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현가곡교실
장성현가곡교실
  • 1 764
  • 346 556
■장성현가곡교실 [1861] 10월이 오면 ♡김정남 시/오숙자 곡
10월이 오면
김정남 시 오숙자 작곡
M.Sop. 서윤진 Pf. 김민혜
시월이 오면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고 싶네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의
그림을 그리고 싶네
철조망을 녹여서
보습과 쟁기를 만들어
황폐한 논밭 갈아
씨앗을 뿌리고 싶네
시월이 오면 푸른 벌판에
수를 놓고 싶네
어머니의 따뜻한 가슴처럼
포근한 노래하고 싶네
들판에 풍성한 황금물결
넘실대는 초원에서
흥겨웁게 춤을 추고 싶네
시월이 오면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우리 모두)
사랑하고 싶네
Переглядів: 231

Відео

■장성현가곡교실 [1860] 사랑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심재영 시/이병욱 작곡
Переглядів 360Рік тому
사랑이 강물처럼 밀려오네 심재영 작시 이병욱 작곡 노래 이병욱 Pf. 엄은경 흐르는 물처럼 세월 흐르고 흘러 떠나간 사랑인 듯 잡을 수가 없었네 물은 흘러가도 결코 돌아보지 않는데 그대 사랑은 쉼 없이 밀려와 내 영혼의 그릇을 헹구고 다시 채우니 흐르는 물이 고이면 넘치는 사랑인 것을 그 때 나는 정녕 몰랐었네 그대 사랑이 다시 나를 찾아온다면 미워하는 맘 물처럼 흘러 보내고 영원한 사랑만 내 곁에 두리라 영원한 사랑만 내 곁에 두리라
■장성현가곡교실 [1859] 가을의 맹세 ♡원임덕 시/김혜숙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68Рік тому
가을의 맹세 원임덕 시 김혜숙 작곡 Sop. 우수연 pf. 엄은경 가을엔 이별하지 말자 쓸쓸한 마음 스미어 더욱 슬퍼지지 말도록 미움이 있으면 조금씩 덜어내고 그 속에 고운 마음 담아주자 가을엔 이별하지 말자 아무리 세상이 곱다한들 우리들의 그대들과 바꿀 수 있을까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 사랑은 지켜가는 것 그리고 함께 바라보는 것 가을엔 이별하지 말자 단풍처럼 고운 가슴에 찬비가 고이면 더욱 외로워 서로에게 말하지 않았던 소중함들을 낙엽처럼 그윽하게 바라다보자 우리들의 그대들의 맑은 눈빛을 한 번 더 조용히 바라다본다
■장성현가곡교실 [1858] 바람이 부는 날 ♡임승환 시/이남림 곡
Переглядів 561Рік тому
바람이 부는 날 임승환 작시 이남림 작곡 바리톤 박경준 나무에 햇살이 내리는 날이라도 바람은 불어올 수 있겠죠 당신의 추억을 실은 네 바퀴는 비포장도로를 덜커덩거리며 지나고 바람에 밀려 나뭇잎들은 내게로 와요 그저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라고 내게 위로하듯이 말해보지만 바람의 눈물에 나뭇잎은 젖고 나는 바람 속에 그냥 서 있어요 봄은 기다리지 않아도 돌아온다고 덜커덩 소리가 네게 말해주지만 바람의 눈물에 나뭇잎은 젖고 나는 바람 속에 그냥 서 있어요 야생화 한 그루 이사 가던 날.
■장성현가곡교실 [1857] 늘 푸른 나무 ♡전세중 작사/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423Рік тому
늘 푸른 나무 -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며- 전세중 작사 정덕기 작곡 서울바로크싱어즈/지휘 강기성 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 순수의 열정으로 빛나던 투혼 절망 속에 온몸 던진 희생과 사랑 아낌없이 다 내준 거룩한 사명 가슴마다 강물 되어 길이 흘러라 먼 길 떠난 당신은 늘 푸른 나무 아픈 상처 어루만져 생명 주시고 모든 일은 안전을 최우선 하라 봉사의 정신으로 앞장 선 당신 우리는 님의 큰 뜻 잊지 못하오 이 나라 이 겨레 번영을 위하여 재난 없는 밝은 사회 이루어 가자 늘 푸른 나무
