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는데 그곳의 간호사때문에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진료받고 나오면 환자들에게는 수납하고 어떻게 언제 방문해야하고 등등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제가 진료하고 나오면 본척 만척하더라고요. 제가 물어보면 그제야 말해주고요. 두번 연속으로 그러니까 기분이 상하고 내가 뭘 잘못한게 있나 곱씹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민한 사람인지라 사람들에게 모나게 보이면 안된다는 강박증이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고 예의차린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나는 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걸까 싶더라고요. 근데 초반 작가님 말씀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찌든것같기도 하고 자기검열은 그만두고 그냥 그런가보다~ 그럴수있지~ 나또한 예의는 차리되 당당하게 행동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감정을 휘둘리지말고 가볍게 무시하자 싶더군요. 마음가짐을 바꾸니 훨씬 마음이 나아졌습니다.
@@덕화-x1f 행동이야 어찌됐든 본인 선택이시고 자유겠지만, 과연 그렇게 한다고 해서 분이 풀리셨나요? 오히려 그 과정 동안 계속 반복해서 그 일을 생각하기도 하고, 떠올리는 내내 더 화가 치밀어 오르지는 않으셨을까요? 여기서 영상의 주제는 여왕님이 조금 더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살아갈 수 있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것이랍니다. 물론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거나 상대가 심하게 선을 넘었을 경우는 제외해야겠지만요.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공부하고, 적용합니다. 기분나쁜 친구들을 다 손절했구요. 지킬 사람들은 나를 훈련하면서 지킵니다. 그리고 요즘엔 루틴만들기, 안좋은습관 고치는 훈려중입니다. 기분나쁜 사람들 손절한게 젤 잘한것 같아요. 비록 히키코모리가 되었지만ㅋㅋㅋㅋ이 자체로도 건강하게 사는 삶을 연구중입니다. 내 가족한테 더 잘하려고 하고 가끔씩 만나는 친구한테도 너무 잘하려고도 안하고 너무 못하는것도 조절하구. 나 자신을 인정하고, 그 성격안에서 질 좋은 사람이 되려고 훈련하기! 아 마음편하다....
1. 작은 경험을 자주 해본다 ( 예방 주사효과 ) 2. 결정을 빨리 내리는 습관을 갖자 ( 나의 감정 바라보며) 3. 일상을 단순하게 만들자 ( 생활공간 정리) 4.긴장을 푸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자 ( 명상 ) 5. 운동하자 ( 숙면은 최고 보약)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하 입니다.
이 영상보고 결정을 빨리 내리기 시작했는데 한결 편해졌어요. 맨날 뭐 하나 하려고하면 폰을 몇시간이고 붙들고 검색하면서 최상의 선택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쳐서 선택하고그랬는데, 좀 두통이 오기 시작해서 에이 이만치 찾았음 됐다하고 결정내렸는데 그거 몇번 해보니 괜찮더라구요. 결정을 빨리 하는게 이렇게 삶의 질을 높일줄이야.
내용 정말 좋아서 이마를 탁! 쳤습니다. 예민한 사람한텐 운동 정말 좋습니다. 저는 운동을 정말정말 싫어해서 체육시간 애들 축구할때도 벤치에만 앉아있었고 35년 가까이 운동을 자의로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몸을 쥐어짜보니 오히려 그뒤에 진정한 릴렉스를 할 수 있더군요. 잠도 평생 새벽1시 이전에 잔 적 없었는데 몇년전부터는 저녁 9시반에 자서 새벽 4시 반에 일어납니다
나름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있었군요. 사연자님 처럼, 세심하고 생각이 많은 기질이라(예민하다고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에너지 소모가 남들보다 심했습니다. 제 주변에도 아주 싫지도 좋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났는데, 지금은 그냥 안만나려고 합니다. 가끔 만나는 정도로만 유지 중입니다. 생각해보니 단순한 방법이지만 아주 도움 되는거같아요. 본인을 묘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거리를 두고 시간을 가지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스스로를 돌보거나 가까이있는 지인들을 한번이라도 더 살피는게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지금 내속마음이 그대로 읽혀진것같아요~ 사람의 운이 바뀔때는 주변의 사람들이 바뀐다고 하던데 남인숙작가님을 유튜브영상으로 알게된건 나에겐 귀인을 만난것과 같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그랫지만 오늘영상은 정말 내게 딱 필요한 맞춤상담이었어요. 온마음을 담아 좋아요를 꾸~~ 욱 눌렀습니다.
