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힐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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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

  • @김한민-k3j
    @김한민-k3j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 라는 영역이 무언가 거리가 있었는데... 시담소님 낭송을 듣게 되면서 커피한잔 기울일 때 옆에 친구처럼 듣고 있게 되네욥~ 감사요~^^

    • @시담소
      @시담소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시는 누구나의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

  • @시담소
    @시담소  6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시는 누구나의 친구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