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여기서 좀 잘못된 정보를 줬네요. 놀런 부슈널이 직원들에게 e.t게임을 5주만에 만들라는 요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놀런 부슈널은 1978년 아타리에서 퇴사하였고, 아타리를 인수한 워너회장 스티브 로스가 저 e.t게임을 만들자고 ㅈㄹ한 것이였습니다. 놀런은 무고합니다.
이전에도 게임 대충대충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다가 사람들에 신뢰도를 잃었고...E.T 가 그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게 바로 "아타리 쇼크"지요. 현 한국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사들의 행태도 이와 비슷합니다. "게임" 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전에 하나의 상품이 되는 순간 아타리 쇼크가 발생 할 것입니다. 한국 게임기업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중간에 빼먹은 내용이 엄청나게 많네요. 아타리사에서 다짜고짜 ET하나로 게임사가 망한게 아니라 그전부터 엄청나게 큰 문제를 많이 가지고있었습니다. 방만한 경영으로 게임제작에 1도 모르는 개밥사료회사에다가 게임을 맡기고 광고료받고 개밥홍보게임을 만드는가하면 5달러면 사는 루빅큐브를 30달러라는 가격으로 팩을 만들었죠. 그리고 팩맨라이센스를 사서 급하게 출시하느라 원작 발톱에 때만큼도 못따라가는 쓰레기로 만들어 이미 불만이 커질만큼 커진 상태죠. 그리고 포르노게임을 마구 뽑아냈는데 인디언을 강간한다는 내용의 '커스티의 복수'라는 최악의 게임을 만들기도 해서 비난을 받았죠. 이미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에서 ET가 나와서 폭발한거죠.
그리고 ET게임의 내용이 잘못설명되어있는데 ET게임의 내용은 이상한 아이템이 우주로 돌아가기위한 전화기부품이고 그것을 사람을 피해서 모두 모아 도망가는 게임인데 아이템을 먹을수록 점점 ET로 바뀐다는 내용은 아예 잘못된 내용입니다. 뭐 어쨋든 아타리가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워낙에 블루오션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것도 있는데 당시에 아타리를 상대할 회사는 전무하다싶었기때문에 어떠한 쓰레기를 찍어내도 너희들은 살거라는 마인드로 갔다가 망했죠.
E.T 게임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니고 당시 아타리사는 게임을 찍어내서 흥보해서 팔기에만 바빴지 게임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 처음 명작들이 많이 등장해서 인기를 끌자 게임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온갖 회사들이 게임에 투자를 해서 마구잡이로 게임을 찍어내면서 온갖 저질에 쓰레기 게임이 난무했음. 당시의 게임들은 표지만 보고 고를수밖에 없었고 졸작들에 화가난 유저들의 분노가 쌓이고 쌓이다가 E.T에 와서 대폭발을 일으킨 것...
정확히는 ET게임때문이 아니고 쓰레기 똥게임에 지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쌓여있다가 마지막으로 ET만큼은 믿어보자!! (스필버그에게 로열티까지 지급하고 당시 최고 인기였던 ET를 소재로 한 게임이니) 근데 그것마져 쓰레기고...그때 소비자들은 폭발해버린거죠 아...더 이상 애내들은 답이 없구나....
