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진심 존경합니다.우리 아버지도 홀로 자식6명을 키우셨어요.제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저는 언니들이 엄청 이뻐하고 그런 효녀들에 좋은 언니들이 없기에 행복한 유년시절을 지냈죠.슈퍼맨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아버님 자식들 얼굴이 귀하게 자라난 티가 역력합니다.따님들이 아빠를 정말 많이 닮았어요.짧은 시간이지만 이 가정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따님들포함 이 가정.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엄마가 안계셔두 딸들이 정말 잘 자랄것 같네요 따님들이 표정도 밝고 말도 또박또박하고 자존감이 높아 보이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세상에 나를 정말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큰 축복입니다 따님들 너무 부럽구요 아버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도 한 부모 가정이고 싱글 아빠인데... 저만 한 부모 가정이고, 또 어디 가면 눈치 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이 한 부모 가정인 거 알게 되면 사이가 멀어질까 봐 눈치 봤었는데... 이 영상 보고 자신감을 얻고 가네요...ㅠㅠㅠ 이제부턴 눈치 보지 말고 자신 있고 떳떳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님이 저랑은 다르게 성숙하고 의젓하셔서 본받고 갑니다ㅠㅠㅠ!
어린이집에 행사같은데 가면 엄마없이 아빠혼자 오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하나하나 따지고 수군거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우리 아이들이 편견없이 자라길 바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 얘기해주곤 했어요~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에도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다 있었거든요~ 이젠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가족의 모습이기에 아이들에게 편견이 생기지 않고 또 그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일단 어른들부터 더 조심하고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남편의 외도로 가정이 파괴되었고, 모든걸 잃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아빠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어떻게 아이들을 아빠손게 맡기고 가버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같이 낳은 아이들이고, 함께 역사를 쓴 아내가 떠나버렸을때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가족은 맘에 안든다고, 힘들다고 떠나도 되는 옵션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이둘 있는 싱글 맘입니다 전 반대로 부모님과 친구들이나 친척모두 한국에 있어서 저 혼자 일본에서 애들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 힘드신거 알거 같아요 저는 제 하나의 행동으로 한국사람의 판단기준이 될까봐 조심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따님분들처럼 밝게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사연 보면서 저도 더 애들한테 사랑을 많이 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따님들과 행복하세요✨✨
너무 멋져요ㅠㅜ 저는... 엄마가 혼자 저를 키우느라 힘드셨는지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되셔서 이모 집에서 살았어요. 저는 살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제게는 양친이 없다시피 했어요. 저처럼 이런 사람도 있어요. 아버님이 딸에게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보이네요. 한국이 아직도 그놈의 '정상가족'에 집착하는게 답답하지만 요즘은 1인가족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아버님이 따님이랑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순간 아이들이 말한것에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진짜 아이들이 정말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고 기특하네요 뚜 사연 듣는데요 또 눈물이 나네요 큰딸이 참 대견해요 정말 딸들 잘 킹ㅜ셨네요 아버님 힘내세요 저요 계속 안녕하세요 사연보면서요 눈물이 나네요 정말 탈들 잘 키우셨어요
눈물이 나네요. 저 역시 배우자가 간음을 하기 위해 가정을 버리고 나가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다려도 애원해도 소용없고, 간음을 지속하면서도 너무 뻔뻔하며 오히려 제게 욕설과 비웃음을 퍼붓는 그 두 사람을 보며 이제 결혼을 포기하고 이혼을 하려는 사람입니다. 욕정을 위해,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해 가정을 버린 사람들은 남겨진 가족들의 깊고 깊은 고통과 슬픔, 상처를 한번이라도 생각할까요. 저 아버님은 아이들 뒷바라지 하면서 얼마나 많이 아내가 있었으면 하셨을까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다시 이루시기 바랍니다.
