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타와에서 몇 년 전에 겪었던 코스 그대로 밟으셨네요. 나름 여기저기 글도 많이 올리고 했었는데 여전히 정보가 잘 돌지 않나봐요. 안타깝네요. ㅠㅠ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쯤 되면 시장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니 잘 견디시고 포폴이랑 면접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저는 추위에 약해 캐나다 말고 호주에서 유학하고 작년에 중소기업 개발자로 취업해 일하고 있어요. 호주나 캐나다나 유학생활이 비용이 많이 들고 힘이 드는건 똑같나봐요. 한국에서 문과 나왔지만 해외유학할때는 이민+취직+돈 생각해 이과로 전향했던거 등등 같은세대라 그런가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 저는 호주에서 메이저 대학교 3년제 컴공학사 나왔는데, 계산해보니 생활비 + 유학비 포함 대충 1억 4천가까이 들었네요. 워홀하면서 4천모았는데.. 1억이나 부족했던.. 물론 더 싸게 가려면 싸게 갈 곳도 있긴 하겠지만.. 저도 유학 결정하던 그 때 당시엔 아무것도 모르고 객기부렸죠.. 뭐 학교다니면서 파트타임도 하고 어쩌고 할꺼다라고.. 최대한 손 벌리지 않겠다고 알바계획도 세웠었지만 막상 학기 시작하고나니 과제에 파묻혀 매 학기 과제와 씨름하느라 바빴던.. 호주도 오히려 코로나때 국경봉쇄가 되서 취업이 정말 쉬웠고, 작년까지도 그나마 좀 괜찮은 수순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지원자가 작년보다 최소 배는 늘은거 같더라구요. 일례로 작년에 지원자가 3천명이던 곳이 올해는 작년보다 더 적게 뽑는데.. 6천명으로 불었던걸 본.. 확실히 더 힘들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캐나다만큼 힘들어보이진 않지만.. 잡 꼭 구하시고 영주권 따기 바라요! 계속 준비하면서 존버하다보면 또 기회는 오더라구요. 저는 호주에서 영주권 넣어놓고 현재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됬음 하네요 제발 ^-ㅠ
한국인이 많이 가는과는 토론토에서는 베이킹.쿠킹.호스피털리티.어카운팅 입니다. 일단 영어 레벨이 낮아요. 하도 한국인 많이와서 익스프레스 과정이 있을정도에요 (어카운팅 제외) 그리고 취직하기가 정말 쉽지만 육체노동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이고 이쪽과에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아서 에세이나 ppt할때 힘들어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온주에서는 부족 직업군이라고 해서 그 카테고리에 속하는 직업군이 있는데 기본 400점 넘어가면 주정부 이민이 가능합니다. 룸렌트는 보통 2호선 그린라인 웨스트, 이스트쪽 스카보로 그리고 노스쪽 핀치에 진짜 한국인들 많이 삽니다. 요즘은 룸렌트비 모르겠습니다. 많이 올랐다고 들었고 캐스모, 키지지, 크레이그리스트 같은곳 발품 팔면서 잘 알아봐야합니다. 저는 한국인 많은 동네서 학교까지 지하철 타고 다녀서 1시간 등교시간에 지하철에서 시험공부하고 도서관에 박혀 살았습니다. 영어점수, 경력점수, 학위 다 되면 혼자서 영주권 진행 가능하고 이민도와주는 회사? 시세는 보통 3천불-5천불 정도 합니다.
제 친구가 베이킹 1년 경력으로 온타리오에서 영주 권따고 다시 컬리지 컴공 들어왔는데, 오히려 육체노동을 하는게 PR따기에는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어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아예 다른 카테고리로 주정부 이민이 가능했군요 ㅎㅎ... 온타리오주에서는 주정부 이민이 아니면 이제 ee는..... 불가능 할것 같아요 ㅠ
안녕하세요 쿨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년 9월에 센테니얼 컬리지에 입학하는 예비 26살입니다.. 제가 한국에서도 대학을 안 다녀서 첫 대학교 인데다가 영어도 잘 안되는 편이여서 걱정이 많아가지고 질문을 남깁니다. 1. 가기 전에 영어공부는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요? (완전 기초입니다 영어가..) 2. 저도 컴퓨터공학으로 빠지는 데 어떤 공부를 미리 하고 가면 수업을 이해하는 데에서 편할까요?