저 때는 지금처럼 게임산업이 크지도 않았고 아직 자리잡기 전이였죠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도 대충 프로그램 배워서 대충 만들어 내는 사람들 투성이고 아타리의 개발진이나 경영진들도 게임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사실 이티라는 게임이 나오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점점 아타리의 게임들을 외면했고 회사가 망해서 놀런부쉬넬은 퇴사하면서 워너브라더스의 사장에게 회사를 매각했습니다 워너브라더스 사장은 놀런 부쉬넬보다 게임에 대해 더 문외한이었고 ET라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영화로 게임을 만들면 당연히 대박을 친다는 단순한 생각에 빠져 이걸 무려 공장에서 700만장이나 만들고 결과는 참담했죠 이 영상에서 잘 못된 부분이 놀런 부쉬넬이 5주안에 만들라고 지시했다는데 이미 그는 퇴사했고 소유권과 경영권은 워너브라더스 사장에게 있었습니다 결국 아타리는 게임역사속에서 사라지고 이걸 교훈삼아 닌텐도에서 게임기를 만들어 냈는데 이미 게임에 대해 실망하고 진저리가 난 미국국민들에게 닌텐도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고 초반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닌텐도에서 게임 하나 하나 정성들여 만들고 아무나 게임을 만들지 못하게 품질검수를 철저히 해서 결국 닌텐도가 미국에서 대 히트를 치고 게임산업이 다시 살아나게되었다죠
2:44 첫 번째 건 퐁 클론 중 하나였던 유니소닉 1000입니다. 아타리 제품 아닙니다. 두 번째는 마그나복스 오디세이로 마그나복스 사에서 랄프 베어의 브라운 박스라는 초대 게임기 프로토타입을 발전시킨 형태의 세계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입니다(1972년) 세 번째는 그 오디세이의 후속작인 오디세이2 아니면 에머슨 아카디아 2001 같습니다
ET가 시발점이지 ET만 문제인게 아님 계속해서 저품질의 막게임이 마구잡이로나왔으며 게임성이라곤 그지같이없는데다 계속해서 개발자를 갈아넣었는데 똑바로된 게임들이 나올 리 없었음 그 상태로 저퀄리티 저질게임들이 나오다가 ET를 크리스마스시즌에 나온다고해서 사람들의 기대를 올려놓았지만 그 시간에 똑바로된 게임이 나올 리 없음 근데 이 이야기 존나재밌네 ㅋㅋㅋ
아타리의소속 된 개발자들이 ET게임 개발에 참여 하지 않을려고 했고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는 것 알고 말이죠 그러나 CEO는 억지로 참여 할려고 하지 않는 게임 개발자들을 해고 위협 하였고 개발자들은 울자겨자먹기식 투입 했고 5주만에 ET게임 만들게 됩니다 아주 못해도 6개월 걸리는데 그것을 5주만에 완성하라니 당연히 졸작이 나오겠죠
부쉬넬 사장은 ET 개발전에 회사에서 나갔는데? 게다가 워너 브라더스인가? 그 회사에서 아타리를 인수하고 아타리 직원들을 압박하면서 푸대접하고 거기서 부쉬넬이 나갔고 전문 경영진으로 싹 갈아치웠는데 워너 브라더스가 세운 경영진이 게임은 전혀 모르는 금융권, 경제인들로 갈아엎었고 게임을 모르는 경영진이 이티를 5주만에 개발하라고 직원들을 압박하고 거기서 이티가 나온건데. 그리고 당시 부쉬넬은 엑티비젼에 몸을 담았었다. 그러므로 이건 거짓.
재미있는 사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와즈닉이 아타리에서 "브레이크아웃"이라는 게임을 개발해 번돈으로 애플 컴퓨터를 만드는데 창업자금으로 썻다. 더 재미있는 것은 개발은 와즈닉이 했고 스티브는 연결만 시켰는데 이일로 받은 5천불을 700불이라 속여 와즈닉에게 그 반인 350불만 주었다 한다.
4:32 여기서 좀 잘못된 정보를 줬네요. 놀런 부슈널이 직원들에게 e.t게임을 5주만에 만들라는 요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놀런 부슈널은 1978년 아타리에서 퇴사하였고, 아타리를 인수한 워너회장 스티브 로스가 저 e.t게임을 만들자고 ㅈㄹ한 것이였습니다. 놀런은 무고합니다.
김영찬 근데 놀런도 성추행 의혹 때문에...
방송이면서 카더라 통신 막 주워다가 대충 분위기만 심오하게 꾸려서 영상 막 만드네 어휴;;
무한도전에서 서프라이즈 한 번 촬영할 때 나왔는데 그냥 막 찍더군요. 엔지나 나건 말건, 모택동이 사투리를 쓰건 말건, 대충대충이 컨셉
전문배우도아닌거같고..매주저분량찍어내면서 꾸준히하는걸텐데 퀄가지고욕하네
연기가 대충이니 내용도 대충이겠지
1:09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아니라 AVGN 영화 제작팀임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게임 대충대충 싸게 만들어서 비싸게 팔다가 사람들에 신뢰도를 잃었고...E.T 가 그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게 바로 "아타리 쇼크"지요.
