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with You (Geudae-wa yeong-wonhi)(1958)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For detailed information on this film, visit :
www.kmdb.or.kr...
Directed by Yoo Hyeon-Mok
Casts : Do Keum-Bong, Lee Yong, Choi Nam-Hyeon
SYNOPSIS : Gwang-pil (Lee Ryong), Dal-su (Choi Bong) and Sang-mun (Choi Myeong-su) are gangster boys who pick pockets. Ae-ran (Do Geum-bong), who works at a bakery, and Gwang-pil have known each other from childhood and are lovers. The three gangster boys rob a US army warehouse, but only Gwang-pil is caught and placed in a juvenile reformatory. Hearing that Ae-ran works as a barmaid, Gwang-pil escapes from the reformatory to see her. While Gwang-pil meets her, he is caught by a cop who has been chasing him. He is sent back to prison. Ten years later he is discharged. Expecting to meet Ae-ran, Gwang-pil realizes that the letters and parcels were sent by Sang-mun, who had become a priest. Dal-su, who had married Ae-ran, and became a boss in the underworld, runs a nightclub. Gwang-pil visits Ae-ran at a hospital and meets her 9-year-old daughter, Eun-ji. He suspects that she is his own daughter, but he is helpless because there is nothing he can do. Dal-su and his followers are wanted, because the body of someone his men had killed rises to the surface. The manageress of his nightclub is arrested. While under the order of Dal-su, she proposes to do business with her and takes Gwang-pil to Incheon. With the guarantee of the priest, Gwang-pil is released and goes to the hospital to be present at Ae-ran's deathbed. But Dal-su tries to kill Gwang-pil because he misunderstands him. Bloodstained, Gwang-pil arrives at the hospital, but she has died. Gwang-pil, Eun-ji and Sang-mun are left behind.
외국의 멜로 영화보다도 더 가슴에에 와 닿는 한국적인 영화라고 봅니다,
옛날의 열악했던 환경에서도 이런 영화를 마들었다는것에 자부심도 가집니다,
이런 영화를 올려주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옛날 영화가 참 좋습니다! 🎉🎉🎉
1958년에 나온 영화. ᆢ
내가 여덟살때 풍경이 보이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 이네요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전후의 그 척박한 사회환경에서도... 이런 소중한 영화를 감상할 기회를 마련해준 영상진흥원에 그저 감사할뿐...
Merci pour cette publication, cinéma coréén du bon cinéma avec des acteurs authentiques...
도금봉의 매력이 터지는 영화...!
Thank you. This storyline tells of many of the harsh realities the Korean people endured during the years after the war.
엔딩장면이 멋지네요
빨간 벽돌 깨진거 있으면 그거 갈아서 고축가루로 삼고 소꿉놀이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도 한옥가옥이 정말 많았다던데
우리아빠가 젊었을적만해도 우리 동네가 전부 한옥이였다고..어느 지역은 보존하면서 발전시켰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저 시절 너무나 못살던 시절이고 배운게 적던 시절이니 흔해빠진게 한옥이였으니 먼 미래를 바라보지 못했고 한옥을 다 무너트리기 바빴겠지
내가 20대이고 현재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다보니 이런 고전 영화 보는게 습관이 돼버렸다
이 당시 서울 배경을 보면 현재까지 보존돼서 세련되게 한국의 미를 널리 알릴수 있은 곳들이 너무 많이나와서 내가 다 안타깝다..ㅠ 아 왜 다 부신걸까
지금의 북촌한옥마을이 몇백배는 커졌을텐데
훌륭한 영상을 볼 수 있게되어 고맙습니다 👏👏👏
당시 8살이 지금 칠순.. 야속한 세월아ㅠ
최현 장민호 배우님 젊어을때 모습 ... 역시
최봉님은 악역이...
한국방화영화의 전성기였던 1960-70년대시절..
당시 유명 배우들이 나오기 직전이던
1950년대말 영화라 그런지 생소한 배우들이 많이 보인다
여기 도금봉씨도 나오네요.
김승호씨나 최은희씨도 50년대 후반부터는 나오는것 같군요..
에후 이시절에 어머니는 날 낳으시고. 이시절에 태어났으니
얼마나 오래된 일인가? 맘은 나이를 모르고사는데...에흐 한숨 만 나오네.. 내가 이리 오래되나니...에고..아프다 맴이..
에후..엄마..
내 3살쩍 영화구먼 ...
아는 배우님은 도금봉 최봉
분만... 그시대의 생활상 ....
58년 개띠, 내가 태어나던 해 나온 영화 그때 그시절의 진귀한 영상 흥미롭게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눌렀씀다➿🥴💬
2003년 향년 79세로 출연한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동생역의 노인시절 맡은 배우 장민호. 저 영화출연시는 34세네. 1958년엔 무쇠팔 최동원 어른이 출생.
