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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ер 2021
- ＃안녕하세요 ＃레전드예능 ＃레전드SSUL
방송일 : 2018년 4월 23일
- 성당에 나오라는 아빠.. 그것도 모자라 신부가 되라고?!
- 시간이 부족해서 여자친구와도 트러블이 ㅠㅅㅠ
- 정작 아들은 검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한다는데
다시 돌아온 꿀잼, 허니잼 레트로 예능
깔깔티비, 자매채널 크큭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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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entertain_kkalkkal
![[안녕하세요＃레전드＃194] 갑분 퇴사 후... 안 자르다 보니 5년?! 긴 생머리 휘날리는 아들 | KBS 180806 방송](http://i.ytimg.com/vi/KJbUHLrCOmk/mqdefault.jpg)
![[안녕하세요＃레전드＃194] 갑분 퇴사 후... 안 자르다 보니 5년?! 긴 생머리 휘날리는 아들 | KBS 180806 방송](/img/tr.png)
![[안녕하세요＃레전드＃212] ㅋㅋㅋㅋㅋ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공대생 너낌 풀풀 나는 모델학과 새내기! | KBS 180402 방송](http://i.ytimg.com/vi/FrulmlpWkUk/mqdefault.jpg)
본인은 100점 짜리라고 착각하는 0 점 짜리 아버지
제눈에는 그래도 약속지키며 발전하려는걸 보니 100점으로 보이네요
맞아맞아
@@TV-lo3rv 저도 공감. 1000점 만점에 100점 정도
도덕적 우월감에 빠진 나르시스트..
말하는것도 한마디 한마디가
가르치는 말투ㅋㅋ
성당 망신이다
저 아버지는 도덕적 우월감에 젖어 있네
시계 쌔벼가서 잃어버려놓고 아들 탓하는거 진짜.....
도덕적 우월감이 아니라
외모적 우월감에 아들을
무시하고 있는것 !
그냥 못되쳐먹은 인간!!
진짜 최악이네요 저아빠
저런사람을 부모라고 같이 살아야하는 아이들이 불쌍함
표정하며 말도안되는 소리를 저렇게 진지한 표정으로 하는거보나 기가참
님은 그래서 잘하셔요~?
아빠가 나름 멋있으신데...ㅎㅎ
가정마다 가풍이있으니까~...
@수영 네 그것도 가풍이죠 ㅋㅋㅋ
공감.. 집에 있는 자체가 숨막히고 스트레스받고 죽어버리고싶을듯..
집이 아니라 감옥이 따로없다. 감옥은 생각과 목표의 자유라도 있지
@@kla3125 저 사람이랑 동족인가ㅋㅋㅋㅋㅋ
아이의 노력 여부를 부모의 기준에서만 판단하면 안되죠 그리고 아무리 규칙이있어도 종교나 꿈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규칙에는 예외라는게 있어요
아이의 입장을 들어보고 고려해주셔야지 부모의 입장만 가지고 생각하는건 아이를 오히려 이기적이게 만드는 잘못된 훈육입니다.
님 생각이구요~~~
@@kla3125 아버님이신가요?
아빤가보네~
네 바로 이렇게 큽니다@@kla3125
종교를 원하고 싶을때는 그 종교에서 풍겨나오는 오라에 감명을 받아 나가는 게 제일 좋죠.
강요당해 나가봐야, 오래 못다니고, 오래 다녀봐야 헛다닌거죠.
세상에서 제일 하면 안되는게 종교,정치 강요라고 생각해요 가족이 같은 종교를 가져야한다 가족이니까 같은 종교 갖고싶다는 마음은 이해는 하는데 싫다고 하면 그런건 이해를 해줘야지 내가 가니까 너도 가야해 이런 강요는 반발심만 채우는것밖에 안되고 자기욕심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끼리 화목해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걸 굳이 종교로 한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한텐 자기 편하려고 말하는걸로밖에 안들립니다.
근데 님아 님은 잘 하세요? 자기 가족인데 일주일에 1시간30도 못내주는 아들이 더 답답한데;;
@@kla3125 교회에 가는 것으로 한정되어버렸잖아요 가족끼리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교회같이 가는 것 하나 뿐인가요....
@@user-vn1jm4rx7m 하나뿐이라뇨? 고작 1시간30분이요?