컬리지 입학을 축하드려요!!ㅎㅎ 캐나다에서 정착하실 생각이시면 한국에서 대학안가고 캐나다 컬리지 들어가시는거 현명한 선택이신거 같아요 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자면, 1. 영어기초이시면 한국에서 정말 독하게 하고 오시지 않는한, 첫학기는 리스닝도 힘드실거에요 ㅠ 저 같은 경우도 첫날에 정말 하나도 못알아 들었어요... 그래도 한 4~6개월 정도면 리스닝이 트이고 1년정도 지나면 스피킹이 느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캐나다오고 난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무조건 스피킹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잘맞는 유투브채널, 넷플릭스 작품들 대사 따라하면서 스피킹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 2. 컴공이시면 객체지향언어를 무조건 배우실것같아요 C+, 자바중에서요. 저는 오기전에 남궁성 선생님의 2회독 하고왔어요(유투브에 공짜로 강의 풀어주셨는데 완전 강추드립니다!).=> 중요한 객체지향 부분은 10회독 이상한거같아요. C+을 배우시든 자바를 배우시든 객체지향언어 개념만 익히시면 둘다 수월하실거에요. // 자바의 정석 자체가 완성도가 높은 커리큘럼이라서 컬리지 졸업할때까지 공부 별도 안했습니다. ㅎㅎ 그냥 시험 전에 그냥 자바의 정석 10분만 읽고가도 고득점 나왔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영어 공부는 포기하고 자바의 정석 예습하고 가는것에만 올인할 스타일이라서 ㅠ 혹시 가능하시면 영어공부랑 자바의 정석 공부 병행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chloeswalking9996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추가 질문을 드리고 싶어가지고 질문 드립니다..! 혹시 리스닝 같은 경우는 문제집 같은 책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객제지향 언어를 미리 하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Network, Algorithm, and Data structure 에 대한 공부는 필요가 없을까요? 가서 해도 충분히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가지고요.. 영어때문에..
@@risbomber3115 네, 미국인이든 캐네디언이든 원어민이요. 쓰는 단어나 말, 발음, 인토네이션이 달라요. 애매하게 현지서 대학만 나온사람들 말구요. 영어를 모국어로 가진 사람한테 배워야 도움이 더 됩니다. 가격은 모르겠어요. 알바싸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될듯요.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겠으나, 이태원가면 외국인들 진짜 많아서 펍 같은데 가서 스몰토크 하고 친해지고 맥주한잔 사주면서 대화하면 진짜 도움됩니다. 학원가는거나 인터넷 수업듣는거보다 훨씬 도움되요.
@@jayin9120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주변사람들말을 너무 믿지말고 그냥 하나의 정보라고 생각하시고, 대신 여러사람, 여러 곳 애기 들어보시고 본인이 선택하고 정하시면 되요, 아무도 결과에 책임져주지 않거든요. 그리고 영주권이 목표시면 뭘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EE나 EEBC 생각하시면 BC보다는 AB가 현재 상황은 나아보입니다. EE는 지금 1년째 500점 넘어가고 있고 EEBC도 말도 안되는 점수라 지금
이 채널의 매력은 혼자 웃는거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말씀하셔서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캐나다 유학 고민중인데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모나❤ 생기발랄 에너지 넘쳐요~~😊
족보 이야기에서 빵 터졌네요ㅋㅋ 저도 거의 똑같이 경험한 거 같아서 정말 공감이 됩니다. 너무 재밌게 잘 설명해 주시네요. 만약 친구가 캐나다 컬리지 물어보면 제 경험보다 쿨리님 영상 보라고 추천해야 할 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ㅎㅎ 캐나다 컴공을 나왔다면... 족보를 논하지 않을수가...ㅋㅋㅋㅎㅎ 공감하실수 있는 분이 계시다니 ㅠㅠ 너무 기쁘네요 ㅎㅎㅎ Jour님의 댓글은 항상 힘이 됩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재밋게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알곤퀸 컬리지에서그래픽 디자인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하게 되었네요!👍☺️
저도 화이팅해서 무사히 졸업하고 싶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 같은학교였으시면 지나가다가 마주쳤을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래픽디자인 너무 매력적인 과인거같아요ㅎㅎ화이팅하세요!😆
제가 오타와에서 몇 년 전에 겪었던 코스 그대로 밟으셨네요. 나름 여기저기 글도 많이 올리고 했었는데 여전히 정보가 잘 돌지 않나봐요. 안타깝네요. ㅠㅠ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쯤 되면 시장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니 잘 견디시고 포폴이랑 면접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홀리데이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캐나다 컬리지를 통해 이민을 가고 싶은 이민지망생으로서(??) 영상 잘 봤습니다 ㅠ_ㅠ 어떤 선택을 하든 다 자기 하기 나름이란걸 알고는 있지만 가기전까지 엄청 고민할 것 같아요... 쿨리님도 파이팅이에요!
