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청춘 등대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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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노래 이야기
이름 모를 어느 항구의 등대 아래에서 맺은 사랑 이야기 '청춘 등대'를 소개해 드립니다. 등대 아래에서 맺은 사랑이라니, 2020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겐 도무지 상상하기 힘든 장면이 아닐 수가 없네요.
여러분들은 '등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어둠 속을 비춰주는 한줄기 빛, 운행하고 있는 배를 향해 빛을 비추어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장치이지요. 이 등대는 이미 기원전 2~300년경 이집트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바 있는데요. 그 시절에도 무려 40km에 달하는 빛을 쏘아 보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03년 인천 팔미도에 설치된 등대가 최초의 근대식 등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보다 더 오래전 연기나 불을 피워 신호를 보내던 것을 제외하고 말이지요.
과거엔 등대지기라는 직업이 있어 사람이 직접 지나가는 배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불빛을 켜서 비춰주곤 했는데요. 요즘은 거의 다 무인등대의 형태로 바뀌었다고 하지요. 이 노래가 발표되던 1950년대 말의 등대는 당연히 사람이 직접 가동해야 했던 시절이지요.
그렇다면 손인호 선생님의 '청춘 등대'에 등장하는 남녀는 많고 많은 데이트 장소 중 하필 등대 밑을 택했던 것일까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지요. 환하게 불을 피우면 정작 그 곳에서 가장 가까운 아래 쪽은 오히려 가장 어둡다는 의미인데요. 노랫속의 주인공들도 그런 둘만의 장소를 찾지 않았나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댓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 가더라
깜빡이는 등댓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소리 들리어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해 아
정은 깊어 가더라"
밤이 깊은 어두운 바닷가에 등대가 이따금 불빛을 비추면 그 아래에서 사랑을 나누는 남녀는 하모니카를 불고 노래를 합니다.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낭만적이지요? 가사를 쓴 천봉(千峰) 선생님은 본명이 천상률로 1923년 부산시 서구 초장동에서 출생하셨습니다. 부산 토박이로 자갈치 시장에서 얼음을 파는 부모님 아래에서 성장하셨다고 하는데요. '청춘 등대'의 가사 또한 작사가의 상상 속 이미지가 아니라 어릴 적부터 보고 겪은 바닷가 마을의 풍경이 잘 담겨 있다 할 수 있습니다.
1948년 '한 많은 천마산'으로 작사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천봉 선생님은 6.25 전쟁이 발발하고 부산으로 피난온 많은 음악인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게 되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하고 있던 경찰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연예계로 뛰어들게 됩니다. 도미도 레코드의 창립자이면서 작곡가이자 가수 한복남 선생님과의 만남 이후 콤비로 만들어 낸 작품들이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는데, '앵두나무 처녀', '엽전 열닷냥'을 비롯해 오늘 들으시는 '청춘 등대' 또한 이 콤비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이지요. 1989년 소천하시기 전까지 부산 연예계를 대표하는 음악인으로서 지금까지도 많은 후배 작사가, 가수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남아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 계절이지요. 가만히 눈을 감고 외딴 바닷가의 등대 밑으로 떠나가봅니다. 늘 우리의 귀를 괴롭히는 자동차 경적소리와 휴대폰 알림 소리를 잠시 뒤로 하고 파도 소리와 뱃고동 소리에 맞추어 가벼운 마음으로 '청춘 등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주현미씨!
