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최종 목적은 독립입니다 아버님.. 아버님 눈에 아직 미숙한것이 많아도 아버님의 뜻대로 사는게 꼭 따님에게도 행복은 아니예요. 사람이 내가 스스로 몸에좋은 음식을 찾아먹으면 좋지만 몸에 좋다고 누군가 어거지로 먹이려들면 그게 몸에좋고 행복할까요..? 그건 일종의 폭력일수 있어요. 사람은 실패하고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제 따님을 집근처에서 멀리 보내시고 가끔 만나시면 덕담만 해주세요. 그게 독립을 한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육 이예요.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모두 똑같은 취향이 아닌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절실해요! 이제 더 이상 8,90년대 사회가 아니에요! 현대 사회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환영받는 사회입니다. 그러니 딸이 미숙해보여도 끝까지 믿고 맡기시는 게 멋있는 부모님이 되겠습니다.
자녀한테 부모는 숨을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더위를 피할 그늘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늘 단점을 드러내고, 더위와 맞서 살아야만 한다는 고지식함이 자식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묵묵히 바라보고 참아주는 그런 모습이 그립네요. 따님도 앞으로 잘 되실 겁니다. 멀리서 지켜봐 주세요. 조만간 이사부터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바꿔 가세요. 책상에 앉아만 있다고 공부를 다 잘하는게 아니듯이 늘 잔소리 한다고 자녀가 부모 뜻대로 잘 사는게 아닙니다. 30대 중반, 두 자녀를 키우는 주부이고, 유학까지 갔다 왔다고 하니 앞으로 자기 앞길은 알아서 잘 할겁니다.
아버지 따님 사랑하시는 마음은 정말 잘 알겠음.. 하지만 아버지 틀리셨어요, 저도 비슷한 아버지를 두고있는데, 저렇게 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성인 될때까지도 혼자 뭘 못해요, 자식입장에서도 답답하고 , 저도모르게 나이 25가 되도록 부모님 의존하게 되요. 그래서 저도 독립하고 살고있는데, 아버지 방법 틀리셨어요.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해요 ㅜ
안녕하세요를 보면서 제일많이 듣는 이야기중하나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이며, 사랑을 표시할 줄모른다고 하는데, 표시하지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즉 사랑이 부족하므로 사랑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르는것이다. 사랑이 지극하고 풍성하다면 그 사랑을 표시할수있는 방법도 찯을 것이지만 사랑이 부족하니 사랑하는 방법(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없는 것이다. 이런것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아니라 내방식대로 내가 위로를 얻는 것에 불과하다
나랑 똑같다 근데 다른 점은 난 고딩때부터 아빠가 하는 말 하나도 안 듣고 다 내 마음대로 함 혼나고 용돈 끊겨도 내 마음 대로 함 이렇게 하니까 대학 와서는 통금만 있고 그냥 아예 손 놓으심 통금도 내가 안 지키니까 막차만 타고 와라 로 바뀜 저런 부모님들은 그냥 한 번 말 안 듣는 걸 보여줘야 정신 차리시고 적당히 간섭 하심
어...지금 모든걸 통제해서 주인공분의 의사와 행동을 아예 꿈도 못꾸게 하고 계신다는건 모르시는거 같네요...물론 잘되라고 하시는건 알겠지만 그만큼 주인공이 불쾌하고 힘들어한다면 부모님 스스로가 딸의 인생을 오히려 불행하게 만들고 계신거에요...딸분이 잘 살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계신다면 뒤에서 응원도 해주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주인공이 스스로 잘 일어서고 혼자 할수있는거에요.실패도 격어보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에요!그러니 너무 딸분의 인생을 스스로 짜서 진핼시키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제발
시댁이고 친정이고 멀리 사는게 서로를 위해 좋은듯.
옳으신 말씀이세요.
딩동댕
@@changjinlee417 4444441ㅣㅣㅣㅣㅣㅣ1ㅣ1ㅣㅣ111111ㅣ11444빅44ㄱㄱ
왜요?이유가뭔가요 알고싶어요
ㅅ【◎
19:45 이영자님 말씀듣고 오열중... ㅠㅡㅠ 어떻게 저렇게까지 공감해줄수있을까
핵심 사이다 !! 저런 부모는 힘들때 찾아가고 싶지 않은 사람임 ㅡ전혀 위로가 안되고 비난과 나무람만 있으니 안기거나 기댈수가 없음
@@user-nd2qi4gd7d참 이인간도 사람을 비딱하게 보는 개양이 있네
이젠 없어진... 너무 좋은 프로그램.
