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하는 아이! 그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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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4
  • 하면 안 되는 행동인 줄 알아도
    아이는 계속 그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일단 빠르게 소거해야 하는 행동이라면
    무관심으로 반응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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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

  • @eunjungyi8730
    @eunjungyi8730 1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jj6rn4kw9v
    @user-jj6rn4kw9v 9 днів тому +1

    저도 무관심 하고 싶어요ㅜㅜ
    근데 자꾸 돌아가고 있는 선풍기 옮기려하고 코드 뽑으려하고 위험한 행동을 해서 무관심한 척을 할 수가 없네요ㅜㅜ
    이럴땐 어떡하는게 좋을까여😢

  • @camu-p9w
    @camu-p9w 8 днів тому

    올해 4월쯤부터 부정 표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부터 당연히 하던 일상적인 부분들을 하기 싫다고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사람을 때리는 공격성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양치, 목욕, 옷 입기 등)을 하자고 하면 "하기 싫어"라고 얘기하면 저는 "해야해"라고 얘기를 하거나 해야만 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얘기해도 받아들이기 싫어서 그때부터 울고불고 울면서 때리러 옵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처럼 "때리지마, 때리면 안돼" 라고 얘기하면서 손이 올라가거나 발로 때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때리는 건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게 가장 큰 것 같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는 것도 같이 섞여 있는 것 같아요.
    4살쯤부터 저런 행동을 보였는데 일관된 훈육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온 것 같고 선생님 말씀처럼 훈육을 제대로 못할거라면 무관심하는 게 좋다해서 그렇게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 무관심이라는 걸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가 때리면 때리는대로 가만히 놔두면서 무관심해야하는지 아니면 때리지 못하게 손과 발을 잡고(손과 발을 다 이용해 때립니다) 못하게 하고서 무표정으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요.
    맞아주면서 무관심 하기에는 제가 눈물날 정도로 쎄게 때리니 저도 사람인지라 맞으면 힘들고 손과 발을 잡으면서 무관심 해보려니 살포시 잡으면 다 풀어서 기어이는 때리고 풀지 못할 정도로 조금 강하게 잡으면 공격성과 힘이 더 강화되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