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코업과 생활에 대한 솔직 후기 | 캐나다 코업과 워홀 또는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분들은 클릭!✨

[@shimtotto]

정말.. 똑순…아니!!! 똑똑순❤❤
영상 정말 잘 봤어요ㅠㅠ 너무 감동이었답니다..🫶 수달똑순님 늘 화이팅입니다!!!❤️

[@Sudal_house]

또또님 덕분에 캐나다 적응도 잘 하구 좋은 친구들도 사겼어요!! 항상! 정말루! 감사합니다ㅎㅎ 또또님도 새로운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게요>ㅡ

[@djWjfksmsrjdi..]

내년 휴학예정에 코업을 원해서 막 찾아보다가 마땅한 정보가 없어서 눈물 나기 직전이었는데 어쩜 이런 달란트를 가진 채널을 봤을까요., 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Sudal_house]

@@djWjfksmsrjdi.. 헉,, 최고의 칭찬인걸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고 뿌듯하네요!!ㅎㅎ 많이 알아보시구 신중히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캐나다 환영입니닷!!🙌🏻

[@ProsEnglishShelves-sr8ie]

밴쿠버에서 영어튜터하고 있는 저로서 이런정보들이 정말 필요해요 :)
경험에서 우러나온 좋은 비디오 잘 보았습니다😊

[@Sudal_house]

앗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을까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h8d]

저는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조카에게 워홀이나 코업을 추천할까하는 생각에 영상을 찾아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당찬 모습도 멋져 보입니다. 다만 조금 잘못된 정보를 수정해드리자면, 일반적인 study permit을 받아서 오는 학생들도 주간 20시간은 일을 할 수있어요. 마치 코업의 스터티 기간에도 20시간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도 같구요.

[@Sudal_house]

앗 답변 감사해요!! :-) 다만 제가 검색해보고 알아본 바로는 esl과 같은 어학연수의 경우는 study permit으로 파트타임 일하는 게 불가능하더라구요,,?😭 대신 6개월 이상의 1년 과정, 준학사, 학사 이상의 학위에서 학업을 하는 경우는 주당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잘못된 걸까요,,?ㅠㅠ 잘못된 거라면 게시글을 통해서 수정해야겠어요ㅎㅎ

[@malcom_lee]

캐나다 코업러로서 저도 코업 강추합니당!💪🏻

[@Sudal_house]

다시 오시는 거 어때요 말콤님,,,? 드루와!!!

[@homealonehyun]

똑순이 저리가라 영상 잘 봤습니다~~

[@Sudal_house]

감사합미댜~~~ 그렇다면 캐나다 가보시겠습니까?!? ㅎㅎㅎ

[@Sh-ih5yr]

크으으으 설명 잘한다 크리스탈

[@Sudal_house]

어뗘, 올텨?!? ㅋㅋㅋㅋ

[@HNHN1002]

아니…정리 너무 깔끔하게…학교에서 일하셔도 되겠어요 =)
영상 너무 잘 봤어요!😊 남은 기간도 화이팅!

[@Sudal_house]

앗 그럼 저두 재취업을,,,? ㅋㅋㅎㅎ 감사합니닷!!!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오 보러 갈게요|~~~!

[@Sksjssdjdkqpqpajs]

영상 잘 봤습니다 !! 코업 갈 계획인데 부정적 글들이 매우 많더라구요 솔직하게 코업에 대해서 추천하시는 입장이신지 궁금합니다.. (배우는 과목에 대해 무경력일 시)

[@Sudal_house]