1. 작은경험을 계속 해보기 편하고 쉬운 oo부터 뭔가를 하다보면 결과가 생기고, 그걸로 상황이 바뀌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존감이 쌓이게 돼 자꾸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습관.. 그때 자존감까지 낮은상태면 우울감을 빠지기 쉬워 그러니 내가 컨디션이 좋을때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세요 2. 결정을 빨리 내리는 습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을 빨리 떨쳐낼 수 있다. 모르는척 둔감한척 자기 한계치까지 참는 습관.. 자기소모 커 ex. 묘하게 기분 나쁜사람? 이유를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안 만나. 작은 결정을 내리는것은 큰 대세에 영향이 없다 미리 원칙,규칙을 정해놓는것도 도움돼 큰 결정의 경우에는, 검색하거나 해서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놔둘 것. 큰결정도 어차피 돌아돌아서 내 성격대로 살게 되어있다
맞아요 운동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예술활동도 추천하셨는데, 극예민한 저는 자수를 배우는 시간이 굉장히 힐링이 되었어요~~뭐랄까 시간을 잊고 몰입하는 시간이랄까요~~바늘이 린넨천을 뚫고 지나갈 때는 눈밟는 소리가 나서 어렵게 느껴지는 명상보다 좋았답니다~~작가님말씀에 정말 공감되요~~♡♡♡^^
멍때리기를 해봐도 안 되고 명상도 시도해보다 시간낭비인가 싶었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저도 평상시 수면시간 확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요 그래야 체력방전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고 덜 예민해질 수 있어서요 오늘 영상도 극공감하고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누워 유튜브보면서도 어딘가긴장하고있다 넘공감ㅠ 멍때리는게 절대 안되는것도.. 결정고민할때 그냥 빨리해버려라고는 해도 그게 잘 안되니까; 문제인건데 미리 원칙정해놓고 하라는 꿀팁 선택후 찜찜함도없을거같고 꼭 실행해볼게요! 처음봤는데 공감되는부분과 도움되는부분도 많아 구독누르고갑니당~!
재수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공부하다보니 옆사람 움직이는 소리에도 너무 쉽게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참다참다 수능 한 달 전에 학원을 나와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ㅋㅋ 영상 오늘 보니 제가 더더욱 예민한 사람이었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스스로 실천 하고 있었던 것도 있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인생 선배로서 해 주시는 말 같아서 많이 와닫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다 체험하고 느끼고 행하고 있었던걸 다 말씀하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어렸을때 이 채널을 보고 따라했으면 그렇게 힘들게 30대를 보내진 않았을텐데요 시작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괴롭고 예민한가 에서 부터 시작해서 우연히 요가를 하고 내가 힘든 부분을 하나씩 짚고 개선하면서 평온을 찾았어요 그 과정이 자리잡고 행하는데까지 10년 정도 걸렸어요 많이 예민해서 힘드셨던분들은 잘 따라해보세요 큰 도움이 될거예요
아니 제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예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말하시는 방법들을 대부분 살기 위해 비슷하게 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그러나 아직 결정을 빨리 내리지 못하고 전화를 많이 받으면 무척 지칩니다. 저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일은 그냥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 하며 그냥 계속 그대로 둡니다. 그러다가 한참 지나서 미세하게 1프로 라도 기우는 쪽으로 결정을 합니다.제 마음이 어느쪽으로 기우는지 그래서 항상 주시하고 있지요.