우리애 어릴때(10여년전) 기억나네요. 애엄마가 주말에도 일하는 직종이라 주말에 애들만 데리고 나가면, 시선이 '싱글파파' 취급하듯이 보더군요, 하나 업고 하나 손잡고 본가나 공원에 가면 말이죠.. 그리고 꼭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귀엽다고 말하면서 '엄마는 어딨어?' 라고 물었네요 엄마가 애 둘을 데리고 다니면 '아빠는 어딨어?' 라고 물었을까요?
아버님 진짜 아빠네요 같은남자로써 대단하십니다형님 따님들 너무 대견히 잘 키우셨습니다 형님 멋지십니다 따님분들이랑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런 분들이 진짜 부모인 것 같다.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존경합니다.
아버님 진심 존경합니다.우리 아버지도 홀로 자식6명을 키우셨어요.제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돌아가셨거든요.저는 언니들이 엄청 이뻐하고 그런 효녀들에 좋은 언니들이 없기에 행복한 유년시절을 지냈죠.슈퍼맨 아버님 정말 감사합니다.아버님 자식들 얼굴이 귀하게 자라난 티가 역력합니다.따님들이 아빠를 정말 많이 닮았어요.짧은 시간이지만 이 가정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따님들포함 이 가정.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와 저건 진짜 상위 0.0000000000001 부모다....저애들이 진짜 금수저...그리고 큰딸이 아빠 쏙 뺐네 ㅋㅋㅋㅋ 먼가 분위기랑 말투가 붕어빵
모자란게 아니라 넘친다 행복과 사랑이
저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엄마가 안계셔두 딸들이 정말 잘 자랄것 같네요 따님들이 표정도 밝고 말도 또박또박하고 자존감이 높아 보이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세상에 나를 정말 사랑해주고 보살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큰 축복입니다 따님들 너무 부럽구요 아버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늘삶속에서 승리하세요 화이팅하세요 울면서 봤네요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두따님과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훌륭한 아버지와 스마트한 큰딸, 너무 깜찍한 둘째딸까지 정말 힐링되네요😊
14살이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너무 잘컸다
저도 한 부모 가정이고 싱글 아빠인데... 저만 한 부모 가정이고, 또 어디 가면 눈치 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 그리고 친구들이 한 부모 가정인 거 알게 되면 사이가 멀어질까 봐 눈치 봤었는데... 이 영상 보고 자신감을 얻고 가네요...ㅠㅠㅠ 이제부턴 눈치 보지 말고 자신 있고 떳떳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님이 저랑은 다르게 성숙하고 의젓하셔서 본받고 갑니다ㅠㅠㅠ!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달라져야죠..당당하게 사시길...
어린이집에 행사같은데 가면 엄마없이 아빠혼자 오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하나하나 따지고 수군거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테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우리 아이들이 편견없이 자라길 바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 얘기해주곤 했어요~ 우리 아이들 어린이집에도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다 있었거든요~ 이젠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가족의 모습이기에 아이들에게 편견이 생기지 않고 또 그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일단 어른들부터 더 조심하고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남편의 외도로 가정이 파괴되었고, 모든걸 잃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아빠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어떻게 아이들을 아빠손게 맡기고 가버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같이 낳은 아이들이고, 함께 역사를 쓴 아내가 떠나버렸을때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가족은 맘에 안든다고, 힘들다고 떠나도 되는 옵션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
반면에 아빠로써 100점
힘내세요
한국은 문제가 ...많아요
힘내세요...화이팅
축복함니다😇😇😇🙏💌
정말 휼륭하신 아버지십니다
따님들도 참 착하녜요
부녀지간이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마음이 훈훈해지는군요! 이걸 보고 계시는 집안일에 인색하신 부모님께서는 본받고 반성하셔야 합니다! 아빠 혼자서 힘들어도 불만없이 두 딸을 사랑스럽게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퇴근 후
냉동식품 프라이팬에
굽는 정도도
힘들다고 생각 하는데
진짜 아버님
존경 합니다👍
아빠의 마음덕에
두 따님의 높은 자존감이
느껴지네여🌝
모두 행복하세여🌼
와 보통 애들한테 밥이나 청소나 시키고 그러는데 아버지가 다 해주시고 애들도 저렇게 밝다니... 정말 행복한 가족이네요
18:14 진짜 찐친이다ㅠㅜㅜ 감동..