저도 정말 오랫동안 고민해서 잘알아요ㅜ..심지어 가기전날에도 그냥 다 취소할까 오락가락 하기도하고..ㅎㅎ근데 이미 마음을 먹은 이상 나중에 20년 30년후에 또 후회하고 언젠간올거같아서 한살이라도 젊을때왔어요..ㅎㅎ 후회는 없어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타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ㅎㅎㅎ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ㅎㅎㅎ
ㅋㅋㅋㅋ족보 알죠 저도 컴공 레벨 3입니다 ㅜㅜㅜㅜ 과제너무 헬이에여 …
저는 추위에 약해 캐나다 말고 호주에서 유학하고 작년에 중소기업 개발자로 취업해 일하고 있어요.
호주나 캐나다나 유학생활이 비용이 많이 들고 힘이 드는건 똑같나봐요.
한국에서 문과 나왔지만 해외유학할때는 이민+취직+돈 생각해 이과로 전향했던거 등등 같은세대라 그런가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
저는 호주에서 메이저 대학교 3년제 컴공학사 나왔는데, 계산해보니 생활비 + 유학비 포함 대충 1억 4천가까이 들었네요.
워홀하면서 4천모았는데.. 1억이나 부족했던.. 물론 더 싸게 가려면 싸게 갈 곳도 있긴 하겠지만..
저도 유학 결정하던 그 때 당시엔 아무것도 모르고 객기부렸죠.. 뭐 학교다니면서 파트타임도 하고 어쩌고 할꺼다라고..
최대한 손 벌리지 않겠다고 알바계획도 세웠었지만 막상 학기 시작하고나니 과제에 파묻혀 매 학기 과제와 씨름하느라 바빴던..
호주도 오히려 코로나때 국경봉쇄가 되서 취업이 정말 쉬웠고, 작년까지도 그나마 좀 괜찮은 수순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지원자가 작년보다 최소 배는 늘은거 같더라구요. 일례로 작년에 지원자가 3천명이던 곳이 올해는 작년보다 더 적게 뽑는데.. 6천명으로 불었던걸 본.. 확실히 더 힘들어진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캐나다만큼 힘들어보이진 않지만..
잡 꼭 구하시고 영주권 따기 바라요!
계속 준비하면서 존버하다보면 또 기회는 오더라구요.