최봉님이 원래 충무로에서 한가락하는 주먹이었음,같은 배우끼리도 최봉은 안건들었던 주먹.
아 그러셨군요. 항상 악역을 맡으셧긴 하지만.. 그정도'까지인줄 몰랐네요.
도금봉씨도 여자 배우중에는 한가닥 햇던 걸로 유명하죠.
통지 울려 와보고 내가 댓글단게 벌써 2년전 인걸보고 까무라치네요...세월이 총알..ㅎ 최봉 이야기는 아버님한테도 들었고(같은 서울 토백이라 좀 알았다 함) 김석훈이라는 (로맨스파파에 사위로 나오던가 함)원로 배우님이 자기 현역때 최봉한테 게아리 탄적있다고. 그 쎈 최봉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어요.거의30년전에 ㅎ.
당시 한국영화로선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입니다. 남자 주연의 찌질한 모습도 있는 그대로 다 보여주는군요. 다만 그 당시 열악한 영화판 환경에서 허술한 부분도 어쩔 수 없군요.
58년 날 태어나게했고. 오늘이 대보름날이니 오늘지나서 내일 나라 하셨다는데..외할머니깨서.. 엄마는없고..세상이 왜이리 어둡울까.. 하루. 이틀. 한달. 두달.일년.이년.십년. 어느새 가버리겠지.. 이렇게 살다보면 그때를 맞이하겠지... 어둡다 세상이.. 아무것도 없겠지..내가 슬퍼했듯 우리애들도 슬픔만남겨놓고...인생이란 이것뿐인가봐...
그런데 1958년에 다이알이 있었네요
대화가 참으로 구식이네
란도셀도 있고
그 란도셀 나도 가졌었는게
유리컵 모양이 지금과 같군요
도리스 위스키도 있고
케세라세라도 있고
그 노래 아버님이 젊었을때 불렀었는데
도금봉 얼굴이 너무 넓다.
그런데 눈 때문에 미인이라고.
배 고팠던 시절 마른 사람이 많아
얼굴이 넓은 여자가 미인 취급 받았군요 .
일본에서 밀수 하는 내용도 나오고
늘 할아버지 역활만 하던 최남현이 저때는 젊은이로 나오고
장민호도 어렸어. 아마
지금은 다 돌아가셨을 것
찾아보니 1924년 생이시고
2012년 벌써 8년전에 88세로 돌아가셨네.
아아 무상한 세월이여.
잘보았습니다..일편단심...전부 돌아가셨겠지만... 뭔가 순수하면서도 정직하면서도 화려하지 안은 단백한 연기
전 이런게 좋턴데
내나이8살때 일학년입학하던해네요🎉🎉❤
NICE CINEMA BIG THNKS
요즘 5.6십년대 영화 넘좋아요 전쟁후의 서울 암튼,고맙습니다 .고개를 넘으면 최은희 김지미 그영화도 보고싶네요
올해 2020년 난 64세
나낳고 1년후 나온 영화
그때 이렇게 가난 했다
당시 산을 보면 헐 벋은 산이 보인다
명동성당이 잠시 나오는데 주변이 황무지 다.
명동이 다 파괴 된것이다.
영화에 나온 그래도 벽돌로 된 시설물은
그나마도 거의 일제때 만들어 진 것이었다.
참 가난했던 시절.
그 밀가루 한줌도 그나마 미국에서 온 것.
전쟁은 이렇게 무섭다.
하지만 죽음을 격고 난 후라 그런지
배우들 표정이 숙연하고
예술적이다 아프다.그런데 1958년에 다이알이 있었네요
대화가 참으로 구식이네
란도셀도 있고
그 란도셀 나도 가졌었는게
유리컵 모양이 지금과 같군요
도리스 위스키도 있고
케세라세라도 있고
그 노래 아버님이 젊었을때 불렀었는데
도금봉 얼굴이 너무 넓다.
그런데 눈 때문에 미인이라고.
배 고팠던 시절 마른 사람이 많아
얼굴이 넓은 여자가 미인 취급 받았군요 .
일본에서 밀수 하는 내용도 나오고
늘 할아버지 역활만 하던 최남현이 저때는 젊은이로 나오고
장민호도 어렸어. 아마
지금은 다 돌아가셨을 것
찾아보니 1924년 생이시고
2012년 벌써 8년전에 88세로 돌아가셨네.
아아 무상한 세월이여.
지금 봐도 배우들은 멎 지내!
저때 태어난분이 지금 환갑 ㅎㄷㄷ
왜 댓글마다 이런 병신들이있지??
답글도 지가 병신인지 모르네
이제 63살..ㄷㄷ
@@강준상-p9l 니답글이 더 ㅄ임
58년도에 영화가 많이만들어졌네요
이 작품은 아메리칸 스타일이네요~ 아메리칸 코리아~ 감사합니다.
세계는 하나~~^^
뭔말인지 잘 ..
