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개론 수지의 CDP Sony D-777과 90년대 사운드 이야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건축학개론 수지의 CDP Sony D-777과 90년대 사운드 이야기
    #시디플레이어 #d777 #레트로
    멤버십 가입: / @producerdk
    댓글 및 채팅에 표시되는 VIP 배지와 VIP 전용 정보 혜택이 있습니다.
    카메라:
    Leica Q: amzn.to/2vPgtAr
    Panasonic GH5s: amzn.to/2JIdv6z
    Sony AX700 amzn.to/2Eo7SDO
    Canon RP: amzn.to/2u32Ycn
    Canon G7X II: amzn.to/2K3JStH
    Removu K1: amzn.to/2IYblvR
    GoPro Hero 7 Black: qoo.tn/AfIvNQ/...
    Osmo Pocket: qoo.tn/AmIvNQ/...
    Osmo Action: amzn.to/2MeKBNJ
    마이크:
    Sony ICD-TX650 qoo.tn/AvjvGQ/...
    Zoom H2n qoo.tn/AyjvGQ/...
    Zoom H1: qoo.tn/A0kvGQ/...
    Blue Yeti: qoo.tn/A4kvGQ/...
    네이버카페: cafe.naver.com/...
    제휴문의: dk.music@me.com

КОМЕНТАРІ • 101

  • @Producerdk
    @Producerdk  3 роки тому +23

    90년대 사운드에 대해 얘기해봅니다. 무려 40분 가까이...(!) 팝콘 준비하시고 실시간 채팅에서 만나요!

  • @normal77079
    @normal77079 2 роки тому +6

    학창시절 소니 제품 갖고 다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어요. 갖고 다니던 제품이 기억나는게 아이와 제품으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때만해도 소니라는 브랜드가 주는 분위기가 있었죠. 일본 전자제품 사용하는게 이젠 없지만 그땐 그랬네요

  • @사이먼크롬
    @사이먼크롬 3 роки тому +8

    90년대 사운드를 한단계 업시킨 인물 셋 신해철 윤상 이승환.. 영상에 나오는 전람회1집 프로듀서도 고 신해철님으로 알고 있음.
    엥? 신해철님 얘기 나오기전에 남긴 댓글이었는데 모노크롬 얘기가ㅋㅋㅋ 저 모노크롬 앨범 진짜 희대의 명반인데 고2때 신보나왔다고 수업마치자마자 브로마이드 받을거라고 신나게 사서 뭐지? 이 이질감은 했는데 나이먹고 듣고 보니 진짜 희대명반임. 우리나라 유일무이한 테크노앨범ㅋㅋㅋㅋ 이 앨범 최고곡은 go with the light 추천. 그리고 해철이형 앨범은 넥스트3.4집이 완성도가 제일 높았다고 봄. 그리고 시대를 좀 많이 앞서간 사람이 사상도 좀 꼬레해서 이랗게 단편적으로 들으면 병맛임 전곡 전반을 다 들어봐야함ㅋㅋㅋ

  • @FQRL1212
    @FQRL1212 3 роки тому +1

    사운드 엔지니어 입장에서 좋은 곡 소개 잘들었습니다. 재미있네요~

  • @_sura
    @_sura 3 роки тому +12

    썸넬에서 수지보다 cdp가 먼저 보이다니 ㅎㅎㅎㅎ

  • @sanghoonlee7027
    @sanghoonlee7027 3 роки тому +3

    아.. 음반가지고 추억보정하는거 너무 잼있네요.
    dk님 종종 음반이야기 추억이야기 해주세요
    훨 재미남.

  • @jjeon123
    @jjeon123 3 роки тому +3

    당시에 사고싶어도 살수가 없던...어쩔수없이 알바 열심히 해서 모은 돈으로 파나소닉 cdp를 샀었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지금이라도 구하고 싶네어지네요.