직장도 같은 직장은 그렇지만 서로 이웃 하고 있는 직장인은 무시 하면 신경끄기 가 쉽습니다 일단먼 저 상대가 아는체를 하는지를 봐서 아는 체 하지 않는 순간 저 직장에 새로 입 사해서 나를 모르 는구나? 나도 저사 람 모르는데란 말 을 할수 있는 입장 을 만듭니다 그럴 려면 그 상대의 얼 굴을 잊고 사세요 그러면 아는체를 하지 않아도 서로 모르는 사람 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 러면 다른 장소에 서 우연히 만나 무 시를 당해도 서로 낯선 사람처럼 되 어 버리니 무시를 당해도 아무렇지 도 않습니다 무시 를 당했을 때마음 아픈건 오랬동안 알콩달콩 지내던 사람에게 무시를 당할때 마음이 아 픈것입니다 이때 는 상대를 때려잡 을 원수라 생각하 세요
1. 작은 경험을 계속 해보기
2. 결정을 빨리 내리는 습관
3. 일상을 단순하게 만들기
4. 긴장 푸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ex.명상)
5. 운동하기 (잠 잘자는게 더 중요)
내가 보려고 남기는 요약. 고맙습니다 작가님~!!!💕
제가 지난번 그 예민이 기질인데 나름 속편히 사는 이유가 다 이거였네요.예민이면서도 대범하고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인해서 자연스레 체득한건데 와우..
다 듣고 나서 기억이 잘 안났는데 요렇게 요약해주시 감사합니다 ♡
저도 요약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병원에 갔는데 그곳의 간호사때문에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진료받고 나오면 환자들에게는 수납하고 어떻게 언제 방문해야하고 등등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제가 진료하고 나오면 본척 만척하더라고요. 제가 물어보면 그제야 말해주고요. 두번 연속으로 그러니까 기분이 상하고 내가 뭘 잘못한게 있나 곱씹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민한 사람인지라 사람들에게 모나게 보이면 안된다는 강박증이 있어서 굉장히 조심스럽고 예의차린다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나는 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걸까 싶더라고요. 근데 초반 작가님 말씀들으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제가 너무 피해의식에 찌든것같기도 하고 자기검열은 그만두고 그냥 그런가보다~ 그럴수있지~ 나또한 예의는 차리되 당당하게 행동하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감정을 휘둘리지말고 가볍게 무시하자 싶더군요. 마음가짐을 바꾸니 훨씬 마음이 나아졌습니다.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환자들에게도 그렇다 심지어 담당 병원 의사가 자르고 싶은데도 차마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중요하지않은 사람들에게 감정을 휘둘리지말자" 이렇게 살고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난 따져요 고객불편 센터에 얘기하고 원장 병원장등 윗사람한테 말해요 가만두면 또그래요
@@덕화-x1f 행동이야 어찌됐든 본인 선택이시고 자유겠지만, 과연 그렇게 한다고 해서 분이 풀리셨나요? 오히려 그 과정 동안 계속 반복해서 그 일을 생각하기도 하고, 떠올리는 내내 더 화가 치밀어 오르지는 않으셨을까요? 여기서 영상의 주제는 여왕님이 조금 더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살아갈 수 있는,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것이랍니다. 물론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거나 상대가 심하게 선을 넘었을 경우는 제외해야겠지만요.
저도 꽤 예민한 편인데 제가 예민하다는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까 아주 조금이지만 그런 상황들이 덜 힘들더라구요 쓰신 글 내용 공감되네요ㅠ 같이 화이팅이에요!!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공부하고, 적용합니다. 기분나쁜 친구들을 다 손절했구요. 지킬 사람들은 나를 훈련하면서 지킵니다. 그리고 요즘엔 루틴만들기, 안좋은습관 고치는 훈려중입니다. 기분나쁜 사람들 손절한게 젤 잘한것 같아요. 비록 히키코모리가 되었지만ㅋㅋㅋㅋ이 자체로도 건강하게 사는 삶을 연구중입니다. 내 가족한테 더 잘하려고 하고 가끔씩 만나는 친구한테도 너무 잘하려고도 안하고 너무 못하는것도 조절하구. 나 자신을 인정하고, 그 성격안에서 질 좋은 사람이 되려고 훈련하기! 아 마음편하다....
