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정 시인의 [차라리 한 그루 푸른대로] 문현옥(HYUN OK MOON)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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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moonmusepoem
    @moonmusepoem  2 місяці тому +1

    항상 좋은 언어로 힘주시는
    우리 고운 형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2 місяці тому +1

      형님 동서
      응원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moonmusepoem
      @moonmusepoem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하루 되세요😂

  • @dbfirst1123
    @dbfirst1123 2 місяці тому +1

    참 멋진 시낭송 감사히 듣고갑니다!

    • @moonmusepoem
      @moonmusepoem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방문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 @이미임-p9z
    @이미임-p9z 2 місяці тому

    사랑하는 동서 화이팅
    넘 멋지다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2 місяці тому

    대숲은 참 많은 걸
    품고 있습니다🫠💚💚💚🥰

    • @moonmusepoem
      @moonmusepoem  2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지요
      "대숲 대숲이 좋지 않으냐"의 깊은의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