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자작곡 #53 | '보 영' Bo Young | 나의 사랑스런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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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이보영-c1p1x
    @이보영-c1p1x 4 місяці тому +4

    다시 어릴때 기억을 떠올려보네
    뭔가 아름답지만 슬픈 느낌이 남
    학창시절 기억은 왜 항상 노란
    필터 느낌일까 그리고 봄햇살이랑
    초여름 오후 5시 느낌
    이곡에 다 담겨 있어
    그리고 너는 아직 그 노란필터속에
    똑같은 모습이야^^
    청초한 그린 쉼님 ^^
    😊
    고마워 내 친구여서😢😢
    그리고 아름다운곡 만들어줘서
    고마워^^

    • @green_rest
      @green_rest  4 місяці тому +2

      나도 고맙고 사랑해💛

  • @faepianocafe
    @faepianocafe 4 місяці тому +3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친구를 위해 만든 곡. 너무도 아름답고 귀한 음악이어요. 그냥 편히 들으며 미소짓게 해주는 연주~ 감사합니다😌💖

    • @green_rest
      @green_rest  4 місяці тому +2

      네💛 정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친구에요!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 @ordinarygroovyvibes
    @ordinarygroovyvibes 4 місяці тому +3

    스토리가 담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곡이군요. 소중히 잘 들을께요 🙏🏻

    • @green_rest
      @green_rest  4 місяці тому +2

      네🙂 소중하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이브님✉️

  • @bear_of_tour
    @bear_of_tour 4 місяці тому +1

    멋진 피아노의 선율..
    감성....그 예쁜 모습이 담긴...추억.....
    왠지 학창생활의 감성이 떠오르는데.......이런 사연이 있엇군요 ;;; 스토리가 있군요.
    암튼 우정..사랑 모든지 행복을 담아내고 즐겁고 멋진 인연이 오래 지속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해보네요.
    감사합니다.

    • @green_rest
      @green_rest  4 місяці тому

      곰탱이님! 오옷 학창생활의 감성이 떠오르셨다니,넘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네 맞아요 우정이든 사랑이든 무엇이든지 행복과 감사가 넘쳐나는 관계.. 삶의 즐거움은 그런 게 아닐까요🙂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정하늘-k3k
    @정하늘-k3k 4 місяці тому +2

    이모!! 이모라고 불러도 되죠?ㅎㅎ 저 하늘이에요 영상 업로드 되자마자 들었는데 며칠간 밤샘근무번이었어서 지금 잠깐 짬나서 댓글 써요 ❤️
    세상에 마상에 우리 엄마 이름으로 만든 노래가 나왔다니,,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엄마는 항상 저한테 친구같은 엄마인데 엄마는 엄마 친구들이랑 함께하면 어떤 모습일까? 엄마가 내 나이때 어떤 모습이었을까? 하고 항상 궁금했어요
    근데 엄마가 이모랑 같이 있을 때만큼은 정말 두분 다 학창시절로 돌아온 것 같이 너무 이쁘고 편안해보였어요 ㅎㅎ 저는 엄마를 볼 때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 행복하게 웃는 모습인데 엄마가 이모랑 옛날 얘기 하는 게 너무 행복해보이고 잠시 저두 같이 두 분의 추억 속에 들어간 것 같아 뭉클했었어요
    엄마랑 앞으로도 둘도 없는 친구 해주세요 ❤️ 나중에 엄마랑 또 꼭 보고싶어요 다시한번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

    • @이보영-c1p1x
      @이보영-c1p1x 4 місяці тому +2

      😂😂우리 이쁜 하늘이❤
      오늘도 수고했어

    • @green_rest
      @green_rest  4 місяці тому +2

      하늘이다☁️ 안녕!
      이 댓글 보고 너무 감동 받았어!!!😢 정말 고마워!
      하늘이 엄마 정말 좋은 엄마이지
      나도 하늘이 한번 봤지만 잠깐의 만남에도 너무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학교 다닐 때 보영이는 나에게 그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였어 그래서 보영이가 기쁠 땐 나도 정말 기뻤고 보영이가 마음 아파할 땐 나도 마음이 아팠었어
      항상 마음에 담고 있던 친구라서 오랜만에 만나도 그 마음이 그대로 이어졌던 것 같아!!
      하늘이 말대로 앞으로도 엄마와 둘도 없는 친구로 잘 지낼게❤️ 하늘이도 항상 건강하고 다음에 또 만나🌱☁️

    • @이보영-c1p1x
      @이보영-c1p1x 4 місяці тому +2

      하늘이가 그때 엄마친구중에
      착해보이는 친구 처음봤다고
      ㅋㅋㅋㅋㅋ
      지금 사회생활 친구들도 착한데
      진짜 쉼님이 진짜진짜 이쁘고 착해서
      그런가보다 흠흠

    • @정하늘-k3k
      @정하늘-k3k 4 місяці тому +1

      @@green_rest 히히 넹 이모 !!!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정하늘-k3k
      @정하늘-k3k 4 місяці тому

      @@이보영-c1p1x 키키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4 місяці тому +1

    왜 섬네일이 보영일까 했더니, 이런 사연이 있으셨던게로군욧. ㅎ
    저는 친구를 생각하며 만든 곡은 없는데 조금 부끄러워지네욧.
    그만큼 서로 의지하고 마음 터 놓을 친구가 없었다는 건지..에혀...
    어떻게 보면 여성분들이 그런 면에서 더 감성 깊은 우정을 간직하는 것 같아욧..
    그러니 곡이 이처럼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겠지욧... ㅎ
    살짝만 터치해도 그냥 도가 아닌 감성 깊은 도가 울리는... (도가 지나침...ㅎ)

    • @green_rest
      @green_rest  4 місяці тому

      ㅎㅎ 두둥님
      자작곡 잘 들어주시고 댓글 항상 너무 감사해요!
      이번 댓글의 맨마지막 괄호 안의 글이 너무 위트 넘쳐요🙂
      두둥님께도 분명 좋은 친구분들이 계셨을 거에요!!
      요즘 날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