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yu in a raw egg~ 140-year-old traditional Kyoto tsukiyaki restaurant, Mishima-tei 三嶋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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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제이정아-m7y
    @제이정아-m7y Рік тому +2

    ㅋㅋ 140년 전통맛집의 비결이 단짠이라 술땡기게 하는 맛이라니
    은근한 상술 지기네요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1

      맥주한잔, 아니 두잔 이상 안할 수 없는 맛입니다 ㅎㅎ

  • @조윤정-h6f6z
    @조윤정-h6f6z Рік тому +2

    오늘 여기 갔다왔네요~
    일본은 음식이 짜다고만 생각했는데
    날계란에 찍어먹어서인지 짜지도않고 고소하니 맛나게 먹었네요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1

      아,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날계란 덕분에 덜 짜고, 덜 단것 같아요. ^^

  • @being912
    @being912 Рік тому +1

    2차를 가야겠네요 ㅋㅋ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2차 갔습니다 ㅋㅋㅋ

  • @skyblue2481
    @skyblue2481 Рік тому +2

    작가님 덕분에 생각에도 없던 일본을 여행 리스트에...두둥!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1

      앞으로도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정해찬-m4h
    @정해찬-m4h Рік тому +2

    여기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쓰끼야끼는 전 절대로 안가요 굳이 일본에서 쓰끼야끼를 먹는다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ㅎ
    일본인들의 양심만치나 얇은 고기의 두께에 설탕을 처덕처덕 일단 뿌려대고 여기에 조미료 간장을 주욱 붓고 달걀노른자에 찍어먹는다?? 이건 돼지고기여도 맛있을 구조랍니다
    굳이 와규일 필요조차도 없는 누구나 다 아는 감칠맛의 조화예요...우리나라는 한우를 그냥 구워서 고기 본연의 맛도 즐기고 야채와 파채 소스등등 선택권이 많지만 여긴 다 이렇게들 먹더군요
    일본인들의 소고기 활용도는 발전이 없다고 할수 있죠.서민들은 그냥 큰맘먹고 먹더라도 요정도로 소소하고 작게.. 스치듯 행복하라 라는 구조로 된듯한 기묘하게 뒤틀린 상술과 구조예요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1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싸요. ^^;

  • @Pyoinhye
    @Pyoinhye Рік тому +1

    가성비가 별로네요 ㅋㅋ 한국에서 10만원이면 맛난 고기집 갈 데 많죠~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제가 딱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

  • @aprilsky76
    @aprilsky76 Рік тому +1

    5년전쯤 본점에서 먹었었는데.. 저와 거의 같은 의견이라서 보면서도 소름(?) 돋았네요 ;;; ㅎ

    • @chalginam
      @chalginam  Рік тому +1

      입맛이 저랑 비슷하신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