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고가 전혀없는 산골마을로 이사갔더니,마을 발전기금은 컹녕 오히려 집집마다 휴지를 1팩씩 가져다 주면서 환영을 해주고,또한 각종 나물과 과일도 갖다 주는데 너무 감사 하더라구요.우리 마을의 회관은 군청에서 지어줘서,관리비도 군청에서 나옵니다.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텃세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지 말해 달라면서 오히려 나를 안심시켜 주기도 합니다.텃세와 마을 발전기금이 없는 우리마을로 이사오세요.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할 말은 많습니다만, 마을발전기금을 누가 어디다 쓰느냐 보다는, 마을발전기금 이라는게 왜 생겨났고, 시골에서 왜 마을발전기금을 받아야만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도시에는 마을발전기금이 없고, 시골에만 있을까요? 사람이 살수있는 편의시설은 고사하고 기반 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 귀농귀촌을 하면 싼이자로 대출해주겠다고 하고 그걸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것처럼 홍보를 합니다..에휴 제가 5년 동안 귀촌을 준비하고, 3년째 이곳에 귀촌해서 살면서 느낀건... 귀농귀촌인들에게 정말 관심이 없구나 하는 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발전기금을 공통적경비로 사용한다는것은 좀 궁색한 소리같고요 그 동안 마을을 가꾸어온것에 대해서 앞으로 그걸 누리고 같이 살아가야하니 일종의 부담이라고 하는게 맞겠지요 즉 마을길은 다른 사람들의 땅이 포함되어 있을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부역같은 공동노력으로 만들어진것들이 잇을것이고 마을 공동우물이나 회관등등도 정부지원도 있었을것이고 또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또 노력동원해서 만들고 가꾸어왔을것이니까요.... 적당한 금액은 내는 사람도 부담이 없을것인데 과도하면 역효과겠지요...잘 만들어진 공동체에 들어가서 그걸 누리려면 다소의 부담은 하겠다라는 인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죄송한데 특정 공무원이 이장 업무만 하게 되면 지금 이장 보다 못할까? 아마 공무원 잘릴까봐 나쁜짓은 하지 못하지 않을까? 이장 업무를 잘하는 공무원은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텃세를 일삼고 주민들을 동원해 귀촌인들 괴롭히는 이장 들 보다는 잘할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면 이장 말 잘 듣고 다른 사람 괴롭히는건 범죄행위 인데도 그걸 서슴없이 벌이는 주민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람 이 맞는지 자식 키우는 사람이 맞는지?
우리나라의 인구가 5천만명있는데 범죄인이 5만명으로 볼때, 천분의 일 수준입니다,,, 아주 미약하지요,,,천명당 한명이니까,,, 그런데도, 경찰,검찰,교도소가 주변에 많이 필요하지요,,, 마을 주민이 2백명있다고 볼때, 못된 사림이 2명있다고 볼때에,, 백분의 일이면 얼마안되지요,,,그렇지만, 그 일부가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망쳐버립니다,,, 전부가 아니고 일부라고 하면서 편하게 말하는데,,,, 그 일부가 외지인과 마을전체를 망치는 겁니다,
저는 100~200만원 정도라면 납득이 됩니다..... 그 마을에서 살던 원주민분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갹출한 돈도 있을 것이고 ..........어렸을 때 시골살았는데 그때 마을분들이 울력이라고 해서 집집마다 장정 1명씩 소집해서 마을길도 닦고 우물도 파고 수로도 정비하고 했었거든요......수십년동안 마을분들은 오늘날의 그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동을 제공했을 겁니다....그런 마을에 그냥 들어가서 살기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적당한 금액이라면 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500만원, 1000만원 이런거는 말도 안되는 거구요 참 계약할때는 발전기금 없다고 하고서는 막상 집지어서 살려고 하면 발전기금 요구하는 마을도 있다고 하니 발전기금 없다는 말 너무 믿지는 마세요...
