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제 생각이고 표현하고 싶었던건데 그렇게 요즘 상남자 같은게 나올만한 그런 이유들이 있지 않았나요 남성성이 현대의 있어 줄어들고 없어지는걸 은근 강요하고 평등이라면서 모순된 주장과 권리를 추구하고 그러며 할건 안하고 이득을 취하면서 남자보다 안하거나 못하는것도 이익만 얻으려 하고 그러려는 세력이 있어서 그의 맞서려고 깨닫고 알게되고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렇고 그리고 여자만이 아닌 상남자 남자를 안좋다고 일반화하는건 옳지 않아요
@@포스를느껴봐 글쎄요.. 일단 님께서는 제가 '상남자=나쁜 것이다'라고 일반화한다고 여기셨나본데 저는 상남자, 상여자랍시고 '이기적으로 구는 인간들'이 나쁘다고 보았답니다. 또 '남성성'만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상여자도 포함하였기 때문에 님의 답글은 다소 관련성이 없어 보이네요. 다만 님 말대로 성별을 떠나서 사람의 어떤 특성을 과하게 옹호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죠. 그러한 사회적 통념에 대해 반대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 또한 당연한 수순이고요. 하지만, 역시 '남성성', '여성성', '자유' 그 어떤 이름으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옳다고는 못 하겠네요.
@@이름-b6q 댓글들에서 보다보니 남자의 남성성의 대해서 이건 아니다 싶게 잘 모르고 갑자기 젊은 남자가 문제라는 듯이 탓하고 언급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그런 잘못 알고 있는 안좋은 댓글들의 사람들의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남녀의 대한 생각들을 다 일일이 설명하며 반박하고 싶듯이 실제 귀찮아도 완전은 아니어도 생각을 설명하고 그랬었고 답답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찐따 프레임 씨워져버린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최근에 이 일때문에 너무 우울해서 울고싶었던 순간에 과나님의 이 노래를 듣고 제 성격이랑 비슷한점이 약간 있어서 너무 위로가 되어서 감동받았습니다 과나님 항상 저희를 위해 이런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할때는 이 노래를 많이 찾게 되네요 항상쉬는시간에 친구없이 그림만 그리는 용기없는 겁쟁이인 저를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ㅠ 저는 지금 20대 후반인데 저도 학창시절에 엄청 소심했어서 말할줄 모르냐, 벙어리냐는 말을 들으며 자랐어요 소심한 건 전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말해드리구 싶어요 !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른 거구, 저희는 소심하지만 남들보다 섬세하며 겁이 많지만 그만큼 본인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님대로 멋지니까요 아마 오늘 하루도 애쓰셨겠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잘하실 겁니다 행복한 2024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나는 약자에게 친절하고 강자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단다. 내가 약했던 적이 없었다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겠지. 우리 친구도 앞으로 어떤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별명으로 불리고 대우받을거야. 그렇게 되더라도 지금의 착한 마음을 잊지 않길 바라!
섬세하고 다정한것은 여성적인 부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섬세하고 다정한게 여성성인건 맞지만 1.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의 모든 부분을 여성적이라고 판단하면 안되고, 2. 모든 사람은 여성성과 남성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3. 여성성, 남성성 둘중 하나 만이 옳은게 아니고 모든 특성은 장단점을 모두 지닌 양면성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이러한 오류를 저질렀는데, 남성성으로 대표된 상남자는 안하무인이며 남들을 이기는것을 좋아한다고 표현하였는데, 자신이 앞장서 사람을 이끌며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이고, 하남자는 사려깊어 좋다는 식으로 표현했는데, 이는 특정 상황에서는 우유부단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남성성과 여성성은 인정하되 한 사람은 여러 차원에서 복합적이며 하나의 성질로 표현할 수 없음을 알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무조건적인 옳고 그름은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 과제에 참여하게 된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과나님의 노래를 즐겁게 신나게 즐겨 들었습니다. 과나님의 노래는 항상 재밌고 일상에서 공감될 만한 소재로 노래를 만드셔서 더욱 집중하서 듣게되는 것 같습니다. 가벼워보이만 노래를 들어보면 그 안에 전하고 싶은 내용이 또렷히 들어있어 더욱 매력적인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다.
