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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등산객들 예의가 없네요.할머니는 그래도 모든걸 품어주시는 대인이셨습니다. 할머니 부디 편안한곳에 가셔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등산객님들, 또 오지 마세요~^^
@@painting2020 😮
먹고만 가지말고 맛있는것 좀 많이많이 드리고가세요!
굳굳굳
옳소!!! ㅎ
맞아요. 저런 산골 어른들 집 둘러볼땐 맛있는거 좀 드리세요~
그래 맞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나이 많은 오지할머니집에 가면서 빈손으로 갑니까
그래도 주방인데 구지 먼지 발로 부엌에 숙숙 들어가고문앞에서 봐도 될텐데그러지 마요~
같은생각 했어요.민폐
@@여울골난초 ㄷ
할아버지...할머니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마니마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오래전 단한번 산행다녀온일 있는데 엄청 아름다운 청량산입니다 내려오는길에 할머니 두분 계시는모습 뵜는데 생각이 나네요
대추가 얼마나 비싼데... 촐싹대는 여자 참 예의없다. 저기서 강건너 맞은편 산꼭대기가 우리집인데... 할머니 건강하셔보여 참 다행이다.
청량사 다녀올때 저집은 못보앗는데 가보고 십다 너무 아름다운 청량사 ~❤
산에서사시는어머니 산에서사시는아번님 보기만해도마음이편해지내요건강잘챙기시면서오래오래사십시요
등산객이 예의가 없네요.함부러 남의집 부엌같은데 둘러보고 예의를 지키세요.
사직지도 아니고 관광지도 아니고 어디 민속촌입니까?노인네 혼자 거주하는 엄연히 개인 사적 공간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마치 구경하듯이 큰 실례입니다.주인 없는 집에 기웃거리는 사람은 손님이 아니고 불청객입니다!
할머니 도시아들집 가시면소화가안되식사를 못하시고그때할아버지도 편찬어셔 인천병원기시더니 돌아가셔나봐요할머니도 5월에 돌아가셔다니 너무안스럽고마음이 아프네요~~~~!!갑자기 돌아가시니~그립습니다
내친구 고향이네요청량사 왼쪽산에도외청량사 하나 더있어요절뒤에 암벽산 진짜 멋진데다시 가보고픈곳
내고향이네요 할아버지 두분도 계셨는데 세월이 많이지낫네요 할머니 두분 건강하셔야해요
시골 산꼭대기 사시는데 부모라 생각하고 용돈좀 드리고 가셔요.베풀고 살아야 복 됩니다.할므이 댁에 갈때 겨울옷도 사다드리고 쫌
얼마전에 이 프로그램 본것 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할머님들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가보고 싶은곳이요. 할머님의 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권응춘 할머니는 몸이 안좋아 자식들이 있는 곳으로 가시고 지금은 한분만 계시답니다.
이할머니도 얼마전에 소천하셨다고합니다 이영상을보니 몆년전에 영상인가봅니다 할머니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그곳에선 아프시지마시고 편히쉬세요
샴발라tv 보니 돌아가셔서 제상 차려서 인사 드리는것 보고 맘이~
아..두분 다 할아버님 먼저 떠나셨나보네요..11년도 방송에서는 네분이 즐겁게 있으셨는데ㅠㅠ
앞 연못이 젤 맘에 드네요 편하니 좋아보여요
진짜 순박하신 고향 어머님정겨워요~~~
귀한대추차를 한컵씩이나 먹네먹던떡을 쬐끔드리면서 생색은
하늘위에 와닿는 기분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공간에 살고 있다. 땅을 의지해 있을뿐.. 밟고있는 대지에 감사하기를...
진짜사가지없어보이네ᆢ저런등산객은 들리지도마라꼴랑떡한조각 내놓으면 온갖생색다내는게 진짜 꼴불견이다대추차도 한잔가득 많이도 채우네
내 말이요!
정말 멋있어요 힐링되네요
엄마 보고싶다 ㅠ
감사합니다
살고싶은곳이네요~~♡
사시는게너무편안해보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할머니에게도 사생활은 있는데....주방을 막 들어가시네...
