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치명적 독소가 쌓입니다” 우리 몸의 해독 (디톡스) 시스템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법 | 최지영 기능의학 의사 (피부과 전문의) 빅퀘스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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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Hana-gb7fj
    @Hana-gb7fj День тому +15

    꼭 피해야 할 생활 수칙
    1. 수은 중독 (큰 생선류)
    2. 환경 호르몬 (향이 나는 제품들, 플라스틱 제품)
    3. 당독소를 줄인다(굽기나 튀기기 = 당독소) -> 찜으로 먹는다.
    에어프라이의 바삭한 그 맛이 바로 당독소!!!!!

  • @syp4451
    @syp4451 3 години тому +1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항상 속이 안좋아서 담백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원인을 알게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보미가-x3w
    @보미가-x3w 16 годин тому +1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gidtns1
    @gidtns1 День тому +2

    정말 멋진 강의 입니다
    늘 산이 부족했거든요

  • @두루미-p9f
    @두루미-p9f 12 годин тому +1

    최고의. 건강상식 쉽게 에센스만 알려주시네요. 감사**

  • @박향숙-f5f
    @박향숙-f5f 7 годин тому +1

    좋은 영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오일대신 mct오일을 먹어도 될까요?

  • @디다-p3c
    @디다-p3c 2 дні тому +3

    선생님 말씀 다 맞는거 같아요.저도 건강이 안좋아지니까 선생님 강의대로 해봐야겠어요.

  • @이혜우-u8s
    @이혜우-u8s День тому +2

    선생님 설명 최고시네오 해답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미소천사-y9l
    @미소천사-y9l День тому +1

    자세히 정확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brandonlee4144
    @brandonlee4144 День тому +1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 너무 미인이세요 ❤😊

  • @BBB90173
    @BBB90173 День тому +24

    너무 길다 걍 여기부터 보세요. 14:00

    • @Hana-gb7fj
      @Hana-gb7fj День тому +1

      진짜 쓸데없는 말 정말 싫은데 요약 감사해요.

  • @minjukim7227
    @minjukim7227 День тому +1

    담낭 제거술을 했다면 지방 소화, 분해를 위해 무엇이 좋을까요?

  • @장현주-q4y
    @장현주-q4y 22 години тому

    2부도 보고싶은데 몇화인가요? 방송 날짜가 언제인지 알 수 있나요?

  • @apsldkfjgh-c4e
    @apsldkfjgh-c4e 18 годин тому +7

    기능의학의사? 자격증, sns 한다고 기능의학 보는 의사인가요. 아프다는 진료 예약 안 받아주고, 레이져 예약은 받는 거 같은데요. 여에스더 박사님도 처음에는 직접 진료보다가, 나중에 회사차린거라는데. 선생님은 예약도 안받고 다른진료 하시면서, 이론적인 얘기로만 하시는건가보네요. 앙꼬 없는 찐빵 아닐런지

    • @dr.lively
      @dr.lively 2 години тому

      지난번에도 비슷한 댓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아 답글을 남깁니다.
      제 진료 방식이 특이해 진료 시간이 길기 때문에 많은 환자를 받을 수가 없어 신규 환자를 받고 있지 않은 것이지 진료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니랍니다.
      기능의학을 보는 환자와 피부과 진료를 병행하고 있어 각각의 진료 시간이 정해져있고, 기능의학 환자분들의 경우 진료 전에도 리뷰 시간이 워낙 길기 때문에 하루에 받을 수 있는 환자분이 훨씬 제한되다 보니, 신규환자를 받고 있지 못할 뿐입니다.
      신규로 진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수 없어 죄송하지만, 9개월차에 접어든 임산부의 몸으로 현재 환자분들의 진료도 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하는게 제 환자분들에 대한 진료의 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 이렇게 하고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