음,,, 사실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과목에 따라 또 다르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목을 바꾸거나 아니면 코업 대신 워홀을 선택할 거 같아요,,!!
우선 저는 business foundation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이건 경영학을 배우는 느낌인데,,, 뭔가 기대했던 내용이나 학습이 아니라 그런지 점점 의욕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디지털마케팅이나 완전 새로운 무역? 이런 것들이었으면 제가 조금 더 공부를 하려고 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과목은 기본 지식들로도 조금씩 가능했기에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를 덜? 하고 있는 절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ㅎ하하
그랬다보니 저는 코업보다는 어학연수 몇 개월 후 워홀을 했더라면 딱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학교에 따라 다르기도 할 거 같구요!! (제 주변에 코업하는 친구들 보면 만족하는 친구도 있었고 아닌 친구들도 있었어요! 모두가 코업을 부정적으로 보진 않았어요!)
뭐든 본인 하기에 달린 거 같습니닷 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jungminham6692]

연수가기전 효과적인 공부방법 좀 알려주세요~ 영어선생님이시니깐 더 효과적인 방법을 아실거 같아요

[@Sudal_house]

안녕하세요! 제가 답변이 너무 늦었죠ㅠㅠ 알림 글이 묻혔네요,,!
사실 사람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방법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가장 크게 느끼는 거는 어휘력인 거 같아요!
제가 교사였음에도 불구하고 단어 외우는 걸 너무 싫어해서 어휘력이 부족한데 외국인과 대화할 때마다 단어가 생각 안 나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사실 단어만 많이 알아도 소통이 되기 때문에 단어가 1순위인 거 같았어요!
그리고 엄청난 문법까진 아니더라도 중고등학교에서 기본적으로 계속 등장하는 문법들 이해하고 있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그냥 외우기만 한 문법은 자신이 실제 사용할 때 왜 이렇지? 하고 잠깐 기억나고 까먹거든요,,,! 그치만 왜 이렇게 사용되는지 이해를 하고 외운 거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한국이 아닌 외국 연수를 대비하시는 거라면 요즘 인스타그램에 보면 영어 생활 표현 알려주는 계정 많더라구요! 저는 그런 거 보면서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따로 정리해두고 실제로 사용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외국에서는 리스닝이 중요하니 매일 30분(시간이 없으시다면 10-15분 만이라두여!) 영어 듣기 하는 게 도움된답니다!!
영어 공부 방법은 사실 너무 다양하다보니 제가 느낀 방식으로 알려드렸어요! 부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artist_log8454]

안녕하세요! 저도 코업 생각중인데, 한국에 계실때 영어 실력 어느정도 였을까요?! 저는 어학원마다 부족하다고 다른데 추천하시는데도 있고, 같은 코업 학교있데 충분하다고 하는데도 있어서요! 학교 선정에 혼란을 겪고있답니다. 한국에 계실때 어느정도 였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캐나다에서 코업하시는데, 수업분위기가 대부분 소통 하면서 하는 수업인지 궁금합니다!

[@Sudal_house]

안녕하세요! 저는 음... 단어가 좀 약한 편이었고 나머지는 많이 부족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제가 영어가 주된 업무를 하기도 했구요!:-)
코업은 소통 중심의 수업 보다는 대학 강의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물론 학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코업은 과목을 선택하고 그 내용을 중점으로 학습하고 시험까지 보는 코스다 보니 어학연수처럼 소통을 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따라서 코업은 선생님이 교재를 활용해서 특정 과목을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알아듣는 건 학생의 몫입니다! 즉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어야 수월하게 들을 수 있어요. 물론 과목에 따라 난이도는 다양하구요!
만약 본인의 영어 리스닝 실력이 충분하다면 바로 코업을 하셔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학연수를 먼저 하시는 걸 추천드러요..! 또한 어떠한 과목을 배워야겠다가 아니라면 어학연수나 워홀도 괜찮구요..!
장기적으로 캐나다에 계실 생각이라면 컬리지 과정이나 워홀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거 같구요!
제가 쓰면서도 느끼지만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사람마다 의견두 다르구요!
목적과 목표를 먼저 정하셔야 할 거 같아요!!
더 궁금하신 거 있거나 어학연수, 코업, 워홀 정보 더 원하시는 거 있으시면 따로 DM 부탁드려요! 도울 수 있다면 도와드릴게요!! :-)

[@have6025]