그립다.
?? 없어진 게 좋다면서 그립다는 건 뭐임????
@@jjwoo317 너무좋은게 없어져서
그립다는거임
@@jjwoo317 저런 짧은 문장도 이해못하는데
안 봐도 뻔하다 니 인생
@@jjwoo317 4차원이신지
@@하늘-m9s8b 굳이 저 글을 고치자면
이젠 없어진 너무 좋았던 프로그램
이렇게 썼어야 저 장애인이
한번에 이해했을 거임
영자씨는 공감능력이 남들보다 뛰어난거 같네 말한마디 한마디 마다 주인공을 대변하는거 같네
딸을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방법을 몰랐을 뿐이지
육아의 최종 목적은 독립입니다 아버님.. 아버님 눈에 아직 미숙한것이 많아도 아버님의 뜻대로 사는게 꼭 따님에게도 행복은 아니예요. 사람이 내가 스스로 몸에좋은 음식을 찾아먹으면 좋지만 몸에 좋다고 누군가 어거지로 먹이려들면 그게 몸에좋고 행복할까요..?
그건 일종의 폭력일수 있어요. 사람은 실패하고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제 따님을 집근처에서 멀리 보내시고 가끔 만나시면 덕담만 해주세요. 그게 독립을 한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육 이예요.
결혼하면 어떻게 살든지간에 관심 끊어 주는것이 현명하죠..
관심을 끊는게 아니라 과한간섭을 끊어야지
남이냐?
@@귀신-s3w ㅋㅋㅋㅋ 자기 살자고 부모랑 관심 끊고 사는 사람이겠죠..
맞아요 나이든 어른신들은 젊은세대에게 웬만하면 귀닫고 눈감고-모른체 하는것이 지혜입니다 지갑까지 열면 더 좋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며. 실패할기회도 안주고 부모가 참을성이없네
그나이에 왜 그렇게 삽니까 서로 사랑하고 격려해주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행복한것 그것이 중요한것이지요
부모와 자녀는 각각의 삶을 살아야죠~~
오죽하면 여길 나왔을까요~~
회복되길 바래요~~^^
아빠가 힘들게 한건 맞는데 슬픈눈빛보니까 마음 짠하네요
끝까지 보면 아버님도 따님분 고민에 충격받으시고 정말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ㅠㅠ 방송을 계기로 잘 맞춰나가셨겠죠 넘 욕하지마세용 ㅠ
인정 ㅠㅠ
그래도 이건 꼰대임;;;;;
지들이 듣기싫으면 지들이 문제가 많을수록 꼰대꼰대 거리는법.
근데 마지막에 아버지가 인정해주시는거 너무 감동받았어요
11:20 시어머니보다 시누이가 더 얄밉다더니 저 친정엄마가 더 얄밉네요ㅎㄷㄷ
11:53 저건 보수적인게 아니라 구시대적인겁니다
틀린게아니고 다른건데
가스라이팅부모네요 딸이 착해서 망정이지
부모님 모두 딸한테 사과하세요
실패도 인생의 일부분입니다
희노애락이 모두 있어야하는데 무슨
권리로 반쪽인생을 만듭니까
지금쯤 아빠랑 사이가 좋아지셨을까요?.
아빠도 따님도 다 좋은분들이네요.
방법의 차이가 있을뿐..
표현도 연습해야되요.
첨엔 어색하고 힘들어도 자꾸하다보면 할수있어요.
마지막에 아빠가 사랑한다고 하시는데 울컥했어요.
지금은 화목한가정으로 잘 사시길 바래요^^
부모님 두 분 다 나르시시스트이신듯.. ..
저희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숨이 막혀요ㅜㅜ
영자언니는 보면 항상 현명하신 대변을 해주시는거 같아요 지혜로워 보이세요
참..그렇게 답답하고 걱정되시면 어머니 아버지가 많이 모으셔서 물려주세요ㅜㅋㅋㅋ
계속 부모 그늘 아래 있으면 평생 성장 못 할 거예요. 딸을 믿어주시고 그냥 지켜봐주세요...