■장성현가곡교실 [1856] 비둘기 편지 ♡노유섭 시/김자경 곡
Переглядів 716Рік тому
비둘기 편지 노유섭 작시 김자경 작곡 Ten. 이영화 Pf. 백 설 안녕하신가 안녕하신가 묻고 물으며 그대 창가에 전하는 이 푸른 편지를 받으시게나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은 우리들 마음 속에 따뜻하게 살아 있어 보리밭 이랑처럼 물결쳐 흐르는 것 비록 삶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삶이란 살아볼 만한 것이라는 걸 이 푸른 잎새 편지에 전하느니 그대여 언덕 너머 저 푸른 강물처럼 흘러가세나 우리네 고향마을 그토록 출렁이던 무논과 밀이삭 너머 아직도 푸르른 저 하늘 비 온 뒤 무지개를 그대여 고개 들어 바라보세나 안녕하신가 안녕하신가 안녕하신가
■장성현가곡교실 [1855] 그대 고운 봄날 ♡노유섭 시/황미래 곡
Переглядів 506Рік тому
그대 고운 봄날 노유섭 작시 황미래 작곡 Sop. 이윤정 Pf. 김민정 동그란 그대 얼굴 마주 보고 앉았네 백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그리움 있어 푸르른 그대 향기 마주하고 앉았네 구름은 일어도 변치 않을 무지개 있어 꽃향기 멀리 멀리 그대 고운 봄날은 흐르네 저 들에 산골짝에 햇빛 피리를 불며 동그란 그대 얼굴 너머 그대 고운 봄날은 흐르네 한 생을 굽이돌아 그대 고운 봄날은 흐르네 강 언덕 풀꽃 위에 햇빛 피리를 불며 푸르른 그대 향기 너머 그대 고운 봄날은 흐르네 그대 고운 봄날은 흐르네
■장성현가곡교실 [1854] 운주댁(雲住宅) ♡홍순도 작시/윤대근 작곡
Переглядів 367Рік тому
운주댁(雲住宅) 홍순도 작시 윤대근 작곡 Bar. 박흥우 Pf. 김민정 두둥실 두리둥실 천상의 운무 운주골 산봉우리로 내려왔어요. 산은 물을 건너지 못하고 물도 산을 넘지 못하여 산허리에 구름다리 놓았네요 만유의 주재 무슨 소망 그리 많아 천의 마음 천의 마음 풀어 모난 돌 다듬어 제단을 모난 돌 다듬어 제단을 쌓으시나요 천상의 운무 산봉우리에 머물러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양식으로 푸른 초장의 양 떼를 먹이시네 푸른 초장에 양 떼를 누이시네 ■홍순도 시인의 [운주댁] 詩作 노트 구름이 항상 머무는 곳이니 구름이 사는 집이라 해도 괜찮을 듯하여 구름雲 살住 집宅입니다. 우리 옆집 아줌마는 공주에서 시집왔다고 공주댁이라 부른답니다. 하늘의 딸이 아름다운 산봉우리에 반하여 아침 저녁으로 마실 다니다가 끝내...
■장성현가곡교실 [1853] 봉성리 느티나무 ♡김유제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478Рік тому
봉성리 느티나무 작시 김유제 작곡 정덕기 Bar. 박흥우 Pf. 김민정 마른 가지 마른 팔 찬바람 안고 오백 년 세월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 온몸은 장군의 자태 잎새는 톱날인데 밤마다 온몸 흔들며 달빛 쪼개네 북과 장구 꽹과리 소리 해마다 한 번씩 듣고 사방팔방 발등으로는 막걸리 한 사발 마시었는데 태풍에 잃은 반쪽 그리며 서 있는 또 다른 너의 반쪽 나의 어린 시절 생각나게 하는 봉성리 느티나무 오백 년 긴 세월 마을의 모든 일 알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봉성리 느티나무 느티나무
■장성현가곡교실 [1852] 꽃지바다 ♡임승천 시/임긍수 작곡
Переглядів 685Рік тому
꽃지바다 임승천 작시 임긍수 작곡 Sop. 김순영 Pf. 최은순 서해바다 안면도 꽃길 따라 꽃지 가는 길 소나무 솔향기 맡으며 솔바람을 따라가는 길 반짝이는 바다 위엔 춤을 추는 갈매기 기다림과 사랑으로 할비바위 할매바위 되었네 꽃이 되는 꽃마을 다정히 걷는 사람들 꽃이 되는 꽃길을 그대와 함께 걸으면 우리 사랑은 꽃으로 피어나는 꽃지의 사랑 서해바다 안면도 꽃길 따라 꽃지 가는 길 소나무 솔향기 맡으며 솔바람을 따라가는 길 반짝이는 바다 위엔 춤을 추는 갈매기 기다림과 사랑으로 할비바위 할매바위 되었네 꽃이 되는 꽃 언덕 즐겁게 걷는 사람들 반짝이는 바다를 모래밭 함께 걸으면 우리 사랑은 꽃으로 피어나네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 ■해설 : 작시자 임승천 시인 안면도에 가면 아름다운 이름의 해수욕장이 ...
