipe

КОМЕНТАРІ • 17

  • @miyoung1554
    @miyoung1554 3 роки тому +1

    디게 간단해보여요~^^ 함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영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쉽게 느끼실 수 있도록 단순하게 정리해봤어요^^ 얼마든지 입맛에 따라 조율하시면되구요, 그저 입에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uhc3437
    @suhc3437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어머나 박력분은 한번도 생각을 못했는데...
    충분히 쉬워 만들어 볼께요
    만들어 한국생각하며 치맥파티 까지 생각중^^
    언제나 좋은정보 감사해요~~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감사합니다^^ 박력분은 절대 거들 뿐이예요!! 튀김옷 역할은 옥수수전분이 다 한답니다~~~ 대신 옥수수전분으로만 쓰면 너무 딱딱해져서 박력분을 좀 섞지요^^ 옥수수전분:박력분은 2:1 정도면 적당하지만 혹시 좀 더 바삭한 것을 원하시면 옥수수 전분을 더 추가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입에 맞으셔서 치맥파티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SMNam-gg3mc
    @SMNam-gg3mc 3 роки тому

    BGM따라 둠칫둠칫^^
    레시피 간단해서 따라해볼게요😁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앗ㅋㅋㅋㅋ 최대한 리듬에 맞춰서 해봤는데 내용 전달은 잘 되었을지 모르겠네요ㅋㅋ 헷갈리는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입에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다핀언니
    @다핀언니 3 роки тому +1

    엄마야~~!!
    3년전 한국가서 사온 프라이드치킨 가루에 엄청 실망했었는데...
    얼마전 치킨무우 만들어놧으니 꼭! 기필코 만들어볼거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타이밍 참!! 치킨무도 이미 만들어두셨다니ㅎㅎㅎ 아마 치킨가루에 실망하셨으면 이쪽이 더 입에 맞으시지않을까해요~~ 전 한국이며 미국에서 시판되는 모든 치킨가루들 다 안맞거든요ㅠㅠ 왜이리 조미료맛이 강하고 짠지.. 한국에서 시켜먹던 맛과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알려드린 내용은 맛집 레시피가 아닌 대중적인 치킨집의 딱 기본맛입니다! 우선 한번 해보시고 입맛에 따라 소금량, 마늘량 염지시간(간이 덜들었다~하면 염지시간이 좀 더 필요한거예요) 조절하시면 더 좋으실거예요. 모쪼록 입에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osiecanadalife
    @Rosiecanadalife 3 роки тому +2

    손이 너무 이뿌시당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헉 감사합니다😳😳😳😳 이런 흉 많은 손을 잘봐주셔서 감사해요오

  • @dreamofblueturtle
    @dreamofblueturtle 3 роки тому +2

    일단 영상 필요한 도구에 나오는 것들 중에 정확히 저 키친에이드 가위, 롯지 작은웍, 레이저 온도계, 스댕 그릇은 우리집 물건과 똑같습니다.^^;; 정말 레시피 다 보기도 전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
    안 그래도 치킨 레서피 맘에 드는것 있으면 한번 꼭 집에서 해봐야지 했는데 미처먹기 채널에서 알려 주신거면 무조건 따라해 보겠습니다^^;;
    ps:저번에 알려 주신 제빵용 이스트 이번에 사용 했습니다 그동안 사놓은 이스트 이제야 다 써서요 ^^;; 알찬 영상 감사 드립니다.
    ps2: 미니웍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영상 보니깐 큰거 같아서 ㅋㅋ 이번에 안그래도 웍 때문에 고민하다가 여쭈어 볼까 하다가 그냥 카본아이언 웍으로 샀는데 저는 힘들어 못쓰고 남편만 좋아라 합니다. 웍이나 프라이팬 코팅 문제로 고민 많았거든요 ㅜㅜ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1