현실은 농촌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로 인한 농촌 공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 농촌에 정착하겠다고 들어오는 외지인에게 마치 무슨 세금 걷듯이 발전기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액수의 과다를 떠나 역기능만 초래하는 잘못된 관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탐대실이라고 발전기금 몇푼 받겠다고 해서 점점 공동화 해가는 마을인구를 늘릴수도 있는 귀촌인을 쫓아 버린다면 엄청난 손해를 오히려 보게 되는 겁니다. 왜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지요? 영상에서도 지적했듯이 기금 거출 명목으로 회관운영비 운운했는데 정부에서 이미 지원되고 있는 사항 아니던가요? 당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점점 비어가는 농촌에 한 사람이라도 더 올 수 있도록 노력하지는 못할 망정 이런식으로 귀촌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하는 어리석은 행위는 당장 중지 되어야 마땅합니다. 저 역시 2년전 천안의 한 마을로 귀촌했는데 발전기금을 내라 하더군요.액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30만원)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게 왜 필요한 것인지 의아할 뿐입니다.
불우이웃 돕기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알고 계시군요 하지만 안낼수없는 반 강제성경비입니다 군 면사무소와 고가점수와 국가 사업신청시 점수와 관련이 있어 내야합니다 또 마을회비는 큰 돈은 안되지만 작은 돈은 회비가 있어야 마을이 발전됩니다 조금이나마 발전되고 뭐라도 할려는 마을은 회비가 있고 아무것도 안하는 마을이 마을회비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시골마을도 아니고 도심지 전원주택마을입니다 20년정도 된 마을이고 현재 30가구정도 살고있어요 저희도 마을에 새로 입주하여 건물을 짓거나 집을지으면 마을발전기금을 냅니다 (단, 도로지분이 없는 토지에 한해서) 2천만원 가량 받는걸로 알고있어요 (단순 이주는 안받음 , 건축시에만 받음) 모르시는분은 땅만있으면 집지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기존 도로를 (개인지분있는곳) 사용하시는것이기도 하고 기존에 돈을 들여서 상하수도 도시가스 오폐물관 연결을 개인돈 마을돈으로 하였기 때문에 그 비용도 합쳐서 받고있어요 뭏론 사용내역이나 마을임원진 활동내역 마을에 공유하고 있구요 저희마을 마을발전기금은 겨울에 폭설로인해 불편을 겪지않게 제설기도 구입하고 마을 아스팔트공사 청소 파쇠된곳 보수 마을반상회모임비용 등등 사용하네요 무분별한 마을발전기금으로 고초를 겪는곳도 있지만 합리적이용 하는곳도 있답니다 물론 뉴스에 나온곳과 조금 다른경우이긴 하죠
마을발전기금은 마을회에 축적된 기금을 주민가구 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그 마을회 누적금은 오랜 세월 쌓아온 돈입니다. 마을주민으로 행세를 하려면 당연히 내야하는 것을 갈취당하는 냥 왜곡하지 말고 적응력 없으면 도시에서 아파트 층간소음 골목길 주차문제로 다투고 칼부림하며 사세요. 제발, 동네 시끄럽게 하지말고 오지마세요
저는 귀촌한지 3년 됐습니다. 제가 사는 옥천군 이원면 윤정리에는 마을기금이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마을돈, 노인회돈, 부녀회돈은 있지만 귀촌 했다고 해서 마을기금을 내라고 하진 않습니다. 마을분들이 수십년 동안 누적한 금액을 이제 막 귀촌한 분들에게 한번에 내라고 하는게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적응력? 저는 이곳에서 노인회 특별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집사람은 노인회 총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마을 주민들이 키운 농작물들을 도시 사람들에게 홍보해주고 직거래로 판매하는걸 도와 주고 있습니다. 물론 수수료 같은 댓가는 받지 않구요. 농작물로 주시는건 어쩔 수 없이 받고 있어요. 그것까지 안받으면 서운에 하시니까요. 그리고 마을 각종 행사에 참가해서 행사에 필요한 사전 준비, 진행 요원 같은 것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하는게 많이 있습니다. 전기가 고장이 나면 수리도 해드리고, 목공쪽도 도움을 드리고 있고, 그리고 세금, 행정 등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것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마을분들이 저희를 자식처럼 동생처럼 대해주세요. 어르신들은 저희 부부를 보고 마을에 복덩이가 들어왔다고 하십니다. 만약 귀촌 하자마자 저한테 마을주민 행세를 할려면 기금을 내라고 했다면, 돈은 냈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했을 겁니다. 정이 안가는 동네에 뭘 해주고 싶겠습니까?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마을에 사람이 없으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마을에 인구가 많아야 활력도 있고,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나오지요. 왜 이런 댓글을 쓰셨는지 이해합니다. 마을분들이 오랫동안 모아온 기금인데 이제 막 귀촌한 외지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혜택을 누리면 형평성에 맞지 않지요. 이기적인 귀촌인 분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촌인 중에는 분명 동네에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마을기금 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사람이요. 에휴~ 너무 노여워하지 마세요. 농촌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드린 말씀 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텃세 센곳은 인천 강화도: 난개발로 인천 서울에서 오는 분 많다보니 인심 사납기로 엄청나고. 집을 조금 만 고쳐도 민원신고 하는곳 일등. 친척이 건축하는데 신고 접수 해서 공사 중단함. 다음은 충청도 공주 주변 시골마을. 텃세 심하고 발전기금 강제로 갈취하는 동네.