음원듣기↓↓↓↓↓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291607
지니: 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4079759
벅스: music.bugs.co.kr/track/6209065
플로: www.music-flo.com/detail/album/415772177/albumtrack
바이브: vibe.naver.com/track/66128729
ㅇ
왜저를 저격 하는노래를 만드셨죠?
최애곡이예용❤ 마치 인프피 남자 주제가 같기도 해요ㅋㅋㅋ 그리고 지는게 진짜로 더 웃겨요 ㅋㅋㅋ
과나님 짱
너 가 아니라 네 입니다
오히려 그냥 져주고 사소한 거에 맘 안 상하고 유쾌한 사람이 진짜 상남자임
인정
ㄹㅇ 푸쉬들이나 빽빽거리는거임 ㄹㅇ상남자 모든지 개의치않음
상남자 컷 ㅈㄴ 높네ㅋㅋㅋ
그런사람 진짜 보기 드물어요 상남자고 자시고 성별불문하고 거의없음
@@리고갈유튜브본래 소수만이 얻을수있는 칭호인걸
당연히 컷이 높아야지
낮으면 가오없잖어...
과나님의 한노래에는 두가지의 위함이있다
지친 어른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
아이들을 위한 배려와 동심
(내면의) 아이들을 위한 배려와 동심
맞다.. 어른이들을 위한것이다
요즘 상남자 하남자로 이분법적으로 보고 알파메일이다 베타메일이다 하면서 개개인의 특징을 획일화시키는 사회분위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따뜻한 노래네요 과나님 넘 좋아영!!
진짜 상남자는 걍 그런거 안따지는데
꼭 눈치없이 그런거에 하나하나 태클걸면서 인터넷으로 인생 배운 티 다내는 한심한 찌질이들이 있어요... 😒😒😒😒😒
베타메일이 뭔가했는데 설명 감사드려요~^^
베타메일 알파메일 ㅋㅋㅋ 그냥 웃음만 나옴 철부지들 같다
알파메일이라 불릴만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거야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요즘 알파메일, 레드필 등이 유행하고 현실에서 이걸로 인생 다 깨우친양 신나서 훈수두는 애들을 마주하니 진절머리 남
베타메일 알파메일 이런거 따지는애들 좆미개함ㅋㅋ
과나형은 이런영상만든는게 상남자야....
상남자여도 상남자가 아니여도 난 과나님이 좋아
@@사용하지않음-w8rㄹㅇㅋㅋ
남의 눈치 안보고 영상 만드시는 과나 그는 상남자..
@@사용하지않음-w8r웹툰작가출신
너 노래 좋아
요즘 상남자, 상여자랍시고 이기적으로 구는 모습들을 정당화하는게 굉장히 보기 힘들었는데 이런 작품..! 너무 좋아요..
상남자특) 이런댓글에도 굴하지않고 상남자라고함
@@원진-i2o상남자 아니어도 너가 참 좋아
근데 이건 제 생각이고 표현하고 싶었던건데 그렇게 요즘 상남자 같은게 나올만한 그런 이유들이 있지 않았나요 남성성이 현대의 있어 줄어들고 없어지는걸 은근 강요하고 평등이라면서 모순된 주장과 권리를 추구하고 그러며 할건 안하고 이득을 취하면서 남자보다 안하거나 못하는것도 이익만 얻으려 하고 그러려는 세력이 있어서 그의 맞서려고 깨닫고 알게되고 그런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렇고 그리고 여자만이 아닌 상남자 남자를 안좋다고 일반화하는건 옳지 않아요
@@포스를느껴봐 글쎄요.. 일단 님께서는 제가 '상남자=나쁜 것이다'라고 일반화한다고 여기셨나본데 저는 상남자, 상여자랍시고 '이기적으로 구는 인간들'이 나쁘다고 보았답니다. 또 '남성성'만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상여자도 포함하였기 때문에 님의 답글은 다소 관련성이 없어 보이네요.