나는 나이가 많은 늙은이라 젊은이들처럼 아는 것이 별로이지만 아마도 나같은 늙은이가 주현미tv를 찾아 댓글도 달고 하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젊었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탓인지는 몰라도 그리움이나 외로움이 밀물처럼 몰려올 때는 자신도 모르게 노래소리가 흥얼거려 지며, 그 노래는 주현미씨가 들려주는 흘러간 옛날 노래입니다. 인간의 황혼은 아름다울 수도 비참할 수도 분명히 있을진데, 저물어가는 내 청춘은 아무도 봐 주지않는 너무도 참혹한 것임을 스스로 인식하면서, 주현미씨가 들려주는 노래소리를 통해 괴로움도, 외로움도 잠깐이나마 잊게 해 준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픈 몸을 끌고 집필을 하다가 잠깐 휴식을 하면서 주현미tv를 찾으니 마침 6.25 전쟁 직후인 1957년도에 불려졌던 를 주현미씨가 부르는 중이기에 쓰잘데 없는 말을 이렇게 늘어 놓으면서 댓글의 면을 채우고 있답니다. 항구의 입구 한 모퉁이에 외롭게 서서 안전하게 뱃길을 인도하는 등대는 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는 꺼져 있는 등대가 아니라 쉬지 않고 생명의 힘을 발산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이 아니겠습니까? 을 비출 수가 있다는 것은 모든 자들에게 희망과 확신을 주는 희생적이고 유익한 불빛이 이니겠는지요? 따라서 추현미씨도 대중들에게 파급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노래를 통하여 희망과 기쁨, 그리고 삶에 대한 의미와 가치성을 남은 생애 동안 널리 펼쳐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리며, 항상 주현미씨의 앞 길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나이는 얼마되지않았지만 인생선배님의 주옥같은 댓글이가슴에 와닿습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랍니다
그 소리도 모습도 세월 속에 흐릿해져 가는 옛 노래가
주 현 미 tv 무대에서 싱그러운 꽃으로 피어나는 듯합니다.
향기로운 노래 소리가 되고 고운 모습이 되니
가히 부활하는 엣 노래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시 주현미 입니다 매력이 있어요
주현미tv~♡
언 니노래소리에어깨춤이저로들썩들썩~~많이들어보지않는노래지만언니목소리와가사가귀에속속들려청춘등대에빠져드네요~~날씨가넘추워졌네요~현미언니감기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손인호 선생님 히트곡은 정말 많으셨네요. 주현미TV를 통해 소개되는 손인호 선생님의 8번째 곡이네요. '청춘등대' 쌍쌍파티를 통해 처음 알게 된 곡입니다. 어렸을 적 바닷가에서 자라서 저도 등대에 관한 추억은 좀 있지요. 등대가 마을과는 멀리 떨어진 외진곳에 있어서 혼자 가긴 좀 무서웠고 친구들과 같이 몰려가서 신나게 놀고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등대아래서 나눈 아름다운 사랑의 기억은 없지만 잊고 있었던 어린시절 추억 한자락에 젖어 봅니다. 흥겨운 추억의 노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집니다. 세 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빠짐없이 좋은 댓글달아 주시네요👍
메종님께서는 전통가요에
관심이 많으신듯 싶습니다
늘 많이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
주현미Tv 구독자여러분 ~~ 오늘 주현미누나의 새로운노래 공개됐습니다 ㅡ 오리엔탈 발라드곡 연하구곡가 각시바위의 전설 많이 감상해주세요 👍👍👍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청춘등대노래많이듣고있어요좋아요
Ju Hyun mi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언재나예쁜모습 고운노래 즐겁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요즘 러브레터에서 언니 신곡 많이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 길 따라서 언니께~~😍 넘 좋아요💚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며 금동아 은동아를 듣고 있으면 마치 엄마의 품속같이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낙엽들은 뒹굴어 흩날리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어요~~🍁
이가을이 지기전에 청춘 등대 감상하며 저는 하모니카 언니께서는 노래 한소절 부르면서 추억 한페이지 만들고 갑니다.🍂
❤사랑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주현미 ~~-^-^♡누나님 에 생방송 하시는 수요일 이시군요 오늘은 청춘등대 고운목소리 힐링데는 신나는 노래시군요 누나님도 노래부르시며 흥겨우시고 오늘도 고운 노래 주셔서 힐링언제나 감사합니다🥰👍👍👍👍👍
트로트 여왕 주현미님의 노래는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청춘등대. 이노래 가사도 곡도 참좋아합니다.
역시 현미님이 불러주시니 한결 가슴에 와 닿 습니다. 다른곳에서 느낄수 없는 가슴 찡한 느낌을 받습니다.
우리 국민들께 행복을 주시는 현미님. 최고입니다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나,
연주하시는 분이나,
모두 신명이 났습니다.
이런 밝은 기운은 듣는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전달 되네요.
밤이 길어질수록
정도 깊어지던 그 옛 시절이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어여쁘고 참신하고 목소리까지 고운 주현미공주님 언제나 화이팅
청춘등대 너무 좋아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너무 귀여운 춤이네요 💚💚💚💚💚
화류춘몽 불러 주세요 꼭 듣고 싶습니다.