현 한국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사들의 행태도 이와 비슷합니다.
"게임" 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전에
하나의 상품이 되는 순간
아타리 쇼크가 발생 할 것입니다.
한국 게임기업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게임은 오직 오락거리가 아니라고 말하는 새끼가 게임시장 몰락은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서프라이즈 특징 :
그런-데!
그러던중!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 아니었을까?
지구본 TV ㅋㅋㅋㅋㅋ ㅇㅈ
지구본 TV 그랬다
'뜻밖에도'
지구본 TV 젤중요한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발연기 보는 맛에 서프라이즈 본다
중간에 빼먹은 내용이 엄청나게 많네요. 아타리사에서 다짜고짜 ET하나로 게임사가 망한게 아니라 그전부터 엄청나게 큰 문제를 많이 가지고있었습니다. 방만한 경영으로 게임제작에 1도 모르는 개밥사료회사에다가 게임을 맡기고 광고료받고 개밥홍보게임을 만드는가하면 5달러면 사는 루빅큐브를 30달러라는 가격으로 팩을 만들었죠. 그리고 팩맨라이센스를 사서 급하게 출시하느라 원작 발톱에 때만큼도 못따라가는 쓰레기로 만들어 이미 불만이 커질만큼 커진 상태죠. 그리고 포르노게임을 마구 뽑아냈는데 인디언을 강간한다는 내용의 '커스티의 복수'라는 최악의 게임을 만들기도 해서 비난을 받았죠. 이미 불만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에서 ET가 나와서 폭발한거죠.
그리고 ET게임의 내용이 잘못설명되어있는데 ET게임의 내용은 이상한 아이템이 우주로 돌아가기위한 전화기부품이고 그것을 사람을 피해서 모두 모아 도망가는 게임인데 아이템을 먹을수록 점점 ET로 바뀐다는 내용은 아예 잘못된 내용입니다. 뭐 어쨋든 아타리가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워낙에 블루오션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것도 있는데 당시에 아타리를 상대할 회사는 전무하다싶었기때문에 어떠한 쓰레기를 찍어내도 너희들은 살거라는 마인드로 갔다가 망했죠.
Aiur Music 이거 거의 넥슨의 피파온라인 같은짓을 했군요?
Aiur Music k
시var 유투브에서 얻었든 다른 매체에서 얻었든 알고있는 것에 대해말하는데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ㅋㅋㅋ
Aiur Music 커스텀의 복수같은 포르노 게임들은 아타리가 아니라 미스틱같은 회사들이 만들었습니다. 아타리는 서드파티를 허용안했다는데 관리를 소홀히 해서 나와서는 안되는 그런 게임들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E.T 게임 하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니고
당시 아타리사는 게임을 찍어내서 흥보해서 팔기에만 바빴지 게임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
처음 명작들이 많이 등장해서 인기를 끌자 게임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온갖 회사들이 게임에 투자를 해서
마구잡이로 게임을 찍어내면서 온갖 저질에 쓰레기 게임이 난무했음.
당시의 게임들은 표지만 보고 고를수밖에 없었고 졸작들에 화가난 유저들의 분노가 쌓이고 쌓이다가
E.T에 와서 대폭발을 일으킨 것...
Tak 耳口王 예로 들어 아타리 포르노
몇십년 전 버전 양산형 RPG인건가
지금의 게임프리크를 보는 것 같네..
정확히는 ET게임때문이 아니고 쓰레기 똥게임에 지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쌓여있다가
마지막으로 ET만큼은 믿어보자!! (스필버그에게 로열티까지 지급하고 당시 최고 인기였던 ET를 소재로 한 게임이니)
근데 그것마져 쓰레기고...그때 소비자들은 폭발해버린거죠
아...더 이상 애내들은 답이 없구나....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놀란 부슈널은 아타리 쇼크가 일어나기 전인 1978년때 아타리를 떠났고 아타리 쇼크를 발생시킨건 1976년때 아타리를 인수한 워너 커뮤니케이션즈가 일으낀걸로 알고 있어요.