■장성현가곡교실 [1851] 좀 울어도 되나요 ♡이순희 작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좀 울어도 되나요 작시 이순희 작곡 정덕기 소프라노 김정연 바이올린 윤염광 피아노 백설 아침 해 눈부신 날 이불 속에 감춰둔 서러움이 터졌네 서러움이 터졌네 밤새 삼켰던 울음 따스한 아침 햇살에 터지고 말았네 터지고 말았네 엄마 오늘따라 보고 싶네 세 살 때 돌아가신 울 엄마 달 보면 그렁그렁 엄마 얼굴 별 보면 글썽글썽 엄마 생각 울어라 울어 마음 놓고 울어 눈물 다 마를 때까지 울어라 울어 마음 놓고 울어 너의 설움 다할 때까지 저 세상 가신 울 엄마 얼굴도 모르는 울 엄마 달이 되어 별이 되어 오늘도 지켜주네 엄마 엄마 울 엄마 좀 울어도 되나요 좀 울어도 되나요 울 엄마
■장성현가곡교실 [1850] 목화 ♡이병두 작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목화 이병두 시 정덕기 곡 Sop. 서활란 p.f 엄은경 미백색 연분홍색 꽃이 곱디 곱다 색감 촉감 색감 촉감 다소곳한 결까지 목화밭에 함박눈이 탐스럽게 매달렸다 물레 돌려 베짜시던 어머니 사랑이 그립다 물레 돌려 베짜시던 어머니 사랑이 그립다 사랑이 그립다
■장성현가곡교실 [1849] 어머니 초상 ♡고진숙 시/김경양 곡
Переглядів 258Рік тому
어머니 초상 고진숙 시/김경양 곡/소프라노 장아람 코리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박재광 때로는 기쁨에 때로는 슬픔에 젖어 속으로만 흐르는 폭포 같은 눈물 아픔을 삭이며 참아 내시는 마음 알아요 살가운 어머니 마음 나는 말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 살가움을 나는 말하지 않아요 사랑보다 정성보다 숭고한 믿음으로 온가족을 웃음으로 바꿔놓는 지혜와 슬픔은 속으로 흘려보내시는 마음 알아요 어머니 마음 따뜻한 어머니 사랑 아~ 하늘보다 높고 희생보다 거룩함으로 자식을 위한 가이 없는 사랑의 진실과 어려운 고비마다 화목을 이끄신 마음 넓으신 어머니 마음 나는 말하지 않으리 어머니의 넓으심을 나는 말하지 않으리
■장성현가곡교실 [1848] 그대 ♡오사라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67Рік тому
그대 오사라 작시 정덕기 작곡 Bar. 박흥우 p.f 신미정 그대와 마주하면 바다가 출렁입니다 그대 눈빛 내 가슴에 젖어 꽃처럼 피어나는 그대 일생 그대와 마주하면 낙엽이 휘날립니다 그대 미소 내 가슴에 젖어 불타오르는 그대 사랑 때로는 잔잔한 서정시 때로는 한편의 드라마 때로는 잔잔한 서정시 때로는 한편의 드라마 그대와 마주하면 아득한 뱃고동 소리 들립니다
■장성현가곡교실 [1847] 아버지의 강 ♡김명희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아버지의 강 작시 김명희 작곡 정덕기 Bar.박흥우 p.f 신미정 가을은 구두 끝에 부딪히고 가슴을 태우던 불씨 하나 아버지의 가슴으로 타 오른다 흔들리는 가지 때문에 바램만큼 자라지 못하는 나무는 아버지 강에 목을 축이고 있다
■장성현가곡교실 [1846] 사과나무 ♡이혜영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71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6] 사과나무 ♡이혜영 시/정덕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45] 세월에 띄우는 빈 배 ♡박종은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5] 세월에 띄우는 빈 배 ♡박종은 시/정덕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44] 가을의 속삭임 ♡장미숙 시/김규태 곡