비교당하는거 왤케 꼬숩죠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아버님 만드신 요리 진짜 맛나보이는데 먹어보고싶어요ㅠㅜ. 아버님의 그 하늘을 찌르는 부성애 존경합니다bb
와 아버지도 멋있고 딸들도 너무 이쁘고 잘컸다
눈물난다... 아빠분도 너무 훌륭하시고 따님들도 너무 착하게 잘 자랐고 ㅠㅠ
아버님 너무 대단하시고, 어쩜 따님분들도 저렇게 예쁜지.. 특히 큰 따님 말하는게 너무 의젓해요 :) 너무 예쁜 가족이에요 !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햐...정말로 좋은 가정이에요
아버님 정말 강하고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큰 따님도 너무 성숙하고 속깊고, 둘째 따님도 너무 착하고 귀여워요
부럽기도 하고 보기에 훈훈하고 좋네요
진짜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다들 항상 파이팅 ~
아버님 넘 대단하세요 👍
정말 사랑으로 고민하시는 게 느껴지고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시는 게 느껴지네요 편견과 시선 무시하시고 지금처럼 따님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뭔가 울컥하고 만감이 교차했네요...편견없는 사회 다같이 만들어요!!! 나도 저런 아버지가 되어야지ㅜㅜ
두자매 잘컸겠지요? 아버님 존경합니다.
이 아버지는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아이들 얼굴보면 아빠가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잘 보임👍💕 신동엽 볼수록 매력갑 재치 순발력은 물론 지적인 면도 대단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MC👍
흡 너무너무 좋은 아버지다.... 보는데 마음이 따뜻해졌어 정말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
딸들 이쁘게 잘컸네요
아버님은 진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빠에요~ 딸들 다 이쁘고 힘내세요 ㅠㅠ 큰딸 날개 어디있어요!!! ㅠㅠ 진심 천사
우와 큰딸 ㄷㄷ
진심 잘컷다
와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서 아버님이 그동안 얼마나 대단하셨는지 멋지세요
아버지도 대단하지만 어딜봐서 저게 14살 갬성이냐...본받아야 한다..
아버지라는 단에 전혀 손색없는 사람 예시.
큰딸이 너무 이쁘셔요.....ㅠㅠ
큰 따님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요
애기들이 너무 밝고 바르게 잘 컸네요. 아이들이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아버님 노력이 가장 커 보여요. 앞으로도 화이팅~!
생리대가 뭐가 부끄러운지 신동엽 조차 입막음 한다는게 웃기네요 ㅎㅎㅎ
가족간의 사랑이 넘쳐나네요.
행복이 넘치는 가정 보기 좋아요
슈퍼맨 아빠 응원 응원합니다. 항상 힘내세요~ ^^
아버지 그는 대단하십니다~!!
딸들을 지키시려는 사랑x1000배
정말 너무 대단하십니다 ~!!!
아이둘 있는 싱글 맘입니다
전 반대로 부모님과 친구들이나 친척모두 한국에 있어서 저 혼자 일본에서 애들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아버님 힘드신거 알거 같아요
저는 제 하나의 행동으로 한국사람의 판단기준이 될까봐 조심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따님분들처럼 밝게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사연 보면서 저도 더 애들한테 사랑을 많이 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따님들과 행복하세요✨✨
존경스럽다. 진짜 슈퍼맨이네 그리고 애들이 너무 잘 크고있네 첫째딸 생각하는거봐봐 나중에 딸 결혼하면 진짜 대성통곡하겠네
정말대단하신 아버지고 착한딸들이네요 앞으로 편견없이 다른가족들을 봐주시면좋겠어요
여기 딸두 천사넹
10:52 캬 눈물샘 터졌다
딸들이 너무이쁘고
밝게 키웠어요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부녀간 너무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정말 최고의 아버지상이다.