2:56 게임기 달라는데 주지도않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욱기네 ㅋㅋㅋ
0:53 , 1:54 , 4:05 , 4:26 , 5:50 , 6:25 , 6:59 , 7:23 , 8:53 조기출시로인한 형편없는 완성도 , 9:52 아타리사 몰락 , 10:58 , 12:00 , 13:10
놀런 부쉬넬이한게아니고 회사를인수한 워너 커뮤니케이션이 아타리쇼크를일으킨겁니다
놀런 부슈넬 은 아타리 쇼크당시 사장도 아니였거니와 저게임을 발매시킨건 워너사님 ㅡㅡ 완전 사실왜곡 개쩌네 놀런부쉬넬 1978년 퇴사 아타리쇼크 1983 년
그니깐 중금속덩어리 수백만개를 땅속에 묻고 그 위를 공구리로 덮었다 이거지?
우리나라도 작지만은 서든어택2 쇼크가 있었지
돈슨 갓든킹택 쇼크
지들이 자초한일이지 ㅋㅋ 정신차려야함.
선비 넥슨 쇼크
아타리와 넥슨의 공통점 : 반성안함.
넥슨 쇼크
억울한 놀런ceo... 당시 ceo는 놀런이 아니었는데..
단순히 E.T게임만 문제가 아니였죠 이미 이전부터 돈 벌기에 급급해서 게임질도 떨어지는 게임을 출시 비롯해서 사람들의 불만이 쌓여있었고 E.T에서 결국 폭팔을 했죠
폭8ㅋㅋㅋㅋㅋㅋ
저 딴걸 800만장이나 팔 생각을 한 배짱은 대체.....
800만장이면 지금 게임산업 기준으로도 초대박인데...
저땐 10만장만 팔아도 대박인 시절....
이 사막에 슬픈 전설이 있어
2:54 아니 여기는 마법의 시럽 팔던 약국인데 ㅋㅋㅋ 약국 다른데로 옮겼나보네
-만국공통 타임머신 가게인가봄-
아타리 쇼크
저것 때문에 게임이라는 것 자체가 사라질 뻔했죠.
저 때는 지금처럼 게임산업이 크지도 않았고 아직 자리잡기 전이였죠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도 대충 프로그램 배워서 대충 만들어 내는 사람들 투성이고
아타리의 개발진이나 경영진들도 게임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사실 이티라는 게임이 나오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점점 아타리의 게임들을 외면했고 회사가 망해서 놀런부쉬넬은 퇴사하면서 워너브라더스의 사장에게 회사를 매각했습니다
워너브라더스 사장은 놀런 부쉬넬보다 게임에 대해 더 문외한이었고 ET라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영화로 게임을 만들면 당연히 대박을 친다는 단순한 생각에 빠져
이걸 무려 공장에서 700만장이나 만들고 결과는 참담했죠
이 영상에서 잘 못된 부분이 놀런 부쉬넬이 5주안에 만들라고 지시했다는데 이미 그는 퇴사했고 소유권과 경영권은 워너브라더스 사장에게 있었습니다
결국 아타리는 게임역사속에서 사라지고 이걸 교훈삼아 닌텐도에서 게임기를 만들어 냈는데 이미 게임에 대해 실망하고 진저리가 난 미국국민들에게 닌텐도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고 초반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닌텐도에서 게임 하나 하나 정성들여 만들고 아무나 게임을 만들지 못하게 품질검수를 철저히 해서 결국 닌텐도가 미국에서 대 히트를 치고 게임산업이 다시 살아나게되었다죠
E.T.는 400만 장 정도 만들었습니다
서프라이즈 소리가좋은건
일요일 늦은아침 잠잘때들리는 소리이기때문
하지만 게임의 구세주 닌텐도의 등장으로 게임은 다시 대박이 났죠
아이스sun 0 그런데 그 닌텐도 도 스마트폰 때문에 망했습니다.