      세상에!!!! 항상 생각하지만 두분과는 구매 패턴이 무척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런분들께서 옆집에 사신다면 얼마나 재밌게 살까 싶어요!!ㅋㅋ 서로의 집이 정말 내집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ㅋㅋ 이 레시피는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는 레시피라기보다는 집에서 치킨집을 흉내내기 위한 제일 기본적인 레시피예요ㅎㅎ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맛은 아니고 페리카나 멕시카나 시골 통닭쪽의 기본적이고 단순한 맛입니다. (그래서 그릴에다 구워먹기 아주 좋죠! ) 만약 이미 알고계신 입에 맞는 레시피가 있다, 하면 거기에서 빠진 부분을 보충하시는 것이 제일 좋을겁니다. 만약 이 레시피에서 추가하려하시면 염지에 케이준 시즈닝을 추가하거나, 튀김옷에 볶은 콩가루나 쌀가루혹은 찹쌀가루를 첨가하면 제법 요즘 유행하는 한국스타일 치킨이 나옵니다~~ 물론 튀김옷 입히는 순서도 반대구요, 반죽 먼저 가루류 나중이죠 요즘은^^ 워낙 요리를 즐겨하시는 두분이시니 입에 맞는 방향을 잘 찾으실 것 같습니다!
      ps. 이스트는 어떻게 차이점이 있으셨나요?? 혹시 이전에 사용하시던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신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 전 항상 보다 나은 제품이 있다 찾아다닙니다ㅎㅎ
      ps2. 미니웍 맞습니다!! 영상안에 큰 걸 넣었더니 뭔지 알아보기도 힘들길래 같은 브랜드의 미니웍을 끼워 넣었죠ㅎㅎㅎ 아이고 물어보셨으면 나름 도움이 되었을 지 모르겠네요, 저 웍에 욕심있어서 정말 별에별 웍을 다 사용해봤습니다. 지금도 집에 웍이 종류별로 다 있어요. 스텐, 코팅, 무쇠는 롯지랑 스타웁들 있구요. 다만 카본은 버린지 좀 되었네요. 제 제품은 손잡이가 나무로 되어있었는데 이 스틸과 손잡이 이음매쪽에 곰팡이가 자꾸 슬었거든요ㅠㅠ 제가 그 이후로는 모든 나무 손잡이류를 다 안삽니다ㅋㅋ 거기에 워낙 가벼우니 볶음한번 신나게 하면 레인지 가 망가지더라구요. 이건 가스 레인지 쓰는 집에서나 써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버너에서는 잘 썼어요. 온도가 정말 높게까지 금방 가더라구요. 불향줄때도 정말 편하구요. 저는 현재는 스텐 웍을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사실 스텐팬은 사용하기 까다로운데 스텐웍은 코팅팬이랑 거의 똑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ㅎㅎㅎ 온도도 카본 못지않게 정말 훅훅 올라가구요. 무쇠는 튀김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온도가 쉽게 안변해서 좋더라구요ㅎ 영상에서 나왔던 롯지 웍이 콘 형태같이 아래가 좁은 형태라 다른 웍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름을 덜 쓸 수 있어서 튀김할때는 이걸로 쓰고 있어요~ 보시다시피...스타웁 튀김거치대까지 아주 원래 여기 딸린 것인양 쓰고 있구요. 제가 써본 웍이라면 얼마든지 후기를 남겨드릴 수 있으니 댓글주세요! 전 항상 Sam 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정보도 많이 얻고 있구요~~ 오늘도 이렇게 잘 봐주신데다가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수-u5i
    @나이수-u5i 2 роки тому

    치킨 좋아요 😀 😁 😄 😍 😘 👍

  • @JKimSFBay
    @JKimSFBay 3 роки тому +4

    배달좀........

    • @KFoodintheUS
      @KFoodintheUS  3 роки тому +2

      저 저도요ㅠㅠ 진짜 배달집 치킨 먹고싶어요ㅋㅋ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 @bkim6247
    @bkim6247 2 роки тому

    Cake flour 입니다 박력분은..

    • @KFoodintheUS
      @KFoodintheUS  2 роки тому

      혹시 자막 중 잘못된 부분이 있었나요? 박력분, Cake flour 라고 써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