@@kla3125이기적인 병자로보이네
@@kla3125 님 생각 이구요~~
동생 오빠가 언제 제일 화나보였냐고 묻는 건 사건을 묻는 건데 본인 위주로 하소연하는 거 보니까 왜 사연자가 여우같다고 했는지 알겠다ㅋㅋㅋㅋ 미묘하게 남이 보면 잘 모르지만 당하는 당사자는 바로 보이는 얄미움ㅋㅋ
진짜 저런 아빠 최악이다 꼰대중의 꼰대 제발 성당 절대 다니지 말고 검사되서 아빠가 강요하면 검사로서 죄값을 따지길
동생이 ㄹㅇ여우끼가 있다
현서군~~ 꼭 검사가 되겠다는 꿈 꼭 성취하시길 바래요~~^^~~
진짜 웃기는 아빠네~
이런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 답답합니다~
신부를 아무나 하는것도 아니고, 진정 신부가 되기를
원한다면 아들을 위해 기도나 하시기를~
아들,딸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빠가 진짜 미치신듯. . . 종교의 자유를 씹어드신 분 레전드시네요. 저 같으면 빨리 성인되서 등 돌리겠습니다
와.. 지금까지 본 안녕하세요 레전드 사연 중 제일 통쾌하고 재미있게 봤네요~~^^
아들이 똑똑해서 검사되겠네요^^~
제가봐도 그럴거같아요! 아들이 검사같은 직업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
.
인정합니다
그 와중에 성호 긋는 아들이 너무 귀엽네요ㅜㅠ 아버지가 진짜 너무해요
아들이 저렇게 똑부러지는데
현실남매 캐미 넘 웃겨요ㅋㅋㅋ 동생이 자기소개하는데 오빠 자막이 "우웩"ㅋㅋㅋㅋㅋㅋㅋ
얄밉다 하면서도 동생에 대한 애정은 묻어 있어요^^ 여우라고 흉보는게 살짝 자랑이 섞여 있는 흉같아요. 동생이 예쁜 짓을 하네요. ㅎㅎ
@@ohhappy_01 ? 그냥 얄미운데... 약간 부모님 마인드시네 ㅋㅋ형제 당사자면 그냥 얄밉기만함 ㅋㅋ
@@Janelee0626 네, 제가 어른의 눈으로 봐서 그런가봐요. ㅎㅎ 그래도 본인은 동생이 얄미워도 남들이 동생 흉보거나 하면 못 참는게 형제,자매긴 하죠.
@@Janelee0626 사실 진짜 사이안좋으면 저것도 안 함
서로 티키타카가 가능해야 하는거임
진짜 규칙이란 정의를 모르시는 아버지 같은데 ㆍㆍㆍ
넘 본인 아버지 맘 대로 함 진짜 진짜 악마시네요 ㅠㅠ 진짜 고집 불통이네요 ㅠㅠ진짜 아버님 아들이 마음의 문을 닫게 할 수있으니 조심하셔요 ㅋㅋ
마음에 원망을 쌓고 미워할수있으니 넘 종교나 꿈을 강요해선 안돼요 ㅠㅠ
지금이야 애가어리니까 트러블이 덜나는거지 저상태로 계속간다고 하면 나중엔 대싸움나는거다 애가 꿈이 없는집이 많아서 문제이지 애꿈이 확고하고 더군다나 검사가된다고하는데
반대하는 집이어디있냐 일단지켜보는게
맞는거지 개똥같은 아빠네 ~
21:25 명언이다.. 명언.. 크으.. 역시 도자기만드는 과정을 보신 듯해서인지 야..
아버지란사람이 뭐저래 아들보고 결혼포기하고 교회신부하란건 이건좀아닌것같다 아들도 검사란꿈꾸면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ㅡㅡ참내 한심하다 아버지란사람
님아 님이나 쳐 잘하셈 고작 일주일에 1시간30분만 하는데 저걸 가지고 프로그램 쳐나오네 어우 토나온다
현서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넘 이쁜 아들. 잘 자랐겠죠?