이동연 팩트다 ㅋㅋㅋㅋ
??? : 왜 우리나라는 이런 닌텐도를 만들지 못하는겁니까!? (1년 뒤 스마트폰 땜에 닌텐도 망함)
1차 혁신:아타리2차:닌텐도3차:스마트폰
게임이 대박난게아니라
아타리가 이게임으로
게임계를망하게한거고
닌텐도가 게임산업시작으로 게임계를 흥하게한거죠
아타리쇼크 이후로 세계 게임시장 주도권은 일본으로 넘어 갔다죠
그리고 다시 주도권은 미국으로
스틱맨 콘솔시장은 일본 게임회사(닌텐도, 소니)가 플랫폼 주도권을 잡고 있지. PC게임 및 개발사 측면에선 PC게임 자체야 미국이 좀더 우세하긴 한데 개발사는 미국, 일본 엇비슷함.
그걸 이끈 회사가 닌텐도...
8:30 망하는 플래그
이 영상을 avgn 제임스 롤프가 정말로 싫어합니다
Sak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드 그사람도 세월을 못 이기고 살 엄청 쪗죠 ㅋㅋ
블롭피쉬 요즘도 캐슬배니아나 메트로이드 스트리밍 한다는 건 봤는데 그렇게 살쪘나요?
pink jelly 아아 너드 채널 초창기에 비해서 15년? 이때쯤 부터
양옆으로 풍성해지신...ㅋㅋ
히이즈 앵그릐 비디오 게임 너어ㄹ드 ~~ 중딩 때 봤었는데 벌써 예비군 2년차 아재됨
살은 안찌고 머리가 엄청 벗겨짐ㅋㅋ
국내에는 카카오쇼크가 언제 일어날지 ㅎ
김관호 개같이 만들어도 현질하는 개돼지들때문에 그럴 일 없을듯
놀런은 E.T엔 없었을텐데
워너때 나감
저거 지금갖고있으면 겁나 비싸게 팔릴듯
저 사건 때문에 닌텐도는 아타리의 전철을 안 밟을려고 개발사에게 엄격한 라이선스 룰을 적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오래되서 나중에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게 되고...
6:51 라스트 오브 어스2에서 조엘이 골프채 처 맞고 죽는 장면을 본 플레이어들의 표정
졸작 중에 졸작ㅋㅋㅋ
졸라 좆같은 작품
감자튀김
졸렬하게 좆같은 작
김주훈
졸리게 좆잡는 작
김주훈 ㅔ
의
ㅉㅉ 한국인한테 맡겼어야지
연중무휴 야간근무필수 월급 조금받는 한국에 단련된 사람이 펑펑한 시간과 최고게임사에서 주는 상당한 월급이면 외국인과는 비교할수없는 작업속도제
일반인 ㄹㅇㅍㅌ
ㅇㅈ
일반인 ㅇㄱㄹㅇ ㅂㅂㅂㄱ
진심 반박불가다ㅋㅋㅋ
ET의 랜덤뽑기상자도 만들어 매출 폭발 했을텐데..
전설이긴하지....
그래서 하나 소장중....
졸라비싸게 샀음....
개봉품 박스셋이 2만원인데 이게 졸라비싼건가?
미개봉이 12만원이면 개싼건데
07:39 그 놋쇠황소에 팔라리스 왕 아니냐ㅋㅋㅋ
환불해달라고 하는사람들중에 그전에 구매했던거까지 환불해달라는 사람들이 있네
미국은 원래 쓰던것도 리턴해달라고 하는거 같아요
@@mooyouri ㄴㄴ.. 저건 그냥 시대 차이입니다.
이제 아타리쇼크 다음으로 네이버쇼크가 오겠네요....요즘에도 특히 지식인의 사실상 운영포기는 몰론 친일블로그나 친일카페신고접수도 그냥 농땡이친다는....게다가 광고 등 돈이 될만한거는 재빠르게 문의받는다는....
