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에 사는 것 같아요" 아들 집에서 사는 게 갑갑한 감옥살이 하는 것 같다는 아버지 | 사노라면 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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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구름둥이-x9h
    @구름둥이-x9h 7 годин тому

    할아버지 국가유공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행운의네잎클로버-g4c
    @행운의네잎클로버-g4c День тому +8

    사람이나 동물이나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늙어간다. 그것이 야속할 뿐...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제 아버지와 어머니도 간강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 @키위세상
    @키위세상 День тому +4

    할머니, 할배옆에 계세요. 둘째네 갔다가 셋쩨네 갔다가 넷째네 돌아다닐라면 신세 처량하고 싸움나요. ㅎ

  • @박수미-y6b1l
    @박수미-y6b1l 5 годин тому +1

    이장님 반말 불편합니다

  • @지후-z3m
    @지후-z3m День тому +3

    자녀들이 그래도 효심이 좋아요 .사형제가. 한달에 한번 좋네요. 그런데 따님들 는 자식 아닌가요.? 건강 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 @박선기-s6r
    @박선기-s6r День тому +1

    빈말은 쉽네 마누라는
    겁나 벌벌 떨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