종교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고 나중에 진짜 아들이 힘들어서 삶에 지쳐할때 본인이 아들에게 하느님과 같은 존재가 되어줄 생각을 하면서 혼자 많이 기도하고 수련하세요. 의지도 없는 사람 눈깔 잡고 보이지도 않는 신 쳐다보라고 눈 충혈시키고 눈물 쏟게하지말고
종교신념 강하게 박힌 사람에게 백날천날 얘기해도 소용없음,, 애초에 설득할 생각하면 안됌,, 나도 아빠가 독실한 기독교인데, 성인된 이후로 교회 안가니 사람 취급안함. 열심히 살고있는 나에게 주일 안지킨다고 만날때마다 세상 사람들처럼 폐망과 멸망의 길을 걷고 있다고함,, 아빠가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있는데,, 중고딩때 억지로 하기싫은 드럼학원에 집어넣고, 몇년동안 9시 11시 2시 7시 토요일 일요일 부흥회 성경학교 팔이 부러지게 쳤음,, 아빠는 그걸보면 행복해했음,, 안하면 용돈안줬음,,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 내가 안쓰럽고 불쌍함.. 저기나오는 아저씨가 큰 착각하고 있는게 자기 행복 기준을 아이 행복이라고 프레임 씌우는것 같아, 아이가 너무 불쌍함..
빨리 성인되자마자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최소한의 연락만 하세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아빠 너무 답답해~ 지가 뭐 독재자임 요즘 세상에 저런 남자가 있다니 완전 꼰대다
꼰대드립 어우 자기 가족인데 하라할수도있지 일주일에 한시간 반도 못내준 아들이 더 답답한데
@@kla3125 뭐래ᆢ
@@jougnami6185 지는 잘하나?
@@kla3125 혹시 본인?
@@kla3125 닌 평생 가족 만들지 마라 니랑 결혼할 상대방이 ㅈㄴ 불쌍하니까
세상 제일 위험하고 민감한게 종교인데...신도 손절할 성도일세
넚적한 그릇을 계속 두드리면 깨지는거 같이 그냥 알맞는 그릇으로 채워줄 생각은 없는지? (저는 이말이 정말 와 명언 으로 받아 드려 졌습니다 ㅠㅠ)
넓적한, 받아들여졌습니다^^ ...
좋은 말씀이네요.
별로 명언같지 않은데~~~
@@kla3125 아버님… 이럴수록 더 추해 보여요 다수의 의견이 항상 정답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잘못됐다 하면 한번쯤은 꼭 반성해보세요
@@user-ld5nn7rz1d 아버님 아니다 그리고 뭔 반성드립이야 님은 잘하세요~??
@@kla3125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자긴가 보네ㅉ
아들 미래는 아들이 결정하지 지가 왜 결정해. 황당 무개하다. 이혼감이다 진짜. 착각도 자유인데 왜 결혼하고 애를 나아서 가족을 괴롭히는지.
인생을 다 바치라는것도아니고 일주일에 1시간 30분만 가라는데 이거 가지고 프로그램 나온게 더 답답한데;;
@@kla3125영상좀 제대로 쳐봐 토탈 4시간임 거기다가 성당만이 문제가 아니란다 온갖 지꼴리는데로 같잖은 법을 강요하고 연락을 미리 줬음에도 애를 새벽까지나 내쫒아버리고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님 이 사연들만으로도 충분히 가정 폭력임
사람들도 사연자분도 너무 다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좋아하는거 ㅠㅠㅠ
신부는 니가하지 왜 아들한데 강요하는건지?
종교로 강요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요! 그걸로 가족 싸움이 되는 일이 많죠! 가고 싶은 사람만 가는 걸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하는 얘기가 앞뒤가 맞지 않아요! 아예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게 중간은 가겠죠! 본인 앞가름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꼭 다른 사람에게 오지랖과 강요가 심하더라고요. 인생은 아버지가 아들을 대신할 순 없는 거에요! 아들의 인생은 아들이 결정하는 거에요! 그런 아들의 인생을 결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도리에요! 경제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제발 가정에서만큼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종교강요 부모님 특징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이러면서 잔소리함. 계속 듣다보면 본인이 하나님인듯 말함. 그리고 부모한테 순종하고 공경해 이러고 끝남,,
신앙을 강요하면 결실을 맺을 수업습니다 억지로 강요에 의해 믿는건 의미가없답니다
ㅋㅋ저런 사람때문에 종교인들이 싸잡혀서 욕먹는거 아니냐 ㅋㅋ 종교의 자유는 있다만 강요할 권리는 없습니다. 권유를 받았을 때 거절할 권리도 있고요.
ㅋㅋㅋㅋ 아드님 크게될거에요 신부안되도
아버님ㅋㅋ
아빠~아직도 저러시지는 않지요? 보는것말으로 숨이 턱턱 막혀요. 너무 자연스러운 일들을 부모라는 이름으로 강요하는건 폭력이에요. 사춘기 오는것도 자연스러운건데ㅠㅠ. 저 아버지 얘기하는거 들으니 저도 미칠것같아요 저정도면 착한 아들인데
저렇게 부모가 강요하는거 극혐
지는 잘하나~~~?
