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하우스를 제대로 구해야 되는 이유와 잘 찾는 팁 | 호주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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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58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11

    식사시간은 피해서 시청 바랍니다..

    • @oatmealstew4055
      @oatmealstew4055 2 роки тому +1

      거 너무 빨리 말해주는 거 아니요? ㅋㅋ팥빙수 먹으면서 보는데 팥이 응아로 보입니다

  • @홀롤로-r5s
    @홀롤로-r5s 2 роки тому +5

    업로드마다 꼬박꼬박! 너무너무 잼있고 빨리 호주가고싶어요!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즐거운 호주생활 하시길

  • @qkswl82
    @qkswl82 2 роки тому +2

    업로드 확인했으니
    일단 👍🏻
    이따 자면서 봐야지
    애껴두고🙃

  • @사랑감사-q9r
    @사랑감사-q9r 2 роки тому +2

    일등~^^ 잘보겠습니다~~항상 넘잼있어요~

  • @octtwe1020
    @octtwe1020 2 роки тому +3

    저랑 mbti 같으셔서 괜히 더 반갑네요!ㅋㅋ

  • @seereal1
    @seereal1 2 роки тому +5

    민 님은 퍼스 사시니 방값이 싸서 큰 걱정은 없을거에요.
    대충 호주 시드니 시티 기준으로 말씀 드리자면 괜찮은 집 독방이면 1주일에 280~350불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한국식 오피스텔 원룸 같은 곳은 최소 주에 400으로 시작해요. 여기다 각종 빌, 인터넷 포함시 주 450. 근데 이것도 상태 좋은곳은 주에 500은 줘야 합니다.
    주에 450달러면 월로 따지면 약 한화로 163만원 정도로 엄청 비싸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쉐어로 방값을 아끼는겁니다.
    한 방에 둘이 사는 쉐어하우스는 뭐 주당 150~200달러 정도까지 낮출 수 있지만 이런 곳은 한 집에 5명 넘게 사는 닭장쉐어일겁니다.
    결국 모든 방에 1명씩 사는 집에 가야 2~4명만 사는 쉐어하우스에 살 수 있는데 좀 비싸죠.
    시드니 시티에선 진짜 인간답게 살라면 최소 주에 300은 생각 해야합니다.
    주에 300도 사실 한화로 월 110만원 정도로 엄청 부담되지만 호주 자체가 워낙 시급이 높은 편이니 이정돈 괜찮다 봅니다. 한국이라 치면 체감물가 60~70만원 정도?
    이렇다보니 호주에서 커플들은 주400짜리 괜찮은 스튜디오(한국식 오피스텔 원룸) 혹은 방1개 딸린 집 구해서 동거하면 괜찮게 생활 가능해요. 대충 빌,인터넷 포함해서 반반 내면 인당 주 250정도?
    사실 동거만큼 호주에서 돈 세이빙이랑 삶의 질을 높여주는 쉬운 방법이 없어서 많이 동거하는 것 같아요.
    마스터룸에 커플끼리 들어가면 뭐 주에 200씩 내고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는데 이럴바에 그냥 좀 더 내고 둘이만 사는게 낫죠
    외곽으로 나가면 주에 200달러 내는 독방 쉐어하우스도 많지만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비용,인프라 등등에서 오는 것들을 생각하면 시티에서 일하는 경우엔 외곽 사는거 비추 합니다.
    상관없고 돈 세이빙이 우선이다 이러면 외곽에 사는게 맞아요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와 시드니 얘기만 들었었는데 방값 너무 비싸네요...