원래 실패도 하고 실수도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런저런 일 스스로 겪고 스스로 해결하면서 어른이 돼가는 거에요 아버님...
바른길로 잘 커준것만으로도 대견하신대...
그래도 마지막이 훈훈해서 너무 감동적이네요.. 꼭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저건 딸도 문제에요. 결국 다 들어주잖아요. 그냥 멋대로 해버리면 됩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모두 똑같은 취향이 아닌 다양성을 존중하는 자세가 절실해요! 이제 더 이상 8,90년대 사회가 아니에요! 현대 사회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환영받는 사회입니다. 그러니 딸이 미숙해보여도 끝까지 믿고 맡기시는 게 멋있는 부모님이 되겠습니다.
ㅋㅋㅋㅋ 다양성 존중하는 사람이 환영받는데 왜 페미니스트들은 학적부에서 페미활동 지우기 바쁜지 모르겠네 ㅋㅋㅋ
저렇게 사는 사람들중 효자효녀가 많다..부모의 욕심때문에 사이가 멀어져 표현이 부자연스러워 말못하는경우가 많을것이다
다시 이런프로그램또했으면좋겠어요
요즘같이 프로불편러가 많은 시대에는 힘들어요;;;
프로그램 소송 걸립니다.
딸이 미흡해보이는 이유는 본인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임...ㅠㅠ
내가편하면 남이 등꼴빼는것모르니 눈도업지
이 말 정말 맞음.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하나 ㅡ하나 사사건건 개입하니까 스스로 정하고 계획을 세운게 있었을까 ㅠ
맞아요 통제를 너무 많이 받은사람이 커서 바보가 되죠 독립심이 사라지고 의존적인 성격이 되고 시행착오를 해서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ㅇㅈ 어릴때부터 다해줬을거임
걱정이 되서 조언을 하는건 괜찮지만 조언이 계속되면 꼰대에요;;
적어도 저 분들은 꼰대 아니에요.. 콩나물국에서 수돗물맛이나는데..
남편이 보살이네요... 나는 못살듯ㅜ
보니까 어르신분들 엄청 깐깐하신듯
마지막에 그래도 인정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최고의 프로그램이었는데, 없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이 에피소드는 보면서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정찬우씨의 빈자리도 아쉽고,
분명....... 어머님도 애기 키우셨을테고 처음 살림해보셨을텐데 어머니만큼 살림하시길 원하시나?
아버님은 완벽주의고 딸은
털털하구먼요.
이제 딸이 시집가면 딸의 인생과 삶을 스스로 체험하게끔 해야 합니다. 아버지의삶이 딸의 삶이 아니지요.아버지의 사랑이 느켜지네요. 이제 적당한 간섭은 좋지만 지나친 간섭은
자녀한테 부모는 숨을 수 있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더위를 피할 그늘이 되어 주어야 하는데 늘 단점을 드러내고, 더위와 맞서 살아야만 한다는 고지식함이 자식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묵묵히 바라보고 참아주는 그런 모습이 그립네요. 따님도 앞으로 잘 되실 겁니다. 멀리서 지켜봐 주세요. 조만간 이사부터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바꿔 가세요.
책상에 앉아만 있다고 공부를 다 잘하는게 아니듯이 늘 잔소리 한다고 자녀가 부모 뜻대로 잘 사는게 아닙니다.
30대 중반, 두 자녀를 키우는 주부이고, 유학까지 갔다 왔다고 하니 앞으로 자기 앞길은 알아서 잘 할겁니다.
그래도 참 좋은 아버지시다. 여기 나오는 사람들보면 말도 안통하고 사람들이 아무리 말해도 지 잘못 없다는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들 많은데 저 분은 인정하시고 바뀌려고 노력하시네 ㅠㅠ
그래도 아버님께서 마지막에 깨달으셨군요 ㅎㅎ 사랑의 방식이 달랐지만 이제라도 바뀌면 좋죠 뭘
아니죠 일주일 지나면 똑같죠
와.. 울아빠 보는줄... 나도 종방되기전에 사연보낼껄!!!ㅠㅠ
9:33 결국 문제는 이거지. 딸을 하나의 주체로 안보고 그냥 본인을 더 돋보이게 하고 뽐낼 수 있는 한낱 치장거리로 밖에 안보는거야. 모든 부모들 이게 문제.