@@kla3125 너보단 나을듯ㅋ
@@kla3125 진짜 진가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잘보니까 아까는 성당에 대한것을 강요안한다고 했다가 결과발표나니까 꿈에 대해 뭐라고 안하겠다라고 말이 바뀌네 아마도 집갈때 저렇게 말바꿨다고 성당계속 강요했을듯
저두 그래서 아들이 힘들것같아요~대화가 안되는 아빠
ㄹㅇ 마지막까지 은근슬쩍 말바꾸는거 소름끼침...;; 아들 불쌍 ㅠㅠㅠㅠㅠ
@@user-gq6ll7km8f 저런 인간이 저희 아버지가 아닌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성인 이상, 그리고 어르신 분들...
사춘기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중에 생기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도 다 겪은 것인데 자꾸 억압하고 자유를 뺏으면 더 엇나갑니다.
"나는 그런거 없었는데?" 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
올바른 가정교육의 동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집안 분위기 등
잘못된 행동을 할 여지가 없었던 사람들입니다.
@@blitzkronis2734 아 말은 기분이 안좋네요 댓글 숙제 부탁드립니다.
@@eunhaklee5760 예수쟁이
우리 아빠랑 같네...나도 성당 안가고 싶다고 하니가 방 빼라고 하셨는데... 왜 강조하는지..
아 너무 고구마 답답인데 와중에 황치열 ㅋㅋㅋ마지막에 사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 이후에 마지막 기도까지 빵터짐
아버님 종교에서 많이 구원받고 그래서 종교에 환상을 많이 가지시는 거 같은데 전세계적으로 분열과 내전 싸움이 많은 곳에 원인 1위가 종교입니다.. 민족갈등이 2번째니 다른 민족인것보다 종교가 더 많은 갈등을 불러일으켜요. 막 이슬람만의 이야기일거 같죠? 천주교가 평화로워진 건 20세기 2차세계대전 이후입니다. 믿음은 참 아이러니하게도 평화로운 단어같으면서도 그 믿음으로인해 분열과 갈등을 일으켜요. 아버님께서 지금 아드님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일은 2000년간 종교전쟁으로 인해 피해받은 서민들에게 한 짓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안그러고 계시고 혼자만 믿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천주교신자이지만 성당에서 받은 상처 등으로 종교 자체를 믿지 않은지 10년도 더 넘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알아서 종교를 찾을때까지 기다려주고 계십니다. 저는 종교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평화롭게 살고 오히려 제가 더 성당을 생각하고 한번 찾아가볼까 느끼고 유럽가면 성당한번 가보고 그러고 있어요. 강요는 혐오만 낳습니다. 방송에서 말뿐이 아니셨으면 합니다.
딸이 너무 이쁘다 ❤️🤗
독립하셨길..^^ 숨막힌다 정말...
현서 예능 왤케 잘하냐 ㅋㅌㅋㅌㅋㅌㅋㅌ
친구가 진짜 매력있다 ㅋㅋㅋㅋ
아이들이 똘똘하니 앞으로 잘 살겠다.
아들이 검사인꿈을반대하내
기독교(개신교)신자고요 제가 고등학교를 천주교계열 학교를 다녀서 기독교, 천주교 신학생의 길에 대해서 들은거 꽤 있는데요
진짜 그거 아무나 막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간혹 저 친구처럼 집에서 목사와 신부의 길을 강요받고 오는데 너무 안 맞아서 결국 그 길을 접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요
오히려 20대 중반이상에 산전수전 다 겪고 본인스스로가 뜻이 생겨서 신학을 하러오는 사람들이 더 잘 적응하고 이후에 목사나 신부의 길을 잘 수행하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개인적으로 신학은 고차원의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영어는 기본에 라틴어나 히브리어, 헬라어등등의 어려운 외국어들도 할 줄 알아야되고 철학, 역사학, 심리학등등 부차적으로 배워야할것들 정말 많고요 거기다가 올바른 품성과 윤리의식은 기본중에 기본이고
정식으로 목사와 신부가 되려면 최소 대학원 석박사 학위는 기본입니다
즉 갖출것도 많고 공부할것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일이라 본인의 소며미 없다면 절대 시켜선 안된 거라고 봐요
만일 집안에서 억지로 시켜서 목사나 신부한들 그거 무슨의미고 이런 친구들이 소명없이 활동하고 제대로 신도들을 섬기고 이끌지 못하면 결국 그 종교의 평판을 조금씩 떨어뜨리죠
집안의 뜨거운 신앙심만으로 목사와 신부의 길을 강요하는건 삼가해주세요
맞습니다. 저도 유일하게 집안에서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저 아버지 논리대로라면, 집안이 다 같은 종교를 다녀야하는 논리인데요. 우리 아버지가 불교시고 제가 기독교인데 그러면 저는 불교가 되어야하는 기가 막히고 어이가 터지는 논리가 됩니다. 저 아버지분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되었고, 상대주의적으로 종교의 문화의 차이를 이해를 해야하는 필요함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요새는 개나 소나 돈 주면 다 목사질 해먹던데 뭔 헛소리야
@@STARLIGHT_SIRIUS 상대주의? ㅍ 웃기고 있네 그걸 아는 놈들이 부처님오신날 조계사 앞에서 예수 믿으라고 찬송가 부르고 법당에 들어가서 우상숭배네 마귀사탄이네 이러면서 때려부수고 절에 불 지르고 그러냐?