마을발전기금을 영상에서 말씀드린 곳 말고도 사용처가 있지만,
그 부분은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남편쟁이TV
비즈니스 문의
seokjae78@naver.com
갈취범죄로 처벌해야합니다
100%동감 합니다 제발 없어져야할 악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남편쟁이님ᆢ
건승하십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없어야 한다에 한표입니다ㅡ
마을발전기금이 아니라 지들끼리 사적으로 쓰려고 하는 발전퇴보강제이행금이군요.
싸가지들 하군은 ㅠㅠ
남편쟁이 좋아요 ㅎㅎ 👍귀촌할 때 도움이 되겠어요 감사해요~*^^*♡
박수 짝짝짝 짝짝짝 좋아요 수고하세요 👍👍👍🎊🎊🎊🎊🎊🎊🎊💘
유익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마을발전기금은 없어져야할 관행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웬 발전기금 ㅠ
없는곳들많음
영상 잘보았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10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100만 꼭 하고 싶네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잘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잉 어째 같은 말이 번복되었지 ㅋ 부끄 ㅎ 이해 부탁드립니당 방장님 ^^
ㅋㅋ 이해 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
@@NJ-TV ㅎ 감사해요 습한 장마철 건강유의하시고 답글은 잘 하지않치만 항상 영상은 잘 보고있습니다 ❤️
올려 주시는 영상 마다 유익한 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편쟁이 오랜만에. 오늘도. 화이팅.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합리적이고 진솔한 말씀 이십니다.
영상에 살구나무가 탐스러워요~
마을발전기금같은건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경노당 쌀 돈 난방비 전기 지원 다 줍니다
경로당은 지원이 되지만 회관은 안 됩니다. 시골엔 마을 자체에서 지급하는 지출이 있어요. 상수도가 안 들어 오면 상수도도 마을 사람들이 돈 내서 만들어요
시골에는 마을 기금이 모은곳이 많아요
마을분들이 큰일치르고 몫돈을 내고 외부에나가 사는 자식들이 찬조 해서 모아놓은기금이 있는데 마을을 위해서 쓰여짐니다
우리는 어머님 장례 치르고
동네에 300만원 따로 내놓았네요
우린 원주민인데요
동네에 필요할때 쓰라고요
이런식으로 모아진 기금이에요
이장제 통장제
페지?
남의것 도둑질좀 하지말길ㆍ밥얻어먹으러다니고 말질하고 진짜 ㆍ
시골 사람 중에 일부 그런 사람이 있죠.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 꼭 식사 시간 맞춰서 찾아오는 사람, 저는 그냥 오지 말라고 대놓고 말했어요.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오신분들도 동네마을발전기금을 받아야 되는걸로 만들어야 합니다,서울은 왜 안받는 겁니까
불공평하는 나라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정착축하금을 마을에서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문제입니다
텃세
발전가금
이게 나라여
농어촌. 나라가 뭐하나 ?
당장. 조사.
조치하라
이건 나라가 아니다
백번올으신 말씀입니다.