다만 님 말대로 성별을 떠나서 사람의 어떤 특성을 과하게 옹호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죠. 그러한 사회적 통념에 대해 반대하는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 또한 당연한 수순이고요. 하지만, 역시 '남성성', '여성성', '자유' 그 어떤 이름으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옳다고는 못 하겠네요.
@@이름-b6q 댓글들에서 보다보니 남자의 남성성의 대해서 이건 아니다 싶게 잘 모르고 갑자기 젊은 남자가 문제라는 듯이 탓하고 언급을 하는 분들이 있어서요 그런 잘못 알고 있는 안좋은 댓글들의 사람들의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남녀의 대한 생각들을 다 일일이 설명하며 반박하고 싶듯이 실제 귀찮아도 완전은 아니어도 생각을 설명하고 그랬었고 답답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소심한 성격때문에 찐따 프레임 씨워져버린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최근에 이 일때문에 너무 우울해서 울고싶었던 순간에 과나님의 이 노래를 듣고 제 성격이랑 비슷한점이 약간 있어서 너무 위로가 되어서 감동받았습니다 과나님 항상 저희를 위해 이런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할때는 이 노래를 많이 찾게 되네요 항상쉬는시간에 친구없이 그림만 그리는 용기없는 겁쟁이인 저를 기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야 잘하고있어
귀염둥이야 잘하고 있어
항상 꽃길만 걷기를 응원해!
새해에는 중학생이 되겠구나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길 바래☺️
❤❤❤행복한2024년 되시기를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ㅠ 저는 지금 20대 후반인데 저도 학창시절에 엄청 소심했어서 말할줄 모르냐, 벙어리냐는 말을 들으며 자랐어요
소심한 건 전혀 잘못된 게 아니라고 말해드리구 싶어요 !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른 거구, 저희는 소심하지만 남들보다 섬세하며 겁이 많지만 그만큼 본인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님대로 멋지니까요
아마 오늘 하루도 애쓰셨겠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잘하실 겁니다
행복한 2024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나는 약자에게 친절하고 강자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단다. 내가 약했던 적이 없었다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겠지. 우리 친구도 앞으로 어떤 생활을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별명으로 불리고 대우받을거야. 그렇게 되더라도 지금의 착한 마음을 잊지 않길 바라!
과나 영상에는 인류애가 있어서 넘 좋음...ㅠㅠ
섬세하고 다정한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에 남성성이 상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자가 진짜 상남자다...
ㅁㅈㅁㅈㅁㅈ
그게 정말 멋진걸요 😊😊
ㅇㄱㄹㅇ
이거지
섬세하고 다정한것은 여성적인 부분이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섬세하고 다정한게 여성성인건 맞지만 1.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의 모든 부분을 여성적이라고 판단하면 안되고, 2. 모든 사람은 여성성과 남성성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3. 여성성, 남성성 둘중 하나 만이 옳은게 아니고 모든 특성은 장단점을 모두 지닌 양면성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도 이러한 오류를 저질렀는데, 남성성으로 대표된 상남자는 안하무인이며 남들을 이기는것을 좋아한다고 표현하였는데, 자신이 앞장서 사람을 이끌며 도움을 줄 수도 있는 것이고, 하남자는 사려깊어 좋다는 식으로 표현했는데, 이는 특정 상황에서는 우유부단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남성성과 여성성은 인정하되 한 사람은 여러 차원에서 복합적이며 하나의 성질로 표현할 수 없음을 알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무조건적인 옳고 그름은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잘 싸우는 것도 단순히 힘이 쎈 것도 아닌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남을 거리낌 없이 돕고 지키지만 겸손할 줄 알며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고 때론 져줄 줄도 아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상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약자를 깔보는 것은 그저 비겁자에 불과합니다.
