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할리의 부진의 가장큰 이유가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죠.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입문 할만한 그어떤 바이크도 없으며 라인업 또한 너무 한정 적인 것도 한목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고객이될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할리데이비슨이라는 브랜드를 접할 기회를 줄생각이 없는듯... 한국에서의 할리는 프리미엄 브렌드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정착 해서 과시용 허새용으로 얼마든시 수요가 있는데 이 것도 경기가 좋아야 해당 되는 거고... 한국도 저 성장과 유례 없는 불경기에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굼해지네요. 역으로 로얄엔필드는 감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샇고 있는거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브랜드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팔고나니 다시 타고싶은 생각이 들군요 개성이 확실한 바이크라 그런가 같네요..
그 할리가... 아시아에서 팔고 있는 건 고배기량 모델 보다는 최근 출시한 XR 시리즈들일 겁니다. 문제는 한국 할리의 경우는 저배기량 모델을 제대로 들여올 거 같지는 않고 북미 할리를 따라가는 걸로 보이는데... 북미의 할리는 아예 저배기량 모델을 취급 안 합니다. 즉 입문차가 나잇스터 975 수준이면 뭐... 사실 그건 틀린건 아닌게... 보통 미국의 경우는 미들급 이상이 주종이고 어짜피 그보다 배기량 낮은 쪽은 그렇게 선호도가 있는 편이 아닌게... 여긴 반대로 하이웨이, 그러니까 고속도로 주행 환경에 안 맞는다고 치면, 그것도 보통 주행거리가 상당히 긴 거리를 갈수 있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면 대부분 기피하는 현상이 많아서 입문급이 600cc 이상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그 시장 전략을 한국 시장에 들이대면 답이 없어 보이는 건 어쩔수 없겠죠. 그렇다고 일본이나 한국 시장을 동남아나 인도 시장 기준으로 잡아서 전략을 짠다는 건 얘들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부분일 거고.. 즉 , 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 가냐, 아니면 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깔아 놓고 브랜드 이미지로 저가 모델을 파는 서브 시장으로 보냐... 그에 대한 전략 차이가 있는 거라고 보이긴 하는데... 아마 남미는 저배기량 모델들을 풀어 놓기 시작한다면 어느정도는 회복세를 취할수 있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진단은 해 봅니다만... 문제는 기존 할리 라이더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에 맞냐는 거겠죠. 벌써부터 XR 시리즈 나올 때 QJ, 중국산 할리(그 할리의 저배기량 모델은 사실 베넬리와 플랫폼이 같습니다... 즉, 레온치노 500 하고 다른 300cc 모델 플랫폼을 가져다가 할리화 한 버전) 처럼 말이 많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해먹는다는 이유 때문에 고민 때리다가 아예 안 들여오는 방향으로 갔던 걸 생각해 보면... 그 할리라는 진짜 브랜드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고배기량 모델들하고 "할리 딱지 붙인 중국산" 사이의 갭을 어떻게 메꾸냐는 문제가 안 생길수가 없다고 봐야죠.
젊은이나 초보자가 사기엔 R 차 제대로 된건 2천이 넘으니 너무 비싸죠 R3 가 잘팔리는 이유도 적당한 가격대이고 네이키드 mt03 07 sv650 z650 cb650 류도 여전히 인기가 좋죠. 레블500 은 없어서 못파는 모델이기도 하고요.. 할리는 그냥 사치품 수준의 가격이라서 살사람만 사는거라 점점 파이가 줄어들거 같습니다. 설명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기타라는 악기 그 중에서도 일렉트릭 기타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렉 기타의 양대 산맥인 2대 브렌드인 펜더와 깁슨에 대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기타리스트의 기본은 소위, " 좌 펜더, 우 깁슨" 이라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들을 수 있거든요.) 근데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의 강호 깁슨이 몇 년 전에는 오랜 삽질 끝에 결국 회사가 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결국 리바이스 브랜드의 사장이었던 분을 영입, 오랜 삽질을 끝내고 요즘에는 번잡한 라인을 잘 정리하고 비교적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바지 사장(리바이스) 님이 오셔서 다행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아무래도 할리도 깁슨의 바지 사장님 같은 분이 오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인디언은 저도 자금만 좀 여유롭다면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입니다 요즘 상품성 있는 바이크를 너무 잘 만들거든요)
날카로운 분석 입니다. 역쉬 굿굿 입니다
항상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구독자 분들 다같이 모여서 특강 해주시면 안될까요?