  • @mranderson_2961
    @mranderson_2961 2 роки тому +2

    와 Monocrom 내 최애 음반인데 평가가 그랬구나…
    여친에게 바친 음악은 일상으로의 초대 인 걸로 알고있어요
    라디오에서 그렇게 얘기 하셨었죠

  • @Myangelofsoul
    @Myangelofsoul 3 роки тому +7

    ㅋㅋ 모노크롬 앨범이다아아아아앙아. Machine Messiah 쥬다스에서 프로듀싱했던 크리스 팬들은 쥬다스프리스트를 고소하라고 했었는데, 그리고 그 당시에 10만장이 팔린거는 대단한거였음. 점점 앨범 판매량은 낮아지던 시기였는데 10만장 나간거도 많이 나간건데?
    해철이 형님이 늘 하던 말이 있는데 꼭 노래까는 것들은 정상을 올라서 가보지도 못했던 것들이 꼭 깐다고 ㅎㅎㅎ
    홈레코딩은 당시에 인디밴드들이 많이들 나오기 시작했었고, 인디밴드들이 경제적으로 열악했기에 홈레코딩을 이렇게 하면 큰 돈 안들어가고 레코딩이 가능하다고 보여줬던 앨범은 모노크롬이 아니라 return of part3 개한민국 앨범입니다. 그 전에 만들었던 비트겐슈타인 앨범이였고요
    모노크롬은 당시에 프로듀싱 배울려고 믹싱 엔지니어링 등등 거기서 배우면서 녹음할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노떈스 앨범을 들고 가서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 화이트노이즈 ㅎㅎㅎㅎ 카세트테이프는 더 했지만 ㅎㅎ
    윤도현 1집 타이틀 타잔 ㅎㅎㅎㅎ 진짜 즐겁게 들었는데
    90년대 초중반에 윤도현을 발굴했던 신해철 ㅠㅠ 에휴 참 안타깝다.... 전람회도 살렸고 그래서 김동률도 뮤지션이 된거고 ㅠㅠ
    소니 말고도 다른 회사 플레이어들도 리모컨이 없으면 똥이죠.
    저 시기를 점점 지나가면서 mp3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고 엠피오였나 64메가였나 128메가짜리 mp3p가 나오고 ㅠㅠ 가끔은 시디나 카세트테잎으로 들으면 좋아지죠

    • @서보성-w9f
      @서보성-w9f 3 роки тому

      캬! 저도 그때 노땐스 앨범을 떠올렸습니다!!!!!

  • @김고냥-c6p
    @김고냥-c6p 3 роки тому +1

    만담이랑 썰푸는게 꿀잼이네요

  • @102kennyworld
    @102kennyworld 3 роки тому +1

    고딩때 넘나 탐났던 물건이네요.
    나중에 알바비로 저거 사러갔다 신문물 MD에 눈 돌아가 MZ E900 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MD 가 그렇게 짧은 시간에 사장당할줄은 1도 몰랐던...
    지금처럼 인터넷이 빵빵하던 시절이 아니라 정보 구할곳도 없었구요.
    암튼 잘 보고갑니다

    •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3 роки тому

      전 샤프 MT-877, ST-880, 소니 MZ-E700 이렇게 썼습니다. 그 당시엔 mp3 플레이어의 용량이 MD보다 가성비가 그리 좋지 못했죠. 나중에 대용량 MP3 플레이어가 저렴해지면서 MD가 경쟁력을 상실했습니다. 언젠간 벌어질 일이었지만 예상보다 빨리 벌어졌죠.

  • @Space2080
    @Space2080 3 роки тому +4

    아~추억돋네요. 기회되시면 소니 MD도 한번...

  • @koyshaha
    @koyshaha 3 роки тому +1

    와 후반부 빗소리 낭만적이네요 ㅎ

  • @보노섭
    @보노섭 3 роки тому +1

    크.. 777 진짜 명기죠!! 고등학생때 777 사려고 남대문 돌아다녔던 추억이 ㅠㅠ

  • @bossds-1211
    @bossds-1211 3 роки тому +1

    그 당시 홈레코딩에 집중하던 때에 샵노래는 아주 굳이었습니다.
    너를 보내고는... 드럼, 베이스 뭐 다 뭉개졌네요.
    그 당시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친구가 홈레코딩에 쓸 돈으로 스튜디오에서 녹음이나하라고 했던게 기억 나네요.
    그땐 스피커에 따라 홈레코딩하고 스튜디오하고 차이가 컸었죠.

