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빈-l9금딸감-보관O3 단순하게 내문서, 바탕하면, D:드라이버( 내컴퓨터 화면에서 파티션을 만든 만큼 보일 것입니다. C: D: E 등등 ) 내의 데이타를 삭제하시고 휴지통을 열어서 완전히 비워주셔도 됩니다. 국가 기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복원하는 작업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데이타를 삭제했을 때 휴지통에 보관되기 때문에 휴지통도 들어가셔서 삭제까지 해주면 안전합니다. 고장 난 컴퓨터에 뭔가 있는지 확실치 않다면 기존에 사용하든 컴퓨터를 컴수리점에 가서 주요한 데이타를 확인시켜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문서, D: 드라이버, 바탕화면에 있는 모든 데이타를 확인하고 주요한 데이타만 USB로 옮기면 될 것입니다. 사용 중단된 컴퓨터를 귀찮다고 그냥 버리지 마시고 데이타를 USB로 옮겨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포맷을 해 달라고 하세요. 포맷이야 1분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처리됩니다.
아니 애초에 저런짓을 왜 하는거임? 쓰지말라고 회로를 박살냈는데 그걸 왜 복구하냐고??? 남의 내부데이터를 얻을 목적이면 애초 불순한 목적이 있는거 아님?? 버린걸 도대체 왜 복구하냐는거임;; 그 안에 있는 자료가지고 협박이라도 할 생각인거임? 아니면 므흣한 영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복구해서 소장이나 유출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임? 이걸 유튜브로 공유하는것도 문제가 있어보임
@@ventus5864 민감한 데이터나 파일의 열람 및 악용 피해를 예방하려면 디스크나 데이터를 확실히 훼손하라는게 영상 취지임. 이 영상을 보고 “하드를 저렇게 훼손래서 버려도, 복원이 가능하니까 저렇게 버리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야지 “복원하지 말라고 버린걸 왜 살림? 이런 방법을 왜 알려줘? 미친 거 아냐?“ 라는 1차원적인 생각을 가지면 안 됨.
ㅎㅎ 하드디스크 버리는 김에 뚜껑을 까서 플래터가 어떻게 생겼나 구경도 하고~ 원반던지기도 해보고~ 하며 가지고 놀다가 뿌러트려 버렸었는데 항상 저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하이고.. 참 영상을 보니.. 아..... ㅠㅠ 이렇게 데이터와 컴퓨터에 대한 "무관심" 이 새롭게 피해를 낳는 순간이군요 ㅠㅠ
많이 해 봤는데 의외로 귀찮습니다. 나름 보안을 위한다고 별나사 일반나사, 그것도 크기가 몇가지인 것을 혼용하므로 하나 분해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헤드 암 쪽의 영구자석이 제법 자력이 센 관계로 케이스에서 분리하려면 제법 힘을 줘서 분리해야 되지요. 이것 분리 안한 상태에서 플래터만 꺼내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아, 3.5인치 이야기 입니다.
개인이 디가우저를 구비하고 있기도 힘들고 로우레벨 포맷 자체도 할줄 모른다면. 망치로 직접 힘들게 라벨쪽 플래터 부분을 찌러트리는거 보다는 조금 번거롭지만 별나사 드라이버로 풀고 플래터를 직접 노출 시키고 플래터를 칼로 가로 세로 그어서 아예 손상 시키면 되죠. 아니면 그보다 쉬운건 영상 초반처럼 PCB 기판을 분리해서 하드와 PCB 를 따로 버리면 좀 더 쉽겠네요. 아님 PCB 기판의 롬을 망치로 직접 물리적 충격을 줘서 부시는게 가장 쉬울거 같음.
하드 기판 부분 하도 고장 잘나서 하드 살때 2개 이상 사는... 그렇게 하면, 하드 1개 고장나도 나머지 2개를 고칠 수도 있고. 기판 번호를 알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금방 찾을 수 있더라고요. 하드를 버릴때는 Zero-Fill하고, 완전 분해 후 디스크에 자석이나 스크레치(혹은 망치로 부순 후) 버리는...