완전 일타강사~~~!!!!
ㅋㅋ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삼춘 제가 가와사키 발칸을 타는데 엉덩이 뼈가 아픈데 벌집시트를 덮으면 좋아질까요?
라텍스 작업을 하세요. 신세계라고 합니다.^^
ua-cam.com/video/MxNe2gfbmPw/v-deo.htmlsi=L4zaMxyskR66AW_A
살을 빼세요
@@user-ej4xu1rn9e ㅋㅋㅋㅋ 70kg 인디요...ㅜㅜ
근거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대부분 공감하는내용입니다만 왠지 할리타는 저는 호구돤것 같은 느낌에 죄책감 마져 드네요...ㅠ그래도 잘보고 있습니다 삼척 장미축제 오시면 함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경치를 볼수 있는 화면이 운전자를 비춘 화면보다 훨씬 아름답네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두 50대 중반에 바이크 입문 했습니다
솔방 솔장 라이딩 모습 보고서 용기내어 대전서 하동 까지 다냐왔네요
왕복 400k 횜들었어요 혼자서의 라이딩
질보고 있습니다
멀리 갔다 오셨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솔방솔방 안라하시기 바랍니다~^^
인디언 바이크 대배기량과 할리 대비기량 어느 바이크가 잔고장 많이 나나요
인디언을 안타봐서 모르겠습니다.
일단 요즘 할리는 고장률이 엄청 줄었다는 이야기가 중론입니다. 그런데 부가적인 옵션인 열선, 전등, 나사 빠짐, 주변 잡스런 고장은 아니고 부실한 점이 있습니다.
EVO엔진은 잡소리에 잔고장 좀 있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할리 데이비슨은 너무 눈탱이가 너무 심해
세컨 바이크로 가와사키발칸650 신차 내렸는데 나름 만족하나 가성비가 조금은 ...... 부품값도 사악하고
고동감 전혀없구 디자인만 아메리칸 룩
하지만 겁나게 쓸고 닦고 와이프와 함께 라이딩하며 즐겁게
발칸650 괜찮다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즐겁게 안라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할리의 부진의 가장큰 이유가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죠.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입문 할만한 그어떤 바이크도 없으며 라인업 또한 너무 한정 적인 것도 한목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고객이될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할리데이비슨이라는 브랜드를 접할 기회를 줄생각이 없는듯...
한국에서의 할리는 프리미엄 브렌드라는 이미지가 확실히 정착 해서 과시용 허새용으로 얼마든시 수요가 있는데 이 것도 경기가 좋아야 해당 되는 거고... 한국도 저 성장과 유례 없는 불경기에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굼해지네요.
역으로 로얄엔필드는 감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지도를 샇고 있는거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였던 브랜드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팔고나니 다시 타고싶은 생각이 들군요 개성이 확실한 바이크라 그런가 같네요..
가끔 생각나기는 한데 사고 싶지는 않은 브랜드가 됐죠~
그 할리가... 아시아에서 팔고 있는 건 고배기량 모델 보다는 최근 출시한 XR 시리즈들일 겁니다. 문제는 한국 할리의 경우는 저배기량 모델을 제대로 들여올 거 같지는 않고 북미 할리를 따라가는 걸로 보이는데... 북미의 할리는 아예 저배기량 모델을 취급 안 합니다. 즉 입문차가 나잇스터 975 수준이면 뭐... 사실 그건 틀린건 아닌게... 보통 미국의 경우는 미들급 이상이 주종이고 어짜피 그보다 배기량 낮은 쪽은 그렇게 선호도가 있는 편이 아닌게... 여긴 반대로 하이웨이, 그러니까 고속도로 주행 환경에 안 맞는다고 치면, 그것도 보통 주행거리가 상당히 긴 거리를 갈수 있는 편이 아니라고 한다면 대부분 기피하는 현상이 많아서 입문급이 600cc 이상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그 시장 전략을 한국 시장에 들이대면 답이 없어 보이는 건 어쩔수 없겠죠. 그렇다고 일본이나 한국 시장을 동남아나 인도 시장 기준으로 잡아서 전략을 짠다는 건 얘들 입장에서도 고민이 되는 부분일 거고.. 즉 , 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 가냐, 아니면 그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깔아 놓고 브랜드 이미지로 저가 모델을 파는 서브 시장으로 보냐... 그에 대한 전략 차이가 있는 거라고 보이긴 하는데...