한계치까지 참느라 자기소모가 크다는거 넘 공감해요ㅜ
예민하단 소리 자꾸 들으니까 컨디션 불편한거 말안하고 참다가 아픈적 많거든요ㅠㅠ
1. 작은 경험을 자주 해본다 ( 예방 주사효과 )
2. 결정을 빨리 내리는 습관을 갖자 ( 나의 감정 바라보며)
3. 일상을 단순하게 만들자 ( 생활공간 정리)
4.긴장을 푸는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자 ( 명상 )
5. 운동하자 ( 숙면은 최고 보약)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하 입니다.
정리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했던 팁이었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이 영상보고 결정을 빨리 내리기 시작했는데 한결 편해졌어요. 맨날 뭐 하나 하려고하면 폰을 몇시간이고 붙들고 검색하면서 최상의 선택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쳐서 선택하고그랬는데, 좀 두통이 오기 시작해서 에이 이만치 찾았음 됐다하고 결정내렸는데 그거 몇번 해보니 괜찮더라구요. 결정을 빨리 하는게 이렇게 삶의 질을 높일줄이야.
지나가던 예민한사람 입니다..우연히 접한 이 영상으로 일단 구독..
영상내용 모두다 끄덕끄덕한와중에 너무 공감이.. 쉬는 날 아침 오늘은 쉬는날이야 아무것도 안해도 돼!!! 의식적으로 되뇌이며 침대에 뭉개면서 유툽좀 보고있자면.. 이겅머 편한게아니라 어디에 쫒기듯 이런저런 생각들 둥실둥실 내가지금 이러고있어도 되나 싶기도하면서 막 승모근도 뻐근하고 뒷목근육도 어딘가 불편하고 뒤치락꼼지락하다가 결국엔걍 일어나서 뭐라도해요 산책운동청솤ㅋㅋㅋ 진심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흐물흐물 멍청하게좀 있어보는게 제 소원이에요.. 이게글케도 거창한 소원인건지 30먹고 인생 권태기에 빠져있숨다
내용 정말 좋아서 이마를 탁! 쳤습니다. 예민한 사람한텐 운동 정말 좋습니다. 저는 운동을 정말정말 싫어해서 체육시간 애들 축구할때도 벤치에만 앉아있었고 35년 가까이 운동을 자의로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매일매일 아침 저녁으로 몸을 쥐어짜보니 오히려 그뒤에 진정한 릴렉스를 할 수 있더군요. 잠도 평생 새벽1시 이전에 잔 적 없었는데 몇년전부터는 저녁 9시반에 자서 새벽 4시 반에 일어납니다
10살 아이가 밥먹을 때마다 들어요. 일부러 무게 잡거나 현학적인 단어 안 써서 좋아요
진짜제얘기네요.덜예민하고싶어요.24시간피곤한상태같아요ㅜㅜ
나름 현명하게 잘 대처하고 있었군요. 사연자님 처럼, 세심하고 생각이 많은 기질이라(예민하다고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에너지 소모가 남들보다 심했습니다. 제 주변에도 아주 싫지도 좋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은 사람을 만났는데, 지금은 그냥 안만나려고 합니다. 가끔 만나는 정도로만 유지 중입니다. 생각해보니 단순한 방법이지만 아주 도움 되는거같아요. 본인을 묘하게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거리를 두고 시간을 가지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스스로를 돌보거나 가까이있는 지인들을 한번이라도 더 살피는게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더불어 이렇게.저와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끊어내는것이.정말 어렵지만 한걸음씩 디뎌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속마음이 그대로 읽혀진것같아요~
사람의 운이 바뀔때는 주변의
사람들이 바뀐다고 하던데 남인숙작가님을 유튜브영상으로
알게된건 나에겐 귀인을 만난것과
같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그랫지만 오늘영상은
정말 내게 딱 필요한 맞춤상담이었어요.
