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lution > Let's cut to the chase, without any 'yes or no answer'. e.g.[ Have you heard about the topic marker^^? ] > [ I have heard about both the subject marker and the topic marker^^; ] / [ I have not heard about the topic marker ever in my life. ]. There are not [Yes, ~][No, ~] in the sentences.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예시로 들어준 한턱쏠게 부분에서 "우리아들도 대학붙었다 너무 기쁘다 너도 너무 잘됐다" 여기서 끝나면 되게 좋은데 "우리아들은 여기갔는데 너희아들은 겨우 거기밖에 못갔냐, 공부좀더 시켜서 더 높은데 가지그랬냐" 식으로 비꽈서 그럼. 그렇게 말하면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든 욕먹을듯
아버지는 부서에서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들 중에 제 나이때 자녀들이 대학교 수시로 1차로 합격해서 붙었는데 다른 동료분들은 대도시에 수시 1차 2차 다떨어져서 정시로 가야되서 멘탈 다 털렸는데도 기분좋은 욕을 하면서 축하한다고 초콜릿하고 찹쌀떡 너무 많이 줘서 입에 물려서 포장 안뜯은거 주변에 나눠줌ㅋㅋㅋㅋ
저 긍정부정 부분은 영어권사람들도 가끔 헷갈린다고 합니다. 수학을 배울때 ‘역’의 ‘역’은 ‘정’이라고 배우는데 쓰고있는 언어는 그게 아니니까 그런부분에서도 괴리감을 느낀다고함. 한국어 긍정부정이 더 직관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의 미드나 영어권 소설을 보면 영어의 언어적측면에서 난해한 부분을 풍자하는 내용이 자주 보입니다. 자기들도 뭔가 불편하다는 걸 느끼는 거죠.
2:43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정 의문문으로 물어봤을 때 서양식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가령 "너 어제 학원에 안갔었니?" 하고 물으면 "아니 안갔어요." 라고 하거나 "예 갔어요." 라고 합니다. 이런 건 문법 따지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반사적으로 "아뇨 갔어요." 나 "예 안갔어요." 라고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99.9% 이상은 위의 예와 같이 틀리게 말할 겁니다. 지금은 초등 때 영어를 배우게 되지만 시작 단원에서부터 부정 의문문이 한국어식 답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배우지만 한국인의 영어 영어만 하다 보니 한국어보다 영어가 강조되어서 그런지 한국어에 대한 문법 의식도 약하고 완전 엉망 진창이 되어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몇 세대가 지나고 나면 이젠 한국 땅만 있지 그들이 쓰는 말들은 전통 한국어가 아닌 괴상한 말들로 영혼까지 혼미하게 될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세종대왕이 언제부터 틀딱틀딱하게 쓰던말대로 쓰자라고 하고 한글만듬? 애초에 문법이나 의식은 항상 바뀌어오고 영향받아왔음. 그 영향을 부정하고 전통만 지킨놈들은 뒤쳐져서 다 뒤졌음. 내가 세종이라면 니가 틀딱틀딱하게 있지말고 계속 한글을 변형시키고 발전시키길 원할것 같은데?