아마 남미는 저배기량 모델들을 풀어 놓기 시작한다면 어느정도는 회복세를 취할수 있을거라고 조심스럽게 진단은 해 봅니다만... 문제는 기존 할리 라이더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에 맞냐는 거겠죠. 벌써부터 XR 시리즈 나올 때 QJ, 중국산 할리(그 할리의 저배기량 모델은 사실 베넬리와 플랫폼이 같습니다... 즉, 레온치노 500 하고 다른 300cc 모델 플랫폼을 가져다가 할리화 한 버전) 처럼 말이 많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해먹는다는 이유 때문에 고민 때리다가 아예 안 들여오는 방향으로 갔던 걸 생각해 보면... 그 할리라는 진짜 브랜드 제품이라고 생각되는 고배기량 모델들하고 "할리 딱지 붙인 중국산" 사이의 갭을 어떻게 메꾸냐는 문제가 안 생길수가 없다고 봐야죠.
국내 시장은 고가는 할리, 저가는 로얄엔필드로 방향 잡았을 겁니다. 고가라도 살사람은 사고, 저가는 입문기로 파는 것이 전략상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현재 팬아메리카 타고 있는데 초보자가 타기에 좋은거 갔습니다. 아직까지 잔고장도 없고 현재 오토바이 경력 4개월인데 재미 있게 잘 타고 있습니다.
뽑기 잘하신 모양입니다.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쑈바 주져 앉으면 비쌉니다~
오토바이는 취미 이상이 아니죠. 미들,쿼터급이 가장 실리적인 등급이라 생각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일부 할리 유저들의 겉모습과 행태가 할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동영상을 보다보면 제멋에 겨워하던 90년대 청룡쇼바 라이더들이 떠오른 건 저뿐일까요?
전... 2020 로우라이더s 타고 있습니다^^;;
아주 일부가 아직도 그렇죠~
할리.살돈이업어서 다행이네요.스쿠터 젤 짱이요.편해요
저도요~
구독자입니다 삼척 오시면 족발이랑 보쌈이랑 한번 들려 주세요~^^
네~
젊은이나 초보자가 사기엔 R 차 제대로 된건 2천이 넘으니 너무 비싸죠 R3 가 잘팔리는 이유도 적당한 가격대이고 네이키드 mt03 07 sv650 z650 cb650 류도 여전히 인기가 좋죠. 레블500 은 없어서 못파는 모델이기도 하고요.. 할리는 그냥 사치품 수준의 가격이라서 살사람만 사는거라 점점 파이가 줄어들거 같습니다. 설명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돈이 있어도 할리는 그들의 꼰대 문화, 건달문화가 싫어서 입문 안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할리는 망할 겁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망하고 있고
전반적으로 천 만원 언더가 잘 팔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할리는 점점 사치품이 되가는...
@@vitionpark혹시 무당이세요. 로또복권 1등 숫자알려주시면 그대에게 50% 드릴게요. 조용히 댓글기다림니다.
ㅋㅋ
그 정도는 아녀유~
기타라는 악기 그 중에서도 일렉트릭 기타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일렉 기타의 양대 산맥인
2대 브렌드인 펜더와 깁슨에 대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기타리스트의 기본은 소위, " 좌 펜더, 우 깁슨" 이라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들을 수 있거든요.)
근데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의 강호 깁슨이 몇 년 전에는 오랜 삽질 끝에 결국 회사가 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었지요
결국 리바이스 브랜드의 사장이었던 분을 영입, 오랜 삽질을 끝내고
요즘에는 번잡한 라인을 잘 정리하고 비교적 정상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음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바지 사장(리바이스) 님이 오셔서 다행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아무래도 할리도 깁슨의 바지 사장님 같은 분이 오셔야 할 듯 싶습니다.😊
(인디언은 저도 자금만 좀 여유롭다면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 입니다
요즘 상품성 있는 바이크를 너무 잘 만들거든요)
기타값도 엄청 올랐죠?
머피 버전 800만원도 안 했는데 100년만에 두 배가 올랐죠. 교회 오빠만 친다는 좌펜더 우깁슨...
인디언도 눈탱이라 손이 안갑니다.