세상 어떠한 부모보다 아주 훌륭한 아버지시네요 그리고 따님들도 너무 잘자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다음에 두따님이 어른이 된다면 아버님처럼 훌륭한 엄마가 될것입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
장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애들을위해 잘 나오셨습니다 애들도 예쁘게 잘컸네요 아무런 걱정이 없을것같네요 지금처럼만하면 모도 사랑합니다 울었네요~~♡♡♡
이래서 부모가 중요한거임.
아빠가 저렇게 노력하고 사랑을 주니깐, 애들도 저렇게 똑똑하고 밝게 자랐구나.
첫째는 중1이라는데 벌써 다 컸네
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눈물 나네요ㅠㅠ 꼭 행복한 가족 됐음 좋겠어요
진짜 아버님 대단하세요? 예쁜 딸
들이 너무 잘키우셔네요?
왠만한 부모님보다 오히려 더 멋지세요
물론 육아와 일의 짊을 홀로 병행하시느라 힘들만도한데,
딸들도 정서적으로 너무 바르게 자라고 있는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오히려 제 엄마보다 훨씬 멋있고 낫다 생각했어요. 멋있는 가족분들 앞으로도 빛나는 날을 보내시길 바래요:)
이쁘게 잘컸다. : )
아버님,걱정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무너지면 절대 안됩니다. 힘내세요!
큰딸 진짜 아름다우시네 외적이든 내적이든
아버님 대단하시네요ᆢ파이팅하세요 큰딸ᆢ잘자라줘서 고맙네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큰딸 미모가 성인되믄 김태희 필 이다ᆢ진시머리 길 러요ᆢ
아빠가 살아가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보고 배워서 그런가
큰딸 마음이 정말 어른스럽고 듬직하네요
둘째는 아직 어리니 깊이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맑은거 보면
아빠가 정말 가족을 위해 열씸히 살아오신듯..
눈물이 나네요ㅜㅜ 훌륭하신 아빠와 넘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요♡
세상에서 최최고아빠네요~~!!! 마음도 짠하네요.. 그러나 아가들 너무잘키우셨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혹시 나도 저런편견에
동참하는 못난이가 된
적이 없었는지 반성하
게 되네요.
남들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엄마가 꼭 있어야하는것두 아니고ㅜ너무 잘하고 계시니까 힘내세요
역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아이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
사랑이 무언지 아는 분들을 뵙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훌륭하십니다 열심히 사시구요 저도 신장과 간을 순수 기증한사람 입니다 주는기쁨보다 주는기쁨 보다 얻은것은 평생 만족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해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편견갖는사람들시선이잘못된거죠~ 아버님은 너무 완벽할정도로 잘하고계세요 ~ 힘내시구 따님들과늘행복하시길바랄께요~
0:39 극과 극의 사연들. 아버님 보고 배우시길^^~
딸들 너무 예뻐요 ㅠㅅ ㅠ ♥
눈물이 났습니다....나도 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멋져요ㅠㅜ 저는... 엄마가 혼자 저를 키우느라 힘드셨는지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되셔서 이모 집에서 살았어요. 저는 살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제게는 양친이 없다시피 했어요. 저처럼 이런 사람도 있어요. 아버님이 딸에게 얼마나 지극정성인지 보이네요. 한국이 아직도 그놈의 '정상가족'에 집착하는게 답답하지만 요즘은 1인가족이라는 말도 있으니까... 아버님이 따님이랑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순간 아이들이 말한것에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진짜 아이들이 정말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예쁘고 기특하네요 뚜 사연 듣는데요 또 눈물이 나네요 큰딸이 참 대견해요 정말 딸들 잘 킹ㅜ셨네요 아버님 힘내세요 저요 계속 안녕하세요 사연보면서요 눈물이 나네요 정말 탈들 잘 키우셨어요
정말 너무 아름답네요 화이팅^^
좋은아빠~ 훌륭한 아빠♡
다른 사람의 있는 그대로를
그냥 받아들이는 자세가
사회가 건강해지는 거라 생각됩니다
근데 참 슬프게도 이나라는 이 프로가 운영되고 난뒤에도 달라진게 딱히 없네요..😭
너무 너무 멋진아빠네요 응원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착하네요!