    • @Producerdk
      @Producerdk  3 роки тому +1

      아직 홈레코딩 장비가 괜찮게 나오기 이전의 시대라 어쩔 수 없군요. 생각보다 갭이 컸네요.

  • @Dong-eunShim
    @Dong-eunShim 5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이 살짝 맺히네요. 숲님 산소학번. ㅋ 루배들은 오존(03), 공포(04) 학번이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김사줄
    @김사줄 3 роки тому

    90년대에 좋은노래가 많아죠 저두 CDP 가지고있죠 mp3 파일을 공cd에 구워서 듣고다녀는데 mp3플레이 보다 노래가 많이 들어가죠 지금생각해보면 그때가 좋아는데

  • @_sura
    @_sura 3 роки тому +4

    영상에 사용된 레퍼런스곡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 합니다.
    레퍼런스 플레이어 : www.producerdk.com
    카페 레퍼런스곡 정보글 : cafe.naver.com/producerdk/67894

  • @bartk4650
    @bartk4650 3 роки тому +1

    포터블 사운드 콸러티의 정점 중 하나는 소니의 하이엠디가 아닐까 합니다. NH-1 리니어 피씨엠으로 소니 888, 오테 cm 7ti, 오테 ew9 등으로 정말 행복했던 음감생활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시디피 코리아 참 많이 들락거렸... 아직 못들어보셨다면 추천해봅니다. 기기 구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요..

  • @ssingkung_j
    @ssingkung_j 3 роки тому

    90년대 초중반에 알레시스 장비 썼었네요. 키보드 이펙터 드럼모듈 샘플러 ... 멀티트래커는 돈 없어서 못사고...
    밤에 노래해서 모은돈 장비사고 날새워 곡작업하던 그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 @robinjhk
    @robinjhk 3 роки тому

    33:12 밖에서떨어지는 빗소리가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준환-i2y
    @이준환-i2y 3 роки тому +1

    와~~ D777!!! 제 고딩을 함께한 D777 & E888... 그립네요 ㅠㅠ

  • @fldzk
    @fldzk 3 роки тому +1

    오 D777 우리나에는 수지CDP로 유명하지만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CDP더라구요 ㅎㅎ
    소니 디스크맨중 가장 초박형으로 출시된 CDP는 D-777보다 몇년 먼저 출시한 D-j50이 있긴합니다
    D-j50보다 더 얇은 CDP가 디스크맨에서 이름을 바꾼 CD-워크맨 D-ej1000 정도였고
    소니에서 만든 가장얇은 순수 CDP에는 D-ej1000 다음해 출시한 D-Ej2000이 있긴합니다만 뭐..
    D777도 얇은 편이죠 ㅎㅎ

  • @hybridtouch497
    @hybridtouch497 3 роки тому

    저도 93년 1월 군대 제대하고 바로 주유소 알바 한달 뛰고 번 돈을 몽땅 소니 CDP에 사 들인 추억을 돋게 만드는 군요
    용산 가서 좀 덤탱이 쓰고 산 거로 기억 나는 데 어쨋든 레이저 쏘는 렌즈 맛탱이 갈 때까지 5년동안 매일 끼고 살았습니다
    황금의 20대 청춘을 소니 CDP와 언제나 함께 했던 즐거운 추억이 생각나네요
    특히 음질 지금의 아이폰에서 듣는 손실 음원하고는 확연히 차이 날만큼 풍성하고 다채로운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단 버스 지하철에서 CD 갈아 끼우면서 듣게 될 경우가 가장 불편한 단점이었네요