@@countrylife_TV 그래서
자금이 괜찮다면 이라는 단서를 붙였죠 ㅋ ㅋ(인디언이요)
미국 현지가에서 조금만 비싸면
정말 생큐일 텐데요~~^^
@@countrylife_TV 머피 랩 아실 정도이시니 역시 음악 쪽에도 고수의 향기가 ㅋㅋㅋ
ㅋㅋㅋ
투데이스 기어 유튜브 1회 김병호 선생부터 버즈비까지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기타는 배우다 포기 했습니다.
제가 박치라는 것을 알아서요~ㅜㅜ
가와사키발칸900 17년식타고있는데 무슨기계가고장이없네요
아~ 일제가 답인가 봐요~
Vn900 시리즈 역대급 명작입니다. 대전 총판서 가격 장난질이 아쉽죠.. 탱크나 차대는 할리나 인디언에 비해 물컹해요..
그래도 명작 입니다. 크랑랑랑 우다당당 크랑랑
팬아 ㅜㅜ중고가 떡락 덕분에 싸게 입문 했습니다 참 좋은 오토바이인데 잘 가고 잘서고 커브도 기가막히게 눕고 말이죠 뭐 3 만 타는 쇼바 에러 랑 겨울 시동 빼면 뭐 고장도 없는데 기흥 잘좀하자 ㅜㅜ
즐겁게 안라하세요~
제가 20년 전에 할리는 죽고 할리 스타일만 살아남을거라고 떠들고 다녔었죠
모든 메이커의 아이덴티티는 사라진지 오래인듯 합니다.
저보다 훨씬 선지자 이셨습니다^^
@@countrylife_TV 97년 로드킹크레식에 인젝션 시작하면서 말발굽은 사라지고 그런 분위기 였어요..
할리 30여년 탔으니 그럴수 밖에요..ㅎㅎㅎ
모든 오토바이가 가격이 인상 됐지만
할리는 예전에 비해 비싸도 너무 비싸졌죠
다른 요인 보다 더
공랭에서 수냉 으로 바뀐 비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포스터가 3000만원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저도 놀랬습니다.^^
예전 일본 가전회사들이 그시대의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고집부리다 낭떠러지로 떨어졌죠. 같은 경로를 밟고있는듯한 할리~
네 딱 그런 케이스 같습니다.
할리 친구분은 아직도 ^^;; 안전운전하세요^^
네 😄
@@countrylife_TV 군생활도 좀하셨는데 곧있음 고성 초병 1년되가네요. 그때 정말화났었는데요..라이더님들 욕먹이는 ㅡ.ㅡ
일제크루저를 동경하던 46세 남자로써 레블 발칸650을보면 전혀 땡기지가 않아요. 크루저같지 않아요.발칸 드렉스타등을 예쁘게 해서 다시 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예전 크루져 개념에서는 좀 맹숭맹숭하죠~
요즙 할리가중고로 엄청나오네요
새차도 중고로 나옵니다 ㅎㅎ
유로5버전은 살아남을꺼 갇습니다 그것때문에 떠리첫어요 하레이도
유로5 인증 때문에 라인업 엄청 줄였죠~
수고하셨습니다^^
공감합니다
제가 애국자는 아니지만 일제바이크를 타고있는 일인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구성 좋고 30년전 부품수급도 늦어도 2주면 가능하니 이름값이 반이상인 모델은 기피하게되더라구요ㅎ
물론 경제적으로 풍족하다면 저도 다를수 있겠지만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앗싸.오늘은내가.1번.❤😊
감사합니다^^🎉✨
할리 넘모 무겁고 비싸서 😢
🤣
혼다 레블500이 답입니다. ㅎㅎ
좋아요~
트렌드고 뭐고 간에 할리는 터무니없이 비쌈.. 몇천짜리 바이크에 할로겐 램프가 말이됨??
악세사리 이건 뭐~ 날 강도 수준이지..
그 할로겐 램프 미라쥬에 달았습니다 ㅎㅎ
할리는 눈탱이 치는거 안 고치면 아마 살일 없을듯
저 두유~
할리 이ㅈㄹ 할인할꺼면 가격은 왜올려서 중고차 가격 방어도 안되고 의류신발 겁나비싼데 품질은 진짜 거지같음.....
그러게요~
할리의 최대약점. 넘 비쌈 슈발.
ㅋㅋ 진심이 묻어나는 댓글입니다^^
경운기수준인데.너무비싸다.
ㅋㅋ
오토바이는 다 거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