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현가곡교실 [1849] 어머니 초상 ♡고진숙 시/김경양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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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eunpa2n
    @eunpa2n Рік тому +1

    1.4 후퇴 때 빈몸으로
    넘어와 부자 소리 들으며
    7남매 잘 성장시켜
    잘사는데도 자식 걱정에
    차마 떠나지 못해 고통을
    받는 엄마에게 모진 한소리
    ㅡ 그렇게 자식들 걱정 되면
    자식들 다 죽을 때 까지
    사시다 가시라 ㅡ
    85세에 혼수상태인채
    떠나실 때 조차 큰아들이
    급한 집안일로 곁을 떠나려
    하자 얼굴을 찌푸려 임종을
    지키게 하신 어머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