花流春夢· 꽃도 , 시간도 , 인생도 다 흘러가는 것이라고는 하나 ·· ·· ··
그리움만가득히
요즘 빡빡한 방송, 행사 일정에도
영상 제작 해주신 주현미 누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 적습니다.
좋은 노래를 듣는데 성의 표시는 당연해야될듯 싶어서요.
고운 목소리 오래오래 간직하소서
국보입니다~
최고의 여가수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늘 파이팅입니다.
와우~~
메인MC
라디오 진행
트롯신이떳다
유튜브
여기저기 넘행복하게
오늘도
현미데이 ㅋㅋㅋ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아름다움 모습을 보면서
문득 지난 세월이 없었음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1985년 데뷔 이후 수십 년을 바라본 사람들은
이토록 매력적인 무대에 얼마나 즐거울지 상상해봅니다.
주 현 미 TV 를 만나서 그 노래 소리에 반한 것이 불과 약 오 년에 지나지 않으니
그들과 상당히 긴 세월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으니 비록 많이 늦었으니
천상의 노래 소리를 즐기고 이승을 떠날 만한 시간은 아직 충분한 듯합니다.
EPISODE
아름다운 미소는 누구라도 웃게 할 것입니다.
특히 무정한 사람일수록 더 깊이 웃을 겁니다.
너무 무정한 시청자는 그래서 이토록 옛 노래에 情정을 한없이 갖게 됩니다.
주현미님 오늘은 손인호 선생님의 청춘등대 군요 이노래는 쌍쌍파티 리듬파티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다음에는 하룻밤 풋사랑을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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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 곁에서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유
감사해유 😻💕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청춘등대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옛날 노래중 청춘등대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히트곡 스물살때 어느날 밤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하룻밤풋사랑 듣고싶어요. 불러주세용~^^
미경님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셨지요?쌍쌍파티 리듬파티 1집으로 들은 하룻밤 풋사랑 멜로디가 기가막힙니다!!~^^
@@changwookchoi9767 안녕하세요~^^ 저도 옛노래는 쌍쌍파티.리듬파티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 하룻밤 첫사랑 멜로디가 참좋더라구요.
쌍쌍파티에서 개인적으로는 "백마강"을 제일 좋아합니다.ㅎ
@@mikyung5716 그런가요 저는 쌍쌍파티 리듬파티 2집으로 들은 잘 있거라 황진이가 좋더군요...
손인호 선생님의 대표곡이라해도 지나침이없죠.청년시절에 엄청많이 따라불렀어요.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好聽！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님 입니다...
청춘 등대 라는 노래는 1절은 등대에서 만나 맺은 사랑인데 정이 깊어가고 2절에서는 등대에서 놀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한다는 그 정 나눈다는 경쾌한 노래 완전 죠아요
2일전 2일날 직접 수제 홈베이킹
하는데 무거운 재료들 드느라 근육통이 장난아니네요ㅜㅜ
첫날은 팔이 저리듯이? 아프더니 어제는 완~전 심해서 마사지 스트레칭해줬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한데 팔뚝 안쪽은 거의 안아픈데 팔꿈치 안쪽은 안아팠던거 같은데 오늘 아파서 마사지와 스트레칭 또 해줬네요
티라미수 크런치케이크 커스터드치즈타르트 이렇게 만들려고 했는데 타르트는
틀이 없어 만들지 못했고 먼저
크런치 케이크 굽는동안 티라미수
만들면서 크런치 케이크 신경 쓰다가 다되서 꺼내 식히는 동안
티라미수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놓고 베이킹 한다고 물도 못마시고 열심히 했고 베이킹 한거 다 같이 즐긴다고 1시 거의 다되어도 못 즐기고 인증샷 찍고
거두는데 동생이 와서 달라고 하고 나는 있을때만 달라고 하고 잘 주잖아 라고 하는 동생..
