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8년생 X세대이지만 50년대 전쟁페허 위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화문회를 꽃 피우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공산과 민주의 대립 갈등의 아품들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모든 조상님들의 한이 남과북이 완벽하게 통일 되는 그날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적으로 모든 것을 후손들을 위해 남겨주신 귀한 영화자료는 대대손손 또 다시 귀한 자료가 되어서 많은 공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posting this realistic, emotional film. I ask how many people on both sides of the 38th parallel have suffered horribly due to the powers of a few. The world over people are just people. All we want is a roof over our heads, food on our tables and a decent education for our children. Its governments that screw everything up.
1:28:38 was the first ever kiss scene showed in south korea. when this scene was shown in the theaters, the audience goers screamed and stormed out of the theaters because such a scene at that time was unimaginable and inappropriate. this movie was heavily criticized.
나만의 짐작: 인물좋고 돈있는 권번 출신 여자들은 아마도 "귀족, 양반들"에게 두 번째 여인으로라도 들어가서 법적 신분을 확보하고 살았다고 봅니다. 살아야하니까. 나라가 엉망였으니 힘센 자들에게 안전을 보장받는 방법 중 하나였겠지요. 그저 불쌍한 이들은 힘없는 평범한 백성들이지요. 그 때 여인들이 뭘했던 손가락질할 수없는 연유입니다.
thanks for posting, but i think the aspect ratio is wrong. The image looks pretty flat. I guess it should be 1.33 :1. It would be fantastic if you can fix it!
저기에 나오는 외제 자동차.집.전화기.전축(고급오디오)선풍기.실내등.양주.커다란 유리창.와인잔.2층양옥. 창문.커튼.침대. 그당시 아무나 갖는 물건이 아닙니다. 저런 귀족적 살림 풍경이 1980년대까지 이어졌다면 알만 하죠.그리고 영화 촬영 시기가 1954년이면 6.25 휴전이 1953년이였으니 더 비현실적 살림살이죠.
625전쟁이 1950년6월~1953년7월에 정전협정했는데 그담해에 이런 영화를 어떻게 찍지? 국토의 파괴가 하도 심해서 100년이 걸려도 힘들겠다고 했었다는데 담해에 영화를 찍고 소비하는 계층이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옷입은 꼴이 요즘 인도영화 보다 고급진거같어 먹고살만한 계층은 피해도 없었나? 내용이 인랑이랑 비슷하네 내용도 고급지네...
6.25전쟁은 1950년 6월25일에 발발해서 1951년 3월 2차 서울 수복 이후에는 전선이 지금의 휴전선을 중심으로 전선이 형성되어 젊은이들 중심의 징병과 그들을 전선에 투입하는 형태로 전쟁이 이어져 서울을 비롯하여 거의 남한 전 지역은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리산이나 태백산을 중심으로 미쳐 퇴각을 못한 북한군과 남로당 중심의 전투원들이 무장 투쟁을 벌였고 그것을 소탕하기 위해 소위 공비토벌이라고 산에서 전투가 있었던 정도 입니다. 우리가 6.25 하면 3년 내내 전국적으로 전투만 치뤘던 것으로 착각하는 수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남한은 1951년 3월을 기점으로 거의 그 이전 수준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 갔다고 보면 됩니다.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img/tr.png)
고인이 된 윤인자씨 명복을 빕니다. 따님과 초등때 잠시 친구였고 수유리 집에 놀러간적도 있는데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윤인자님 지금 생전에 계시면 100세 시겠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68년생 X세대이지만 50년대 전쟁페허 위에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화문회를 꽃 피우신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공산과 민주의 대립 갈등의 아품들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모든 조상님들의 한이 남과북이 완벽하게 통일 되는 그날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적으로 모든 것을 후손들을 위해 남겨주신 귀한 영화자료는 대대손손 또 다시 귀한 자료가 되어서
많은 공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 한국고전 영화보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영화들이 남아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햐,68년전 영화네요 옛날 액션스타로 유명하시던
이향씨가 나오시고 작년엔가 별세하신 미모의 윤인자씨가 여주인공으로 나오시는군요
당시만해도 부잣집에서나 볼수 있었던 귀한 회전 선풍기도 보이는군요 참,그많던 세월이 이젠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나 나기전 작품
문희준씨 외할아버지시죠
옛날 배우들의 연기, 그때 그시절의 진귀한 영상 흥미롭게 자알 감상했꼬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나를 고등학교 때까지 돌봐주시던 나의 외할머니가 56세 되셨을 때 영화네..