@@happyhour2133 자존심도 상하지 않았고, 그 당시 충분하고도 객관적 자료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대처했던 모양이네요. 맹목적이라고 치부하는 것 보니, ... 미국의 압박이 있던 상황에서도 일본, 대만 등 다른 나라들도 수입을 자제하는 마당에, 국민은 결정하면 따르라는 식의 이명박의 오만과 구 시대적 사고에 대해 자존심이 먼저 상하던데.. 광우병의 유해 유무를 떠나... 물론, 받아 들이는 분도, 자존심 상해 하는 분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누구를 매도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어쩌다어른] (60분) 비싼 명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가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 #디제이픽](http://i.ytimg.com/vi/mSEj8rFvGdk/mqdefault.jpg)
![[#어쩌다어른] (60분) 비싼 명품에만 집착하는 사람들?👜 우리가 아름답게 늙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 #디제이픽](/img/tr.png)
![[#티전드] K-교육을 향한 허태균 교수의 팩폭💣 죽도록 열심히 산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건 속도보단 방향!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BnGEx43QNbA/mqdefault.jpg)
![[#어쩌다어른] (2시간) 가난이 대물림 되는 한국 사회 구조? 한국인의 심리를 통해 보는 사회적 시스템은? | #편집자는](/img/n.gif)
외국에서 병원갔는데, 간호사가 "알러지없죠?"하길래, "네, 없어요."하니까 "...있어요?" "없어요", "알러지없는거죠?", "네. 없어요" "있어요?" ... 무한반복.. ㅜㅜ 초반에 저 긍정부정이 자꾸 헷갈려가지고 실수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ㅠ
The solution > Let's cut to the chase, without any 'yes or no answer'. e.g.[ Have you heard about the topic marker^^? ] > [ I have heard about both the subject marker and the topic marker^^; ] / [ I have not heard about the topic marker ever in my life. ]. There are not [Yes, ~][No, ~] in the sentences.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아 ㅎㅎ 네. 없어요 라고하니 ㅎㅎ 재밌네용
i dont have any allergy
@@you44880 cf.滋味(자미)⇨재미·잼 | Миру мир!
.ㄷㅉㄷㅈ
예시로 들어준 한턱쏠게 부분에서 "우리아들도 대학붙었다 너무 기쁘다 너도 너무 잘됐다" 여기서 끝나면 되게 좋은데 "우리아들은 여기갔는데 너희아들은 겨우 거기밖에 못갔냐, 공부좀더 시켜서 더 높은데 가지그랬냐" 식으로 비꽈서 그럼. 그렇게 말하면 한국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든 욕먹을듯
0
그런사람 ㅈㄴ 많음... 심지어 예시로들었던 자기아들이 더 잘나가는 경우도 아닌데도 그 ㅈㄹ로 말하는 사람이 꽤있죠..ㅅㅂㄹ..
@@짱돌-r2e 제가 신학대 들어갔다고 나오면 목사되는거냐니 하더니 결국 그런 얘기들을 한 가정 중 한 자녀는 다니는데가 정상종교가 아니라 사이비쪽으로 신학배우겠다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어째튼 저째튼 자꾸 투명하지 않은 뒷거래나 접대등으로 사업이 성사되거나 특혜를 받는다는 건 한국의 미래를 더욱 암담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어쨌든 저쨌든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우리에게 알맞는 한국사회 해석을 하는 학자들이 있었다면 사회적 괴리감으로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 입니다.
앞으로는 달라질것 같습니다.
나는 근데...나는 분명 한국인인데 어릴 때부터 서양식으로 긍정부정을 표현했음 나도 내가 왜 그런지 모름
예) "OO아 밥 안 먹을거야?" "응 먹을거야"...
그러한데〉그런데〉근데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아버지는 부서에서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들 중에 제 나이때 자녀들이 대학교 수시로 1차로 합격해서 붙었는데 다른 동료분들은 대도시에 수시 1차 2차 다떨어져서 정시로 가야되서 멘탈 다 털렸는데도 기분좋은 욕을 하면서 축하한다고 초콜릿하고 찹쌀떡 너무 많이 줘서 입에 물려서 포장 안뜯은거 주변에 나눠줌ㅋㅋㅋㅋ
가야되서➡되[다]-어서=[되어서=돼서]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공감천퍼ㅋ
퍼·프로➡percent | Миру мир!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밥 안먹었니? -> 아뇨, 먹었어요 (상대방의 논리에 대한 반박으로 아니요 라고 함. 상대 중심적 사고)
-> 예, 먹었어요 (내가 먹었기 때문에 예라고 함. 자기 중심적 사고)
[ROK, DPRK, Japan]( 밥 안 먹었니? -> 아뇨, )( 먹었어요.) / [Lots of Indo-European languages](밥 안먹었니? -> )(예, 먹었어요.) | Миру мир!