이장 횡령죄로 처벨해야지 이러니누가 귀촌을하나 그런마을은 폭삭망해야 정신차릴려나
나는 연고가 전혀없는 산골마을로 이사갔더니,마을 발전기금은 컹녕 오히려 집집마다
휴지를 1팩씩 가져다 주면서 환영을 해주고,또한 각종 나물과 과일도 갖다 주는데 너무
감사 하더라구요.우리 마을의 회관은 군청에서 지어줘서,관리비도 군청에서 나옵니다.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텃세부리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지 말해 달라면서 오히려 나를
안심시켜 주기도 합니다.텃세와 마을 발전기금이 없는 우리마을로 이사오세요.
무슨동네인가요?
@@겸손의이름 여기로 오실래요??ㅋㅋㅋㅋㅋ시외각 면단위며 리마을 여기는 마을발전기금이니머니 아예없는데ㅎ 부농들이 많은지역이라 그딴게 필요없지요 마을자체도 예전 시골집들이아니라 전부 전원주택화되어서리 cctv도 군대군대있고 살기도편함
다 나하기 나름입니다
본인이 잘하면 대우 잘받고
본인이 못된 인간이면 못된 대우 받는 거지요
어디 동네가요 나도 가고싶네요?
동네 언니 이번에 세컨하우스 시골집 샀는데 150만원 냈다네요
에고ㅠㅠ
귀촌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귀촌 준비하면서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가 남편쟁이님 영상을 시청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생각보다 편견이 많았는데 편견도 깨고 정말 유용한 정보도 많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쟁이님.
영상 안올리시고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건강은 하신거죠?
경로당을 없애야됨
정부지원도 끊고.세금줄줄샌다
저게 도적이 아니면 누가도적 .... 법적으로 처벌이 안된다니 그러니 누가 귀촌하겠나 지방인구 줄어든다고 징징짜지말고 저런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고쳐야되지 않을까? 그리고 반드시 마을자금은 투명하게 감사해야 합니다...
이장이 마을 발전기금이라고하면서 본인 주머니에 들어가지요
칼만안들었지 도독놈이지
마을발전기금은 없어져야할 적패입니다.
경남 김해도 마을발전기금상납해야함.!
좋은데 쓰는 곳도 있겧지만 발전기금 받아서 가을이나 농번기에 다같이 생선회나 갈비 먹습니다. 없어져야 하는 나쁜 관행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여러가지 할 말은 많습니다만, 마을발전기금을 누가 어디다 쓰느냐 보다는, 마을발전기금 이라는게 왜 생겨났고, 시골에서 왜 마을발전기금을 받아야만 하는지를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도시에는 마을발전기금이 없고, 시골에만 있을까요?
사람이 살수있는 편의시설은 고사하고 기반 시설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데, 귀농귀촌을 하면 싼이자로 대출해주겠다고 하고 그걸 엄청난 혜택을 주는 것처럼 홍보를 합니다..에휴
제가 5년 동안 귀촌을 준비하고, 3년째 이곳에 귀촌해서 살면서 느낀건... 귀농귀촌인들에게 정말 관심이 없구나 하는 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헌법에 명시된 거주이전의 자유를 심대하게 해치는게 마을발전기금이나
귀촌 하려면 마을발전기금 내라? 농촌 텃세
예전에 일부 지방이사가면 정착지원금 준다는거 알고 그걸 도로..?
이민을 가도 돈을 안 내는데.. 법으로 강력하게 하면 처벌하면 될듯요.
하루빨리 소멸이답
기본200~~
상수도 200( 공사비 별도)
자기땅에 묘지 쓸때 50~
마을발전기금을 요구하는 마을은 그고장발전을 저해하는 암적인것을 모르는 꽉 막힌사람들입니다
청소는 할망구들돌아가면서 시키면되고 무신발전기금 일체받질말길
이장부터 재미붙었어 이놈들😢😢😢
법적근거없는 발전 기금강요는
고발해서 처단해야
그동안 어찌 지내시나요
다시 보고싶은데
방법이 ...