2주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18살 때, 장안의 화제였던 영화.....다 지나가는 구나...
Thank you for posting this realistic, emotional film. I ask how many people on both sides of the 38th parallel have suffered horribly due to the powers of a few. The world over people are just people. All we want is a roof over our heads, food on our tables and a decent education for our children. Its governments that screw everything up.
와 1954년 전쟁..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윤 인자 정말 예쁘시네요..
귀한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어 감계무량합니다 👏👏👏
엣날이 그립고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
옛날 서울말투가 특이합니다
안녕하셨쎄요 ~쎄요
사뭇 북한말같기도 하고 ㅎㅎ
1:28:38 was the first ever kiss scene showed in south korea. when this scene was shown in the theaters, the audience goers screamed and stormed out of the theaters because such a scene at that time was unimaginable and inappropriate. this movie was heavily criticized.
지금이 2019년....54년에 제작이면 정확히 67년전 영화네.............영화속 구두딖이 소년이 그때 10살로 치면..지금 그소년의 나이가,,,......75세 정도 되었네요~~~~
지금이 23년. 세월은 지금도 고장도 안나고 잘도 갑니다
나는 이 영화들을 항상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I have always enjoyed and appreciate these films.
옛날에 가설극장에서 봤는데 운명의손 실감나네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Thanks for posting.
대한민국 최초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쉬리의 원조격인 영화네요
Good film noir lighting, without the stock Hollywood ending. Thank you.
서프라이즈 보고 왔습니다~. 여기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키스신이 나온다는거죠??!!!
한국의 고전영화 최초로 키스신이 나온 작품이기도 합니다.
1:28:40 키스신...
개인적으로 주연여배우 윤인자씨의 일생을 보면
우리 근대사의 아픔이 담겨있는 것같습니다.
원래 권번 출신인데요.🚬
나만의 짐작: 인물좋고 돈있는 권번 출신 여자들은 아마도 "귀족, 양반들"에게 두 번째 여인으로라도 들어가서 법적 신분을 확보하고 살았다고 봅니다. 살아야하니까.
나라가 엉망였으니 힘센 자들에게 안전을 보장받는 방법 중 하나였겠지요. 그저 불쌍한 이들은 힘없는 평범한 백성들이지요.
그 때 여인들이 뭘했던 손가락질할 수없는 연유입니다.
13:02 인스턴트 커피가 아닌 이유 커피
포트 째 가지고 나옴 ㅋㅋ 즉, 저 당시만 해도 커피는 원두를 갈아서 끓여서 내 놓는 형태였음
커피믹스는 70년대나 되어서 나왔으니까요
Steve McQueen appeared in this Korean film long before he was a big Hollywood star. Shocking!!!
Are you kidding!?
운명의 손작품은 한국영화 최초로 키스신이 나온 작품이기도 합니다.
옷 보셨나용
저도 서프라이즈 본방으로 보고 영화 보러왔어용 ㅋㅋ
한국판 스티브 맥퀸 고이항 액션배우 옛날생각이나군요
와 대박이다 ㅋㅋㅋㅋ 54년에도 원두 커피를 내어 줬어
그 시절에는 커피 믹스라는 게 존재하지 않았어요
이효석 작가의 낙엽을 태우면서에도 원두를 굽는 장면이 나오죠... 일제 강점기때 였습니다.
6.25끝나고 4년뒤에 폐허가 된 나라에서 그래도 영화를 만들었네 ...
영화는 영화로서 이해해야....현실의 암울을 극복하기 위해 좀 고급지게 만들수도 있고 그러는 거지요. 영화가 아주 못사는 동네 못난 얼굴의 사람. 꽤재재한 사람들 나온다면 누가 봅니까요?
Fantastic vids, bookmarked
필리핀 아니 에디오피아 아니 시리아 아니 무려 아프가니스탄 보다 못살던 시절의 ........
헌데 30년도 안돼 저 나라들 넘어섬...
옛영화 치고 재밌네요 1954년형 쉬리
thanks for posting, but i think the aspect ratio is wrong. The image looks pretty flat. I guess it should be 1.33 :1. It would be fantastic if you can fix it!