그라인더로 개조 가능하던데 하드 디스크용 Pcb 구매해서 연결하면 전원 버튼이랑 속도도 조절 할 수 있고 디스크에 방수 높은 사포 붙여서 칼 가위같은 날이 무뎌진 공구들 연마해서 사용하면 좋겠더라구요 모터 rpm도 높아서 왠만한 그라인더보다 성능이 좋구요 이걸로 소형 선풍기 만드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본체 버리기 전에 안에 있던 하드를 로우레벨 포맷 하고 싶어도 피씨가 한 대밖에 없으면 방법이 보통 없지요... 영상 속 하드는 그냥 자료저장용도 아니고 운영체제가 설치돼 있엇으니 더욱 어렵고 노트북이 별도로 있어도 데탑 안의 하드를 노트북과 연결해서 인식시킬 줄 아는 것도 기술자 아님 대부분 못하니
@@cjhor3000 i7 3770k+32g RAM+720GT 사양으로 똑같은 PC 2대를 쓰고 있는데, 전혀 느린게 없습니다. (일단 제가 게임을 전혀 안합니다) 4코어 8쓰레드에 4.6G 로 세팅해서 쓰고 있는데 짱짱합니다. ㅎㅎ 아직 윈도우10을 쓰고 있는데 윈도우11도 일정기간 써봤지만 제겐 10이 더 좋드라구요. 😁
하드디스크나 ssd 복구에선 제일 편한게 sata 방식 입니다 sata 방식에서 문제가 발생 되면 롬 부분이 먼저 문제가 될 확률이 큽니다. 복구에선 모든 파일에서도 문제성엔 기판 모듈이 먼저이며 기판에 문제로 bad 가 난 부분은 메인작 컨트롤 부분 인터페이스에요. 이 부분에서 bad가 자주 나는 부분적이 나오고, 여기 영상에 나오는 것터럼 사타 부분만 박살내서 버리시면 그냥 hdd중고나 고장난 부품 하나 구하시고, sata 케이블 연결부분 단자만 납땜기로 분리후 고장난 하드에 repair 하시면 복구가 됩니다. 만일에 이 부분에도 복구에선 못한다면 자체적인 bios rom만 교체 하셔도 인식이 됩니다. 하지만 자체적 충돌및 문제 또는 부분적 컨트롤러 칩셋에 자체적 문제로 인해 bios rom 까지 같이 끌고 가 버리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자체적 기판이 망가질수 있으며 복구에서도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점 아셔야 합니다. 그러먄 어떡해 해야할까요? 1.제일 안전적인건 bios rom lecter로 하드 bios에 먼저 진입이 필요합니다. Bios에선 괭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담 이기에 최대한 맞춰주는게 좋아요. 2. 똑같은 기판에서 bios rom 칩을 구한뒤 파일문에 깨진 파일이 있는지. 또는 bios 칩셋에 중요한 코드가 깨진곳이나 파일이 없는지 다 확인하시고 없는 파일은 중고로 구해오신 bios 같은 기종 칩셋에서 빼오셔 가지고 기존 hdd에 넣어 주시고, 상대적으로 파일이 깨져서 하드디스크를 연결 했을때 연결 동작부에 하드나 아무것도 안나올때 bios에 문제로 bios 기판에서 몇몇 파일을 다 확인 해야합니다. 3. 파일에 깨진 코드어가 있을시 중고랄 잘 이용해야하는데 여기서 깨진 본분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복사후 덧붙이기 하시고 저장을 하십시오. 4. 하드에 마지막 부분을 다 save 하고 안전하게 꺼내기 하신뒤 복구된 bios rom 파일문을 다시 납땜 하시는 겁니다. 대신에 ssd는 쫌더 일반 hdd보다 더 복잡한 거기에 bios에 해당은 쪼금 힘들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핸드폰은 뭐 웬만하면 중고로 팔지 않고 보유중이거나 아예 삭제처리해 민팃같은곳에 팔아버리는데 노트북은 중고로 팔때 하드는 제거하고 팝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하드에 웬만한 정보를 썼다지웠다했으니 복구기술이 좋아진 요즘 어떻게 작용할지 몰라서 그냥 완전히 박살내고 하드가 제거된 노트북만 중고로 팔고 있죠.
근데 솔직히 저렇게 rom을 떼서 이식까지 해가지고 그하드에 어떤 데이타가 있는지 볼려고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이건 영상을 위해 보여주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연결부분만 작살내도 망가졌구나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저거 살려야겠다 싶어서 저렇게까지는 안할 것 같습니다. 버리기전에 데이타 싹다 지우고 전원부랑 사타 부분 작살내는게 제일 좋긴 하죠.
하드 하나가 고장나서 동일기종의 pcb를 구해다 롬까지 이식해서 켜 봤는데 클릭소리만 납니다.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고장 원인은 파워가 맛이 가면서 하드를 데려간거고(...) 그 직후에는 플래터 돌아가는 소리만 났습니다. 헤드 움직이는 소리가 없었는데 pcb를 교체하고 나니 무언가 시도하는 소리가 납니다.
저도 재활용에서 6개의 PC와 노트북을 습득했는데요 절반정도가 아무런 조치 없이 버려져 주민번호 기재된 이력서, 자작소설과 게임 공략 정리, 유치원 졸업에서 대학 여행 사진까지 보관된 하드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하드(SSD) 만큼은 따로 분리해서 차근차근 천천히 처리하심을 부탁드립니다 LG 노트북중 에는 하드없이 소형 SSD만 설치된게 있습니다. (제가 습득한건 13년식) 확실히 확인하시고 처리하시길...
여태까지 한 100여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저런식으로 받아 봤는데, 절반이 아니라 한 80% 가량은 그냥 읽어집니다. 그냥 읽어지는 것의 한 40% 정도는 나름 데이터 삭제를 했지만 빠른 포맷 수준이라서 간단히 살리고 (간혹 빠른 포맷 수준이 아니긴 하지만 흔히 구할수 있는 복구 프로그램 돌려서 살리는 것은 쉬움) 나머지 60% 정도는 전혀 삭제 안 되어 있어서, 사진이나 이력서 정도는 애교에, 간혹 극비문서도 나옴. 지역 정치인이 지역 유권자들 개인정보 리스트 그냥 보관한 정도가 여기서 말 할수 있는 것 중 가장 수위 높은 정보고요 (정치인이 이렇게 타인의 정보를 알아도 되는지는 의문) 더 위험한 정보도 제법 있었지만 여기서 말할수는 없슴. 그리고 야동은 심심치않게 발견되고 (그나마 요즘은 야동은 좀 안나옵니다. 10년 전에는 널리고 널렸는데) 개중에는 그냥 야동이 아닌 아동,청소년법 위반이라 하드에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인 것도 10여년 전에는 간혹 있었슴.