    • @왕좌-r9k
      @왕좌-r9k Рік тому

      형님 여자친구좀 만들어봐요 잘생겼구만

    • @왕좌-r9k
      @왕좌-r9k Рік тому

      동거ㄱㄱ

  • @홍순영-f6i
    @홍순영-f6i 2 роки тому +2

    3끼를 인스턴트만 드시니
    건강 걱정이 되네요.
    달걀 알러지가 없다면
    라면 가격만큼의 달걀이랑 야채도 챙겨드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 @overthan4065
    @overthan4065 2 роки тому +2

    현재 대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군대 다녀와서 호주 워홀 도전해보려 합니다!!
    화이팅입니당 민님

  • @jung-rh1rh
    @jung-rh1rh 2 роки тому +3

    밥묵고있었따그욤 ㅋ

  • @manover30s
    @manover30s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봤어요. 4월에 호주 워홀 출국한 아는 동생이 있는데 이 영상이 3개월만 일찍 나왔다면..
    그래도 동생한테 영상 공유해줘야겠네요 종종 보러 올게요~

  • @parksubang
    @parksubang 2 роки тому +1

    방값이 싸고 비싸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평균 방값은 얼마인지~? 또 큰거라든지 표현을 완화해서 해주는건 어떤지요~ ^-^

    • @australiasoo1374
      @australiasoo1374 2 роки тому

      쉐어 120~150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네요 방마다 차이가 있겟지만 싸게 살려면 85불도 봤었습니다

  • @kykgogo3031
    @kykgogo3031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외국살떄 같이사는문제가 가장 큰걸림돌이었는데 ㅋㅋ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집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ㄴㄴㄴ

  • @김석진-y8u3h
    @김석진-y8u3h 2 роки тому +8

    본인이 쉐어하우스에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
    1. 본인 집에서나 독립 생활할 때 소음 때문에 힘든 적이 많이 있었다 = 부적합
    2. 다른 사람들이 정리 안하고 가는 것 때문에 힘든 적이 많이 있었다 = 부적합
    3. 냄새에 엄~~~~청 민감하다 = 중동, 백인 암내, 체취 때문에 많이 힘들 수 있음 = 이 경우, 굳이 외국인 쉐어에 목 매지 말고 한인 쉐어 추천
    4. 한국에서 공중 화장실 청결도 때문에 살인 충동 느꼈다 = 부적합
    5. 자금은 많지 않지만 바퀴벌레를 극도로 싫어한다 = 부적합
    시드니 시티 기준으로 적어봤음

    • @김석진-y8u3h
      @김석진-y8u3h 2 роки тому

      @Unknown 스튜디오나 원룸, 아파트요

  • @earth3planet103
    @earth3planet103 2 роки тому +2

    인생이 여행이라는데.. 30키로대로 달리고 계시네요 지금 바짝 벌고계시는데 잘 버티세요 오래 하기는 힘들텐데.. 걱정과 응원을 보냅니다.. 밤12시..지금 일하고 계시겠네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버티겠습니다

  • @yundooh868
    @yundooh868 Рік тому

    아이고 형님, 밥먹는데 xx루 얘기 들으니 아주 맛납니다요

  • @woonies9906
    @woonies9906 2 роки тому

    주차도 사람 잡습니다 ...ㅠㅠ 공감가는 말이 많네유

  • @냐냥-h6j
    @냐냥-h6j 2 роки тому +1

    호주 여름에는 빨래 세탁기에서 뭉탱이로 꺼낸뒤에 안널고 그냥 뭉탱이 그대로 밖에 냅둬도 굉장히 뽀송하게 마름ㅋㅋㅋ

  • @gsp2420
    @gsp2420 2 роки тому +3

    얼굴을 맞닿아서 얘기하고 있는것같아서 약간 부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죄송합니다 이번편은 팔을 좀 멀리 뻗어주셔야겠네요

  • @gyeonghokim5956
    @gyeonghokim5956 2 роки тому +3

    유튜브가 예전 영상 주로 띄워 주던데, 오늘은 최신 작품이 올라와서 냉큼 봤습니다. 저녁 먹고 디저트 먹으면서 자알 봤습니다. 식사시간은 피해서 시청하라는 말씀이 맞네요. 물론 그 경고도 다 보고 나서 봤지만.... 자동차 져니 상태를 보니 녹이 난 곳이 제법 되는 것 같아 보이던데... 특히 도어엣지 부분. 녹 제거하고 붓펜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로 리스토어 하는 영상 만들면 재미나지 않을까요? 나중에 녹이 심해지면 자동차 팔 때도 감가가 더 해질텐데... 그냥 뻘 생각입니다.