그래서 피자 준다고하고 1시 30~50분 사이에 크런치 케이크 티라미수로 힐링하고
그 후 닥터오트커 치즈피자 같이 즐겼고 생각보다는 맛이 없네요ㅜㅜ
어제는 아이스박스 만들어서
즐겨보았는데 티라미수 말고
요걸 대용량으로 맹글어야 했어요~~ㅜㅜ
티라미수는 크림치즈 300 생크림 300 플레인요플레 300 이렇게 했고 2일 당일 얼려서 즐겨보니 플레인치즈의 뻑뻑한 식감과 풍미로운 향 맛이 나더니 뒤에 달달한 커피 맛이 나는것이
커피만 제외하면 요거트스무디 즐기는듯도 했고 요게 리얼 티라미수 맛인듯 했어요옹💟
3일날 아이스박스는 티라미수 만들고 남은걸로 해서 크림치즈 양 맞추다보니 크림치즈 100 생크림 70 에서 플마5 이렇게와
오레오 5쌍을 분리해서 1쌍이 2개로 치고 치즈크림 깔고 3개 놓고 치즈크림 깔고 3개 놓고
치즈크림 깔고 3개 부순거 토핑
하고 1개는 데코해서 완성하니
파는것만큼 비주얼나고 맛은
치즈크림이 완~전 꾸덕꾸덕해서
찌인~한 진~한 리얼 치즈크림
맛이라 매일매일 데일리로 즐겨도
질리지 않을 환상적인 최고의 프리미엄 맛이였는데 3일날 한우
안심 + 업진살도 즐겼고 오늘은
11시쯤 딸기요거트블랜디드 크케 1조각 즐기고 점심에는 한우랑 크런치케이크와 조금의 아이스박스 티라미수를 즐겼네요💜 우리
현미 선배님이랑 같이 즐기면서
찐힐링하고 싶었어요오옹💖
2일 후 6일날 건강검진 할건데
관리할려니 힘드네요ㅜㅜ
늘 건강잘챙기다가 만나요오옹🍀
현미이모!! 저 어제 실기 시험 보고 왔어요😋 제가 했던 그림중 제일 잘그린거 같아서 뿌듯하게 보고 온거 같아요❤️ 여기에 오늘 이모 신곡, 이모 노래를 들으니 신이 더 나네요💚💚 아마 제가 시험을 잘 본 이유는 이모 덕분에 시험 잘 본거 같아요!! 이모 생각하면서 열심히 그렸거든요😉 이모 늘 사랑해요🥰🥰
좋아요!!!가수주현미님수고많으셨습니다.노래잘듣고갑니다.👍👍👍🙏🏻🙏🏻🙏🏻👍👍👍!!!최고예요!!!💢💢💢💯💯💯💢💢💢!!!👏👏👏!!!🇰🇷🇰🇷🇰🇷!!!❤❤❤!!!항상건강잘챙기시고하시는일대박나세요!!!
누가머래도. 우리. 주현미님. 노래을. 누가따라가겟어요. 속애신금을. 울리내요. 넘잘합닏
현미님
반갑습니다
수요일
오늘트롯트
떳다에서뵙게습니다즐청잘했습니다
건강하세ㅠㅇ
현미누나, 요즘날씨가 급작스럽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행여나 감기걸리실까봐 걱정되네요!
건강관리 특별히 잘하세요. 몸이 으쓸으쓸 하기전에 따끈따끈한 생강차에꿀 타서 잡수세요!!
누나가 아프시면 그많은 팬도 마음이 아프답니다!!🙏😭🖊
국민가수 최고 잘듣고갑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청춘등대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청춘등대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데뷔35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라디오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오늘요 트로트신이떴다 오늘요 본방사수 하게습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연말 콘서트 하면요 만나보고 싶은데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증 조심하세요 건강 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유
현미님은 자신의 히트곡은 물론 오랜 옛노래도 참 잘 소화해 부르십니다.
