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의 모습 산신할아버지 덕분 축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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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user-ib5lj2oh6v
    @user-ib5lj2oh6v 2 роки тому +3

    도와준 덕분에 사는지 알고
    모든생명들을 내몸 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야 하느니라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jhh5415
    @jhh5415 2 роки тому +2

    언제나 덕분인 줄 알고 나 아닌 것과 나는 연관되어 하나이니 내 몸처럼 돌보며 한결같이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게 되어 덕분스쿨 스승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덕분철학을 실천해서 지구촌 가족 모두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이 되어 기쁩니다.
    덕분향 가득한 세상에 오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영원한 풍요와 행복을 누리는 세상에서 살게 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유동주-s1n
    @유동주-s1n 2 роки тому +1

    덕분에 사는줄 알고 모두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서 모든 분들이 영원한 행복과 풍요를 누려 다함께 잘사는 세상이 되어 기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향상향
    @향상향 2 роки тому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연옥-p1u
    @김연옥-p1u 2 роки тому +7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나의 모습
    산신 할아버지
    [[덕분 축원문]]
    세상 사람들아 이 세상 무엇이 귀한줄 아시는가? 자기 자신이네
    자기 자신이 귀한줄 모르면 어찌 옆에 있는 나를 귀하게 여기겠는가?
    나의 발이 한발짝 내 디딜때마다 무엇이 밟이더냐?
    나의 시간과 소중한 생명들의 받들임이여라
    지구가 받아들어주지 않으면 자신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똑바로 알아두거라
    나의 이 목숨은 모든 생명들이 목숨 바쳐준 덕분에 덤으로 살아가는 줄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오로지 보답하려는 마음을 지니면 고마움이 솟구쳐 올라오지 않더냐?
    살길이 열리는 길은 이것밖에 없네.
    사람이 살다보면 우쭐댈때도 있네 나 스스로 자란 것같이
    그 시간 오래가면 정신을 차렸을 때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인 사람이 보이질 않네
    그러니 우리네 인생은 늘 자신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닌것은 "어이구 잘못 했습니다 "하고 얼른 새출발하는 것이 장땡인줄 알고 살아가게나
    인생은 별거 없어 도와준 덕분인줄 알고 세상사람들 내몸같이 여기고 덕분스쿨 입학시켜 자신을 알게하여 함께 아미타바 48대원이 이루어진 지상극락에서 사는것 밖에 없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덕분에 살아가고 덕분에 존재하는것을 누구보다도 유창하게 뜻을 표현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도록 하는 것뿐이네.
    꼭 기억해두거라!
    우리는 하나이고 한몸인줄.
    산신각에서
    덕분나눔공동체장 성담드림림
    덕분스쿨 스승님 귀한 가르침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 @향상향
    @향상향 2 роки тому

    산신할아버지의 눈이 살아있는것처럼
    보여요
    산신할아버지가 직접 법문하시네요 ^^

  • @김해향-i6o
    @김해향-i6o 2 роки тому +2

    세상 사람들아 이 세상 무엇이귀한줄 아시는가? 자기자신이네 자기자신이 귀한줄 모르면 어찌 옆에있는 나를 귀하게 여기겠는가?

  • @박순옥-v1u
    @박순옥-v1u 2 роки тому

    나의 이 목숨은
    모든 생명들이 목숨 바쳐 도와준 덕분에
    덤으로 살아가는 줄 알아야 한다.
    이 한 말씀만으로도 느껴지시나요?
    어느 누구의 목숨 덕분에
    내 목숨이 살아 숨 쉰다는 것을
    나도 그렇게 내 몸 받쳐서 할 수 있을까?
    한 번 쯤은 내면을 보게 되는 아침 입니다.
    당신도 그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