등산객은 얻어먹고 쪼가리떡한개주고 간거야??할머님은 저 귀한 대추차를 내놓으시는데...민망하네..
글쎄 말입니다. 대추차 보니 정말 대추만 ㅓㅎ고 끓여 던데 내눈을 의심 했어요.
가지고계신게 저떡하나였겠죠 근데 조금만먹지 컵가득 따라먹는건 좀 글킨하네요
에이고 할머님 용돈하시게 대추차 값은 정으로 드리고 갔음 좋았으련만 ~
그러게 말입니다....
다 들 정감있는 말씀들하시니 푸근합니다 저런곳에 살고싶지만 부산에서 평생살아온터라 연고도없이 한겨울보내기도 싶지않을거같아요
맞아요
진한 대추차 대접 받으면 뭐라도 드리고싶을텐데, 쑥떡은 아니지요.
쨈나겠어요.부러워요.
양심없는사람들 먹다남은떡말고돈만원이라도 챙겨드리고 가지는_
등산객들 뭐하는 짓들이야 아무리 담하고 대문이 없다고 남의집을 막들어오네 너희집 누가 막들어감 좋겠냐 기본은 지키고 살어라 나이드신 할머니가 힘들게 만든 대추차 가득따라 마시고 그냥~쓱 가네 다신 오지 말어라 뭘 다음에 또와
가 보고 싶은곳이네요 살 고 싶으네요 좋 은 곳
대추삶은물이라고 등산객들에게 주시던 어르신께서 몇일전에 돌아가셨어요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얌체죠...다음엔 가지 마세요!
할머니 돌아가셧 답니다
대추차 값을 조금드리는 양심이 있기를, 므ㅟㄴ데 얻어만 먹어?
아이구 등산객 아짐,,, 아무리 그래도 남 부엌을 막 쳐 들어가고,, 개념 없네 시골집라 무시하는꼴,,,
아~ 청량사 몇년전 남편이랑 갔던 생각이나네요출렁다리 올라가는길 청량사 뒷길부터 출렁다리까지 계속 계단으로된 길 다시 가라면 못 갈것 같은 출렁다리 다시보니 올라갈때 너~무 힘들었던 생각이나네요~^^
컵을 설거지해야
등산객 가방속에도 뭔가 있을낀데^&&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가 아니라 할머니 오래계세요 라니...같은말이라도 참 철없이 들리는건 뭔지
그냥 차만 공짜로 마시고 오지 마시고 용돈 하시라고 돈 만원 드리고 오시지 엄마라 생각하시고7~8년 전에 저기 다녀왔는데 구름다리도 건너고저런곳에 집이 있는줄 몰랐네요함 가보고 싶다
찐 대추차 대접받으며 그놈의 쑥떡 부심 부리는 아주머니 무엇??제작진들 힐링 영상에 가끔 꼴불견 출연진으로 재 뿌리는 연출은 맙시다
청바지 쌘드백이 멋지네요 ^^
대추차 한잔에 1천원은 드리세요
내말이...최소만원은 드리지...
엄마 생각해서 만원 드리면 되죠..
이할머니 돌아가셨대요..
다 가진 남자네멋지네요^^
저런 시골집 구경하고나면 맛난 간식이라도 넉넉히 드리거나 아니면 돈이라도 몇 만원 드리면 좋을텐데요. 저라면 내 할머니 생각나서라도 간식 사드시라고 돈 만원이라도 드리겠네요.
그니까요, 힘들게 만든 대추차 대접까지 받고는 쑥개떡 하나 달랑,
정말 손 부끄러워서 그걸 우째주노 차라리 돈을 드리지 눈꼽째기만한걸
영감님 2분 돌아가셨나보네요.. 옛날에 살아계셧는데..