저 긍정부정 부분은 영어권사람들도 가끔 헷갈린다고 합니다. 수학을 배울때 ‘역’의 ‘역’은 ‘정’이라고 배우는데 쓰고있는 언어는 그게 아니니까 그런부분에서도 괴리감을 느낀다고함. 한국어 긍정부정이 더 직관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의 미드나 영어권 소설을 보면 영어의 언어적측면에서 난해한 부분을 풍자하는 내용이 자주 보입니다. 자기들도 뭔가 불편하다는 걸 느끼는 거죠.
ROK/Japanese language ➡ [ *Reply ], [ my word[s] ] / Indo-European ones ➡ [ *my state ], [ my word[s] ] | Миру мир!
밥 안 먹었니? 물어보면 "아니요.먹었어요" 이렇게 대답하지 않아?
맞는데요?
네, 안 먹었어요 이렇게 말하죠.
@@이규강-i9m 아니 ㅋ내가 먹은 상태인데 니가 먼데 안 먹었다로 단정지어 ㅋㅋ미틴ㅋㅋㅋㅋ
@@뿡-b9o 네 안먹었어요 = 아뇨 먹었어요
다음에 밥한끼나 먹자 거의 관용적 표현이지
ROK people frequently have a meal toghter someday or later, after the greeting.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다음편 링크는 어디?
난 기술적 언어를 써왔었나봐요.
우리 다음에 밥 먹자. 그러면 진짜 밥을 먹어야지 안먹으면 두고두고 기분안좋음.
And banchan?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다음편은 어케봐요?ㅠ
어케>어떻게 |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중국 한국 태국 일본도 밥에대한 관용적 표현 았습니다
2:43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정 의문문으로 물어봤을 때 서양식으로 대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가령 "너 어제 학원에 안갔었니?" 하고 물으면 "아니 안갔어요." 라고 하거나 "예 갔어요." 라고 합니다. 이런 건 문법 따지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반사적으로 "아뇨 갔어요." 나 "예 안갔어요." 라고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 보세요. 99.9% 이상은 위의 예와 같이 틀리게 말할 겁니다. 지금은 초등 때 영어를 배우게 되지만 시작 단원에서부터 부정 의문문이 한국어식 답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하게 배우지만 한국인의 영어 영어만 하다 보니 한국어보다 영어가 강조되어서 그런지 한국어에 대한 문법 의식도 약하고 완전 엉망 진창이 되어 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몇 세대가 지나고 나면 이젠 한국 땅만 있지 그들이 쓰는 말들은 전통 한국어가 아닌 괴상한 말들로 영혼까지 혼미하게 될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세종대왕이 언제부터 틀딱틀딱하게 쓰던말대로 쓰자라고 하고 한글만듬? 애초에 문법이나 의식은 항상 바뀌어오고 영향받아왔음. 그 영향을 부정하고 전통만 지킨놈들은 뒤쳐져서 다 뒤졌음. 내가 세종이라면 니가 틀딱틀딱하게 있지말고 계속 한글을 변형시키고 발전시키길 원할것 같은데?
조선시대때 수염이랑 머리깎으면 무슨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하던 선비들이 생각나네요 님생각은 나중에 후손들의 비웃음거리 밖에 안될것 같네요 시대에 순응 하고 적응할 생각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죽방맹이-y7z 말이 괴상해지고 문법이 무너져도 상관없다는 거죠? 알겠습니다.
@@옹달샘-f8y 말이 괴상해지는건 님생각이고 변화하겠죠 우리는 그런 변화에 적응하면되는것이고요
~거리밖에/안 될 것/않~/안을까요=Do I hug you? @@죽방맹이-y7z Миру мир!
이거 다음영상 좌표 아시는분..!!ㅠㅠ
그래서 밥은 내가 살테니 커피는 니가 사라하는거지
소통의 언어를 사용하는 한국인들이 소통이 적어지면 많이 힘들어지겠네
나는 굳이 소통보다는 눈치밥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때에 따라 바뀌는게 소통이냐?