ㅇㅈㅇㅈ
크~
캬
어떻게 매번 이런 감성을 담아내시는지.. 너무 좋습니다 🎵
동요를 커버하신게 많아서 그럴꺼에요 ㅎㅎ
상남자론에는 상남자는 안 보이고 상남자에 집착하는 테스토스테론 콤플렉스와 싸우는 남자만 보일 뿐 입니다
이런 포근한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무섭고 어지러운 세상에 다정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초등학교에서 틀어주면 좋겠댜.... 상남자 되고싶은 애들이...너무 많어유 ㅠㅠㅠㅠㅠ 아들보고있자니 짠해유 ㅠㅠ
아들이 잘 생각하네요 요즘 사회는 공감 이해 같은거 신경쓰면 호구 소리 듣습니다
@@런싱만사가 부정적인 사람이네요, 저런사람 말 신경쓰지 말고 자기 인생 사세요
@@런싱세상엔 영상 속 토끼 같이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런싱 끽해야 한 사람 분의 경험을 하신 분이 사회를 정의하시네요?
@@런싱ㅇㄱㄹㅇ 상냥하게 대해주면 만만히 알고 기어오르더라고요
딱 저를 위한 곡이네요 ㅠㅠ
최근에 준비한 시험 떨어져서 자존감도 끝없이 추락하고, 직장에도 일하고 있는 중인데도 제대로 일도 안잡힐 때도 간간히 있었는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토깽이들 너무귀여워 미쳤다ㅠㅠ
요즘 뭐 하남자 상남자 급매기던데 물론 유머로 넘어가기도하지만 자신의 장점을 되돌아보게 합니다.따뜻한 음악 감사합니다.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다... 이 시대의 힐링물
이번꺼 개인적으로 너무 귀엽다 ㅋㅋㅋ 달래주는거같야
착하게 살기가 더 어려운 세상에서 착한 사람이라는 것은 강하다는것💖
곡, 그림체, 멜로디....❤ 진짜좋다
상남자든 하남자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좋아해줄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거 참 행복한 일이죠
사회가 만들려는 내 모습 말고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서
이 노래를 틀자마자 생각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이 노래를 꼭 들으면 좋겠다
과나님 노래를 좋아하는사람이니까 아마 걔도 보겠지..
난 니가 상남자가 아니라서 좋다
억지로 바뀌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말하고싶었다. 고마워
와!!!!!!! 이번편 캐릭터 역대급으로 귀여워요😭😭😭😭
이모티콘으로 출시해줘요😭😭😭
댓 잘 안남기는데 이번 노래 너무 좋아서 남겨요 ㅋㅋㅋ 뭔가 울컥하게 만들면서도 가사가 맘에 와닿네요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너의 다정함이 고마워~”할때 동요 같아서 좋다
섬세한 남자 분들 너무 멋있고 좋아요. 흥 나만 좋아해야지 나만 알아봐야지!!
과나님의 따뜻한 시선과 올바른 사상이 노래 듣는 이마저 웃음 짓게 만드는 것 같아요! 좋은 노래, 그리고 따뜻한 시선 감사합니다
마지막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너가 참 좋앙!"2:22
제 소중한 남자친구가 떠오르는 노래에요!! 저는 남친이 상남자가 아니라서 좋아요ㅋㅋㅋㅋ 링크를 당장 보내줬습니다!!!
다정한 너가 참 좋아
진짜 노래 맘에 든다
멋진 노래임
누군가를 도울수있는 관용과 여유가 진정한 강함이라고 생각해요 하남자는 자기보다 강한사람한텐 아무말고 못하면서 약한사람한텐 자신의 강함을 과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것같아요 이 영상처럼 따뜻한 감성을 가진 사람은 이시대에 진짜로 귀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과나님 음악은 사람들 삶에 정말 중요한 가치들을 잊지 않도록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늘 감동 또 감동❤
이 노래를 꼭 주호민님께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___^
주호민 형님 누구보다 상남잔데요?