드릴로 플래터를 구멍 송송 뚫어서 버리시면 됩니다.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죠. 실제로 복구 업체에서도 구멍 뚫는 기계로 뚫어서 폐기함.
플레터가 어디애 있는거에요?
@@user-yx8tq4ee5t 하드디스크 위쪽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는 원판이 플래터입니다.
@@user-yx8tq4ee5t 저도 궁금합니다.
아~~원판이요.
답글 고맙습니다~👍👍
하드를 그냥 버리시다니..... 경각심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드 디스크 잘 버리려면 다 뜯어낸 다음에 초강력 네오디움 자석으로~~~ 데이터를 다.. 지워야 하는건가요 ㅎ?
@@지빈-l9금딸감-보관O3 단순하게 내문서, 바탕하면, D:드라이버( 내컴퓨터 화면에서 파티션을 만든 만큼 보일 것입니다. C: D: E 등등 ) 내의 데이타를 삭제하시고 휴지통을 열어서 완전히 비워주셔도 됩니다. 국가 기관 같은 경우가 아니면 복원하는 작업을 잘 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데이타를 삭제했을 때 휴지통에 보관되기 때문에 휴지통도 들어가셔서 삭제까지 해주면 안전합니다.
고장 난 컴퓨터에 뭔가 있는지 확실치 않다면 기존에 사용하든 컴퓨터를 컴수리점에 가서 주요한 데이타를 확인시켜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문서, D: 드라이버, 바탕화면에 있는 모든 데이타를 확인하고 주요한 데이타만 USB로 옮기면 될 것입니다. 사용 중단된 컴퓨터를 귀찮다고 그냥 버리지 마시고 데이타를 USB로 옮겨달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포맷을 해 달라고 하세요. 포맷이야 1분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쉽게 처리됩니다.
가장 좋은건 포맷 1차로 하고 뚜따한 뒤에 자석으로 밀고 헤더 를 부순 뒤 디스크를 불로 달구고 오함마로 부수면 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요.)
그리 복잡하게 안해도됌 별나사로 풀고 디스크판만 조지면 됌
디스크 판만 자석으로 문대면 됨.
일반 가정에 오함마가 있는 집이 있나요??
그냥 뚜따후에 어느집에나 있는 드러이버 디스크에 딱 대고 어느집에나 있는 멍치로 두들기면 됨
ㅎㄷㄷㄷ 오함마 ㅎㄷㄷㄷㄷ
국과수에서도 복구 못하게 하고 싶다면 태우는게 최고입니다.
유익한 자료 올려주셔서 자주 보고 있어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도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네요.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니 애초에 저런짓을 왜 하는거임? 쓰지말라고 회로를 박살냈는데 그걸 왜 복구하냐고???
남의 내부데이터를 얻을 목적이면 애초 불순한 목적이 있는거 아님??
버린걸 도대체 왜 복구하냐는거임;; 그 안에 있는 자료가지고 협박이라도 할 생각인거임? 아니면 므흣한 영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복구해서 소장이나 유출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임?
이걸 유튜브로 공유하는것도 문제가 있어보임
@@ventus5864까발리는게 낫다. 음지는 형성되어 있고 그걸 알리는게 낫지.
@@ventus5864 민감한 데이터나 파일의 열람 및 악용 피해를 예방하려면 디스크나 데이터를 확실히 훼손하라는게 영상 취지임.
이 영상을 보고 “하드를 저렇게 훼손래서 버려도, 복원이 가능하니까 저렇게 버리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야지
“복원하지 말라고 버린걸 왜 살림? 이런 방법을 왜 알려줘? 미친 거 아냐?“ 라는 1차원적인 생각을 가지면 안 됨.
@@ventus5864경각심을 가지라고 이런영상을 올리는거 같은데요
@@ventus5864저렇게 복구하는 불순한 사람에게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까 버릴때 조심하라는거잖아요. 영상에서도 그렇게 말했건만
민감한자료는 버리지 않는걸 추천해요 ㅎㅎ
정파기할려면 거기도 뽀실필요없고요 기판 그냥 별나사 분리하고요
일단 기판자체가 없어야 복구 약간 힘들어지고요 하드 앞뚜껑빼서 다 열어버리고요 원판 빼서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거나 망치로 다 파손시켜야....복구 안됨 ㅋㅋㅋ
무식한방법은 하드에 드릴로 뚤어서 버리신분도 계시네용 ㅎㅎ
그냥 살포시 버릴려면 ㅎㅎㅎ
로우포맷 전체모드 5번 돌리시고 버리세요 ㅎㅎ
ㅎㅎ 하드디스크 버리는 김에 뚜껑을 까서 플래터가 어떻게 생겼나 구경도 하고~ 원반던지기도 해보고~ 하며 가지고 놀다가 뿌러트려 버렸었는데 항상 저같은 경우에는 말이죠, 하이고.. 참 영상을 보니.. 아..... ㅠㅠ 이렇게 데이터와 컴퓨터에 대한 "무관심" 이 새롭게 피해를 낳는 순간이군요 ㅠㅠ
님 .... 저도 폐기할 하드디스크가 두개나 있어서 원반던지기 하고싶은데 어떻게 내부를 분리하나요? 어떤 드라이브를 사야하는지 ㅠ
@@user-lritd8bouw 일반적으로는 별나사 다이소에서 파는거로 하면 잘 되더라구요 ㅋㅋㅋ
@@sunung0110 오 그런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많이 해 봤는데 의외로 귀찮습니다. 나름 보안을 위한다고 별나사 일반나사, 그것도 크기가 몇가지인 것을 혼용하므로 하나 분해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게다가 헤드 암 쪽의 영구자석이 제법 자력이 센 관계로 케이스에서 분리하려면 제법 힘을 줘서 분리해야 되지요.