멀리 사세요... 그게 서로를 위한 길인 듯...
역시, 최고예요.
결정적인 순간에 늘 영자 씨
통찰력 있고 지혜롭네요
새롭게 보임
사위보기전까지는 왜저래 했는데 사위분이 꼬마신랑같이 생겼네 ㅋㅋ ㅋㅋ
아버지 따님 사랑하시는 마음은 정말 잘 알겠음.. 하지만 아버지 틀리셨어요, 저도 비슷한 아버지를 두고있는데, 저렇게 하면 자식 입장에서는 성인 될때까지도 혼자 뭘 못해요, 자식입장에서도 답답하고 , 저도모르게 나이 25가 되도록 부모님 의존하게 되요. 그래서 저도 독립하고 살고있는데, 아버지 방법 틀리셨어요. 정말 자식을 사랑한다면 혼자 해결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둬야해요 ㅜ
인연 끊고 멀리 떨어져 사는게 훨씬 독립심키울 수 있고, 정신건강에도 좋으실듯 ……
각자 인생이 있어요. 아버님, 남의식 좀 그만요, 애 죽습니다. 애는 나의 일부가 아니고 한 인간입니다. 애 자체를 인정 해 주세요. 인생 짧아요. 자신의 인생들 사세요.
자녀도 독립을 해야 혼자 결정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어머님 아버님~~ 정신 차리세요!! ㅎㅎ
그래도 대화가 통하시는 어르신이네요 지금쯤은 멋진 아버지가 되어 있겠져
안녕하세요를 보면서 제일많이 듣는 이야기중하나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른다이며, 사랑을 표시할 줄모른다고 하는데, 표시하지않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즉 사랑이 부족하므로 사랑을 표시하는 방법을 모르는것이다. 사랑이 지극하고 풍성하다면 그 사랑을 표시할수있는 방법도 찯을 것이지만 사랑이 부족하니 사랑하는 방법(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없는 것이다. 이런것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아니라 내방식대로 내가 위로를 얻는 것에 불과하다
아이의 앞길을 막는 지름길
시행착오를 거쳐 경험하며 발전하는겁니다 부모님이 먼저 병원상담 하셔야겠어요.
그래도 머리가좋은 아버지라 접수도 되는듯
이사가고 거리두기 하고 두달에 한번만 찾아뵈야지 더 사이가 좋아질듯
나랑 똑같다 근데 다른 점은 난 고딩때부터 아빠가 하는 말 하나도 안 듣고 다 내 마음대로 함 혼나고 용돈 끊겨도 내 마음 대로 함 이렇게 하니까 대학 와서는 통금만 있고 그냥 아예 손 놓으심 통금도 내가 안 지키니까 막차만 타고 와라 로 바뀜 저런 부모님들은 그냥 한 번 말 안 듣는 걸 보여줘야 정신 차리시고 적당히 간섭 하심
두분 딸에게 맡기시기을 바랍니다 잘 못하더라도 칭찬으로 격려해 주시기을 바랍니다
사람은 잘 바뀌지 않아요...
그래도 인정은 하시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늘 처음 듣는 얘기가 아닐텐데 처음듣는다는거 보니 듣고싶은말만 들리나보네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다... 성인이 됐다면 스스로 살아가도록 놔줘야 된다....
아들간섭하는 엄마 영상들보면 며느리 힘들겠다고 걱정 엄청하던데 이 영상에 사위 힘들겠다고 걱정하는 댓글은 거의없네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사위면 참다참다 안고쳐지면 걍 이혼했다ㅋㅋㅋㅋ 저 방송이후로 꼭 고쳐졌길
그러게요. 사위도 엄청 고생
따님 착하다..나 같으면 진작에 간섭 하지 말라고 하고 비번 바꿔버림.
아범님 영자씨 심기가 불편하네요 참견을 하는것은 내딸이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 입니다 따님 정말 고통과 씨름을 하고 산 인생을 아버님께서 보상을 하셔야합니다
지나치게 엄격한것도 독이예요~~
따뜻한 태양이 옷을벗게하죠
차가운 바람은 옷을 여미게해요
마음의 문을 열게해주세요~~
최선만이 능사가 아닌데 ᆢ좀 부족해도 감싸줘야지 부모가 다 저러니 ᆢ
따님을 완전 파파 마마걸 만들 작정인가요 제발좀 따님 놔두세요 평생 그게 오래갈꺼란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도넘거나 과한집착이나 학대등등을 하면 말대꾸나 큰소리치는게 답입니다.