이렇게 애절하게 부르기 위해서는 노래 가사와곡의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그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현미님은 타고난 재주도 가지고 계시지만 공부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존경스런 우리나라 가수이십니다
오늘 들으니 키타소리가 아주 멋들어지네요
이반석씨 현미님께 좋은반주 감사합니다
아구우~
맛깔스러워라 참잘부르십니다
선생님 ..!! 선생님 노래는 처음에 들을 때도 좋지만 들을수록 더더더더더더더더더 좋은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3❤️
명품 가수 주현미님 👑
밝고 환한미소로 달달하고 상큼달콤한 파인애플 🍍 처럼 시원스쿨하고 청량감이 넘치는 명품보이스 🎙감성보이스 명품 노랫가락에 🎶
에헤라디야 좋구나좋아 지화자좋네 💃🎈🕺
주현미씨정말목소리는타고나셨네요
현미씨노래을들으면만사가행복합니다.😄😁
어린적부터현미씨노래을좋아했습니다.이시간도노래을감명깊게듣고있어요.목소리너무너무아름답네요👍👍😅
매일 아침 라디오 잘듣고 있어요 오늘도 여전히 예쁘시고 리듬 타시면서 부르시는거 넘 귀여우세요 매번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뻐요 주현미님 귀여워요
흘러간 그때 그 노래가 너무 좋아요 추억이 되살어나는 우리의 트롯이 가슴을 울립니다 현미님 노래솜씨는 변함이 없네요
오늘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주현미TV 시청하면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원곡을 부른 가수도 중요하지만 그 노래를 품격과 완성도 더 높인 가수가 노래의 진짜 주인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노래 듣는 귀가 좋은 사람들 하면 아마도 일본 사람들일 겁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KBS 가요무대에 출연한 주현미님 영상에는 일본인들이 댓글이 많이 보이더군요.
주현미씨 노래을 들어면 하루종일 들어도 실증이안나네요 정말최고예요
정겨운 그림이 그려집니다
항구의 등대 그림자에 짙어진 사랑....
주현미님만의 특별한 노래는 듣는 순간 행복해집니다^^
아...... 진심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현미님 노래 들으면 마음이 행복해 지네요^^ 감사 감동 입니다❤ 사랑해요~~~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불러 ~~ ^^ 그 풍경이 참 아름답게 그려지는 낭만적인 사랑 노래네요. 감사해요~♡♡♡
언제들어도 멋진모습에 감동이절로나옵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언제 들어도 매력 넘치는 완벽한 보이스네요~^^ 환절기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지금처럼만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다양한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습니다~
언니 ••• 정말 주현미티비 올라올 때마다 언니의 노래와 언니의 영상을 바로 즐길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해져요ㅠㅠ 진짜 매번 봐도 놀라운 표정 목소리 미모에 절로 무릎이 굽혀집니다... 하고 싶은 말은 오천개인데 이런 말밖에 못하는 제가 답답할 정도로 정말 ••• 오늘도 진심을 담아 사랑합니다ㅠㅠ💚💚
등대 어두운밤 뱃사람들의 길을 환희 비추던 길잡이랍니다. 이름 모를 청춘들의 사릥의 장소는 왜? 등대였을까요? 등대에서는 얼마나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있었을까요?답은 알수없겠지만 말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선생님
타고난 천상의 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주현미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대한민국 가수중에 최고 입니다 님의 노래로 하루가 즐겁습니다
손인호 선생님의 청춘등대라 주현미 선생님의 쌍쌍파티로 몇번 들어본적이 있네요 원곡을 찾아서 들어봐야 겠네요 ^^ 오늘도 좋은 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노래도 현미님의 데뷔초에 쌍쌍파티 등의 메들리와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현미님의 4집 카세트 테이프에도 실려있어서 참 기억에 남는 노래입니다. 그땐 어려서인지 청춘등대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그의미를 느끼며 듣게 되는 영광을 가질수 있어 참 좋습니다.ㅎㅎ 제가 노래에 대한 평가는 감히 뭐라고 말할수 없어도 어릴적 의미없이 현미님의 목소리에 끌려 들었던 그 느낌을 이젠 노랫말을 음미하면서 들을수 있어 뜻깊은 것 같습니다. 암튼 오늘도 '청춘등대'를 멋지게 불러 제끼시는 현미님은 최고십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미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늘 밝게 웃으시는 거 보기 좋더군요.현미 님 웃음만 보면 모든 힘들었던 게 깨끗이 다 싹 씻겨내려가는 듯 하더군요. 고맙습니다 ^^
역쉬 노래하면 주현미임당 최고에요^^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60년대 동네 동무들과 겨울에 아랫목에 둘러앉아 이노래를 목청껏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가슴을치네요~~
💌
아...
너무 좋으네요.