온마음을 담아 좋아요를 꾸~~ 욱 눌렀습니다.
1. 작은경험을 계속 해보기
편하고 쉬운 oo부터
뭔가를 하다보면 결과가 생기고, 그걸로 상황이 바뀌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존감이 쌓이게 돼
자꾸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는 습관.. 그때 자존감까지 낮은상태면 우울감을 빠지기 쉬워
그러니 내가 컨디션이 좋을때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세요
2. 결정을 빨리 내리는 습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을 빨리 떨쳐낼 수 있다. 모르는척 둔감한척 자기 한계치까지 참는 습관.. 자기소모 커
ex. 묘하게 기분 나쁜사람? 이유를 고민하지 않고 그냥 안 만나.
작은 결정을 내리는것은 큰 대세에 영향이 없다
미리 원칙,규칙을 정해놓는것도 도움돼
큰 결정의 경우에는, 검색하거나 해서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놔둘 것.
큰결정도
어차피 돌아돌아서 내 성격대로 살게 되어있다
첫 번째 부분 너무 공감인데 예민하고 사회생활에서 상처받고 다 회피하니까 고립되는거같아요 ㅜㅜ... 진짜 경험하려고 노력해봐여지
맞아요 운동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예술활동도 추천하셨는데, 극예민한 저는 자수를 배우는 시간이 굉장히 힐링이 되었어요~~뭐랄까 시간을 잊고 몰입하는 시간이랄까요~~바늘이 린넨천을 뚫고 지나갈 때는 눈밟는 소리가 나서 어렵게 느껴지는 명상보다 좋았답니다~~작가님말씀에 정말 공감되요~~♡♡♡^^
멍때리기 너무 어렵고 정리정돈에 좀 집착하고 루틴대로 사는 이유, 예민해서였네요. 속이 다 시원해졌어요. 고맙습니다
유전적 요소가 크다는 말에 큰 위로 받고 치유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ㅇㅈㅠㅠ
제가 숨기던 부분, 남몰래 힘들어 하던 부분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남들 신경안쓰는걸 신경써서 일만 많아지고 ㅠ 나중엔 칭찬은 커녕 나만 당한기분 몸만 힘들고 ~아래댓글도 읽어보니 도움이 되는듯^^감사
디양한 경험으로 내몸의 항체만들기
결정을 빨리내려 예민할 요소들 제거하기
일상을 단순화하기 주변환경.정리
방전되는 체력을 위해ㅜ운동하기
잠 잘자기
저도 머릿속에서 생각을 멈추는 게 가능한지 궁긍했었어요. 끊임 없이 생각이 이어져서 어쩔 때는 고통스러울 때도 있었어요. 저한테는 참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신경안정제 먹고 나서 숨이 너무 잘 쉬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제가 긴장, 예민함 속에 살았다는 거죠 ..
작가님 저와 너무 비슷한 성향 기질 이신거 같아서 … 반갑고 위로가 됩니다. 저의 멘토로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시원한 해결책/ 처방전을 얻고 갑니다. 나만 이런게 아니라니 너무 너무 위안이 되고요. 이제는 알려주신대로 실천하기가 관건이죠! 예민해서 피곤한 모든 사람들 몸건강 마음건강해 지길 바래요 !!