공경이 아니고
맞아 시건방지고 나발이고 큰소리 처야함 을은 개나 줘버려라
이영자님 대인배♡
너무 간섭과ㅜ집착이 강하다보니 진짜 혼자서는 못하는 딸이 된듯..ㅠ
저건 사랑이 방식이 잘못된거지 아버님이 딸을 많이 사랑하시네
조선시대인 줄 아나?
역시 최고예요.
딱 우리 부모님이랑 똑같네😤😤😤😤😤😤😤😤😤😤😤😤😤😤😤😤😤😤😤😤😤😤😤😤😤
저도 똑같엤었는데 저는 깔끔하게 해결했는데 혹시 글쓴이님은 혹시 해결을 하셨는지...
하셨다면 어떤식으로 하셨는지 물어도될까요.
@@---yr1si 보모님 한테 무조건 맞춰 주세요 그거 밖엔 방법이 없어요
우리집반찬맛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책임질꺼 아니면 상관마 각자 자기인새에 책임지게~~
좋은 아버지
..
무조건 부모와 떨어져 살아
야 하고 부모님 전화 오는대
로 다 받지 말고 가끔 한번 씩 받아야 겠네요.
그래도 아버지가 멋있으신듯.. ^^
아니예요~제가 할수있을까요?경려가 필요해요
아버님이 좀 ...조바심이 .
서로간에 적당한 거리유지
딸과사위가 살길은
빨리 멀리 이사를 가세요
영자씨 멋져요
친정에 돈이 좀 있는듯 없는 부모는 통제하려해도 안통함
어...지금 모든걸 통제해서 주인공분의 의사와 행동을 아예 꿈도 못꾸게 하고 계신다는건 모르시는거 같네요...물론 잘되라고 하시는건 알겠지만 그만큼 주인공이 불쾌하고 힘들어한다면 부모님 스스로가 딸의 인생을 오히려 불행하게 만들고 계신거에요...딸분이 잘 살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계신다면 뒤에서 응원도 해주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주인공이 스스로 잘 일어서고 혼자 할수있는거에요.실패도 격어보고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에요!그러니 너무 딸분의 인생을 스스로 짜서 진핼시키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제발
신동엽 개핵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ㅋㅋ
이러니 한국이 아직도 보수적일수 밖에 없지
환자네요 중증환자 딸은 내곁을 떠난겁니다 딸의인생 입니다
실패해봐야 성공하지. 부모가먼저떠날텐데 저러다 시련이오면 혼자헤쳐나갈수가없다.
제 나이가 33세인데 엄빠는 빨리 독립생활 하라고 하십니다. 저 보낸 후 엄빠는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한답니다. 그게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빠도 똑같아요.
훈훈하네
서울대생에 해병대 성태형 ㅁㅊ 스펙ㄷㄷ
저 아버지가 교만이 심하시네. 자기처럼 안살아도 잘 사는 사람들 수두룩하고 오히려 좋은 부모인가를 기준으로 보면 본인은 그쪽으론 낙제점인데 스스로에게 한치의 의심이 없는 사람인듯. 부모에 문제가 있으면 거리를 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비밀번호는 왜 알려주는지
뭐라꼬? 그게 말이냐, 방귀여!
탈북하듯이 도망가라
전혀 관계없는 곳으로
아빠는 백두혈통
엄마는 당간부 ㅋㅋㅋㅋ 😆
그래도 그리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게 놀라우네요
결혼 23년이 되도록 아직까지 간섭이 많습니다
이젠 싫고 거부감이 많아지네요 ㅠ 걱정이라지만 어찌보면 본인 마음에 안맞고 안차서 그러시는거죠
계산을 직접 해보고싶은 애한테 계산기 들이미는 꼴 아니냐 정도가 지나치는데 ..
18년도에도 손가락하트있엇나보네 ㅎㅎㅎ
생각보다 오래된제스쳐라 느끼구갑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그렇게 꽉막혀있지는 않네
꽉 안막힌 척 하는거에요
아부지는 몰라서그랬지 이제알셨으니 잘댔다~~ 그래도~ 최선을다하래 ㅋㅋ
저 할어버지 오은영박사한태 꼭가보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