이것 분리 안한 상태에서 플래터만 꺼내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아, 3.5인치 이야기 입니다.
4세대 cpu에 메모리 구하는 중인데 저리 버리는 사람도 있네요 ㅎㅎ 제눈에 걸렸음 하드는 거들떠도 안보고 cpu와 메모리만 겟 했을듯 싶네요. 항상 좋은내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이 하드를 조심해서 버리자 왜냐면 이웃중에 복구천재가 있을수 있으니.......
개인이 디가우저를 구비하고 있기도 힘들고 로우레벨 포맷 자체도 할줄 모른다면. 망치로 직접 힘들게 라벨쪽 플래터 부분을 찌러트리는거 보다는 조금 번거롭지만 별나사 드라이버로 풀고 플래터를 직접 노출 시키고 플래터를 칼로 가로 세로 그어서 아예 손상 시키면 되죠. 아니면 그보다 쉬운건 영상 초반처럼 PCB 기판을 분리해서 하드와 PCB 를 따로 버리면 좀 더 쉽겠네요. 아님 PCB 기판의 롬을 망치로 직접 물리적 충격을 줘서 부시는게 가장 쉬울거 같음.
혹시 4:55 8친 저 부분이 하드디스크 메모리가 있는 부분인가요? 저곳에 예를들면 500기가 용량이 다 저기 들어 있는건가요?
@@aAgglkw221전혀 아닙니다
분해하면 안쪽에 은색 디스크(플래터)가 보일건데 그 안에 데이터가 다 들어있습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5분간 돌리면 집이 탑니다
99.9%는 문제 없이 버렸을텐데
0.1%의 능력자가 복구 해버렸네...
원래는 이레이져 같은 S/W로 내용도 밀어버리는게 좋지만 10년된 HDD도 외장으로 굴리다보니 멀쩡히 움직이는데 버린 HDD는 없고
돌연사(노화로 인한 자연사?)한 HDD만 버리게 되다보니 항상 분해해서 플래터를 망치로 찍는게 당연한 수순이 되어버린...
하드 기판 부분 하도 고장 잘나서 하드 살때 2개 이상 사는...
그렇게 하면, 하드 1개 고장나도 나머지 2개를 고칠 수도 있고.
기판 번호를 알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금방 찾을 수 있더라고요.
하드를 버릴때는 Zero-Fill하고, 완전 분해 후 디스크에 자석이나 스크레치(혹은 망치로 부순 후) 버리는...
그냥 321법칙 지키시는거 편하지 않으실까요...?
고칠 시간에 고장난거 택배 보내고
백업파일 불러오는게 빨라요...
저도 지키고 있구요...
예전에 무료 어플 만들던 개발자가 기판이 고장나서 동일 하드의 기판구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못구해서 개발 때려치웠던 때가 있었어요. 요즘이면 깃허브로 대동단결이라 상상도 못하는데..
예전에 일할때 업체 전산실에서 디가우저로 자료 지우고 천공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하드디스크 고장나면 그냥 버렸는데 주의해서 버려야겠네요~
덕분에 안전한 폐기 할 수 있겠네요. 안켜진 하드 복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예전 회사에서 사장이 어디서 보안 어쩌고 하는걸 줒어들었는지 하드디스크 버릴때는 공장의 금속절단기로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4등분으로 잘라서 꼭 보여줘야 했음. 이게 좀 돌았나? 싶었음
그라인더로 개조 가능하던데
하드 디스크용 Pcb 구매해서 연결하면 전원 버튼이랑 속도도 조절 할 수 있고 디스크에 방수 높은 사포 붙여서 칼 가위같은 날이 무뎌진 공구들 연마해서
사용하면 좋겠더라구요 모터 rpm도 높아서 왠만한 그라인더보다 성능이 좋구요 이걸로 소형 선풍기 만드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하드디스크의 모터가 생각보다 성능이 좋긴 합니다. 실제로 해당 키트도 판매 하더라고요.
@@Little_Shoes와 한번 활용하는 영상 올려주시면 유용할 것 같아요
@@Little_Shoes 혹시 4:55 8친 저 부분이 하드디스크 메모리가 있는 부분인가요? 저곳에 예를들면 500기가 용량이 다 저기 들어 있는건가요?