여자분 내 돈은 아깝고 직접 만들었다고 어르신께 건네고 가네 그럴땐 아무소리 하지말고 어르신께 드리는 거예요 드시라고 ㄲㄱ을 떨고 있어요
ㅋㅋㅋㅋㅋ빙고~~요~~ㅋ
귀한 대추차
여기 나오시는 할머니는 얼마전에 돌어가셨어요
아이고 할머니한테 맛있는 대추차먹고 여자들이그냥 가나요 정말 예이가없네요 용돈은 안줄것같고 차값인드리고가지 할머니 외롭지않게~"
아니!!산거면 못드리고 만든거라 드린다고 산거 드리면 좀 안되나요!!? 아까 운가봐여!!?할머니께선 정성들여 달인 대추 차를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아낌없이 대접 하시는구만요!!😆
만든것은 정성이잇어드리고 산거는 성의없다는 뜻인거같아요
만든것은 보증할수 있는 쑥떡이고산것은 안좋을수도 있어 못 드린다는 뜻인것 같네요
장봐서 가기가 짐일텐데 무엇이 필요할까요 연휴에 청량산 갈 계획인데 말입니다
등산객 먹고 놀러다니면서 남의집 부엌이뿌다고ㅋ자기보고 저런데 살라면 살겠나
여편네들 조패고싶네 남의집 부엌을 처드가질않나 경박스럽네 할매요 건강하세이
청량산 ㆍ강추
몇해전 청량산 산행 갔다 가 저 출렁다리 못 건너 네요 너무 무서워 😨
청량산 갔다 올때 못봤는데ㅎ
직접만들었다 반복 자랑질 뻔뻔스런다.
귀한 대추차얻어먹고 겨우 쑥떡한쪽이라니...쑥떡은 할머니가 더 흔하게 만들어 드실수있을텐데ㅉㅈ
그쵸나이먹을만큼먹은거같은데...먼가모르나 인색하나...
시내선 대 추차 1만원주셔요
돼지같이 쳐 먹기만 하고가는겨??지들 필요하니까 들러서 먹기만하고... 가방에 든거 다 풀어 놓고가라.
요즘 유튜버라며 부부끼리 카메라 가지고 순진한 시골 노인네들에게 뭐 얻어먹고 들어가서 물건 만지고 하다가 돌아가시면 자기들 등산객들 친지분들과와서 살다간다하더니 등산객 유튜버들 친한척하면서 말걸고 공짜심보 자기들 욕심에 좋아요 누루지맙시다
등산객 주거침입 킹받네.
행복
혼자 계시니 외롭고 쓸쓸하겠어요.아프면 병원 가기도 힘들겠어요.남자분 혼자 있는 것보다 강쥐,고양이를키우세요
사랑하는 사람을기리는 마음은 어떤 형편에도 외롭지 않아요
그ㅈ
어! 영갑이 친구네!!!
나중에 크면 유격장 생각하면 아빠생각날듯ㅠ
양심없는 등산객들.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보이네요.
등산객들이 무례하네 남의 부엌을 멋대로 들어가고
할바이 돌아 가셨나보네요
좋은 영상에무례한 것들이 있어서영상을 보다 말음요.
남의집 부엌에 막들어가네
헬멧을 준비하셔야겠네요 ,꼭 헬멧 준비하세요
지금.젊고.아픈대없으니.아무곳이나.신선갔지만.하지만,인간의몸은.영원하지않거든.무리를짓고사는인간은.무리속에.도움받지않고는.못살걸요.특히.아프면.신속한병원처방.아무리.좋은환경이라도.아프고.병들면.모든게.소용업음.당장안아픈게.천국.ㅉ.ㅉ
병원 근처에 살아도 다들 누워서 좀비처럼 살아가는 인구가 더 많은데 이러니 저러니 .부럽기만하네요
강아지도좀 먹게해주지
ㅎ유격장은 처음 봤다
등산복ㅋㅋ
강아지도좀챙겨주세요 삐쩍말랐네
성남 마 잘 안되는데...
TV로 보다가 등산객 아줌마들 무례한 모습에 댓글달려고 왔어요.
건들지'마라ㆍ
여자목소리 바꿔주새요
역겨운 이목소리 여전히 나오네 사람이 그렇게 없나
사가지없는 네편네들!!! 남의집부엌은불쑥왜들어가? 물어도안보고참! 예의를모르는 아줌마들이네!!!
꼴랑 떡주고가나
참 등산객들 예의가 없네요.