발전기금을 공통적경비로 사용한다는것은 좀 궁색한 소리같고요 그 동안 마을을 가꾸어온것에 대해서 앞으로 그걸 누리고 같이 살아가야하니 일종의 부담이라고 하는게 맞겠지요 즉 마을길은 다른 사람들의 땅이 포함되어 있을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부역같은 공동노력으로 만들어진것들이 잇을것이고 마을 공동우물이나 회관등등도 정부지원도 있었을것이고 또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또 노력동원해서 만들고 가꾸어왔을것이니까요.... 적당한 금액은 내는 사람도 부담이 없을것인데 과도하면 역효과겠지요...잘 만들어진 공동체에 들어가서 그걸 누리려면 다소의 부담은 하겠다라는 인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옳은 말씀
시골길은 거의다 개인들이 기부로 내늫은땅을 포장해서 만든것입니다
그것을 함께 쓰려면 조금은 생각해서 부담하면 좋은일이고 보람이지요
이장돈 아닌가
마을 발전기금 없어져야 한다에 한표 찬성 살면서 필요하면 그때 그때 다 같이 하면되지 발전기금 내라고 말한 사람들은 나쁜사람들 다른 마을 갈때에는 통행세 내라고 하면 자기들은 좋겠어요 양심이 없어 그럼 자기 자식들도 어디가면 돈 내고 살라 하면 좋을까
이장을 주민들중에서 뽑지 말고 공무원을 임명하면 쉽게 해결될수 있을듯 하네요
다른 일 하지 않고 이장 업무만 전담하는 공무원.....
공무원을 여러개 마을을 담당하게 하면 옆마을 상황도 알게 되므로 좋은것은 장려하고 나쁜것은 개선하고 좋은 방향로 전개될것 같네요
@@죄송한데 이장 이냐? 찔리는게 있나 보네
@@죄송한데 특정 공무원이 이장 업무만 하게 되면 지금 이장 보다 못할까?
아마 공무원 잘릴까봐 나쁜짓은 하지 못하지 않을까? 이장 업무를 잘하는 공무원은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텃세를 일삼고 주민들을 동원해 귀촌인들 괴롭히는 이장 들 보다는 잘할거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면 이장 말 잘 듣고 다른 사람 괴롭히는건 범죄행위 인데도 그걸 서슴없이 벌이는 주민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람 이 맞는지 자식 키우는 사람이 맞는지?
참좋은생각이네요이장제도를공무원으로대체합시다
참 생각짧다..
마을에서살지말고읍네에서살면낼필요없읍니다농사는마을에서짓고요
마을 축재 ? 안하면 안됨
저도 귀촌했는데 발전기금이 여전하네요
저들 먹고 마시고 모자라면 가지도 않은 마을사람 이름까지 올리고 지원금 타먹고 관광가고 10이면 3밖에 안되는것들이 얼마나 떵떵 그리는지 이사가고 싮다
마을 입구에 발전기금 받는다고 공고를 해라!! 그동네는 쳐다도 안보게!!
나도 3년간 시골살면서 마을 발전기금 내라는 소리들어본적이없는데 ...마을 공공시설같은거 설치할때나 조금씩 보태긴하지만ㅎ
시골이미지가 날로 타락하는 느낌입니다.
시골생활 거부감느껴 포기합니다.
결국 인구소멸 유령마을을향해 가나봅니다.
시골가보면 구신나올것같은 흉물스런 폐가가 즐비합니다.
거기다 발전기금에 텃새까지~
시골생활 꿈도꾸지마세요.
스트레스받는일만 기다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언제부터 이장이 왕이 됐나? 어느동네부터 발전기금 받기 시작했나? 초장에 싹을 잘랐어야지! 발전기금 받아서 발전은 했나?
발전기금 받는 마을은 지자체에서 어떠한 혜택을 주지마라!!
달라고하면 양반이고
돈없다고하면 일부이장 조폭들이 가만히 있나
그들은 시골 촌부가 아니라 강패들입니다
시골에서 수도권으로 전입하는 학생이나. 사람들을 1인당 환경 발전기금 명목으로 1억씩 받아야한다. 시골보다 발전된 도시에서 혜택을 누릴테니 이 돈도 적게 받는 것이다. ㅡ목걸이귀걸이ㅡ
나는29살때 이장을했지만 그때는신고식을하라고해서 마을회관에서 막걸리파티를했다
지자체가 마을발전기금의 50배를 정착지원금으로 주면 된다
발전기금. 마을. 운영위의.갑질
농촌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을의 이장이 어떤 사람이냐, 또는 그 마을에서 터줏대감으로 행세 꽤나 하는 사람들의 인성이 어떠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농촌의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님.