@@aAgglkw221아니요. 저기에는 구동을 위한거만 있고 내부에 은색 원판에 있습니다. 거기에 저장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정말 힘이 되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ᆢ영상유익하게 잘보고 있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복구천재시군요
와 기판문제로 고장나서 보관중인 하드를 살릴수있을거같네요! 롬은 왠만하면 살아있을거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드 디스크의 구조에 있어서 단자 핀 부속은 나름 단순한 부분에 속하는군요.. 영상처럼 칩을 분리해내거나 붙이는 작업은 못하지만,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드를 버릴 때는 좀더 주의를 해야하는것도 알게됬어요.
경각심도 경각심이지만 쌤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솔직히 영상내용 못알아들었지만 잠이 오네요.. asmr해주시면 안되나요??😢
범죄와 연루 되면 모르지일반적으로 보통 시민들이 핀 휘어서 버려진 하드 쳐다도 안볼듯 ㅋㅋㅋ
잘라서 하나는 우주로 하나는 심해에 버리면 된다는 분 그리고 우주에 버리려면 돈 너무 많이 든다는 분 ㅎㅎ 넘 재밌네요.
힘들게 부시지 않고 같은 대용량 영상 자료로 몇번 계속 복사를 용량 가득 찰때 까지 돌리면 됩니다. ㅋㅋ 덥어 씌우면 끝..
본체 버리기 전에 안에 있던 하드를 로우레벨 포맷 하고 싶어도 피씨가 한 대밖에 없으면 방법이 보통 없지요...
영상 속 하드는 그냥 자료저장용도 아니고 운영체제가 설치돼 있엇으니 더욱 어렵고
노트북이 별도로 있어도 데탑 안의 하드를 노트북과 연결해서 인식시킬 줄 아는 것도 기술자 아님 대부분 못하니
i5-48xx이면 게임도 잘돌아 가는데
SSD,메모리8G 해놓으면 요즘 게임도 잘돌아감
버릴때 플래터 추출해서 가지고 놀다가 버리곤 했는데 혹시 물리적 손상이 가해지지 않은 깨끗한 플래터만 있어도 데이터 복구가 가능한가요?
뭐 저정도 만으로도 일반인 수준에서 기판 복구할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은 별로 없으니.... 그래도 혹시 모르니 확실하게 조져서 버려야할듯
하드 디스크 잘 버리려면 다 뜯어낸 다음에.......초강력....네오디움 자석으로.......데이터를 다 지워야 하는건가요 ㅎ
초딩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물 1분 당근면 한방에 고민
해결 합니다..
참 쉬죠 ㅋㅋ
사실 개인의 컴퓨터 자료를 그렇게 까지 복구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침수된 하드디스크는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동그란거 드라이버로풀어서 동그란 거울처럼이요할수있는거있음 망치로 거의 깨버리던지 구부리던지 스크래치 내서버리면됩니다 칼로주우욱 그으면되요 안에 드라이버로풀어서 동그란 헤드부분을조지면됩니다
하스웰을 버리다니.. 난 아직도 아이비브릿지로 잘 쓰고 있는데 말입니다;;; 😁🤣
저도 아직 7세대 쓰지만
솔직히 8세대 미만은 좀....
윈도우 최신버전 지원도 안되는데
@@cjhor3000 i7 3770k+32g RAM+720GT 사양으로 똑같은 PC 2대를 쓰고 있는데, 전혀 느린게 없습니다. (일단 제가 게임을 전혀 안합니다) 4코어 8쓰레드에 4.6G 로 세팅해서 쓰고 있는데 짱짱합니다. ㅎㅎ 아직 윈도우10을 쓰고 있는데 윈도우11도 일정기간 써봤지만 제겐 10이 더 좋드라구요. 😁
@@cjhor3000윈도우11 안쓰는사람이 더 많을텐디요..?
@@autislogic 3770k달린 컴퓨터 한대와 12600 한대를 쓰고있는데 12600이 영웅문 하나만 켜봐도 훨씬 빨리 켜집니다 ㄷㄷ
@@hansoo_ 제 컴퓨터를 통해 느긋함과 여유를 배우고 있답니다. ㅎㅎ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컴퓨터 사양 보다 더 좋은 듯 합니다.😊
습득한 컴퓨터가.. 2개 정도 더 있는데.. 아직 긁지 않은 복권으로 보관중 입니다.
같은 기판 구하기 쉽지 않지. 같은 제품도 시기에 따라서 기판이 달라지니
한번에 2개를 사지 않으면 기판 구하기 쉽지 않지.
하드 매출이 대폭 줄어들어서 패악질도 못하겠지만
8개월 후에 상황입니다.
Ai사업덕분에 hdd시장이 다시 전성기시절로 올라갔습니다. 기판은 달라지긴 하지만 새 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거의 제품은 동일할 겁니다.