캬 명작이였다
I cry
이 영화가 최초의 키스신이 나온거구나
남자 주인공 개그맨 배영만씨 아닌가요??
문희준 할아버지가 출연했다던 영화
야.. 옛날 여인들의 미모도 상당하군요. 여주인공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초승달같은 짙은 눈썹. 굵은 선의 입술. 절세가인이 따로 없네요. 1954년이면 전쟁이 막 끝나고 1년밖에 안지났을때인데...
저당시에 여자가 자가용 있으면 부자 였나요?
저기에 나오는 외제 자동차.집.전화기.전축(고급오디오)선풍기.실내등.양주.커다란 유리창.와인잔.2층양옥. 창문.커튼.침대. 그당시 아무나 갖는 물건이 아닙니다.
저런 귀족적 살림 풍경이 1980년대까지 이어졌다면 알만 하죠.그리고 영화 촬영 시기가 1954년이면 6.25 휴전이 1953년이였으니 더 비현실적 살림살이죠.
2021년 자동차 3000만대
1985년 100만대
저 당시라면 몇만대정도 그 중 자가용은 1/10정도라면
자가용 1만대라쳐도 여성이라면
3천만 인구중 천명안에 들겠죠
625전쟁이 1950년6월~1953년7월에 정전협정했는데 그담해에 이런 영화를 어떻게 찍지? 국토의 파괴가 하도 심해서 100년이 걸려도 힘들겠다고 했었다는데 담해에 영화를 찍고 소비하는 계층이 있었단 말인가? 그리고 옷입은 꼴이 요즘 인도영화 보다 고급진거같어 먹고살만한 계층은 피해도 없었나? 내용이 인랑이랑 비슷하네 내용도 고급지네...
1954년 당시에는 몇몇 부자계층은 있었지요 이때 한국외대, 인하공과대학 설립됩니다
어느시기나 잘사는사람은 어딜가나 있죠
옷 세련되게 보이게한다는것이~~근데~이렇게 표현하고싶어요 ^^
전쟁중에도 할건 다했음
결혼도하고 애도낳고 학교도 다니고 ㅎㅎ
54년이면 영화제작 충분히 가능
6.25전쟁은 1950년 6월25일에 발발해서 1951년 3월 2차 서울 수복 이후에는 전선이 지금의 휴전선을 중심으로 전선이 형성되어 젊은이들 중심의 징병과 그들을 전선에 투입하는 형태로 전쟁이 이어져 서울을 비롯하여 거의 남한 전 지역은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리산이나 태백산을 중심으로 미쳐 퇴각을 못한 북한군과 남로당 중심의 전투원들이 무장 투쟁을 벌였고 그것을 소탕하기 위해 소위 공비토벌이라고 산에서 전투가 있었던 정도 입니다. 우리가 6.25 하면 3년 내내 전국적으로 전투만 치뤘던 것으로 착각하는 수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남한은 1951년 3월을 기점으로 거의 그 이전 수준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 갔다고 보면 됩니다.
남자주인공이 문희준 외할아버지라는데 닮았군영
아 정말이요 대를 이어 연예인 집안이군요 그러고 보니 좀 닮은듯
임화수가 만든거냐
April 28, 2013 - First of a DaiamondoRobotto (Osaka, Japan)
THE HAND OF FORTUNE
Ma mha ditetineym
연기들 참 어색하다
6.25전쟁당시인데 이상허네 64년아녙?
ㅂ
!!1is
유치하고 엉성해서 도저히 끝까지 볼수가 없네요..죄송 합니다. 너무나 아무렇게 만든 영화 입니다. 한형모 감독의 졸작 입니다.
이그 저 당시 시대성이나 기술력 을 가만 해보면 걸작이지 지금하고 비유를 하나 내가 보기엔 걸작이다
향수에 젖어서 보는 영화 혹은 저 시절 사회적 환경이 궁금해서 보는 영화
졸작은 졸부가 보는 영화구..이영화 잘만들었구먼...67년전 영화...무얼알고 평을 해야지..쫄장부..ㅋㅋㅋ
지금 기준으로 54년도 작품을 평가하면 되나요. 70년 전 영화고 전쟁 끝난 지 1년 된 해네요.
옛날에는 장비도 좋지않고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