인정합니다
@@user-zs9cp4ho3n 글 맥락 파악못하는 넘ㅋㅋ
한마디 부모님이 쪼잔하다ㅋㅋ
그렇게 신앙심 깊으면 그냥 자기가 성직자 하지....ㅋㅋㅋㅋㅋ
신부님한테 십자가로 맞겠다 종교를 왜 강요해
종교를 강요하지 말고. 니가 직접 목사가 되거라.
아빠가 마지막에 타협해줘서 그나마 좋은 아빠로 인상이 바꿔졌다
힐러보다는 역시 소드마스터지!!
나두 천주교신자인데 저아빠 참 답답하네 자기주장만 고집하는 고집불통 아이들 힘들겠네
24:03 사이다
건 바이 건 이 아니라
본인생각 본인입장에서만 맞다고 생각하고 강제성 부여하는게 극악으로 잘못이네요
가족과의 시간이라면 가족들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걸로 해줘야죠 특히 부모가 많이 양보를 해야하고
나중에 아빠 버리세요
당해봐야 압니다
가족이 같이 미사 보는 것까지는 좋은데~~꿈은ㅠ 거기다 신부라는 종교인의 길은 본인 소명이라야
우리 어머님이, 그러더라... 아들, 여기서 잠시 난 모태신앙임... 그런데 지금은 안함...
아들, 엄마는 죽어서라도 천국 갈껀데, 사후에서도? 난 아들이랑 함께하고 싶다... 이런 뉘앙스,
어머니왈, 난 아들이 용돈이던 뭐던 이런 효도를 원하는게 아니다. 금전적인건 필요없으니... 같이 교회가자,
여기서 패닉옴... 그래서 이 영상 아들 마음이 이해됌...종교는 강요할수 없음.... 전 지금도 무교, 뭘 믿는다?
나약한 사람들이 정신적이던 육체적이던... 뭔가 의지할려고 그러는거 아냐? 성경도... 애초에 걸려면 태양신부터 가야됌,
전쟁통에도 애들은 태어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동엽 존웃ㅋ
멋진 검사가 되었슴
hahaha the kid who wrote into the show for this story is so cute.😊
아버지는 아들과 담을 쌓고 있네요
일주일이 168시간이면 그시간이 모두 활동하고 눈뜨고있는건 아니잖아요??? 와~~ 저딴남자가 아빠일까봐 무섭네요!!!!
너나 신부되!!!
지금은 강압에 못이겨 아빠 말을 따른다 해도 나중에 아이가 독립을 하면… 아빠를 얼마나 찾을까요
저런 아빠면 20살때 집나가고 만다ㅋㅋㅋㅋ
저런 아빠는 죽어도 안그리워한다
혼자착각속에사는 아빠네~
본인의 젊은날을 생각해봐라~
진상
저렇게 종교에 구원받고 나서 호의적인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종교에 데여서 부정적인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친가가 불교이고 외가는 기독교라 둘 다 다녀봤지만....
어느 쪽도 깨달음이나 감흥을 받지 못한 데다 어릴 때 도를 아십니까 같은 이단에게 데여본 기억만 있어서 종교라면 옳고 그름을 떠나서 쳐다도 보기 싫은;;
이슬람 극단주의같은 종교 분쟁으로 인해 수많은 피를 흘리는 현실을 생각하면 종교로 고통받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사연자 귀엽네요 ㅎ 동생 성격 좋아 보여요~
아빠때문에 고민이여서 그렇지 동생도 솔직히 사이코인듯 딱 봐도 집들어가면 180도 변해서 오빠한테 개기고 대들것 같이 생김 방송이라고 되게 안 그런척 하는게 눈에 딱 보이는데
이 가족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ㅎㅎ
성당에서는 이웃을 사랑하라고 안 하던가??