@@죄송한데 고려시대 때 마을 발전기금이 있었남?ㅋ
우리나라의 인구가 5천만명있는데 범죄인이 5만명으로 볼때, 천분의 일 수준입니다,,,
아주 미약하지요,,,천명당 한명이니까,,,
그런데도, 경찰,검찰,교도소가 주변에 많이 필요하지요,,,
마을 주민이 2백명있다고 볼때, 못된 사림이 2명있다고 볼때에,, 백분의 일이면 얼마안되지요,,,그렇지만, 그 일부가 마을 전체의 분위기를 망쳐버립니다,,,
전부가 아니고 일부라고 하면서 편하게 말하는데,,,, 그 일부가 외지인과 마을전체를 망치는 겁니다,
단 돈 10원도 주지 마세요.싸가지 없는 동네가서 그 지역 사람들하고 친해봐야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경조사 까지 챙기는 꼴 당하고 이방인 취급 받읍니다.남는 건 상처받고 떠나든 단절하고 살게됩니다.외지에서 온 사람끼리 단결하시면 그게 정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잘들었는데
마을발전지원금은 마을마다 다르긴합니다
내가아는마을은 회관건립으로 2억까지
지원을 받는곳도있었어요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충분히 공감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발전기금은 절대 내면 안되고 요구가 심하면 고소 하세요
귀촌 생활전 읍면지역에서 좀살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10년만 지나봐라 마을 발전 기금 받을 수 있는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 못된 버릇이 있어 마을에 유지라는 인간들이 있지 이장 여자들 대표하는 부녀회장 무슨 대단한 감투라고 ...ㅊㅊㅊ
특수한 경우 말고는 결국 사람 사는 곳 인프라는 대한민국 국민, 납세의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만든 것일 텐데... 자기들 돈으로 다 한 것마냥 돈 달라는 거 보면 어이가 없다..
누군가 고소나 고발해서
털어서 다른데 사용했다면 구속감이네..ㅎㅎ
마을발전기금의 성지 고흥. 요즘 세상에 발전기금이라니? 북괴공산당인가?
가난한 사람은 시골 못가겠네 그러다 사람 안들어가면 그마을은 망하는거지
가지마세요
그냥 귀촌 한 70%가 바가지 쓰는 꼴 입니다
저는 100~200만원 정도라면 납득이 됩니다..... 그 마을에서 살던 원주민분들이 마을 발전을 위해서 그동안 갹출한 돈도 있을 것이고 ..........어렸을 때 시골살았는데 그때 마을분들이 울력이라고 해서 집집마다 장정 1명씩 소집해서 마을길도 닦고 우물도 파고 수로도 정비하고 했었거든요......수십년동안 마을분들은 오늘날의 그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동을 제공했을 겁니다....그런 마을에 그냥 들어가서 살기는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적당한 금액이라면 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500만원, 1000만원 이런거는 말도 안되는 거구요
참 계약할때는 발전기금 없다고 하고서는 막상 집지어서 살려고 하면 발전기금 요구하는 마을도 있다고 하니 발전기금 없다는 말 너무 믿지는 마세요...
100만원도부담.
최소50만원선
불필요한지출은
억제해야함,
단체관광,고기파티등,연로한분3일이상 여행갈수있나?
횟집,고기집도음식
낭비가심할수도.
알뜰한행사가될까,
어렵게귀촌하는분
들에게원주민들이
도와주어야지,😢,
이장놈 술값으로 사라지는 용돈. 아니 빈집만 즐비한데 무슨 발전을 말하는건가
마읇발전기금1원도내지마세요ㅡ
마을 회비 안내도 됩니다 불법입니다
여수에 인근에 귀촌할려는데.. 불과.. 인근 몇키로에.. 땅값이.. 몇배 차이 납니다.. 제가볼때.. 맛집하나 있어서.. 사람이 몇이아도 오고.. 바다보이면.. 최소 평당 100이고.. 것조차.. 없으면.. 몇배가 싼데.. 바다보이고 싼데 가면.. 진짜.. 배타적입니다.. 예전 뉴스에.. 몇만평가졌는데.. 정부 젘책으로 땅 않팔린다는데.. 작은 지역발전에.. 니들이 공언 했느냐를 물어보고 싶네요.. 조심모사? 자업자득? ㄱ
들이 알일이죠?