올해 알타리무의 풍년을 기원합니다.느타리버섯도..
블리쟈드가 실패하지 않은 이유져 서두르지 않는다
이정호
캐릭터 하나하나
애정을 다 담아서 만들죠
단 스타2빼고.., 흑
그러면서도 난 다삼 헷
soooooooooon...
띵충 들을 보면 짖는개 ᆞ 인성타니스: 저자들을 용기병으로 만들어라!
그 와중에 김기현 성우님 제라툴 목소리 지렸고요~
하지만 이제는....
하지만 이제는...
6:48 기대하던 신작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빡치는 표정을 너무 잘 연기했네
아타리 쇼크 덕분에 게임시장이 완전히 죽을뻔했지
0:37 너 지금 지도말고 회사 로고들고있잖아...
그 유명한 아타리쇼크 이티가 대박 이었지 ㅋㅋㅋ 요즘 시대에 졸작중에 졸작은 마이티넘버9 진짜 보고 해보면 욕함
우와 이 게임 드디어 나왔네 ㅋㅋㅋㅋㅋ 왜 안 나오나했다
욕심이 과하면 불화를...
2:44 첫 번째 건 퐁 클론 중 하나였던 유니소닉 1000입니다. 아타리 제품 아닙니다.
두 번째는 마그나복스 오디세이로 마그나복스 사에서 랄프 베어의 브라운 박스라는 초대 게임기 프로토타입을 발전시킨 형태의 세계 최초의 가정용 게임기입니다(1972년)
세 번째는 그 오디세이의 후속작인 오디세이2 아니면 에머슨 아카디아 2001 같습니다
아타리 쇼크 이후 갓텐도가 나타나 게임사업은 부활 했다는 이야기
E.T팩 게임하는 어린아이 대한외국인에 나온 존&맥 형제 중에서 존인거 같은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까 되게 반갑다ㅎㅎ
실무자와 소통없이 밀어붙이는 사장이랑 일하면 정말 힘듬..
잘 해내면 직원들 개고생한건 생각 안하고 자기 판단력이 맞았다고 여기지.. 잘 안되면 회사에 손해 막기 급급해서 직원들 또 개고생에 헛수고..ㅠㅠ
2:58 처음부터 이렇게 안 몰렸습니다. 오히려 불량품이 많다고 판매량도 적고 환불도 많았습니다
그냥 E.T. 게임 팩 만 환불 하면 되는데 왜 게임기 까지 환불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
이동연 이티게임 그것이 최악의게임의 정점을 찍었음. 그게 뭔뜻이냐. 다른게임들도 이티게임처럼 쓰레기였다는것 그래서 결국 사람들은 빡돌아서 게임기까지 버려버림.
김동현 ㅎㅈㅁ
이동연 샷건을 쳐버리니까....?
아마도 저당시에는 지금 pc 엑박 플스 이렇게 있는거랑 달리 아주많은 콘솔이 있던거랑 관련있지않나 싶어요. 각 콘솔끼리 호환이되는게 아니다보니 해당 회사의 게임팩들을 환불하게되면 그 회사 게임기도 무용지물이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동연 이티게임보다 닌텐도가 더좋음
뿡뿡이 cd게임 아시는 분 존잼이었는데
.
뭐야 크리스마스에 내라고 한건 워너 브라더스가 시킨건데 뭔소리 하는것이에요
여기서 고증오류가 있는데, e.t. 게임은 놀런 사장이 생각해낸 게 아니고, 다음 CEO인 레이 카사르 사장 때문에 만들어 진 것 입니다.
문석영 레이?
네.
근데 정작, 지금은 일본 게임들이 아타리의 전철을 밟고 있음.. 지금은 오히려 스팀에서 제공되는 미국, 유럽 게임들이 잘나가는 중.. 일본 게임들은 희대의 망기업 코나미를 비롯해서 점점 자멸중..
grape jack 메탈기어솔리드도 옛날에야 참신하고 재밌었다 쳐도 지금은 시발졸작임 진짜;; 빨아주는게 아까울정도인듯
grape jack 코나미는 지금 유희왕으로 먹고살고있던대요?