귀가 호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현미님 ㅎㅎ 항상예쁘시고 좋은노래 등 너무감사합니다 주현미님덕의 사는맛 나네요 ㅎㅎ
역시 오늘도 너무 아름다우신 선생님ㅎㅎ노래도 역시나 너무좋아요!!💚💚살랑살랑 움직이시는것도 너무 귀여우세요🐰💚요번에 나온 신곡도 너무 좋아요!!ㅎㅎ진짜 현미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언제봐도차예쁘네요천상여자예요대한민국최고화이팅
주현미님 제가 즐겨 듣는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 청춘등대 들려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룻밤 풋사랑 과 동백꽃 일기가 남았군요 ㅎㅎ
2020년 최고의 미소: 주현미. 미스터트롯에서 나태주가 한 바퀴 빙그르르 돌고 나서 '아름다운 선생님' 했을 때 주현미의 깔깔거리고 웃던 그 해맑은 미소가 2020년 최고 미소다 그 해맑은 미소가 실의에 빠져 있던 5천만 국민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정말 사랑합니다 주현미
나 어렸을때 듣고 많이 불렀던 노래 다시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현미씨 계속 응원합니다.
주현미 ! 참 좋다~~~ 옛날 생각도 나고~~ 참말로 이쁘게 늙어 가시는구만....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시구려~~~!
60년대 초반, 화천 포병부대 근무핼때, 경상도 출신 정우의선임께서 엄청 멋지게 부르셨는데,서버ㆍ님! 저 충처도츨신 방명직입니다.
고생스러윘어도 그때가 그립군요!
한ㅇ번뵙고십그 ㄴ요.
사랑스럽고 넘 아름다워요~^^♡♡♡
주현미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곡만 오늘 완곡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현미님 목소리 기교 감동 감사드려요
주현미 엘레지의 여왕입니다 옛날사람이라 옛날 노래 신청합니다 원곡자는 모릅니다 제목은 생일없는소년 이고요 가사는! 어머니 아버지 왜나를 버렸나요 한도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넋은 어더메가 고향이요 1절입니다 또 한곡은요 제목이 능금꽃필때 이렇지싶습니다 가사 내용은 능금꽃이 하얗게 피던 그날밤 같이 따라간다고 몸부림치며 울더나를 떼놓고 서울가면서 내년이때 능금꽃 다시필적에 온다던 그님은 그님은 소식없어요! 옛날에 참 많이 부렀는데 70평생 살면서 tv에서나 누가 어디서 이노래 2곡 부르는 사람 가수분 못봤습니다 그래서 저혼자 흥얼그리면서 옛노래 불러보곤 합니다 제 댓글 보시면 꼭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미님 건강하십시오!!
생일없는소년(1960년)
원곡자는 김용만 선생님 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김준규 주현미 추억의 쌍쌍파티 2집 주현미 기타 반주 옛날노래 메들리 1집에 수록된 곡 입니다...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주현미가수
체널 통해 노럐 들으니 넘 행복하네요
몸과맘 치유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
최고의 가수입니다.❤
쌍쌍파티테잎 많이들었든 기억이 납니다
멋져요.
So good 👍👍👍
에너자이저 주현미님, 최고!!!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 지는 오늘이 그날이군요 ^^이노래는 리듬이 경쾌해서 듣는이로 하여금 어깨 춤이 흔들흔들ᆢ늘 감사드립니다,
현미님 옛노래 참구성지게 멋들어 지게 잘하십니다 제거 좀뜸했지요 몸이 좀아파서 게르름 피웠네요 항상응원 합니다 현미님 최고십니다💗💗💗💗💗💗💗
역시 주현미 가수가 여자가수중에서는 으뜸입니다. 손인호 선생님과는 또 다른 맛이 납니다.^^
듣기좋고 부르기좋은 가요중에 으뜸인것같다 청춘등대 중학교때부터 신나게 불렀던 애창곡이다
맑고 고운음색. 넘 좋아요
보고듣노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주현미
사랑해요 언니 또만났네요 제발 불러주세요♡♡
목소리도 좋지만 노래부르는 모습 참 귀여우신. ㅋㅋㅋ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정말좋아요
청춘등대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80년대에 듣던 변함없는 그목소리 ♡♡♡♡
파이팅입니다.
가사가 넘 예쁜네요 ㅎㅎ현미씨 목소리처럼요~~.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소녀는 말했다...추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무(따뜻함을)를 가져다 주어야지 라고~⚘💕~🧚♀️~🧞♀️~♨️~🙏
짱이다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