매일 딴생각도 못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집중해야되는데?
눈치밥⇨눈치+ㅅ+밥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김영철 vs 선도부 눈감아.눈뜬사람나와.너나와.눈감아.너나와.눈뜬놈나와.난가.눈감아.눈마주친너나와
한국사람은그럴수밖에에없엇다60년대먹을것이많치안서먹는게우선이엇어니까끼니를몾챙기는사람이많타보니안부가밥을먹엇냐그게인사가돼버렷다동네어른들을길예서만나면식사하셧어요이게인사엿어니까그렇게어렵계살앗지요지금도그때에관습이남아잇는거지요어쩌면그게가장따뜻한표현이아닐까도슾내요
어떤 작가인지는 모르겠는데 드라마 대사에서 예, 아니오를 저따위 미국식 긍부정 표현으로 쓰는 인간이 있던데..
美國[미국]·米国·米國[
남걱정말고 자신부터 이해하세요
이분 이수근이랑 같이 당구치는분 아닌가?
한마디로 피곤한 사회라는것.
However, ROK is reletively safe.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웃기는게 생전 “밥 먹었냐로 “ 인사로 물어 본 적 없음. 누가 어디서 시작했는지 희한
난 외국마인드인가봐. 소개팅가서 상대가 연락줄께요 하길래, 진짜 기다림. 그리고 연락없길래 내가 전화해서 따짐.ㅋㅋㅋ 연락준다믄서 왜 안하냐고..ㅋㅋㅋ 히히
알빠노
광우병 사태가 주체성과 관계성 때문에 확대 되었던 거네요. 국민은 불안하다는데, 정부가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자존심 상한 것이 컸던 것 같았네요.
헐! 정부가 과학적으로 설명했지만 선동되서 무조건 의심한 우매한 행동이 주체성과 관계있다는건 논리의 비약. 진정한 주체성을 지녔다면 눈앞에 놓인 사실에대한 객관적 고찰이 가능해야지 맹목적인 불안감에 휩쓸려 헛짓거리하진 않음.
@@happyhour2133 자존심도 상하지 않았고, 그 당시 충분하고도 객관적 자료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대처했던 모양이네요. 맹목적이라고 치부하는 것 보니, ...
미국의 압박이 있던 상황에서도 일본, 대만 등 다른 나라들도 수입을 자제하는 마당에, 국민은 결정하면 따르라는 식의 이명박의 오만과 구 시대적 사고에 대해 자존심이 먼저 상하던데.. 광우병의 유해 유무를 떠나...
물론, 받아 들이는 분도, 자존심 상해 하는 분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누구를 매도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식사들 하셨습니까?
누가 밥 맨날 사주면 나는 감사히 먹을텐데 ㅋㅋ
그사람이 후에 개인이 들어주기 어려운부탁을 했을때 공적으로 거절할수있디면 OK.
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언젠가
밥의 댓가를 요구할수도
먹-을텐데➡-을 터+이[다]-ㄴ데=[-을 터인데=-을 텐데]@@헤르미온느-r1s代價[대가] * 漢字+漢字➡ㅅ☒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Pust nash bog hranit ukrainu" is it right pronounce?
2등!
밥 먹었으면 가서 일해.
오늘의 격언!!
우짜라고님 가라사대,
빨~~갱~~이는 금융치료가 답이다!! ㅋㅋ
@@xohyuu
Миру мир??
세계 평화??
No Peace with Commies!!
@@오지정-c7s, what is the difference among [Marxism] [Leninism] [Maoism] [communism] [socialism] [social democracy]?
@@xohyuu
All are almost the same concept!!
@@xohyuu
Are you a Maoist??
@@xohyuu
I'm a Free Right Wing!!
관심지나쳐....
별로 공감 가지 않네요~~
야만니즘
한국사람 주둥이질...
한국인:예의바른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