Cerex Omnia 그거 계발자를 코나미가 내쫓아서 망함
코나미는 회장이 자기는 원래 게임으로 밥벌어 먹고 살 계획 아니었다고 망언까지 한 데임..그리고 여길 보셈. m.todayhumor.co.kr/view.php?table=gametalk&no=272489
코나미 망언을 들으면 아주 뜨악하실겁니다. 정말 게임업계 CEO가 맞나 의심될정도입니다.
놀란 부스가 E.T 게임을 제작, 출시 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제작 전에 아타리 직원들에 압력으로 퇴사했거든요.
나만 그런가 시작할때 광고가 안나오넹 플미도 아닌데
아타리는 "어차피 뭘만들든 니네가 살거잖아"라는 셍각으로 게임팩(E.T)을 만든것이다. 그리고 그런 생각에 렉이 넘쳐지는 게임을 만든것이다. 그리고 넘처나는 버그때문에 올라가도 올라가지도 않돼고 그런 버그에 사람들은 환불을 한것이다.
저 게임덕에 지금의 닌텐도가 있었지
ET가 시발점이지 ET만 문제인게 아님
계속해서 저품질의 막게임이 마구잡이로나왔으며
게임성이라곤 그지같이없는데다
계속해서 개발자를 갈아넣었는데
똑바로된 게임들이 나올 리 없었음
그 상태로 저퀄리티 저질게임들이 나오다가
ET를 크리스마스시즌에 나온다고해서
사람들의 기대를 올려놓았지만
그 시간에 똑바로된 게임이 나올 리 없음
근데 이 이야기 존나재밌네 ㅋㅋㅋ
아타리가 폭망하고 진짜 게임산업이 망할뻔했는데 일본에서 닌텐도가 게임업계를 살려냈지. 닌텐도는 정말 성실하게 성공한 기업이지만 아타리덕도 본 회사가 됬죠 ㅋㅋㅋㅋ
AVGN보면 et에 대한 게임리뷰를 볼 수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6개월들여서 만들어야하는 게임을 만드는데 걸린시간이 겨우 5주? 미쳤네. 아무리 크리스마스 시즌에 매출이 엄청 높아도 조금만 욕심을 버리지 완전 최악의 졸작을 만들다니!
장난 하냐.. 5주안에 게임을 어떻게 개발을 해.... 나참...
저런 수준의 게임이라면 아이디어 만드는데 3주 걸리고 프로그램 완성까지 2주도 안걸리지 않을까요?
지금 기술로 한 게임 회사가 저 정도 게임 만드는데 하루도 안걸릴듯.. 근데 당시 기술로선 불가능
뭔 게임을 5주만에 만들엌ㅋㅋㅋ
레고에서 아타리 게임기가 발매되어서 다시 보러왔음
목길이만 늘어났다 줄어들 뿐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아타리 쇼크 다루셨네...
그러고보니 전오수에도 아타리쇼크 얘기가 있었는데?
Atari Shock 이후에
일본 게임사 '닌텐도'가
차지하는 꼴이 되었다.
그것말고도 아레기(아타리)가 한 일들이 참~ 많죠
아타리 쇼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넷마블 서든어택이 넥슨으로 넘어가고 서든어택2 꼴난셈입니다
이미 서든은 넥슨에게 넘어간것부터가 이미 망했음
2:54 여긴 약국도 됐다가 경비실도 됐다가 게임 판매점도 됐다가
놀런부쉬넬은 경영진들의 불화로 퇴사했다했다고 알고있는데...
이게임현가격얼마일까?
뭐든지 사장 들이 문제야
5년전에 산걸 오또케 환불해달라 그럴수있는거야
이거 게임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일화조
아타리의소속 된 개발자들이 ET게임 개발에 참여 하지 않을려고 했고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는 것 알고 말이죠 그러나 CEO는 억지로 참여 할려고 하지 않는 게임 개발자들을 해고 위협 하였고 개발자들은 울자겨자먹기식 투입 했고 5주만에 ET게임 만들게 됩니다 아주 못해도 6개월 걸리는데 그것을 5주만에 완성하라니 당연히 졸작이 나오겠죠
ㅁㅊ3천만원에 살꺼면 왜 환불했냐
아타리쇼크를 아시나요?