안녕하세요! 워홀과 코업 중 고민중인 취준생입니다! 제가 게임 모델링쪽으로 워홀 비자 취득 후 취업 예정이었는데 코업 이라는 제도를 발견해서요!! 근데 학비도 조금 부담이 되고 코업 학교 중에 제 전공과 관련된 것을 배우는 학교가 없더라구요😢😢 혹시 원래 취업하고자 하는 전공이 없어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Sudal_house]

@@have6025 안녕하세요! 음.. 목적이 캐나다에서도 전공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관련된 것을 가르치는 학교가 없는데 굳이 돈을 지불해가며 코업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만약 전공과 상관 없이 코업 학교에서 가르치는 코스를 듣고 싶으시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추천드리기에는 조금 애매할 거 같아요!! 제 주변을 보면 원래 전공을 살리셔서 코업 학교를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반대로 전공과 상관없이 가셔서 새롭게 도전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만약 영어가 기본적으로 가능하시다면 코업보다는 워홀비자로 바로 가시는 게 시간과 돈의 측면에서도 아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워홀을 선택하시고 영어가 걱정이시라면 1~3달 정도 어학연수 식으로 어학원 다니면서 일을 하셔도 괜찮구요!! :-)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더 정보가 필요하시면 인스타로 디엠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도와드릴게요!ㅎㅎ

[@have6025]

@@Sudal_house 지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해결 되었어요😭

[@leahdiana2653]

❤ 안녕하세요 수달님 반갑습니다^^ 영주권목표로 코업+워홀로 캐나다를 내년에 가려고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도움받을 관련정보를 찾다가 수달님 유튜브를 우연히 보고 조언을 얻고싶어서 용기내어 이렇게 길게 댓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저도 수달님처럼 심또또님과 전에 상담을 했었고 똑같이 코업(6개월+6개월)으로 탐우드어학원의 호스피탈리티 과정으로(호텔프론트 직종으로 영주권을 생각했음) 여러 유학원과 상담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동시에 코업과 워홀비자를 신청하고 받아서 캐나다에 입국할때는 코업만 먼저 진행해서 나중에 코업이 끝날때쯤 워홀유효기간(1년)이 끝나기전에 플래그폴로 워홀로 바꾸고(캐나다안에서 워홀신청하면 간혹 한국이 거주지가 아니라서 거절당한 사례를 읽어서)취직해서 영주권 진행하려는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유학원과 상담을 하는과정중에서 주변 지인들이 왜 유학원만 돈주는 좋은일 하냐면서 어차피 호텔쪽으로는 코업해도 취직도 어렵고 현지에서 경력을 만들정도의 어려운 직업도아니고(무경력으로 그냥 워홀로 가서 취직될수있다고 쉽게 말함)게다가 1년 코업자체는 한국 유학원이 만든 상술이라서 그런 1년 코업은 현지에서도 인정을 전혀 안한다고 심각하게 다들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이민사이트를 찾아보니까 코업이라는게 유학비자로 교육과정을 듣는 학교와 연계된다는 인턴쉽에 한해서만 나오는거고 딱히 코업비자라는게 따로 있다기보다는 유학비자개념으로 취업비자도 같이 나오는거 같았어요. 그래도 캐나다로 워홀로 바로 가서 경력이없어서 구직을 못할바에는 이왕 가는거 영주권이 목적이니까(제가 가진스펙은 중상정도의 영어실력과 내년 2월에 받을 국내 4년제대학교 학사인 경영학과 전공졸업장이 전부이기때문에 ) 워홀전에 조이님처럼 코업으로 1년이라도 현지경력을 만들면 워홀로 나중에 바꿔서 직업을 구할때 훨씬 도움이 될거같아서 코업을 하려고 했던건데 다만 호텔이 아닌 지금 저의 경영전공분야를 살리기에는 사무직취직이 캐나다에서 외노자에게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서 그렇다고 지금 나이에 짧은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에는 너무 늦었고 또 호텔도 마찬가지로 힘들다고하고.. 결국 그래서 지금 가장 고민되는건 영주권과 취업으로 유리하게 연결될수 있는 전공이랑 최근 바뀐 정책때문에 사립학교유학비자를 받기에 불리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유학이나 코업 비자를 무사히 받으려면 토론토(공립이 많음)나 할리팩스(AIP이민 생각중)로 유학이든 코업이든 1년(제가 30살이라서 2년을 공부하게되면 나중에 워홀연장할때 나이가 불안합니다) 경력을 만들어서 워홀로 관련직업으로 최대한 잘 취직해서 영주권을 하려는 계획입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1. 수달님이 진행하신 코업은 탐우드어학원처럼 사립어학원 이셨나요? 2. 이 코업이 나중에 취직하셧다면 도움이 되셨나요? (사립컬리지 어학원은 대부분 국제학생이 하는 과정이라서 현지에서 인지도가 없어서 고용주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들어서요) 3. 진행하신 코업비자 이름이 Student 일반유학비자에서 같이 나오는 취업비자로 하신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름의 코업비자가 있는건가요? 😊

