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전수 삭힌깻잎김치 비법 전수 받으러 갔다왔어요~모유수유하면서 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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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엄마 임꾸입니다.
둘째 출산한지 11개월 되었습니다.
신랑 친한 형님 어머님이 반찬을 자주 주셔서
먹을 때만다 어메이징을 외쳤는데
아~이건 배워야 하는 맛이라는 생각에
음식하신다는 소식 듣고 아기 업고 달려갔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이렇게 훌륭한 음식이 되기까지
농사부터 시작해서 밥상에 오르기까지
고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애착이 가는 반찬이 되는거 같습니다.
트레이너로 일 할 때에는 닭가슴살만 먹으면 땡이였는데
지금은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1인으로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좀 생겼습니다.
품격있는 밥상을 위해 숨은 고수님들을 찾아 나설 계획입니다.
소박하지만 우리 어머님들의 노고로 이루어진
귀한 밥상에 함께 해주세용~
비법 전수 받아서 정성과 사랑 담은 밥상으로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냥 일상의 소소한 영상을 담은건데 . 요리 전문 유튜브도 아니시고 ㅎㅎ 저는 재밌게 잘봤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 영상 내릴까 고민 많이 했어요
@@IMCU83 저도 댓글들 보고 좀 놀랬네용 🤣 .. 소소한 일상 담으시는 건데 … 요리 전문 유튭 처럼 그런거 이신줄 아셨나봐요 ㅎㅎ 그나저나 너무 맛나 보여요 ㅎㅎ 오늘도 긍정육아 기운 받아갑니다 :D
@@ayeonyang2488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음악소리때문에 설명이 안들려요.
이번에 다시 찍으려고 하는데 깻잎농사가 잘 안되서 레시피 다시 업로드 할께요 내년에 ㅠㅜ
대부분 물엿을 넣던데 이 어머님은 물엿은 안넣으신거죠?
레시피를 공개해 주셔야죠
내말이여 본인만 전수받고 끝
진짜알아야 될것은 실속이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집중안됩니다
볼륨줄이시면 어떨지요?
다시 편집해 볼께요~감사해요
목소리
휴 말이 넘만코 래시피는공개안코 별 루입니다~
ㄱㆍㅇ
음식 재료 용량 설명해주지않고 뭐 인생살이 설명을왜 하는거여 . 미치것어 .
푸하하 본인 뛰우기 유투브
소금에절였다고 삶어서했다는건지 물에담궈서했다는건지 에고 ~
양념을 뭐뭐 얼마만큼넣는거를 설명해주어야지 초보자가 어떻게알아 옆에서 왜그리떠들어
한거번에 하면 맛없는데 먹고싶을때해먹어야 맛나는데
음악좀틀지마셔 엄마 말씀안들린다
중요한레시피를 설명해주셔야줘.쓸대없는설명만하시네
너무 말이 많네요
말이너무많아 며느리
음악 소리때문에 뭔말인지...
무슨놈의말만
뭐가들어갔는지
미흡해서 죄송해요.
음향을 빼고 올리세요 너무 시끌러워요
미숙한 시절에 만든거라 수정해 볼께요. 과거 영상들 보면 음향이 다 시끄럽더라구요...에고 지금 셋째 낳은지 한달이라 조금 시간 지나 수정 해볼께요...또륵
레시피는 말없네
구입할수있나요?
구입은 못해요...
그여자 옆에서 수다데개떠어서 아무것도모르겠네 뭐뭐 얼만큼넣는거나 설명해라 시끄러워라
이거는 브이로그예요 요리방법 알려주는 영상이 아닌데요...
^^ 실속이
레시피공개안하시니까 :별로네요
필요없는 말이 넘 많네요
요리는 별 신경 안쓰고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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