  • @netzen67
    @netzen67 3 роки тому

    중고 CD플레이어 최고의 문제는 흔들림인 것 같아요 남부터미널 근처 전자 타운에서 모양도 근사한 소니 CD플레이어가 있길래 청음해 보니 플레이중에 CD가 흔들리면서 소리가 날카롭게 들리더군요.
    현재 일제 파나소닉 한 대와 중국제 산수이 한 대를 가지고 있는데 파나소닉읔 알텍 랜싱 컴퓨터 스피커에 연결해 듣고 있고 산수이는 외출시에 헤드폰으로 듣습니다 산수이는 중국 제조인데도 음질이 얼마나 좋은지 지금 듣는 건 3년 정도를 찾아다닌 후에 구한 겁니다 (세번째 산수이). 어느날 세운 상가에 갔더니 케이스에 문제가 있다고 15,000월을 부르더군요.
    오디오 매니아들은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스위스제 Studet CD 플레이어(휴대용 아님)를 많이 좋아합이다. 가격은 100-200만원대...

  • @wordwasg
    @wordwasg 3 роки тому +2

    근데 렌즈 나가면 아직도 고칠수 있나요?? 린킨파크 생각나네요 ...

  • @tonightifly1261
    @tonightifly1261 3 роки тому +1

    엑시스 음악이 나오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 @terioops
    @terioops 3 роки тому +2

    넥스트 4집(1997년, 라젠카) 사운드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 밴드 음반도 이정도 때깔이 뽑히는구나! 했던...

    • @사이먼크롬
      @사이먼크롬 3 роки тому +1

      당시 제작비 3억...

    • @terioops
      @terioops 3 роки тому

      @@사이먼크롬 3억이요? 헐....

  • @SmileDrum
    @SmileDrum 3 роки тому

    1.SM7B마이크 2.반팔 3.밖에 갑자기 비면 여름철에 촬영하신건가바요.

  • @ruinroar
    @ruinroar 3 роки тому

    그 당시엔 말이지~~~~. 추억의 썰. 재밌어요.

  • @seongmankim
    @seongmankim 3 роки тому

    CD 워크맨으로 리네임되면서 배터리타임이 극적으로 늘고 출력이 많이 줄었죠. 튐방지도 길어지고 튐방지 키면 음질저하도 좀 있습니다.

  • @sixkidskorea
    @sixkidskorea 2 роки тому

    Z555 리뷰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이게 있네요ㅎㅎ 제가 777을 95년도에 20.5만원엔가 구입했다가 한달인가 쓰다가 중고로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당시 가장 얇고 작은 CDP로 알려졌었고 껌전지 2개로 4시간이면 배터리가 바닥날정도긴 했지만 보조밥통 넣고 10시간내외 썼던걸로... 리모컨과 MP 단자는 정말.. 영상의 메가베이스는 리모컨에서 설정해놓고 리모컨 빼고 일반 이어폰 꼽아 들으면 유지는 되지만 배터리 빼면 리셋된다는게;;;;
    제가 얼마 안쓰고 정리한 이유는.. 그때는 라디오를 많이 듣던때고 CD도 많이 있었지만 그때는 CD는 소장하고 공테잎 사다가 CD카세트에 넣고 테이프에다 베스트곡들만 편집해 녹음해서 테잎을 워크맨에 넣어 들었던 때라.....
    그때도 CD레코더가 있긴했지만 그땐 2배속 CD레코더가 돈100만원 했을시기고 CD복사해주던 곳도 CD 한장에 2만원 가까이 했었으니 차라리 CD를 2장씩 사서 한장 소장하고 한장을 CDP에 넣는게 나을정도라 학생신분에 그렇게까지 해서 CD돌려 듣는게 금전적인 이유로 777을 정리 했었네요.. 그 이후 한참뒤에 777이 명기라는 이야기를 커뮤니티에서 봤었고요.
    지금은 CDP는 거치형만 하나 있고
    휴대용은 외국에 있을때 구입했던 필립스 두께도 몹시 두껍고 AA건전지가 본체에 2개나 들어가는ㅋㅋ 그거에 소형 스피커 연결해서 듣고 했었는데 지금도 건전지만 넣으면 잘 돌아가고 고장도 없던 CDP 하나 있네요.
    영상보니까 추억 돋네요.