Переглядів 389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4] 가을의 속삭임 ♡장미숙 시/김규태 곡
■장성현가곡교실 [1843] 첫사랑 ♡이인자 시/김경양 곡
Переглядів 433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3] 첫사랑 ♡이인자 시/김경양 곡
■장성현가곡교실 [1842] 그대가 보낸 차 ♡이숭인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414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2] 그대가 보낸 차 ♡이숭인 시/정덕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41] 사랑에 대하여 ♡오시라 시/김진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00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1] 사랑에 대하여 ♡오시라 시/김진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40] 그날 ♡김명숙 시/김남식 곡
Переглядів 299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40] 그날 ♡김명숙 시/김남식 곡
■장성현가곡교실 [1839] 아름다움을 갖는다 ♡윤초화 시/조용진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14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9] 아름다움을 갖는다 ♡윤초화 시/조용진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38] 사랑별 ♡임승환 작시/박이제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43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8] 사랑별 ♡임승환 작시/박이제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37] 커피 ♡ 이병두 시/백승태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15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7] 커피 ♡ 이병두 시/백승태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36] 피구 ♡정동윤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135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6] 피구 ♡정동윤 시/정덕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35] 바람개비 ♡김미영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270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5] 바람개비 ♡김미영 시/정덕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34] 흔들리며 사는 삶 ♡이정님 시/정덕기 작곡
Переглядів 853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4] 흔들리며 사는 삶 ♡이정님 시/정덕기 작곡
■장성현가곡교실 [1833] 늦가을 ♡민문자 시/박성원 곡
Переглядів 233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3] 늦가을 ♡민문자 시/박성원 곡
■장성현가곡교실 [1832] 물망초 ♡임승환 시/박이제 작곡
Переглядів 405Рік тому
■장성현가곡교실 [1832] 물망초 ♡임승환 시/박이제 작곡