[@Sudal_house]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닷ㅎㅎ
우선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정말 고민이 많으신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인스타로 디엠하나 보내주시겠어요? 댓글로 적기에는 뭔가 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요!ㅎㅎ
3.20_suuu 입니닷! 감사합니다 :-)

[@leahdiana2653]

@@Sudal_house 네 지금 보낼게요! 감사해요^^

[@un230skdk2jas]

영주권목표 코업 + 워홀
영주권이 목표이신데 코업을 왜 하시는지요?
먼저 코업 과정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코업을 나와도 취직이 가능한 곳들이
당장 내가 영어를 못해도 이력서만 들고가서 대충 면접봐도 붙는 곳들입니다.
즉 돈만 날립니다.
근데 그게 전부인가? 아닙니다 시간을 날립니다.
코업 경력에 대해서 영주권 진행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워홀또한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유학원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 맞습니다.
호텔 이라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4~5성급 아닙니다.
소위 모텔이며 그런 곳은 그냥 가도 취업이 됩니다.
코업 1년 동안 최소 2만 3만불을 씁니다. 시간 돈,낭비입니다.
영주권을 진행하려면 LMIA 비자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점수제로 뽑히기 때문에 점수를 내가 맞출 수 있는가 생각해야 됩니다.
다만 지금 점수가 500점이 넘습니다.
4년제 대학 + IELTS 만점 + 캐나다 1년 경력해도 500점 절대 안나옵니다.
즉 영주권 진행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단순 학사에 중상급의 영어실력이라면요.
코업1년 한다고 해서 워홀 진행시 직업 구할 때 도움 안됩니다.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안된다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호텔 불가능합니다.
호텔에서 비자지원을 안합니다.
사무직취직 로컬잡은 불가능합니다.
한인잡은 가능하나 비추천드립니다.
또한 지금 30살이시면 31살 부터 1년마다 나이점수가 깍입니다.
코업1년 워홀2년 그리고 경력6개월~ 1년 3년 날리시면 점수가 15점 깍입니다.
돈, 시간 낭비입니다. 그리고 3년 뒤에 이민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나
지금 문을 많이 닫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옵니다.
영주권이 목표시면 그냥 워홀로 가셔서 lmia 비자 받으시고 경력 채워야 되나 점수를 고려하셔야 됩니다.
www.cic.gc.ca/english/immigrate/skilled/crs-tool.asp
여기서 점수 체크해보시고 내가 45점 이하다. BC주 이외에 AB나 타주 알아보시고
코업이나 워홀은 생각하지 마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이민 비추드립니다. 물가 및 렌트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살기가 썩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제 오려는 사람들 저는 다 오지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유진천-r6d]

안녕하세요! 현재 컬리지 유학 생각 중임데요! 영어는 완전한 프리토킹 정도여야 가능할까요...?ㅜㅜㅜ
그리고 저는 학교들이 모두 2~3년제던데ㅜㅜ
말씀하시는걸 들어보니 6개월 과정이라 하신 것 같아서요! 6개월 정도 과정도 있나요??