  • @freekickkick
    @freekickkick 3 роки тому +2

    형아도 단명하지 말고 딜라이트 앨범냅시다. 수달의 노래 좋았습니다.

    • @Producerdk
      @Producerdk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생업 음악 외의 제 음악도 계속 해야하는데... ㅎㅎ

  • @junpark4768
    @junpark4768 3 роки тому

    공교롭게 며칠전에 건축학개론을 보고 잠을 잤는데 이 영상이 올라와서 반갑네요 ㅋㅋㅋㅋ DK형님 티셔츠 구매처 알고 싶습니다!!!ㅋㅋㅋ

  • @동그랑땡-k4w
    @동그랑땡-k4w 3 роки тому +1

    모노크롬 되게 좋았는데...ㅜㅡ
    신해철 앨범은 곡 하나가 아닌 앨범전체를 하나의 책 같은 느낌으로 듣는 거죠.

  • @붐붐붐-x7k
    @붐붐붐-x7k 3 роки тому +2

    이제 D-E01 나올 차례인가요??

  • @님방금저랑눈마주치심
    @님방금저랑눈마주치심 3 роки тому +1

    웃겨서 재미있게 잘 봤어용^^

  • @하루-t4f3c
    @하루-t4f3c 3 роки тому

    AXS 지금도 간간히 듣고다니는데 90년대 한창 jpop 듣던 시절 다이스케 아사쿠라랑 코무로 테츠야 음악만 듣고 살았었죠

  • @김지훈-s9f
    @김지훈-s9f 3 роки тому +2

    이런데 설레면 아젠데... ㅋㅋ
    왜 설레지?ㅋㅋ
    아재 인증~

  • @유실-j2k
    @유실-j2k 3 роки тому

    dk님 티셔츠가 플스인거보니 다음 영상은 플스5리뷰 또는 언박싱 영상 예상해봅니다 ㅋㅋ

  • @kyoonhyukpark707
    @kyoonhyukpark707 3 роки тому +1

    와!!! 지금도 구해보려고 중고장터를 기웃거리게 만드는 모델이죠~^^ 대학생때 친구가 쓰던걸 보면서 부러워했던기억이~^^

  • @julylim3602
    @julylim3602 3 роки тому +3

    아. 소니 제품 소개 때문에 플스 티를 입으셨군요.

  • @리슈-c4l
    @리슈-c4l 3 роки тому +1

    sweety 넘 좋아하는 곡인뎅 ㅎㅎㅎㅎ

  • @devinbrines
    @devinbrines 3 роки тому

    Hi, will it play vertically, or even upside down? Thanks =)

    • @kangjhha
      @kangjhha 2 роки тому

      you can do jumping jacks while playing, it as shock protection

  • @handyman6160
    @handyman6160 3 роки тому

    이 영상을 이제야 봤네요. 지금도 소니 777 + 변환잭 + SP 888 가지고 있는데 시디를 못읽네요.. 수리해서 쓰고싶은데 가능이나 할런지... 777보다 좀더 정리된듯한 느낌의 소리를 내주는 900도 기회되면 리뷰 보고싶네요.

  • @서광양
    @서광양 3 роки тому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대중 음향기기 삼대장에서 아이와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고 파나소닉은 목숨만 붙어있고 소니는 고공행진을 하던 시절에 나온 명기죠...777

  • @powerplant8513
    @powerplant8513 8 місяців тому

    있는데 고장나서 cd리딩을 못함...
    지금은 집에서 먼지만 먹고있지만...

  • @jmkim9219
    @jmkim9219 2 роки тому

    예전 제 주력 씨디피였는데 고장나서 버린..ㅜ ㅜ

  • @시원한바람-w8l
    @시원한바람-w8l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돈 없는 4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동영상보다가 저렴이 추천하시면 바로 사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귀에 염증이 있나보니 요즘은 커널보다는 경량헤드폰을 찾고있습니다. hd400s도 샀는데 휴대가 안되니 지금 집에 굴러다니는 젠하이저 px200 을 가지고 다닙니다. 괜찮은 거 경량헤드폰 없을까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yxunnamedxy
      @yxunnamedxy 3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 Koss Porta Pro 추천합니다. 생긴건 80년대 워크맨에 어울리게 생긴, 뭔가 허접해 보이는 제품인데 소리는 장난 아닙니다.. 병행수입품이라며 5만원대 제품들 보이는데 상품평 보면 짝퉁들이라니 짝퉁 조심하셔요.