도금봉 씨 정말 앳되네 ᆢ
자유당시절 영화계를 좌지우지 하던 임화수는 웬만한 여배우들은 몸을 바쳐야 했다고 옛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얘기하는걸 많이 들었었다 그중 도금봉씨도 거론되고 ᆢ
여튼 몇해전 돌아가셨다는데 명복을 빕니다
김승호씨가 단역으로 나오는 영화도 있네
장민호 씨의 젊은시절도 보게되고 ᆢ
더욱 웃기는건 캬바레 이름이 스와로우 라는거 ᆢ
진짜 웃기네 ㅋ
반드시 피해야 될 이름 같은데 진짜웃겨
ㅋㅋㅋ
대단한 명작임
그 옛날 그 시절. 그때. 는
국민학교 6학년 중학 입시 열심히 공부할 시기
와 58년도 영화 ;;
Mantap😀
옜날 영화를 보면 공통적 으로 담배를 너무많이 피운단 생각이 드네
악은 악을 낳고, 그악은 죽음으로, 죄없는 가엾은 아이에는 슬픔을, 아, 악은 어디서, 왜 오고, 인간은 왜그악을 막지 못하나,모든게 업보로다,
45:14 천정명
45:54 명수옹
I am looking for a old Korean movie, maybe around 1950's - 1960's ....about a teacher who taught the kids in a small village. The beginning of the movie has the classy woman play a album. she was a girl from the village.I think she married the teacher. too. ...ANY IDEAS of this movie ?
maybe not that old movie "내 마음속의 풍금"? it's a movie from 1999, but the movie's backdrop is 1970s I think.
ua-cam.com/video/fXZBLgGxGTk/v-deo.html
@@June-Clouds YES ! OMG ! You have FOUND it ! I'm shocked ! ha ha ..... I do remember the, The Harmonium in My Memory ..... now ....... when I clicked on your link and when I saw her to put on the vinyl ..... I was like, NO FREAKING WAY ! ha ha ..... .. I have Bookmarked it and Downloaded the movie ..so .. I do actually have it ....this movie is so special ..... maybe it's my crush for Jeon Do-yeon
ha ha ......,. THANK YOU, JUNE ! WOW ! i AM SO AMAZED ! lol
@@June-Clouds I think I do LOVE you, June ! ha ha ha .....wow ...I am amazed that anyone have found this actual movie.....there have been few stupid remakes of this but ...ONLY this movie is Special you know what I mean ? so Special
@@June-Clouds do you know that AMAZON has this movie around $50 - $140 USD in DVD .... because it's so good !!!!!
@@June-Clouds wow ...I didn't knew that it is Jeon Do-yeon in the movie, "You Are My Sunshine" ha ha
형무소 뒷길로 학교가고 정문으로
나오면 서울여상 그옆
시멘트건물에 귀신나온다해 무서워
하던생각이드네
그래도 그옛날이 젤
좋았던같다
we need spanish please!! :(
찰영을 인천 자유공원 아래의 홍예문. 월미도. 답동성당 등에서 한 것 같은데...
Korean hipsters from the 50s
14:54 귀엽
1958년에 2층 감옥이 있었어 영화ㅡ만들고 다음에 현실로 감옥 만들었나
결혼후 삭시가 서울이사가서 큰애 국민학교입학기념으루다가 국제극장서 본 영화임.
이당시 담 배는 영 양제 요보약이요
구카의공 무원 봉긒은 담배 팔아 주던시절
요즘엔 남자도 아무데서나 담배 안피우는데 .. 여자가 피우니깐 신기 ㅋㅋㅋ
슬프다
1:00:06 도리스 위스키 ㅋㅋㅋ
이름만 위스키 위스키원액은 한방울도 안들어간 도라지위스키로 불렀죠ㅎㅎ
저기있는 사람들은 지금은 다 돌아가셨겠넹
응~ㅎ
임하수가 만든영화네
임화수
깡패 임화수 인가요?
방이 다다미 식이네
시나리오ㅜ대본을 누가 썼을까 서양 놈들이 썼을 거ㅜ같네
캬바레 스와로우~ㅋㅋ
여기 이랳 수 저랬수는 어미가 우로 끝나는건 서울 사투리
함갱도의 했지비
라도의 당께로
정말 상태 안좋은 남녀들..에휴.진짜 이상혀
재소자들 인권 상태가...ㄷㄷ
58년에 동방지예의지국에서 여자가 어깨 드러난 나시를? 허헐 망조로고.
싸움씬 보소??참 유치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팔년 개띠해에 만든 영화군요
어느덧 예순 일곱해가 넘어가는 군요
연산군 ,진주라 천리길 . 이런영화도 보고싶네요
순정의 문을열어라 이런영도 있지요
에나지금이나 미래나 여자 하나때문에 목숨걸고 지랄하는건 아마 지구가멸망할땐까진 계속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