[@Sudal_house]

@@유진천-r6d 안녕하세요! 컬리지 유학인 거면 일반 대학 과정인 거겠죠,,? 그럼 영어 실력이 코업학교나 어학연수 코스보다는 조금 더 높아야 할 거 같아요!
실제 대학 수업을 모두 영어로 듣고 과제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프리토킹이 된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안 되더라도 영어공부 병행하면서 학교 다닌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서도 처음에 막 영어 잘 하는 게 아니어도 대학에 입학하고 조금씩 발전하는 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저는 코업학교라서 1년코스 (6개월 + 6개월) 2년코스 (1년+1년) 였어요!

[@user-iv8xl2ml5o]

안녕하세요! 코업 지원자격인 영어성적을 취득하기 위해 연계 어학연수를 하고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이 어학연수 기간동안에는 알바 가능한가요?

[@Sudal_house]

캐나다 입국하고 공항에서 비자를 받게 되는데 그때부터 바로 받으시는 걸까요? 아니면 관광비자로 있다가 바꾸시는 걸까요?! 관광비자일 때는 일을 할 수 없어요! 다만 스터디 및 워크 퍼밋을 받는 날짜로부터 바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건진 모르겠어요,,! 보통 학교 시작일보다 비자 받는 날이 더 이르기 때문에,,
죄송해요ㅠ 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 한 거 같네요ㅠ.ㅠ

[@이유진-c3p4g]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건가요?? 아님 입학시기가 있는걸까요?

[@Sudal_house]

학교나 과목마다 다르긴 한데 보통 4주 단위나 6주 단위마다 새로운 모듈이 시작돼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닷! 저도 그래서 날짜들 중에 선택해서 준비했어요! :-)

[@tarsitanik7040]

Salam ❤❤ c i n t a k u untukmu mbaku kekasihku.

[@SHINHYE-f2e]

안녕하세요 ! 캐나다 코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궁금한점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후의 인턴쉽은 잘 진행되었는지 궁금합니다!

[@Sudal_house]

@@SHINHYE-f2e 안녕하세요! 음 수강하는 과목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서비스직이라고 하죠? 하스피탈러티 쪽은 그래도 일 할 곳이 다른 과목보다는 나은 거 같은데 조금 더 디테일한 과목이나 사무직으로 구하는 경우는 어려운 거 같아요ㅠ 이건 6개월 공부 6개월 인턴쉽일 때 더더욱이요! 대신 1년 이상의 인턴십이라면 조금 더 나을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회사 입장에서 유효한 비자가 얼마 남지 않은 지원자를 뽑으려 하지 않을테니까요,,!

[@SHINHYE-f2e]

@ 지금 무역회사 목표로 취업하려고 하는데, 무역전문 코업을 할지, IBM과로 코업을 할지 고민 중이었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 많이 도움 되었어요!!

[@SHINHYE-f2e]

혹시 수달님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코업으로 캐나다 가시는데 보통 생활비로 얼마나 챙겨가는게 적당한지 알 수 있을까요?? 가서 알바도 할 생각입니다!!

[@Sudal_house]

@ 음 제가 한국 돈을 들고가서 쓴 거는 3개월치 였어요! 제가 따로 환전을 미리 한 게 아니라 얼마가 들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트레블월렛 카드로 그때그때 환전해서 사용했거든요..!
고정적으로 나가는 방값 (보통 900~1200 달러 사이겠죠??), 휴대폰 요금 (대략 40~50불), 버스 비용 (monthly pass일 경우 대략 100-150불)
그리고 나머지 식비에 따라 크게 달라질 거 같긴 한데 저는 대부분 집에서 해서 먹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50불 아래로 장을 봤어서 한 달에 장보는 게 200~300불 사이였을 거고 가끔 외식이나 쇼핑하게 되면 또 달라졌구요!
제가 대략적으로 정리를 했는데 이게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얼마가 든다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거 같아요!
그리고 알바 시작하면서 한국 돈 안 썼어요! :-)

[@SHINHYE-f2e]

@ 혹시 나머지 방값+생활비는 알바를 통해서 해결하셨을까요..?! 제가 700만원 정도 가져가려고 했는데 다들 그걸로 못산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바도 할생각이에요! 의견궁금합니다!