할머니는 그래도 모든걸 품어주시는 대인이셨습니다. 할머니 부디 편안한곳에 가셔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등산객님들, 또 오지 마세요~^^
@@painting2020 😮
먹고만 가지말고 맛있는것 좀 많이많이 드리고가세요!
굳굳굳
옳소!!! ㅎ
맞아요. 저런 산골 어른들 집 둘러볼땐 맛있는거 좀 드리세요~
그래 맞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나이 많은 오지할머니집에 가면서 빈손으로 갑니까
그래도 주방인데 구지 먼지 발로 부엌에 숙숙 들어가고
문앞에서 봐도 될텐데
그러지 마요~
같은생각 했어요.
민폐
@@여울골난초 ㄷ
할아버지...할머니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마니마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오래전 단한번 산행다녀온일 있는데 엄청 아름다운 청량산입니다
내려오는길에 할머니 두분 계시는모습 뵜는데 생각이 나네요
대추가 얼마나 비싼데... 촐싹대는 여자 참 예의없다. 저기서 강건너 맞은편 산꼭대기가 우리집인데... 할머니 건강하셔보여 참 다행이다.
청량사 다녀올때 저집은 못보앗는데 가보고 십다 너무 아름다운 청량사 ~❤
산에서사시는
어머니 산에서사시는
아번님 보기만해도
마음이편해지내요
건강잘챙기시면서
오래오래사십시요
등산객이 예의가 없네요.함부러 남의집 부엌같은데 둘러보고 예의를 지키세요.
사직지도 아니고 관광지도 아니고 어디 민속촌입니까?
노인네 혼자 거주하는 엄연히 개인 사적 공간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마치 구경하듯이 큰 실례입니다.
주인 없는 집에 기웃거리는 사람은 손님이 아니고 불청객입니다!
할머니 도시아들집 가시면
소화가안되식사를 못하시고
그때할아버지도 편찬어셔 인천병원
기시더니 돌아가셔나봐요
할머니도 5월에 돌아가셔다니
너무안스럽고
마음이 아프네요~~~~!!
갑자기 돌아가시니~그립습니다
내친구 고향이네요
청량사 왼쪽산에도
외청량사 하나 더있어요
절뒤에 암벽산 진짜 멋진데
다시 가보고픈곳
내고향이네요 할아버지 두분도 계셨는데 세월이 많이지낫네요 할머니 두분 건강하셔야해요
시골 산꼭대기 사시는데 부모라 생각하고
용돈좀 드리고 가셔요.
베풀고 살아야 복 됩니다.
할므이 댁에 갈때 겨울옷도 사다드리고 쫌
얼마전에 이 프로그램 본것 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할머님들 건강히 잘 계시겠지요? 가보고 싶은곳이요. 할머님의 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권응춘 할머니는 몸이 안좋아 자식들이 있는 곳으로 가시고 지금은 한분만 계시답니다.
이할머니도 얼마전에 소천하셨다고합니다 이영상을보니 몆년전에 영상인가봅니다 할머니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그곳에선 아프시지마시고 편히쉬세요
샴발라tv 보니 돌아가셔서 제상 차려서 인사 드리는것 보고 맘이~
아..두분 다 할아버님 먼저 떠나셨나보네요..
11년도 방송에서는 네분이 즐겁게 있으셨는데ㅠㅠ
앞 연못이 젤 맘에 드네요 편하니 좋아보여요
진짜 순박하신 고향 어머님
정겨워요~~~
귀한대추차를 한컵씩이나 먹네
먹던떡을 쬐끔드리면서 생색은
하늘위에 와닿는 기분이 아니라 우리는 이미 공간에 살고 있다. 땅을 의지해 있을뿐.. 밟고있는 대지에 감사하기를...
진짜사가지없어보이네ᆢ
저런등산객은 들리지도마라
꼴랑떡한조각 내놓으면 온갖생색다내는게 진짜 꼴불견이다
대추차도 한잔가득 많이도 채우네
내 말이요!
정말 멋있어요 힐링되네요
엄마 보고싶다 ㅠ
감사합니다
살고싶은곳이네요~~♡
사시는게너무편안해보입니다항상건강하세요
할머니에게도 사생활은 있는데....주방을 막 들어가시네...