아참.. 귀촌 정책에 젊은이들만 대우하는데.. 40대없음.. 30대 없고.. 30대 없음 20대 없습니다.. 점측적...지원 필요할듯합니다..
달라고 할거면 미리 말해라 절대 안간다
볼 것 없어요 그냥 고소해 버리세요.귀촌해서 그 지역 사람들 한테 도움 받을일 보다 손해 볼 일이 훨씬 많읍니다.그리고 아무리 친해 지려고 노력해도 결국 이방인 취급 받읍니다.첨 부터 순진하게 지고 드가면 오랜 세월동안 탈탈 털립니다.정신 차리세요
시골 소멸이 될수밖에 없네..
돈 뺐을라고 하는 개는 바로 도살하면 되는데 ,,, 병진같이 돈을 주니까 ,,계속 이어 지는거,,,
현실은 농촌인구의 급격한 노령화로 인한 농촌 공동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인데
그런 농촌에 정착하겠다고 들어오는 외지인에게 마치 무슨 세금 걷듯이 발전기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액수의 과다를 떠나 역기능만 초래하는 잘못된 관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탐대실이라고 발전기금 몇푼 받겠다고 해서 점점 공동화 해가는 마을인구를 늘릴수도 있는
귀촌인을 쫓아 버린다면 엄청난 손해를 오히려 보게 되는 겁니다. 왜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지요?
영상에서도 지적했듯이 기금 거출 명목으로 회관운영비 운운했는데 정부에서 이미 지원되고 있는
사항 아니던가요? 당췌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점점 비어가는 농촌에 한 사람이라도 더 올 수
있도록 노력하지는 못할 망정 이런식으로 귀촌하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닫게하는 어리석은
행위는 당장 중지 되어야 마땅합니다.
저 역시 2년전 천안의 한 마을로 귀촌했는데 발전기금을 내라 하더군요.액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30만원)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게 왜 필요한 것인지 의아할 뿐입니다.
거지냐???
마을발전기금이 마을의 발전을 저해한다 !!!!
불우이웃 돕기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알고 계시군요 하지만 안낼수없는 반 강제성경비입니다 군 면사무소와 고가점수와 국가 사업신청시 점수와 관련이 있어 내야합니다 또 마을회비는 큰 돈은 안되지만 작은 돈은 회비가
있어야 마을이 발전됩니다 조금이나마 발전되고 뭐라도 할려는 마을은 회비가 있고 아무것도 안하는 마을이 마을회비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는 시골마을도 아니고 도심지 전원주택마을입니다 20년정도 된 마을이고 현재 30가구정도 살고있어요
저희도 마을에 새로 입주하여 건물을 짓거나 집을지으면 마을발전기금을 냅니다 (단, 도로지분이 없는 토지에 한해서) 2천만원 가량 받는걸로 알고있어요
(단순 이주는 안받음 , 건축시에만 받음)
모르시는분은 땅만있으면 집지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기존 도로를 (개인지분있는곳) 사용하시는것이기도 하고
기존에 돈을 들여서 상하수도 도시가스 오폐물관 연결을 개인돈 마을돈으로 하였기 때문에 그 비용도 합쳐서 받고있어요
뭏론 사용내역이나 마을임원진 활동내역 마을에 공유하고 있구요
저희마을 마을발전기금은 겨울에 폭설로인해 불편을 겪지않게 제설기도 구입하고 마을 아스팔트공사 청소 파쇠된곳 보수 마을반상회모임비용 등등 사용하네요
무분별한 마을발전기금으로 고초를 겪는곳도 있지만 합리적이용 하는곳도 있답니다
물론 뉴스에 나온곳과 조금 다른경우이긴 하죠
내기 싫으면 안내도 되고 성의껏 행사있을때 조금 찬조해도 되고 그런거 싫으면 안가면 되지요
괜히 시골분들 욕하지 마세요
못된
외지사람 오는것 반가워 안합니다
동네 인심만 나빠지지요
외지사람은 믿을수 있나요? 가려면 고향으로 가세요
서로 좋잖아요
시골 귀농 할 수도 있는것이지요... 반가워하고 안하고 누구 맘대로 그런겁니까? 그럼 도시에 시골사람 오면 누가 반가워하고 안하고 하던가요?
