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산골 오지에 93세 노모와 단둘이 살고있는 남자 |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매일 산중 생활을 하는 남자의 일상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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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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