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온기 조차 없는 청량산 절벽 아래, 딱 두가구만이 살고 있는 마을┃30년 넘게 이 곳을 지킨 할머니와 할아버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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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도시히꼬사사키
    @도시히꼬사사키 23 дні тому +1

    동영상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

  • @임스마일-b8d
    @임스마일-b8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0

    23년전 어르신분들 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안계시는걸 압니다
    삼가 어르신분들 좋은곳에 영면하소서 ()()()

  • @신바다처럼
    @신바다처럼 Рік тому +35

    2010년 방송. 지금은 할머님 1분 사시고 그 옆 거리 좀 있는곳에 새로 들어오신분이 살고 있는것 같데요.

  • @aspirating4594
    @aspirating4594 Рік тому +5

    내고향

  • @김선숙-b7k
    @김선숙-b7k Рік тому +10

    청량산. 아~~~

  • @지재홍-x4j
    @지재홍-x4j Місяць тому

    이십년전 쯤,청량산아래 주차장에서 보면,산중턱 농장넓은밭 에서 일하시시던 분들 안보이시고,
    과수원 은 풀밭으로 변해 있는걸보면,슬픔이 밀려옵니다.
    부디 저승에서도 아름다운곳 에서만 머무시길.....

  • @킹콩-u3r
    @킹콩-u3r Рік тому +8

    지금은 ...;;;

  • @할매-m4m
    @할매-m4m 2 місяці тому +1

    대단해요

  • @곽성민-j7e
    @곽성민-j7e Рік тому +3

    청량사 조~~~치

  • @goh-bom
    @goh-bom 8 місяців тому

    0:20 어르신께서 쓰시는 도끼같은 건 뭔라고 부르나요???

  • @儒理尼師今
    @儒理尼師今 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금희님의 나레이션이 아니라 별로임다....

  • @김도겸-m2h
    @김도겸-m2h Рік тому +8

    스님 클래식기타에 한참빠져계시던데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마스터하셨는지😅😅😅

    • @장수골
      @장수골 Рік тому +4

      운산스님 지금은 왕모산에 계시지요.
      십수년전 청량산 출렁다리 갔다가 이마을로 내려온 기억이 납니다.
      그때 약초 막걸리도 파시고 하셨어요.

  • @할매-m4m
    @할매-m4m 2 місяці тому

    힘들게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