작가님의 말씀 너무나 공감이 되구요..제 자신이
바껴야 된다는 절실한 마음이 듭니다..이렇게 큰 깨우침을
주셔서 가슴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적 성장...쑥쑥~기대해봅니다.^^
딕션이 좋으시고 얼굴도 예쁘셔서 공부하러 자주 오게되요🤭ㅋㅋ 감사해요 선생님💕
1. 1:16 작은경험자꾸해보기
되도록안하는쪽으로 결정하는경우가많으니까 이정도는해도된다라는 경험 뭐든 자꾸 해보는것 스트레스받지않는영역 넓혀가기 2:26 예민하다고해서 익숙하고 편한한것만하면 더 예민해짐 작은 자극에도 고통받는사람이 됨 예방주사 자꾸 여러종류의 경험과자극에 노출 경험은 내가주체적으로해야하는것
자기검열이 심하다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생각한다 무조건 피하지말고
2. 4:14 결정을 빨리내리는 습관
현명하다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닮고 싶은 사람이네요
남작가님이 최고~최고이셔~저장하여 수시로 들으면서 자존감이 증가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제마음을 들여보신듯한 느낌~늘 공감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예민함으로 사소한것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받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작가님의 영상을보면서 제마음을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공감하고 위안을 받습니다-! 마음공부 실천하면서 살아가야겠어요--!!!
와 제가 예민한 사람이고, 그 예민함에서 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름의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하게 되는 영상이에요. 정말 도움되는 조언입니다.
와 제 속을 들켜버린거 같아요. 소름돋아요.
저도 참다참다 한계치 오면 폭발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예민한 사람이었네요^^;;
저에 대해 깨닫고 가요~ 감사합니다^^
제말 하시는듯해서 너무 공감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몇달전에 유튜브로 작가님을 알게되었어요
제인생 멘토님으로 존경하게 되었어요
작가님 말씀듣고 요즘 제가 많이 성장해진거 같아요
마음도 많이 편해지고
매일매일 좋은생각하고 지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이되는부분을 어떻게 이렇게 현명하게 풀어주시는지
매번 고맙습니다~
오늘도 저를 돌아보게되고
많이 배웁니다~
그렇게 태어난거예요 ㅎㅎ 왜인지, 위로가 되네요 ㅎ
멍때리기를 해봐도 안 되고 명상도 시도해보다 시간낭비인가 싶었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는게 어렵더라구요
저도 평상시 수면시간 확보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요
그래야 체력방전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고 덜 예민해질 수 있어서요
오늘 영상도 극공감하고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보면서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인지하고 있지만 고치지 못할때, 누군가 해결책을 주었을때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카운슬러 ❤
힐링되요♡감사해요
귀인이십니다~~♡♡
남작가님이~확실한 분이시네요~^!^
저도 남인숙과예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Maximilian씨 요약해줘서 고마와요. 꿀잠자는게 쉽지 않네요. 작가님 언제까지 우리곁에 있어주기바래요. 우리의 멘토이자 롤모델이니까요.
기운없고 고민만 많았는데 정리가 말끔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누워 유튜브보면서도 어딘가긴장하고있다 넘공감ㅠ
멍때리는게 절대 안되는것도..
결정고민할때 그냥 빨리해버려라고는 해도 그게 잘 안되니까; 문제인건데 미리 원칙정해놓고 하라는 꿀팁 선택후 찜찜함도없을거같고 꼭 실행해볼게요!
처음봤는데 공감되는부분과 도움되는부분도 많아 구독누르고갑니당~!
정말 잘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 지혜와 경험을 듣습니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 오늘도 집중하며 들었어요! 안그래도 내일 새로운 모임에 나가야해서 살짝 걱정된 마음이었거든요. 긴장하는 성격땜 내가 또 괜히 일 벌린거 아닌가 싶었는데 편한 마음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명상을 하면 예민함에서 벗어나게되요
복잡했던 머리가 심플해지고
그래도 잘 안되면 산책을 합니다..
예민한 저 제 자신이 너무 힘드네요 😅
모두다 제 얘기에요 쉴때도 긴장하고 있는 저ㅠㅠ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요ㅜㅜ힘들어유~~
매일 눈떠서 한번씩 봐야될 영상
많이들어보고접했던말씀인데또다시인지시켜주심을너무감사드림니다!
항상귀하고실천해야될말씀을항상사고하고실천하는삷이되도록노력하는일상이됐으면순간순간의삷에감사함을느끼고살수있겠습니다!
귀하신말씀무한히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상은 정말 실생활에서 저같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유용한 팁같습니다.