저는 호주에서 영주권 넣어놓고 현재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됬음 하네요 제발 ^-ㅠ
저 밴쿠버 있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한번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로클럭 패러리걸학과도 잘 아실까요.? 주 선택이 고민돼요
한국인이 많이 가는과는 토론토에서는 베이킹.쿠킹.호스피털리티.어카운팅 입니다. 일단 영어 레벨이 낮아요. 하도 한국인 많이와서 익스프레스 과정이 있을정도에요 (어카운팅 제외) 그리고 취직하기가 정말 쉽지만 육체노동 때문에 굉장한 스트레스이고 이쪽과에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친구들이 많아서 에세이나 ppt할때 힘들어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온주에서는 부족 직업군이라고 해서 그 카테고리에 속하는 직업군이 있는데 기본 400점 넘어가면 주정부 이민이 가능합니다. 룸렌트는 보통 2호선 그린라인 웨스트, 이스트쪽 스카보로 그리고 노스쪽 핀치에 진짜 한국인들 많이 삽니다. 요즘은 룸렌트비 모르겠습니다. 많이 올랐다고 들었고 캐스모, 키지지, 크레이그리스트 같은곳 발품 팔면서 잘 알아봐야합니다. 저는 한국인 많은 동네서 학교까지 지하철 타고 다녀서 1시간 등교시간에 지하철에서 시험공부하고 도서관에 박혀 살았습니다. 영어점수, 경력점수, 학위 다 되면 혼자서 영주권 진행 가능하고 이민도와주는 회사? 시세는 보통 3천불-5천불 정도 합니다.
제 친구가 베이킹 1년 경력으로 온타리오에서 영주 권따고 다시 컬리지 컴공 들어왔는데, 오히려 육체노동을 하는게 PR따기에는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어요.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아예 다른 카테고리로 주정부 이민이 가능했군요 ㅎㅎ... 온타리오주에서는 주정부 이민이 아니면 이제 ee는..... 불가능 할것 같아요 ㅠ
혹시 최불암님 조카신가요? 웃는 소리가 거의 흡사 하신데요
vfx 랑 컴공이 답이다....
안녕하세요 쿨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년 9월에 센테니얼 컬리지에 입학하는 예비 26살입니다.. 제가 한국에서도 대학을 안 다녀서 첫 대학교 인데다가 영어도 잘 안되는 편이여서 걱정이 많아가지고 질문을 남깁니다.
1. 가기 전에 영어공부는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요? (완전 기초입니다 영어가..)
2. 저도 컴퓨터공학으로 빠지는 데 어떤 공부를 미리 하고 가면 수업을 이해하는 데에서 편할까요?
컬리지 입학을 축하드려요!!ㅎㅎ 캐나다에서 정착하실 생각이시면 한국에서 대학안가고 캐나다 컬리지 들어가시는거 현명한 선택이신거 같아요 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자면,
1. 영어기초이시면 한국에서 정말 독하게 하고 오시지 않는한, 첫학기는 리스닝도 힘드실거에요 ㅠ 저 같은 경우도 첫날에 정말 하나도 못알아 들었어요... 그래도 한 4~6개월 정도면 리스닝이 트이고 1년정도 지나면 스피킹이 느는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캐나다오고 난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무조건 스피킹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잘맞는 유투브채널, 넷플릭스 작품들 대사 따라하면서 스피킹 공부 정말 열심히 했어요.
2. 컴공이시면 객체지향언어를 무조건 배우실것같아요 C+, 자바중에서요. 저는 오기전에 남궁성 선생님의 2회독 하고왔어요(유투브에 공짜로 강의 풀어주셨는데 완전 강추드립니다!).=> 중요한 객체지향 부분은 10회독 이상한거같아요. C+을 배우시든 자바를 배우시든 객체지향언어 개념만 익히시면 둘다 수월하실거에요. // 자바의 정석 자체가 완성도가 높은 커리큘럼이라서 컬리지 졸업할때까지 공부 별도 안했습니다. ㅎㅎ 그냥 시험 전에 그냥 자바의 정석 10분만 읽고가도 고득점 나왔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영어 공부는 포기하고 자바의 정석 예습하고 가는것에만 올인할 스타일이라서 ㅠ 혹시 가능하시면 영어공부랑 자바의 정석 공부 병행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한국이시면 원어민 과외 받는게 비용대비 제일 낫습니다. 캐나다 와서 과외받으려면 과외비도 더 비싸고...학원은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원어민 과외 받으시고 이태원에 외국인들 많으니 놀러가서 말도 걸어보고 대화 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듯 합니다.
@@chloeswalking9996 답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추가 질문을 드리고 싶어가지고 질문 드립니다..! 혹시 리스닝 같은 경우는 문제집 같은 책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객제지향 언어를 미리 하라고 하셨는데 그 외에 Network, Algorithm, and Data structure 에 대한 공부는 필요가 없을까요? 가서 해도 충분히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가지고요.. 영어때문에..