ㅎㅎㅎ 난 북구 천재님이신줄 알았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하드디스크나 ssd 복구에선 제일 편한게 sata 방식 입니다 sata 방식에서 문제가 발생 되면 롬 부분이 먼저 문제가 될 확률이 큽니다. 복구에선 모든 파일에서도 문제성엔 기판 모듈이 먼저이며 기판에 문제로 bad 가 난 부분은 메인작 컨트롤 부분 인터페이스에요. 이 부분에서 bad가 자주 나는 부분적이 나오고, 여기 영상에 나오는 것터럼 사타 부분만 박살내서 버리시면 그냥 hdd중고나 고장난 부품 하나 구하시고, sata 케이블 연결부분 단자만 납땜기로 분리후 고장난 하드에 repair 하시면 복구가 됩니다. 만일에 이 부분에도 복구에선 못한다면 자체적인 bios rom만 교체 하셔도 인식이 됩니다. 하지만 자체적 충돌및 문제 또는 부분적 컨트롤러 칩셋에 자체적 문제로 인해 bios rom 까지 같이 끌고 가 버리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자체적 기판이 망가질수 있으며 복구에서도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점 아셔야 합니다. 그러먄 어떡해 해야할까요? 1.제일 안전적인건 bios rom lecter로 하드 bios에 먼저 진입이 필요합니다. Bios에선 괭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담 이기에 최대한 맞춰주는게 좋아요. 2. 똑같은 기판에서 bios rom 칩을 구한뒤 파일문에 깨진 파일이 있는지. 또는 bios 칩셋에 중요한 코드가 깨진곳이나 파일이 없는지 다 확인하시고 없는 파일은 중고로 구해오신 bios 같은 기종 칩셋에서 빼오셔 가지고 기존 hdd에 넣어 주시고, 상대적으로 파일이 깨져서 하드디스크를 연결 했을때 연결 동작부에 하드나 아무것도 안나올때 bios에 문제로 bios 기판에서 몇몇 파일을 다 확인 해야합니다. 3. 파일에 깨진 코드어가 있을시 중고랄 잘 이용해야하는데 여기서 깨진 본분부터 끝나는 지점까지 복사후 덧붙이기 하시고 저장을 하십시오. 4. 하드에 마지막 부분을 다 save 하고 안전하게 꺼내기 하신뒤 복구된 bios rom 파일문을 다시 납땜 하시는 겁니다. 대신에 ssd는 쫌더 일반 hdd보다 더 복잡한 거기에 bios에 해당은 쪼금 힘들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음 완벽히 이해했어
혹시 4:55 8친 저 부분이 하드디스크 메모리가 있는 부분인가요? 저곳에 예를들면 500기가 용량이 다 저기 들어 있는건가요?
유익한 자료 잘 봤습니다 ^^
어떻게 삭제하고 버려야 잘 버리는지도
알려주시고 끝내셨으면 좋았을 것을~~~
ua-cam.com/video/Ex7Ems69yD4/v-deo.htmlsi=5JROXg_lfrXEOfX4 이 영상 후반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ᆞ제가 딱, 하고싶은 말입니다ᆞ
이영상을 보고 전에 에러난 하드를 고쳐 볼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열풍기등을 구해서 해볼려고 했는데요 생각처럼 되지 않네요 혹시 가능하신방법이 있나요? ㅜㅠ 보드도 샀는데 왠지 태워먹을꺼 같아서요
저희 회사는 하드 버릴때 천공기로 뚫어서 플래터 깨버립니다... 왜냐구요? 디가우저 살돈이 없그등요.. ㅠ
로우레벨포맷 3~4번 돌려도 복구가 되더군요....AV파일 복구되는거 보고 섬뜩했었음 ㅎㅎ
부술만한 도구가 없으면 귀찮으시더라도 그냥 계속해서 덮어쓰기 한 10번씩 하는게 답;;;;;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a-cam.com/video/Ex7Ems69yD4/v-deo.htmlsi=070Cf_qWS3K6wTdb 이 영상 참고부탁 드립니다.
유익한 자료는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상에서 하드디스크를 떨어뜨렸는데 복구가 가능할까요? 플레터 돌아가는 소리는 들리는데, 컴퓨터에서 인식이 안 되네요...ㅋ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대부분 충격 발생시 헤드고장이 발생하며 추가적으로 플래터 손상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결국 하드를 버릴 때는 완전히 불태워버려야 하는 것이군요
HDD 포맷하고 망치로 두들겨서 부셔서 버려야 합니다
SSD 는 트림 기능 있어서 포맷하고 냅두면 됩니다 데이터 복구가 안됨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파란만장한 하드에 경각심이 빠졌네..
메인보드가 다른데 부팅이 되었다면 정품 OS가 아니겠죠? 바탕화면이 안 떠야 정상인데 말이죠.
Tpm만 아니라면 정품 비정품과는 관계없이 부팅 됩니다. 오히려 Cmos설정값이 다를경우. 부팅이 안될 수 있습니다
@@Little_Shoes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전문가이십니다.
죄송하지만 하드디스크
전류부족으로 고장나서
인식이 안될때 고칠수 있을까요? ㅜ
전류부족으로 인한 인식불 이라면 동일한 PCB를 구해서 제가 작업한데로 롬작업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수리 서비스 항목이 없어 구체적으로 도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ㅠ_ㅠ
@@Little_Shoes 답변 감사합니다.
증상 문제라도 알게 되어서 속이 시원하네요.
지금껏 봤던 영상 중에서 최고입니다.