  • @Cinebear1
    @Cinebear1 3 роки тому

    이숲님 롤러코스터 3집 가지고만 오시고 못들어봐서 아쉽네요 좋아하는 앨범인데

  • @fdfdf7719
    @fdfdf7719 3 роки тому

    D-777 하고 D-E900 이 두제품이 소니의 명기죠...............개인적으론 900의 신경질적인 고음이 끝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ㅎ

  • @ssingkung_j
    @ssingkung_j 3 роки тому

    95년도에 알레시스 멀티트랙 레코더랑 소니.워크맨 DAT 썼었네요. ㅎㅎㅎ

  • @jungsik0707
    @jungsik0707 3 роки тому

    플스 티셔츠를 입었다는 건, 다음 리뷰는 PS5라는걸 암시하는 건가요?

  • @ndmoon91
    @ndmoon91 3 роки тому +2

    32:53 이 당시에 생각한 미래는.. 밝은 미래 희망찬 미래
    현실 : 폭우가 오는 미래 ㅋㅋㅋㅋ

    • @Producerdk
      @Producerdk  3 роки тому +2

      ㅎㅎㅎㅎ

    • @ykjang711
      @ykjang711 3 роки тому

    • @OsceanBlues
      @OsceanBlues 3 роки тому

      바로 다음해에 국가부도 위기 ㅎㄷㄷㄷㄷㄷ 당시 저는 졸업반 ㅋㅋㅋㅋㅋ

  • @ellulune
    @ellulune 3 роки тому

    이당시 소니 cdp들 cd넣는곳에 음장효과 스위치 있고 그랬던거 같은데 ㅋㅋ 추억돋네요

  • @luv0philter
    @luv0philter 3 роки тому

    전 대학생때 아이리버 iMP-550 SlimX 사용했었는데..ㅎ

  • @천태산-t3v
    @천태산-t3v 3 роки тому

    앗 방금 발견한건데 예전 영상이군요 마이크가!! 어쩐지 반팔티더라니.

  • @구루구루-w7j
    @구루구루-w7j 2 роки тому

    848은 좀 뭉개는게 있었던걸로 기억함. 8시리즈지만 868,888하고는 완전히 달랐던

  • @MJYMUSIC
    @MJYMUSIC 3 роки тому

    이베이에서 살려고 봤더니 매물이 없네요 ㅠ ㅠ

  • @이지홍-s5c
    @이지홍-s5c 3 роки тому +1

    ^^ 집에 1대 있어요. 777

  • @kyoungraekim8161
    @kyoungraekim8161 3 роки тому +2

    와 cdp ㅋㅋㅋㅋ 카페에 cdp 붐 오겠네요 ㅋㅋ

  • @0079Haru
    @0079Haru 3 роки тому

    예전에는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라이센스 앨범
    있으면 수입 앨범이었죠.

  • @나빌레라-j7m
    @나빌레라-j7m 3 роки тому

    롤러코스터 라스트씬 앨범은 왜 소개 안해요? 그리고 시디피 사운드는 파나소닉 ct790미만잡

  • @jklzero11
    @jklzero11 3 роки тому

    저도 산소학번....저때 돈모아서 e01들고다니면서 다녔었었죠

  • @박승국-h6q
    @박승국-h6q 3 роки тому

    혹시 플레이션 티셔츠를 입고 나오신건 나중에 PS5를 컨텐츠로 방송을 하시겠다는 사인이 아니실런지요??? ㅋㅋㅋ

  • @예건-x3x
    @예건-x3x 3 роки тому

    전95학번입나다 96하번이먼저보다 한살아래
    전47용띠입니다

  • @좋고미친나달믄페더러
    @좋고미친나달믄페더러 3 роки тому

    777, 999, e01 3대 명기
    이젠 구하기도 힘들어져 버렸네요ㅠ

    • @spellbound8602
      @spellbound8602 3 роки тому

      D-E01은 디스크 삽입 방식도 특이했지만 리모트 컨트롤러 디자인이 너무 예뻤죠. 예전엔 소니 CDP, MDR/MDP의 리모트 컨트롤러 중 상호호환되는 것이 꽤 많아서 리모트만 따로 사서 제 MDP에 물려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 @qoam0
    @qoam0 3 роки тому