박정어학원 토플 에세이 선생님이셨는데 여기서 뵙다니 신기하고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 역시 배우자가 간음을 하기 위해 가정을 버리고 나가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다려도 애원해도 소용없고, 간음을 지속하면서도 너무 뻔뻔하며 오히려 제게 욕설과 비웃음을 퍼붓는 그 두 사람을 보며 이제 결혼을 포기하고 이혼을 하려는 사람입니다.
욕정을 위해,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해 가정을 버린 사람들은 남겨진 가족들의 깊고 깊은 고통과 슬픔, 상처를 한번이라도 생각할까요.
저 아버님은 아이들 뒷바라지 하면서 얼마나 많이 아내가 있었으면 하셨을까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서 가정을 다시 이루시기 바랍니다.
너무 사랑스런 가족!!
행복만하세요!!❤
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저때 아이들 엄마라는 사람 못됬네요 예쁜 두 딸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데 못키운다고 육아를 아빠한테 맡기냐고요 너무 했네요 아무리 남편분이 잘못한게 있어도 그러치 딸들도 일찍 철들은게 예쁘고 눈물나더라고요
그니깐요 저도 딸들이 잘자란게 기특하더라고요
백점만점에 천점 만점짜리 아버님
ㅁㅊ 나 저 아버님이랑 결혼하고싶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어...
진짜 최고네요
정말좋은가족인것같습니다./
아이들 너무 이쁘게 잘자라주고 아버님도 잘키우셔서 좋으시겠어요 남들시선 신경쓰이지만 안쓰셔도 될만큼 아이들이 너무 잘컷어요 남들 부부싸움 하면서 애들 막크는거보다 사랑으로 키우신 가정이 눈치 더 볼 필요없는거같아요~저두 애셋 키운 돌싱맘인데요 궁금하신거 잇으심 언제든 물어보셔요~힘내시고 홧팅하셔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면서 눈물 나올려고 하는건 처음이네
캬 세윤님 자녀분들 너무 귀얍다 ㅎ
10:50 감동ㅠㅠ
우리나라 제발 편견좀 없어져쓰면 좋겠다 편견때문에 상처받을텐데 제발 편견없어져쓰면 좋겠다 제발좀
12:03 불러 줬잖아!♨ ㅋㅋㅋㅋㅋㅋ
멋진아빠^^
지금쯤 큰딸은 17살 작은딸 10살이게요
존경받을 만한 아버지이자 멋진 남자! 너무 이쁜 딸래미들-! 외모도 마음도 의젓하고 !!편견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보는 눈이 있지만 진심을 바라보는 마음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걱정마세요-! 당신들은 너무 아름답고 빛나는 가족이니깐!!
찐 슈퍼맨이다 인정한다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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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신분입니다
저는 고정관념,편견,싸우는거,상처받는거 가장 싫어합니다
첫째딸 너무 잘컷다😊
우리애 어릴때(10여년전) 기억나네요. 애엄마가 주말에도 일하는 직종이라 주말에 애들만 데리고 나가면, 시선이 '싱글파파' 취급하듯이 보더군요, 하나 업고 하나 손잡고 본가나 공원에 가면 말이죠..
그리고 꼭 아주머니나 할머니들이 귀엽다고 말하면서 '엄마는 어딨어?' 라고 물었네요
엄마가 애 둘을 데리고 다니면 '아빠는 어딨어?' 라고 물었을까요?
아니... 아빠가 양육권을 가졌을 거니까 키우는 것일텐데?
소문이 왜 아빠가 잘못한 쪽으로 나는지...?
잘못한 쪽은 정말 특이 케이스 아니고서는 양육권을 잃지 않나?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별 걱정 다 하시네요
부모가 다 있다고 잘 자라는것 아닙니다
한심한 부부들 얼마나 많읍니까
이쁘게 잘 키웠네요~
오래오래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님 진짜 힘드실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