제일 중요한 내용이 빠져서 아쉽네요. 하드디스크를 폐기할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방법이 없어요.
ua-cam.com/video/Ex7Ems69yD4/v-deo.html 예전에 다룬 영상인데 참고부탁드립니다:)
하드 버릴때 다 뜯어서 원반 하나하나 칼로 긁고 살짝 찍어서 1주 간격으로 나눠버렸습니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하드디스크(SSD,M.2포함) 무조건 물리적 으로 충격을 가한후(완전 찌그려뜨려야함,HDD디스크 파괴하뜻이) 폐기하셔야 합니다
곡괭이로 풀스윙으로 한번 내려찍으시면 됩니다.
저는 집에 호신용 전기충격기가 있는데요
usb, hdd, ssd 버릴때 종종 사용하는데 간편하고 괜찮습니다.
저..저..전기 충격기를 집에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HDD 폐기시 All 분해해서 플래터를 물리적으로 베드하게 만들어서 플래터만 서로 다른 장소에 버립니다
전 페기가 아니고 재사용을 하려고 합니다 중요한 파일들이 들어 있는 하드가 웬일인지 인식이 안되는데
알려주신 방법처럼 해주면 다시 인식이 되어 재사용을 할수도 있다는 거네요?
전 pcb버리고 .며칠 후 뚜껑따서 자석으로 문질러서 버리는데 일반인이면 이정도로ok이지 않을까요?
핸드폰은 뭐 웬만하면 중고로 팔지 않고 보유중이거나 아예 삭제처리해 민팃같은곳에 팔아버리는데 노트북은 중고로 팔때 하드는 제거하고 팝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하드에 웬만한 정보를 썼다지웠다했으니 복구기술이 좋아진 요즘 어떻게 작용할지 몰라서 그냥 완전히 박살내고 하드가 제거된 노트북만 중고로 팔고 있죠.
가장 안전한 하드디스크 폐기는......... 뭘까요? 용광로가 최고지만 아무나 용광로가 집마다 있는 집은 없으니깐
ua-cam.com/video/Ex7Ems69yD4/v-deo.html 이 영상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하드 디스크는 빼서 외장 하드로 사용하세요.
와. 이런거 좋내요.
저도 그냥 버렸는데.
이제 방법을 알았내요.
Hdd 그냥 버리거나 팔려면 포맷 하신후 이레이저나 bc와이퍼 같은걸로 DoD 5220.22-M 이거 2번 돌리고 bootice로 디스크섹터 채우기2번 하고 버리시거나 팔면 됩니다
어~ 요즘 컴 에는 SSD 이용하고 있지않나요? 제생각엔 그래요!!
근데 솔직히 저렇게 rom을 떼서 이식까지 해가지고 그하드에 어떤 데이타가 있는지 볼려고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겁니다. 이건 영상을 위해 보여주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연결부분만 작살내도 망가졌구나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저거 살려야겠다 싶어서 저렇게까지는 안할 것 같습니다. 버리기전에 데이타 싹다 지우고 전원부랑 사타 부분 작살내는게 제일 좋긴 하죠.
하드에 붙어있는 자석이 쎄서 가지고 놀기 재밌음. 일단 분해해서 자석 먼저 빼고. 플래터 긁어놓고 망치질 해서 버림. 그거 복구한다? 그러면 자료 가질 자격이 있는거임 ㅋㅋㅋ 물론 나사가 십자 일자가 아니라서 다용도 공구툴 필수.
전 완전분해해서 자석으로씁니다^^ 전문가한테들어가면 저렇게다보이는군요
굳이 폐기할필요가 있나요? 포멧후 중고로도 환경적으로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플럭스는 보통 어떤걸 쓰시나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무연 젤플럭스인가요 제품명같은거 공개하실수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하드를 분해 해봤는데 디스크가 상당히 이뻐요. 거울로 사용해도 될 정도.
나중에 버릴때 디스크 표면을 송곳으로 쭈욱~~~~긋고 버렸던 기억이.
셀러론 2200g쓰다가 cpu만 3570 사와서 집에 메인컴으로 쓰고 있는데 4570을 버리시다니... 대단하시네... 피씨 다해서 당근에 15만원까지도 나올텐데...
자력센 자석으로
붙이고 그러던데 ㄷㄷㄷ
인겐이 제일 무섭다
돈신 알라뷰
하드 다이소 육각렌치로 분해 후 플래스터만 캔 분리수거함에 버려도 복구는커녕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정답입니다>_
잘 보고 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하드 파기 하는방법들 여러 방법 말씀들 하시는데 그냥 오함마로 내려 찍으면 되지 않음?
영화에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던데 그건 괜찮은 방법일까요?~
아직까지 하드디스크를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가져오신분이 없으셔서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은 두분정도 있으셨는데 둘다 복구됐어요
그냥 불에 지지시고 물에다가 넣고 그리고 망치로 부시면 됩니다
이래서 내가 하드 표면을 벅벅 긁고 강자성으로 가우스를 먹여버리지......
저는 컴퓨터에서 하드 빼놓고 보관 해두었다가 다른 컴퓨터 하드에 이상 발생시 임시조치로 그 보관 해두었던 하드를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용광로를 사용할 수 있다면 저장장치는 용광로에 넣는게 제일 확실(응?)
연예인들은 저장매체 버릴때 어떻게 버리는지 궁금하네요 . 저런거 어디 공터에 가서 오함마로 찍어서 버리나요?