아...썸넬떠서 일회성으로 보고 말라했는데 구독하게 만드시네 씌.........
(맬날 찾아올거임)
늘 위로가 되는 작가님 영상들 오늘도 예민이는 많은 힘을 얻고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해요:)
재수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공부하다보니 옆사람 움직이는 소리에도 너무 쉽게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참다참다 수능 한 달 전에 학원을 나와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ㅋㅋ 영상 오늘 보니 제가 더더욱 예민한 사람이었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스스로 실천 하고 있었던 것도 있고, 하시는 말씀이 정말 인생 선배로서 해 주시는 말 같아서 많이 와닫습니다.
작가님 ~
말투와 어감이 너무 좋아요~~
기분 좋아지는 채널입니닷^^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모두 중요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2번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확한 포인트를 잡아 주셨습니다.
옳으신말씀입니다
워낙생각이많은사람인지라
나이가들으니
피곤한만남 하고싶지않아요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감사합니다.난 어떤 부류지?병원 내원할때마다 스트레스 받는일 있으세요.물을때 아니라고 했는데 작가님 얘기 듣다보니 저두 예민한 사람이었군요.앞으로 나 예민하다 인정해야 겠어요.감사합니다.배우는건 끝이 없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저에게 해당되네요 ㅠㅠ 이게 알면서도 참 쉽지 않더라구요... 저도 아무 생각없이 멍 한번 때려보고 싶어요 ㅠㅠ
완전히 저네요.가만히 있어도 늘 머릿속이 복잡복잡 .그래서 웹쇼핑에 몰두하니 소비만 늘고.이런걸 좋은쪽으로 돌려봐야겠네요
구구절절 뼛속깊이느껴지는 말씀이에요
우연히 알게 된 남인숙 작가님의 여러 지혜를 공유 받으면서 아침부터 뜻깊은 하루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콘텐츠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ㅎㅎ
되게 현실적도움이네요.고맙습니다.
실질적으로 너무나 도움되는 귀한 조언 오늘도 감사드려요~~👍
항상 정말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세요~^^
딱 제 얘기고 제가 실천하는 방법들이에요~
내가 나를 편하게 하는 쪽으로 맞게 하고있구나 싶어서 흐믓합니다~😄
작가님!!최고!!!♡
안녕하세요~~ 하는 목소리만 들어도 참 마음이 포근해져요. 목소리나 말투마저 닮고싶네요 ㅎㅎ
진짜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몇년간 움츠려만 살다가, 이제는 조금씩 활동 반경을 넓힐려고 봉사도, 운동도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제 마음을 아시는거처럼~!!! ㅎㅎ 언제나 깊이 신뢰하며 저혼자 내적 친밀감 만땅입니다~ 오늘도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정말 조금씩 서서히 하셔요 저도 이것저것 시작했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무기력증이 오네요
요즘 저에게 마침! 딱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작가님의
내용은 컨텐츠가 알차고
실행하면 현실적으로 보람있고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가장 한국사회에 적절하고 안성맞춤인 지침입니다!
오히려 최고의 내용에 비해
인지도가 약해보여요
하지만 조용히 사람들에게 스며들겁니다~^^
상담받기 5년차에요. 이 영상 내용이 지난5년을 대변하네요. 3번듣고 갑니다. 통찰이 무슨 의미인 줄 알고가요~~
제가 하나하나 다 체험하고 느끼고 행하고 있었던걸 다 말씀하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어렸을때 이 채널을 보고 따라했으면 그렇게 힘들게 30대를 보내진 않았을텐데요
시작은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괴롭고 예민한가 에서 부터 시작해서 우연히 요가를 하고 내가 힘든 부분을 하나씩 짚고 개선하면서 평온을 찾았어요
그 과정이 자리잡고 행하는데까지 10년 정도 걸렸어요
많이 예민해서 힘드셨던분들은 잘 따라해보세요
큰 도움이 될거예요
웃는모습 너무 예쁘시네요 저역시 엄청예민해서 정말 작은자극에도 잘벗어나지못하고 못견디네요
네..지금...제가 그래요..뭔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요...뭔가 문제가 있을듯하고요..(일관련) 해결을 하려면 돈을써야할듯해요..제직감은 맞거든요...어쩜 이리 공감가는 말만 쏙쏙 하시는지요...