@@user-dc8ks3jn1j 원어민 과외 회화 위주 말씀하시는 거죠? 혹시 비용은 어느정도 이신지 아실까요?
@@risbomber3115 네, 미국인이든 캐네디언이든 원어민이요. 쓰는 단어나 말, 발음, 인토네이션이 달라요. 애매하게 현지서 대학만 나온사람들 말구요. 영어를 모국어로 가진 사람한테 배워야 도움이 더 됩니다. 가격은 모르겠어요. 알바싸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될듯요.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모르겠으나, 이태원가면 외국인들 진짜 많아서 펍 같은데 가서 스몰토크 하고 친해지고 맥주한잔 사주면서 대화하면 진짜 도움됩니다. 학원가는거나 인터넷 수업듣는거보다 훨씬 도움되요.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경로로 가야 할까요
모지... 스며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성공하실 분이 캐나다에 겨울잠을 자러 오셨네요.
어머나ㅠㅠ💚 너무나 극찬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올껄 동감...
영주권 ee로 진행하시고 계시나요? 요즘 ee도 그렇고 eebc도 그렇고 점수가 미쳤더라구요...ee560점 나오던데 이건 원어민도 받기가 힘든 점수ㅠ 영어만점에 다 맞춰도 500점만 나와도 대단한건데...아니면 그 tech쪽으로 진행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제가 5년간 밴쿠버에서 보고 경험한 바로는 영주권은 일단 프로세스가 길더라도 안정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계속 드로우 안되면 지치고 스트레스 받고....알버타는 제가 알기로는 lmia받고 영어 5점만 맞춰서 가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구요 대신 기간이 좀 길긴한데 그래봐야 2년이고 요즘 점수 나오는거 보면 1년내에 점수가 떨어질거 같지도 않더라구요ㅠ제가 나름 영주권 존문가라 최대한 도움드리고 싶네요. 셀프로 하시는거 아니면 이주공사 선택도 잘하셔야 하구요. 근데 싱글이셔서 혼자해도 무방해 보이기는 합니다ㅎ..무튼 영주권 무탈하게 받으시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아는선에서 도움드릴게요....그 스트레스를 저도 잘 알기에ㅎㅎ
캐나다 넘어온지 며칠 안되었습니다만, LMIA 저렴하게 진행하면 얼마인가요?? 2500도 있다던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jayin9120 2500은 혹시 g업체 아닌가요? 일딴 너무 싼데는 거르세요 저게 g업체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시는 분은 주소도 잘못기입하고 문제가 있었습니다. 추천은 의미가 없어요. 누구에게는 최고의 이주공사가 자기한텐 최악이 될수 있는게 이주공사입니다. 상담을 다 받아보시고 원하는걸 말씀하시고 그렇게 해준다는 곳을 하시면 될거 같아요. 돈받고 진행하면 피드백 느리고 대충대충 하는 곳이 많습니다. 상담때 그런거 물어보시고 괜찮은곳 하시면 됩니다.
@@user-dc8ks3jn1j 그렇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넘어온지 얼마 안되서 어떤게 맞는 정보인지, 피해야할것 조심할것 아직 몰라서 고민중입니다
@@jayin9120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주변사람들말을 너무 믿지말고 그냥 하나의 정보라고 생각하시고, 대신 여러사람, 여러 곳 애기 들어보시고 본인이 선택하고 정하시면 되요, 아무도 결과에
책임져주지 않거든요. 그리고 영주권이 목표시면 뭘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EE나 EEBC 생각하시면 BC보다는 AB가 현재 상황은 나아보입니다. EE는 지금 1년째 500점 넘어가고 있고 EEBC도 말도 안되는 점수라 지금
@@user-dc8ks3jn1j 감사합니다 알버타주에서 LMIA로 진행할것 같습니다!
알버타도 끝났네요.. 다 닫혔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메일로 연락 드려도 될까요!
이제 캐나다 그냥 인도되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