마을발전기금은 마을회에 축적된 기금을 주민가구 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그 마을회 누적금은 오랜 세월 쌓아온 돈입니다.
마을주민으로 행세를 하려면 당연히 내야하는 것을 갈취당하는 냥
왜곡하지 말고 적응력 없으면 도시에서 아파트 층간소음 골목길 주차문제로 다투고 칼부림하며 사세요. 제발, 동네 시끄럽게 하지말고 오지마세요
저는 귀촌한지 3년 됐습니다.
제가 사는 옥천군 이원면 윤정리에는 마을기금이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마을돈, 노인회돈, 부녀회돈은 있지만 귀촌 했다고 해서 마을기금을 내라고 하진 않습니다.
마을분들이 수십년 동안 누적한 금액을 이제 막 귀촌한 분들에게 한번에 내라고 하는게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적응력?
저는 이곳에서 노인회 특별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집사람은 노인회 총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는 마을 주민들이 키운 농작물들을 도시 사람들에게 홍보해주고 직거래로 판매하는걸 도와 주고 있습니다. 물론 수수료 같은 댓가는 받지 않구요. 농작물로 주시는건 어쩔 수 없이 받고 있어요. 그것까지 안받으면 서운에 하시니까요.
그리고 마을 각종 행사에 참가해서 행사에 필요한 사전 준비, 진행 요원 같은 것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하는게 많이 있습니다.
전기가 고장이 나면 수리도 해드리고, 목공쪽도 도움을 드리고 있고, 그리고 세금, 행정 등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것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마을분들이 저희를 자식처럼 동생처럼 대해주세요. 어르신들은 저희 부부를 보고 마을에 복덩이가 들어왔다고 하십니다.
만약 귀촌 하자마자 저한테 마을주민 행세를 할려면 기금을 내라고 했다면, 돈은 냈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했을 겁니다. 정이 안가는 동네에 뭘 해주고 싶겠습니까?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마을에 사람이 없으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마을에 인구가 많아야 활력도 있고, 나라에서 지원도 많이 나오지요.
왜 이런 댓글을 쓰셨는지 이해합니다.
마을분들이 오랫동안 모아온 기금인데 이제 막 귀촌한 외지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혜택을 누리면 형평성에 맞지 않지요.
이기적인 귀촌인 분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촌인 중에는 분명 동네에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마을기금 보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사람이요.
에휴~
너무 노여워하지 마세요.
농촌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드린 말씀 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J-TV ㅜ
@@NJ-TV 네, 우리마을은 발전기금 강요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이주민에게는 부담을 덜고자 분할도 가능하구요 저는 귀촌 20년차이며 경로회 총무, 새마을지도자를 거쳐 이장을 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마을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나다.
내라..이해도 되잖아,,,,,,,,,그간 도로.상수도등 할때마다 부담해 가면서 이른 마을인데.........그게 텃세냐고,,
그래서 집값 땅값에 반영된거 아닌지?
너무 과도하게 요구하니까 문제라구요. 그럼 발전기금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 농촌들은 뭡니까? 보아하니 발전기금 뜯어내는 이장인가 보군
너 히 자 😅식 들 서 을 갈 려 면 발 전 기 금 1조 내 라
발전기금도 없애고 마을도 없어져라
살면서 필요하다면 낼수도있지만 도대체 이런사기가 어디있냐
최고 텃세 센곳은
인천 강화도: 난개발로 인천 서울에서 오는 분 많다보니 인심 사납기로
엄청나고.
집을 조금 만 고쳐도 민원신고 하는곳 일등. 친척이 건축하는데 신고 접수 해서 공사 중단함.
다음은 충청도 공주 주변 시골마을.
텃세 심하고 발전기금 강제로 갈취하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