  • @호주아따맘마
    @호주아따맘마 Рік тому

    쉐어 잘못 들어가면 스트레스 받아서 살이 쭉 빠져요.

    • @travelermin
      @travelermin  Рік тому

      맞아요 무엇보다 집이 편해야 됩니다

  • @아이바오야
    @아이바오야 Рік тому

    요즘은 바쁘신가봐요오~~

    • @travelermin
      @travelermin  Рік тому

      요즘 다시 일도 많이 하고 몸도 안 좋아서 좀 쉬었습니다 ㅠ

  • @유태헌-m2v
    @유태헌-m2v 2 роки тому +5

    친구랑 둘이 가서 워홀 1년 생활할려고 하는데 쉐어하우스 말고 둘이서 한국 원룸처럼 살려면 비싸나요..?

    • @으아오-j3c
      @으아오-j3c 2 роки тому +1

      한국보다 3배는 비싸다 보면 될듯
      게다가 코로나 전 기준으론 영미권에서 스튜디오(원룸)랜트를 직업도 불확실한 크레딧 없는 워홀러에게 해줄 사람도 찾기 쉽진않을듯

    • @australiasoo1374
      @australiasoo1374 2 роки тому

      한국보다 3배 비싼건 개소리고요 호주는 2주에 월세 내는데 쉐어 주에 85불이거든요 지금 1불에 900원 정도니까 계산해 보시면 될듯요

    • @australiasoo1374
      @australiasoo1374 2 роки тому

      @Unknown 최근에 쉐어 가격보신적 있나요? 제가 이틀전에 본거라서 말씀 드린거구요 직접 찾아보시면 많이 나와있습니다 알고 말하시죠

    • @australiasoo1374
      @australiasoo1374 2 роки тому

      @Unknown 글고 저분이 무조건 한국보다 3배 비싸다 해서 펙트를 말씀드린거구요 평균이 120이구 저렴한데는 저렴합니다

    • @이세환-s9e
      @이세환-s9e 2 роки тому

      원룸처럼사는건 렌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보통 주마다 400불이상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 @kyungheelee8976
    @kyungheelee8976 2 роки тому +1

    20년전에 워홀로 가서 어학공부랑 여행다녀왔는데...반갑네요. 저두 푸드코트에서 저녁에알바 했었는데 그때13불 받았고 저녁도 포장해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travelermin
      @travelermin  Рік тому

      와... 20년전에 13불이면 굉장한거 아닌가요?? 한국은 당시에 얼마였을지 궁금하네요

  • @wanawi3602
    @wanawi3602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민님.
    워홀을 돈 목적으로 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남깁니다!
    사람들은 워홀을 가는 목적이 경험이나 영어공부를 위해서 가는데 저는 그런거 필요 없고 무작정 돈 목적으로만 가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럴거면 가지 말라고 해서요. 돈 목적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그래도 아직까지도 돈 목적으로 호주오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제가볼땐 여전히 돈 벌기 좋아요 맘만 먹으면 아낄 수도 있구요

  • @화이팅-v6e
    @화이팅-v6e 2 роки тому

    나이가 62살인데도 호주가면 일자리 구할수있나요? 그 쪽 사정을 몰라서요? 2년 정도 호주에서 생활 해보고 싶어서 물어봅니다 알려주세요? 영어는 기본의사 소통하고 운전2면허증 있읍니다 건설현장에서 경험도 많고요 답 주세요! 혹시 얼굴 볼 기회가 있으면 밥 10끼 살께요!

    • @travelermin
      @travelermin  2 роки тому

      무엇보다도 비자가 관건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