선생님 선셍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많이 탓했는데 한 시름 내려놓았습니다
아니 제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게을러서 그렇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예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말하시는 방법들을 대부분 살기 위해 비슷하게 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그러나 아직 결정을 빨리 내리지 못하고 전화를 많이 받으면 무척 지칩니다.
저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일은 그냥 최대한 생각을 안하려 하며 그냥 계속 그대로 둡니다. 그러다가 한참 지나서 미세하게 1프로 라도 기우는 쪽으로 결정을 합니다.제 마음이 어느쪽으로 기우는지 그래서 항상 주시하고 있지요.
정말 실질적인 조언이네요 👍🏻
너무너무 도움됐던 영상이라 주기적으로 와서 보고가요. 이렇게 구체적인 주제 섬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저를 너무나 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재 내게 딱 필요한 정보였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식당에서 마스크랑 위생장갑도 안끼고 음식하는 분 보면 입맛 떨어지고 예민해지는것도 예민한걸까요ㅠㅠ? 특히나 코로나 시국엔 더욱 지켜야 할 범위라고 생각하는데..
집에서 드시면될듯
유전적..
천퍼 공감이요
사람은 평생 살기 편안함을 위해 노력합니다. 정정 하셔야합니다.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런데...피하지 않고 자꾸 자극을 하면(시도를 하면) 몸에 병이 와요....
물치선생님이 몸에힘빼세요 하는데 저는 이게뺀거에요😂긴장푸는게안되서 일할때도 자신이 없고 얼고 경직되서 아팠어요 평생 둥글둥글한줄 알고 살았는데 내가 예민인걸 몇년전에 알았어요 우유부단한건 못고칠거같아요 ㅜㅜ
감사합니다
제가 왜 그동안 힘들었는지를 답을 찾은거같습니다
알려주신방법을 앞으로 재미있게 연습해보겠습니다
생각의 정리방법 실천해봐야겠어요.^^
늘 좋은말씀에 공감받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너무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오늘의 생각
갈등 상황에서 화내지 않는다.
제가 엊그제부터 사무실에 긴공백기가 있던자리에 텐션엄청높고 한편으로는 거만하게 말하고 거침없고 일머리도있고 깔끔떨고 하는신입사원이 들어와서 저보다어린 그래서 새로운 사람이적응이 안되어 예민해지고있는데 이영상이떠있네요 😂주객전도된 느낌ㅠ
우울해지고 스트러스받았는데 도움이되었어요ᆢ❤❤
작가님 영상은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돼요
너무너무 공감데네요,몇일전에 당일 필라테스 1년회원권 가입하고 운동해보니 잠도잘자고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심리상담이 받아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정말 제게 고민중이었던 것이 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직장도 같은 직장은 그렇지만 서로 이웃
하고 있는 직장인은
무시 하면 신경끄기
가 쉽습니다 일단먼
저 상대가 아는체를
하는지를 봐서 아는
체 하지 않는 순간
저 직장에 새로 입
사해서 나를 모르
는구나? 나도 저사
람 모르는데란 말
을 할수 있는 입장
을 만듭니다 그럴
려면 그 상대의 얼
굴을 잊고 사세요
그러면 아는체를
하지 않아도 서로
모르는 사람 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
러면 다른 장소에
서 우연히 만나 무
시를 당해도 서로
낯선 사람처럼 되
어 버리니 무시를
당해도 아무렇지
도 않습니다 무시
를 당했을 때마음
아픈건 오랬동안
알콩달콩 지내던
사람에게 무시를
당할때 마음이 아
픈것입니다 이때
는 상대를 때려잡
을 원수라 생각하
세요
작가님~감사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