@@-sky7308하남자가 아니라고 격하게 부정하는 부분부터 하남자입니다
@@강도-f3f 그럼 상남자와 하남자의 중간인 중남자는 어떤가요
과나형,,,이번 노래 소름돋게 잘만들었네요
특히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연상되네요
어린시절 저에게 보내고 싶은 노래네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 과제에 참여하게 된 학생입니다. 평소에도 과나님의 노래를 즐겁게 신나게 즐겨 들었습니다. 과나님의 노래는 항상 재밌고 일상에서 공감될 만한 소재로 노래를 만드셔서 더욱 집중하서 듣게되는 것 같습니다. 가벼워보이만 노래를 들어보면 그 안에 전하고 싶은 내용이 또렷히 들어있어 더욱 매력적인 노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다.
밖인데 보다가 눈에서 홍수났네요, 멈추지를 않아요. 감사합니다.
과나의 다정함
너무 좋다
나도 세상에 사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내남친같다.. 강한남자 상남자 쎈남자 아니어도 충분히 매력있당
섬세한남자😊
소심한 제 모습을 스스로 부끄러워할때가 많았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나니 앞으로는 제 소심한 모습또한 좋아질것 같아요.과나님 항상 영상 챙겨보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과나님 요즘 비 때문에 습하기도 하고 힘드실텐데 꾸준한 업로드는..
너무 사랑합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근데 중요한건 상남자아니어도 저친구는 호랑이라는거 잊지말자. 누굴 지켜줄 수 있고 도와줄 수 있는 잠재능력이 늘 있는 친구임
어쩔 ㅋ 난 잊을건데? 지가 먼데 잊지 말라니 어쩌구 ㅋㅋ
길 걷다가 뭔 꺼먼게 길에 있길래 자세히 보니까 조그만 아기새였음. 조심조심 두손에 담아다가 옆 풀숲에 올려놔줬는데 시간이 지나도 그 조그만 온기가 잊혀지지가 않네~
노래 또만드는 과나 폼미쳤다🎉
상처받은 사장님 그림 너무 귀여워ㅠㅠㅜ
용감해 멋있어 아름다워~~ 부분 나올 때 넘 감동이고 눈물 나요! 멋진 노래 감사해요👍👍❤️
앞으로 이상형 물어보는 사람한테 이 영상 보여줘야지… 소심하고 겁많은데 다정하고 정직하고 낭만있는사람… 내가 천년을 헤멘 이상형
다정함이 고마워ㅜㅜ 정말 좋은 말이에요ㅜㅜ
상남자 특: 자기가 하남자인 줄 암
영상 속 하남자 서술보면 하남자가 전혀 아닌디 ㄷ
과나님 납치 되어서 군만두만 먹으며 영상만드시는거 아니에요?
일주일에 두 번이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형 이것도 좋은데 그 망했다 노래 풀로 만들어줘 제발... 썸네일 보고 순간 망했다 고양이인줄 알고 존나 설렜잖아...ㅜㅜ
그림 역대급으로 귀엽다
전 여잔데도 이상하게 듣다가 눈물이 터졌어요...
참 가사가 아름답고 좋아요
너무 좋아요. 쎄 보이려고 허세 가득한 세상에서 다정함은 용기입니다. ❤
진짜 요즘 세상의 지나친 냉소주의를 너무 잘 저격한듯..
노래만 좋은게아니라,,,썸네일이랑 그림마저 귀엽다니,,,스티커로 나오면 진짜 좋을거같아요!!
한국사회에서 절대로 해주지 않는말
진짜강해야부드러울수있다
저는 잘살고있군요ㅎㅎ 감사해요 과나님 어쩜 생각이 이렇게 비슷한지 깜짝 깜짝 놀랠 때가 많아요!