등산객은 얻어먹고 쪼가리떡한개주고 간거야??할머님은 저 귀한 대추차를 내놓으시는데...민망하네..
글쎄 말입니다. 대추차 보니 정말 대추만 ㅓㅎ고 끓여 던데 내눈을 의심 했어요.
가지고계신게 저떡하나였겠죠 근데 조금만먹지 컵가득 따라먹는건 좀 글킨하네요
권응춘 할머니는 몸이 안좋아 자식들이 있는 곳으로 가시고 지금은 한분만 계시답니다.
에이고 할머님
용돈하시게
대추차 값은 정으로
드리고 갔음 좋았으련만 ~
그러게 말입니다....
다 들 정감있는 말씀들하시니 푸근합니다 저런곳에 살고싶지만 부산에서 평생살아온터라 연고도없이 한겨울보내기도 싶지않을거같아요
맞아요
진한 대추차 대접 받으면 뭐라도 드리고
싶을텐데, 쑥떡은 아니지요.
쨈나겠어요.
부러워요.
양심없는사람들 먹다남은떡말고
돈만원이라도 챙겨드리고 가지는_
등산객들 뭐하는 짓들이야 아무리 담하고 대문이 없다고 남의집을 막들어오네 너희집 누가 막들어감 좋겠냐 기본은 지키고 살어라 나이드신 할머니가 힘들게 만든 대추차 가득따라 마시고 그냥~쓱 가네 다신 오지 말어라 뭘 다음에 또와
가 보고 싶은곳이네요 살 고 싶으네요 좋 은 곳
대추삶은물이라고 등산객들에게 주시던 어르신께서 몇일전에 돌아가셨어요 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얌체죠...
다음엔 가지 마세요!
할머니 돌아가셧 답니다
대추차 값을 조금드리는 양심이 있기를, 므ㅟㄴ데 얻어만 먹어?
아이구 등산객 아짐,,, 아무리 그래도 남 부엌을 막 쳐 들어가고,, 개념 없네 시골집라 무시하는꼴,,,
아~
청량사 몇년전 남편이랑 갔던 생각이나네요
출렁다리 올라가는길 청량사 뒷길부터 출렁다리까지 계속 계단으로된 길 다시 가라면 못 갈것 같은 출렁다리 다시보니 올라갈때 너~무 힘들었던 생각이나네요~^^
컵을 설거지해야
등산객 가방속에도 뭔가 있을낀데^&&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가 아니라 할머니 오래계세요 라니...
같은말이라도 참 철없이 들리는건 뭔지
그냥 차만 공짜로 마시고 오지 마시고 용돈 하시라고 돈 만원 드리고 오시지
엄마라 생각하시고
7~8년 전에 저기 다녀왔는데 구름다리도 건너고
저런곳에 집이 있는줄 몰랐네요
함 가보고 싶다
찐 대추차 대접받으며 그놈의 쑥떡 부심 부리는 아주머니 무엇??
제작진들 힐링 영상에 가끔 꼴불견 출연진으로 재 뿌리는 연출은 맙시다
청바지 쌘드백이 멋지네요 ^^
대추차 한잔에 1천원은 드리세요
내말이...최소만원은 드리지...
엄마 생각해서 만원 드리면 되죠..
이할머니 돌아가셨대요..
다 가진 남자네
멋지네요^^
저런 시골집 구경하고나면 맛난 간식이라도 넉넉히 드리거나 아니면 돈이라도 몇 만원 드리면 좋을텐데요. 저라면 내 할머니 생각나서라도 간식 사드시라고 돈 만원이라도 드리겠네요.
그니까요, 힘들게 만든 대추차 대접까지 받고는 쑥개떡 하나 달랑,
정말 손 부끄러워서 그걸 우째주노 차라리 돈을 드리지 눈꼽째기만한걸
영감님 2분 돌아가셨나보네요.. 옛날에 살아계셧는데..