말이 안통한다 진짜
남자아이 재밌어요 ㅎㅎ
사랑이란 이름으로 구속하면 안돼요,
고집불통 아버지,
영자언니 잘 한다.
종교는 신앙이 있어야 진정으로 귀의하는거임
답없네 저 남자. 절대 결혼하지 말아야 할 이슬람인 같네.
이애가 유머감 좋네. 씩씩하게 잘 커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요.
그런데 아버지 기도가 잘 상달이 되고 하나님이 재목으로 쓰시겠다고 하시면 강요안해도 성직자 될거야.
종교....ㅋㅋㅋㅋㅋ 어휴 ㅋㅋ 무교가 최고다 그냥
와 ... 걍 뭔가가 올라온다
미친 아빠네 나도종교인이지만 신앙은 절때강요하지않는다
한달용돈이 꼴랑 만원?
학창시절에 나는 일주일에 용돈이 4만원정도였는데 저거는 너무 심한데?
솔직히 2주에 10만원정도는 줄려는 노력은 보여야하지않나?
부족할지언정 성의없는 모습은 보이지말자.
고1이면은 어느정도는 알만한 나이라지만 어른들이 술먹고 담배피는 느낌이 뭔지 알거같다고 말하는거보면은 가정에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거네.
그리고 10대때면은 사실 인간관계에서 엄청나게 중요한시기인데 저거를 가로막는게 너무 심하다.
에고 다이해해도 아부지..
신랑되고싶은애기 신부되라는건아니죠...
이건 너무웃기다 진짜 😅😅😅😅😅😅😅😅
이영자가 진짜 굉장히 현명한 사람이란걸 느끼게 만든 프로그램
진짜 최악 그 자체... 본인도 못하는 걸 아들한테 강요를 하네 ㅋㅋ 진짜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일듯. 아들이 남들에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기 바란다면 본인부터 아들한테 사랑과 배려를 실천해주세요; 귀막고 자기 고집만 부리는 아빠 밑에서 뭘 배우길 기대하는 거에요?ㅋㅋㅋㅋ 그나마 아들이 똑부러져서 다행임.
카메라가 남자애 비춘 다음에 가족 세명 비추는데 입은 웃고 눈은 안웃고 있는거 진짜 악귀들이네
그리고 마지막에 성당 강요에서 꿈에 대해서라고 교묘하게 말바꾸는거 ㄹㅇ 개소름이네
저 아빠 몬지 모르지만 약간 재수 없게 느껴짐.지가 신부가 되던지
그냥 아버지가 착각 속에사는것 같음
저아버지는 자기만 잘났다 자기만 옳다
큰일이네
근데 아들이 말 진짜 재미있게한다 ㅋㅋㅋㅋ
아들 성인되면 바로 손절각인디...
이 사람 은근 낯이 익어서 어디서 봤을까 싶었는데..
국내 지뢰찾기 3번째 안에 든다는 그 사람과 똑같이 생겼네..
혹시 그 사람이 이 사람 아녀??
그래서 저학생이??21살 대학교2학년이 되었을텐데 서울대법대를 갔을까?아님 최소 고대법대라도 갔을까?아님 종교카톨릭 대학을 갔을까 궁금하다 ㅎㅎㅎ
투표결과가 기대되는 적은 처음이다 ㄹㅇㅋㅋ
그럼 본인은 지금껏 본인의 아버지 뜻대로 살아 오신 건지 궁금하네요..
가장이란 내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지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가족 모두가 행동 하도록 강요하는
그런 독재자가 아닙니다...
아빠가 아들이랑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드는 것 부터가 넌센스네 이해받고 있는게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 아들 크고 아빠 늙으면 큰일날듯ㅋㅋㅋㅋㅋ
라면만 먹는 친구 나았어 ㅋㅋㅋ
지금은 어떻게지넬라나
동생이 귀엽고 이쁘고 여우라서 더 이뻐요 😍
저아버지는 상대방을 자기맘대로 하는 독재네요
자기가 열심히 다니면되지 왜 아들에 강요를 하나요 미처도 완전 미처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