형용 할 수 없는 너무 좋은 노래네요😢
곰노래 들은 뒤로 모든 노래가 다 눈물버튼이라ㅜㅜㅜ 다 들어보고 싶은데 하루에 하나씩만 들어야겠어요ㅜ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정하신 분들아... 여러분은 하남자 하여자가 아니라 진정한 상남자 상여자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여러분의 다정함을 정말 정말 좋아해요...🥹
하남자 특) 이런 영상으로 위로받음.
나도 이걸로 위로받았음ㅋㅋ
참 좋은 메세지인듯 합니다.
그림체 너무 좋다...ㅠㅠㅠ❤
내가 잘되는 것도 좋지만 남 돕는게 좋은 사람도 있는데 거의 평생 바보 호구 취급 당함..ㅋㅋ
그냥 내가 못나서 그렇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노래 듣고 생각 고쳐먹고 갑니다.
피해망상에 찌들어서 음침하게 구는게 베타메일이 아닌데 베타메일은 찐따인것처럼 묘사되는 요즘이 슬픔
다정하고 배려심있는 남자가 진짜 상남자지 ㅇㅇ
몽글몽글 귀여운 위로곡
해석 : 다정함을 잃어버린다면 죽여버리겠습니다.
하남자특 이노래들으면서
울고있음
ㅠㅠㅠㅠ흐흑흐ㅠㅠ
노래도 좋은데 영상 그림체가 너무 취저에요ㅠㅠ 이모티콘 만들어주세여
나 이런 영상이 필요했어...
과나님의 이런 노래를 들으면 기부니가 조크든요
상여자 되려고 발버둥 쳤는데 걍 다정한 사람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아녀도 참 좋아~
섬세하고 다정한 상남자가 좋아요
보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
이렇게 감동을 주네 ... 역시 과나형 ㅠㅠ
이번영상 그림 넘 귀여워 스티커로 갖고싶다
이게 말이 돼? 과나님이...1주일에 4곡을 올리셨다고?..
나만 찌질한 인간인가봐 2탄 같은 느낌이 이에요. 넘 좋아요 ㅠㅡㅠ 위로 응원 감사함다
ㅠㅠ 너무 그림도 귀엽고 음악도 좋고 엉엉 ㅠㅠ 엉엉 ㅠ
눈물 났어요👏👏👏
묘하게 중독 되었다.. 과나 노래와 영상⭐️🤩🤩🤩
❤그때는 이런노래도 듣는 사람인줄 몰랐는데 알수록 웃기고 재밌는 사람
깔쌈하고 멋있는 상여자 아니어도 내가 참 조아… 위로받고갑니다
일주일안에 과나의영상을 3개나볼줄이야
노래도 너무너무 좋지만 나오는 영상이 진짜로 귀엽다. 볼살과 앞니 좀 보게. 정말 너무 귀엽다.
노래도 너무 귀엽고 캐릭터도 귀여워요! 항상 응원합니다!
귀여운게 제일쎄!
과나님노래 내기준 top 6 공동있음
1:나만 찌질한 인간인가봐,벌래들이 사는 세상 2:베이스그녀,망태할아버지
3:상남자가 아닌네가 참좋아,맞춤법 안틀리는 노래 4:죄송합니다,잘하는집을 안가봐서그래 5:사람되기
싫은곰6:무서울 때 듣는노래
눈물나네 거의 최고심급 무한긍정
말은 상남자지 개민폐 썅마이웨이를 상남자라고 하는 부류도 많다보니..
유튜브프리미엄을 켰더니 "사람이되기싫은곰"이 첫번쨔 트랙에 추천으로 뜬거보고 아..내가 이노랠 자주 들었구나 했어요.ㅎㅎ응원합니다.
마지막 아드님 목소리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요..ㅎㅎ
헐 ㅠㅠ 요즘 열일하시네
이런 남자 ㅈㄴ 내 이상형... 나오는 순간 청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