[@곤약젤리-e2t]

식사 미포함하시면 주로 식사는 어떻게 어디서 하시는지 여쭤봐두 될까용?

[@Sudal_house]

홈스테이마다 다른데 저는 주방 사용할 수 있는 홈스테이랍니다! 기본적인 접시들 조리도구 같이 사용해서 재료들만 사서 매일 직접 요리해요!
어떤 집은 주방 사용하는 거 싫어하기도 해서 이건 알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

[@InnieInnie-i3j]

6개월 +6개월 비용은 어떻게 될까요 ?~ 홈스테이비만 알려주셔서요

[@Sudal_house]

학교 수업 비용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나면 생활비를 망씀하시는 걸까요? :-)

[@서극-p9o]

건축은 어떤가요..? 요새 분위기가 안 좋나요..?

[@Sudal_house]

여기 밴쿠버 건축관련 일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제 분야가 아니라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요!😅😊

[@jisunglee7007]

가방에 달린 백링 구매정보 좀요~

[@Sudal_house]

앗 캐나다 와서 직접 확인해 보시겠어요?!?? ㅎㅎㅎㅎ 물론 구매는 다시 한국가서요~~~~~~ 캬캬

[@하쿠나마타타-b5o]

화학공학 전공을 살려서 가기에도 괜찮을까요?

[@Sudal_house]

음 제가 화학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라 좋다 안 좋다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전공을 살려서 하실 거라면 우선 영어가 바탕되어야 할 거 같아요! 공학 쪽의 일은 아무래도 더 전문적이니 영어로 의사소통하고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어야 할 거 같아요,,!
(사실 영어가 바탕이 되신다면 돈은 꽤나 버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또한 코업을 생각하신다면 화학공학과 관련된 과목은 (저희 학교 기준) 없는 것 같지만 기본적인 과정으로 business foundation 같은 거 들으시고 취업을 화학공학을 다루는 회사로 하시면 될 거 같아요!
꼭 전공을 살리신다 하시면 (또한 영어가 준비되어 있으시다면) 워홀로 가시는 걸 더 추천드려요! 이때 영어가 더 필요하시면 ESL 몇 개월 먼저 하시고 워홀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ㅎㅎ
코업같은 경우 화학공학을 전문적으로 다루기는 어려울 거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닷! 물론 취업은 그쪽으로 당연히 하실 수 있구요! ㅎㅎ
너무 뒤죽박죽이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가볍게 참고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ㅎㅎ 즐거운 설 보내세요! :-)

[@PurpleCat9794]

알버타에 조금 석유화학 관련산업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알버타에 ㅇ있는 대학 공대를 transfer 하셔서 공대에서 코업하는게 헐씬나요.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웬만하면 시간 낭비에요.

[@PurpleCat9794]

Esl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캐나다의 문제는 산업이 없어요. 중화학 공업이 거의 없다보니 한국의 공대출신이 전공살리기가 쉽지않아요. Community college 의 lab technician program 들이 오히려 날수도 리ㅆ어요.

[@sen6729]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20살 후반인데 준비해봐도 괜찮을까요?

[@Sudal_house]

@@sen6729 저두 20대 후반이여요!!! 절대 절대!! 늦은 건 없어요!! 코업으로 오는 사람들 중에서 작년기준으로 30대 언니들도 있었구 워홀은 나이 바뀌면서 30살에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저는,,, 나이에 굉장히 예민했어서 하루빨리 한국가서 자리 잡아야겠다 생각했지만 캐나다 생활하면서 나이를 잊고 지내게 됐고
뭐야,, 나 아직 젊잖아?!?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다시 도전한답니다!! :-)
30살 웰컴이다! 이 마인드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