КОМЕНТАРІ

  • @nak.1453
    @nak.1453 15 днів тому

    베리 굳요.

  • @임승천-s4b
    @임승천-s4b Місяць тому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 @kilsoonoh4435
    @kilsoonoh4435 Місяць тому

    민시인님,노래도 가사도 아주 좋습니다.💓💓💓

  • @이명희-e6x
    @이명희-e6x 2 місяці тому

    국민 가곡, '그대 강가에' 이 곡의 동영상이 많은데 장성현 선생님의 영상이 최고입니다! 영상이 좋으면 감정이입이 잘 되지요.

  • @호산나-j6e
    @호산나-j6e 2 місяці тому

    파도와 파도 사이에 건반과 건반 시이에

  • @오경숙-v2p
    @오경숙-v2p 2 місяці тому

    가곡ㆍ당신하고나하고강가에

  • @이명희-e6x
    @이명희-e6x 2 місяці тому

    장성현 선생님께서 3년 전에 동영상을 만드셨네요. 이 시는 캐나다 캘거리에 사는 시조 시인 이상목님의 시입니다. 이곳 '알버타 문학' 카페에 올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kiff1960
    @skiff1960 3 місяці тому

    장현성 가곡교실 전화번호??

  • @양전형-u9r
    @양전형-u9r 3 місяці тому

    양상민 선생님, 싱그러운 청보리밭을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양전형

  • @score4u
    @score4u 4 місяці тому

    장성현 선생님, 안지영 입니다. 이제야 영상을 보았네요. 신작 가곡을 소개해주시는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다니! 많은 분들이 이 채널을 통해 신작가곡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 @naohyeahdivayoonchance
    @naohyeahdivayoonchance 4 місяці тому

    오~~~^^♡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5 місяців тому

    ua-cam.com/video/cbXuT8hraRE/v-deo.html 🇰🇷 태극기 💕 전세중 작사,작곡. 왕준기 편곡 1. 저 높은 곳에 휘날리는 나의 태극기 우리 겨레 우리 나라 표상이어라 볼수록 좋아요 아름다운 태극 문양 삼천리 방방곡곡 펄럭이어라 집집마다 마을마다 세계로 오대양으로 자랑스런 태극기여 영원하여라☘️ 아름다운 가사. 힘찬 곡. 고귀한 태극 영상의 🇰🇷애국동요♡ 태극기🇰🇷 감사드립니다 💓

  • @만세-이민세
    @만세-이민세 5 місяців тому

    설레지 않는 날이 찾아왔네~!!

  • @user-dl1wo2gm6l
    @user-dl1wo2gm6l 6 місяців тому

    3:28

  • @김종문선생님감사합니
    @김종문선생님감사합니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이렇게 멋지게~~ 거기에 음악😢

    • @초헌백정해
      @초헌백정해 4 місяці тому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아요 ❤

  • @yunwonjuyun6770
    @yunwonjuyun6770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답고 상꽤한곡 입니다.

  • @최재호-w2v
    @최재호-w2v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영상 노래! 가슴 뭉클합니다

  • @김태현-m5d3x
    @김태현-m5d3x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경남대학교에서 강의하셨습니다 강의하실때 제자들이 무서워할정도로 강의하셨는데 저는강의하시는거 봤는데 무서웠습니다

  • @dornrtlals2008
    @dornrtlals2008 8 місяців тому

    백두여 천지여 영상 멋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손경순-n3b
    @손경순-n3b 8 місяців тому

    넘나 잘 부르시네요 떠나보내지 못한 옛사랑이 생각날 정도로요

  • @아름다운인생민채원
    @아름다운인생민채원 9 місяців тому

    🎉

  • @성진-p7b
    @성진-p7b 9 місяців тому

    김순영님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timmaerp7994
    @timmaerp7994 9 місяців тому

    ❤❤❤❤❤🎉🎉🎉🎉🎉🎉🎉🎉😅

  • @timmaerp7994
    @timmaerp7994 9 місяців тому

    넘넘 멋지고 아림다운곡 합창곡으로 들으니 천상에서 들리는 축복받은 영월 동향의 어머니 같은영월 명작곡 영원히 찬 란 하 라,,,,,,,,,,,,,

  • @timmaerp7994
    @timmaerp7994 9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진곡 보이스 영상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소리 매료됍니다 ,,,♤

  • @김현옥-e9t
    @김현옥-e9t 9 місяців тому

    장선생님의 곡에대한 해설 느낌이 감동을 줍니다.

  • @김현옥-e9t
    @김현옥-e9t 9 місяців тому

    장성현선생님 감사합니다. 작곡가에게 최고의 평을 해주셨네요. ^~^

  • @김혜정-y1e
    @김혜정-y1e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워라 ❤

  • @윤현숙-j8k
    @윤현숙-j8k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맑고 고운 노래! 눈 내리는 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Hh21y815d
    @Hh21y815d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 이복자 시인님 시였군요 천안에 복자 여중고 있어유 ~ ^^ 😂

  • @작곡가정덕기
    @작곡가정덕기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너무 좋습니다