여자분 내 돈은 아깝고 직접 만들었다고 어르신께 건네고 가네 그럴땐 아무소리 하지말고 어르신께 드리는 거예요 드시라고 ㄲㄱ을 떨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빙고~~요~~ㅋ
귀한 대추차
여기 나오시는 할머니는 얼마전에 돌어가셨어요
아이고 할머니한테 맛있는 대추차먹고 여자들이그냥 가나요 정말 예이가없네요 용돈은 안줄것같고 차값인드리고가지 할머니 외롭지않게~"
아니!!산거면 못드리고 만든거라 드린다고
산거 드리면 좀 안되나요!!? 아까 운가봐여!!?
할머니께선 정성들여 달인 대추 차를 지나가는 나그네라도 아낌없이 대접 하시는구만요!!😆
만든것은 정성이잇어드리고 산거는 성의없다는 뜻인거같아요
만든것은 보증할수 있는 쑥떡이고
산것은 안좋을수도 있어 못 드린다는 뜻인것 같네요
장봐서 가기가 짐일텐데 무엇이 필요할까요 연휴에 청량산 갈 계획인데 말입니다
등산객 먹고 놀러다니면서 남의집 부엌이뿌다고ㅋ자기보고 저런데 살라면 살겠나
여편네들 조패고싶네 남의집 부엌을 처드가질않나 경박스럽네 할매요 건강하세이
청량산 ㆍ강추
몇해전 청량산 산행 갔다 가 저 출렁다리 못 건너 네요 너무 무서워 😨
청량산 갔다 올때 못봤는데ㅎ
직접만들었다 반복 자랑질 뻔뻔스런다.
귀한 대추차얻어먹고 겨우 쑥떡한쪽이라니...쑥떡은 할머니가 더 흔하게 만들어 드실수있을텐데ㅉㅈ
그쵸
나이먹을만큼먹은거같은데...먼가모르나 인색하나...
시내선 대 추차 1만원
주셔요
돼지같이 쳐 먹기만 하고가는겨??
지들 필요하니까 들러서 먹기만하고... 가방에 든거 다 풀어 놓고가라.
요즘 유튜버라며 부부끼리 카메라 가지고 순진한 시골 노인네들에게 뭐 얻어먹고 들어가서 물건 만지고 하다가 돌아가시면 자기들 등산객들 친지분들과와서 살다간다하더니 등산객 유튜버들 친한척하면서 말걸고 공짜심보 자기들 욕심에 좋아요 누루지맙시다
등산객 주거침입 킹받네.
행복
혼자 계시니 외롭고 쓸쓸하겠어요.
아프면 병원 가기도 힘들겠어요.
남자분 혼자 있는 것보다 강쥐,고양이를
키우세요
사랑하는 사람을기리는 마음은 어떤 형편에도 외롭지 않아요
그ㅈ
어! 영갑이 친구네!!!
나중에 크면 유격장 생각하면 아빠생각날듯ㅠ
양심없는 등산객들.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보이네요.
등산객들이 무례하네 남의 부엌을 멋대로 들어가고
할바이 돌아 가셨나보네요
좋은 영상에
무례한 것들이 있어서
영상을 보다 말음요.
남의집 부엌에 막들어가네
헬멧을 준비하셔야겠네요 ,꼭 헬멧 준비하세요
지금.젊고.아픈대없으니.아무곳이나.신선갔지만.하지만,인간의몸은.영원하지않거든.무리를짓고사는인간은.무리속에.도움받지않고는.못살걸요.특히.아프면.신속한병원처방.
아무리.좋은환경이라도.아프고.병들면.모든게.소용업음.당장안아픈게.천국.ㅉ.ㅉ
병원 근처에 살아도 다들 누워서 좀비처럼 살아가는 인구가 더 많은데 이러니 저러니 .부럽기만하네요
강아지도좀 먹게해주지
ㅎ유격장은 처음 봤다
등산복ㅋㅋ
강아지도좀챙겨주세요 삐쩍말랐네
성남 마 잘 안되는데...
TV로 보다가 등산객 아줌마들 무례한 모습에 댓글달려고 왔어요.
건들지'마라ㆍ
여자목소리 바꿔주새요
역겨운 이목소리 여전히 나오네 사람이 그렇게 없나
사가지없는 네편네들!!! 남의집부엌은
불쑥왜들어가? 물어도안보고참! 예의를모르는 아줌마들이네!!!
꼴랑 떡주고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