    우와 연세대 다니셨군요

  • @成龍-k3n
    @成龍-k3n 2 роки тому

    소니가 추억이 되었네..ㅋㅋ

  • @초정박제가
    @초정박제가 3 роки тому

    아임 유어 맨은 19세 곡인데... 스토커에 관한 곡

  • @jungchory1159
    @jungchory1159 3 роки тому

    이숲님 올드하네요 ㅎ

  • @애플은사과-e6e
    @애플은사과-e6e 3 роки тому

    형님! ps5구하셨습니까?!

  • @nalkid
    @nalkid 3 роки тому +1

    음... DK님 20대 때는요~~~~

  • @standlaw6975
    @standlaw6975 3 роки тому

    저 티셔츠를 보아하니 DK님도 플스5를 구할려다가 못구했구나?

  • @akido28
    @akido28 3 роки тому

    음향기기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집에 cdp가 있어서
    지금 뒤져보니 좋은건지 모르지만 sony D-EJ715하고 panasonic SL-S230이 있네요.
    소니꺼는 본체에 액정 리모컨에 액정 그리고 번들이어폰으로 보이는게 있고
    파나소니는 본체액정에 리모컨은 액정이 없고 번들이어폰도 없네요.
    혹시나 돌아갈까? 하고 지금 AA충전지 충전하고 있네요. ㅎㅎ

  • @yunsungoh4185
    @yunsungoh4185 3 роки тому

    얼마전에 아마존에서 크렌베리스 베스트 CD 재구매 했는데 여전히 좋더군요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영풍문고에서 구매 했던 추억의 앨범인데
    오래되고 막굴려서 스크레치 때문에 차에서 듣는데 막튀고 난리가...
    CDP 휴대용은 뭐 살만 한게 없어서 피씨에 DVD라이터 겸용 하나 외장으로 삿네요...
    그나저나 젠하이저 모멘텀 2 들었더니 내 차 사운드 왜이럼...

  • @김태성-f1j
    @김태성-f1j 3 роки тому

    아... 숲님이랑 4살 차이밖에 안나는 구나... ... 늙었다...

  • @ronybosch
    @ronybosch 3 роки тому

    체리필터 3집 강추합니다. 미친 앨범 ㄷㄷ

  • @izumisakai8705
    @izumisakai8705 3 роки тому

    848 868 888다 명기...

  • @chs8337
    @chs8337 3 роки тому

    보스 노캔 이어폰 리뷰 해주세요!!

  • @moburi7206
    @moburi7206 3 роки тому

    90년대 록 사운드가 안좋았던건... 돈이 없어서 ... 아닐까요 ;;;;

  • @madekts
    @madekts 3 роки тому

    카세트 기능도 없이 라디오만 되는 짝퉁 마이마이 들고 다니면서 어른들 저런거 들고 다니는거 부러워했는데

  • @symetong2
    @symetong2 3 роки тому

    대화는 하나도 안들어 오고 cdp 열어놔서 렌즈에 신경쓰이는나 ..;;

  • @user-eo8pb5sy5p
    @user-eo8pb5sy5p 3 роки тому

    02년생인데.. 02학번 ㅋ

  • @Dickevin0709
    @Dickevin0709 3 роки тому

    예나 지금이나 용팔이들은 ㅉ

  • @roses3047
    @roses3047 9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시대에는 의미없는..
    추억팔이?

  • @hgsong8306
    @hgsong8306 3 роки тому +1

    내 777 과방에서 뽀리깐 놈은 과연 누구일까.. 저주 받을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