아니면 자기가 창고를 하나 매입해서 분쇄기에 넣어서 버리는지 궁금해요
가끔 데이터 복구를 의뢰하시긴 하지만 어떻게 버리시는지는 못물어봤네요^^;;
바다에 던지면 되지 않을까요?
확실하게 조질꺼면 동그란 부분 망치로 뽀개면 됩낟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하드 하나가 고장나서 동일기종의 pcb를 구해다 롬까지 이식해서 켜 봤는데 클릭소리만 납니다. 무슨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고장 원인은 파워가 맛이 가면서 하드를 데려간거고(...) 그 직후에는 플래터 돌아가는 소리만 났습니다. 헤드 움직이는 소리가 없었는데 pcb를 교체하고 나니 무언가 시도하는 소리가 납니다.
파워 고장 과정에서 배드섹터 혹은 헤드불량이 의심 되는듯 합니다. 하드가 회전한다면 롬작업은 잘 하신듯 합니다
구독... 하드 고장난거 안버리고 두고 두고 두었는데 시도해볼까나 싶네요
엇 궁금하다.. 나는.. 분해해서 씨디같은게 나오거든요 그거 막 긁어놓고.. 버리는데 이것 괜찮나요?
저 하드디스크 분리하려면 어떤 드라이버(?) 를 사야하나요?? 버릴 하드가 있는데 부수지를 못해서 1년째 집에 모셔놓고있어요.........ㅋㅋㅋ
하드디스크 사이즈나 규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다이소에서도 팁교체가 가능한 별드라이버 판매중이라고 하니 이걸 구입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Little_Shoes 답변 감사합니다 ! 드라이버 말고 다른건 필요없겠죠? 3.5인치 짜리 큰 하드 인데 일단 다이소라도 가서 뒤져봐야겠네요~~
제로필이나 밀스팩으로 랜덤필 돌리고 디가우저가 있다면 그걸로 처리하는게 최선이라고 들었습니다.
찐 일반인인데 ....플래터? 등등 뭐가뭔지 하나도모름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리즘 뭐지 이걸띠워주네ㅋㅋㅋ 근데 재밋네요 ㅋㅋㅋㄱㅋ
다른 내용들은 더 어렵고 재미있습니다. >_< 꼭 다 시청해주세요.
저도 재활용에서 6개의 PC와 노트북을 습득했는데요 절반정도가 아무런 조치 없이 버려져
주민번호 기재된 이력서, 자작소설과 게임 공략 정리,
유치원 졸업에서 대학 여행 사진까지 보관된 하드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하드(SSD) 만큼은 따로 분리해서 차근차근 천천히 처리하심을 부탁드립니다
LG 노트북중 에는 하드없이 소형 SSD만 설치된게 있습니다. (제가 습득한건 13년식)
확실히 확인하시고 처리하시길...
여태까지 한 100여개 이상의 하드디스크를 저런식으로 받아 봤는데, 절반이 아니라 한 80% 가량은 그냥 읽어집니다.
그냥 읽어지는 것의 한 40% 정도는 나름 데이터 삭제를 했지만 빠른 포맷 수준이라서 간단히 살리고
(간혹 빠른 포맷 수준이 아니긴 하지만 흔히 구할수 있는 복구 프로그램 돌려서 살리는 것은 쉬움)
나머지 60% 정도는 전혀 삭제 안 되어 있어서, 사진이나 이력서 정도는 애교에, 간혹 극비문서도 나옴.
지역 정치인이 지역 유권자들 개인정보 리스트 그냥 보관한 정도가 여기서 말 할수 있는 것 중 가장 수위 높은 정보고요
(정치인이 이렇게 타인의 정보를 알아도 되는지는 의문)
더 위험한 정보도 제법 있었지만 여기서 말할수는 없슴.
그리고 야동은 심심치않게 발견되고 (그나마 요즘은 야동은 좀 안나옵니다. 10년 전에는 널리고 널렸는데)
개중에는 그냥 야동이 아닌 아동,청소년법 위반이라 하드에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인 것도 10여년 전에는 간혹 있었슴.
@@HP_Y남이 버린 컴퓨터 주워와서 데이터 복구 돌리는 것도 좀 변태 같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울엄마가 그냥 고물상에 주면 되는거 아냐? 이러길래 안돼!! 그안에 개인정보가 있다고!! 초기화도 하고 하드 도 포맷하고 해야해! 라고 하셔도 이해 못하심... 핸드폰 조차 공장초기화 해도 남아있는데..
버릴 때에는 하드디스크 분해 롬을 박살 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망치 한번 야무지게 치면 될것 같네요~
아니 형.. 안전한 폐기하는 방법도 알려주셔야지.. 화장실 갔다가 안닦고 나온것처럼 찝찝하잖아요..
망치질도 복구하면 어떻게해야 안전한거에요?
ua-cam.com/video/Ex7Ems69yD4/v-deo.html 이전에 만든 영상 참고부탁드립니다:)
@@Little_Shoes 땡큐~ 3Q~ 쌩유베리감사~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글씨가 굵게 써진다고 구매평이 많은데 노트 볼펜크기보다 훨씬크다고 말이죠
이것때문에 비추하는 평도 많은데 ,,, 가늘게는 안써지나요? 볼펜굵기 정도로요?
댓글과 영상이 매칭이 안되서 어떤 문의인지 모르겠습니다.
@@Little_Shoes 지송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