  • @성진-p7b
    @성진-p7b 10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 끝내주십니다 👍👍👍👍👍👍👍👍 💕💕💕💕💕💕💕💕

  • @김재원-l6m
    @김재원-l6m 10 місяців тому

    장로님 이왕이면 간체자보다 정자체를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간체자는 한자의 정통성이 없고 전통과의 단절을 통해서 공산주의 사상이 깃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정자체(正字體)가 아름답고 예쁜 글자입니다 중국노래 聽心. 最親的人, 來生再續末了情도 들어 보십시요 참 좋은 노래 같습니다 이곡들은 중국에서 널리 애창되는 노래 같습니다

  • @유영열-f7r
    @유영열-f7r 11 місяців тому

    황대성 시인의 시심은 휴머니즘 인류애인데 삶에 힘을 실어주고 위안을 주고 휴식 공간을 주는데 그 근원은 창조주 하나님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이상은 하나님이라late summer 33 좋은 시 많이 써 주세요

  • @이정님-s8o
    @이정님-s8o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한줌 먼지되어 흩날리는 삶 그걸 알기에 외롭더라도 그냥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 @belopard3999
    @belopard3999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가 너무좋네요! :)

  • @솜사탕-v8o
    @솜사탕-v8o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가사가 참 아름답고 자꾸 듣게됩니다

  • @박원자-j4x
    @박원자-j4x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장성현 헌생님. 아름다운 영상으로 노래를 빛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immaerp7994
    @timmaerp799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장성현 가곡교실선생님 멋지고 정갈한 모습 노래에 담아내시어 토해내시는 파찰음 우리말 가곡 영혼이 맑아집니다''' 고맙습니다_()_

  • @김영란-z3i
    @김영란-z3i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문득 가을 공감이 되는 가을의 느낌이 아름다이 사랑스럽습니다

  • @mbclee4033
    @mbclee4033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은 우체통이 전설속 단어지만, 참 감동에 닿습니다.

  • @서영동서영동
    @서영동서영동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적이🙏..하늘에 인연 자주만나 남은 길 행복하게....

  • @한장희-y5k
    @한장희-y5k Рік тому

    오프라인 교육은 없으신지요? 지도를 받고싶습니다. 한장희 입니다.

  • @호산나-j6e
    @호산나-j6e Рік тому

    🎵 🎶 ~ 불어온다 솔바람~~~

  • @이원우-r3v
    @이원우-r3v Рік тому

    놓친 게 아쉽습니다. 코로나와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 @heajalee230
    @heajalee230 Рік тому

    장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진-q1s5k
    @김영진-q1s5k Рік тому

    유경환 작사 정덕기 작곡 송기창 정효섭 연주, 가사와 멜로디와 노래 및 반주 3박자가 완벽한 인생 노래입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홍순도-h9f
    @홍순도-h9f Рік тому

    작시 Note. 2010.1월 하와이 빅아일랜드 여행 중 한국계 여성 고ㅇㅇ 가이드를 공항에서 만났다. 그녀는 70년대 초에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청운의 꿈을 품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나 학업을 등지고 방랑 생활 끝에 하와이로 도피. 부모 형제의 귀국 권고를 거절하고 구차한 생활을 시작했다. 40여 년 고국의 언어를 실종한 상태에서 여행안내를 시도하려 했지만 불편했다. 부모의 강권에 못 이겨 두 차례 괴산과 보성에서 정착하려 애써 봤지만, 적응 못 해 하와이로 기어이 떠난 비운의 떠돌이 여인이 되었단다. 함께 기도한 후 눈물을 쏟고 말문이 터져 대화가 순조로웠던 그녀, 나의 권고를 듣고 지금쯤은 귀국했으려나! 아니면, ... 탕자의 환희를 그녀에게 띄운다.

  • @안용헌-t1t
    @안용헌-t1t Рік тому

    은행잎 수북한 고궁길을 혼자 걷고싶게 숙연함을 주네요 바쁘고 부산한 일상에 쉼과 여유를 갖고싶게 만듭니다

  • @family02won24
    @family02won24 Рік тому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