솔직히 국내 게임산업도 제2의 아타리쇼크 일어나지 말란 법도 없음.
수익 모델은 똑같고,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만 살짝 바꿔서 찍어내듯이 출시하고 있는데..
마케팅에나 돈을 쏟아붙는 국내 게임산업 언젠가는 터질수도 있다는점을 알아야 함
후..지금도 그런게임이 최고임..
우리나라 게임회사에도 하나씩 줘야될듯..
Tommy J 우리나라 게임 다시는 재기 못하게 됩니다 지금을 보면 그게 낫지않나 싶지만
발매를 할 거면 크리스마스 행사가 아니라 새해 행사로 발매를 할 것이지...
땅파면서 반스올드스쿨 ㅈㄴ깨끗한거 신네
알타리사게임~~~
아다리~~~알타리ㅋㄲ
김치를부탁해 시즌 4 ㅋㅋㅋㅋ
Et가 정점을 찍었지만 그전에도 아타리가 점점 양산형으로 게임을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망하기 시작했죠 현재의 게임산업은 이것을 교훈삼아 가야하는데 요즘 모바일 시장에서 점점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음
신기하네, 오늘 잭블랙이 방송에서 어린시절 데뷔 광고작이 아XX라고 해서 아로 시작하는 고전 게임이 뭐가 있을지 궁금했는데 우연찮게 여기서 알게 되었네? 게임명이 아니라 비디오 게임사였구나.. 아타리 보고 설마 잭블랙이 말한 아XX가 아타리인가? 했는데 이거 맞군.
그 후 3게임이 등장하는데!
닌텐도-소니-세가
쏘니하고 세가는 좀 나중에 참전 사실상 세가 메가드라이브-새턴하고 소니 플스1이전까진 닌텐도 독점이었음
3:03
사람들:아 너 보러 온것이 아니라 아타리 게임기 달라고 아.. ㅡㅡ..
저팩 한국에 몇개잇음
이번에 트럭 시위로 불매운동 잘 진행 되면 이거랑 비슷한 느낌이겠네
부쉬넬 사장은 ET 개발전에 회사에서 나갔는데? 게다가 워너 브라더스인가? 그 회사에서 아타리를 인수하고 아타리 직원들을 압박하면서 푸대접하고 거기서 부쉬넬이 나갔고 전문 경영진으로 싹 갈아치웠는데 워너 브라더스가 세운 경영진이 게임은 전혀 모르는 금융권, 경제인들로 갈아엎었고 게임을 모르는 경영진이 이티를 5주만에 개발하라고 직원들을 압박하고 거기서 이티가 나온건데. 그리고 당시 부쉬넬은 엑티비젼에 몸을 담았었다. 그러므로 이건 거짓.
아타리 쇼크는 전오수에도 나오던데.
저때 아타리 ㄹㅇ 잘나갔음. 진짜 게임=아타리급
알고보면 ATARI사가 스티브 잡스가 잠시동안 일했던 곳이기도 한다는 군요.
재미있는 사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와즈닉이 아타리에서 "브레이크아웃"이라는 게임을 개발해 번돈으로 애플 컴퓨터를 만드는데 창업자금으로 썻다. 더 재미있는 것은 개발은 와즈닉이 했고 스티브는 연결만 시켰는데 이일로 받은 5천불을 700불이라 속여 와즈닉에게 그 반인 350불만 주었다 한다.
12:03 액자전용
조만간 넥슨 쇼크 올거다
게임기를 이미 사버린건데 당연히 어느정도 낡았고 새것도 아님 ㅋㅋㅋ 훼손됐을수도있는 중고인데 전액환불이 가능함? 내 생각엔 전액환불은 아니고 반정도만 환불되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