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5일 오전에 추수한 논에서 목줄없이 맘껏 뛰어놀고 많이 피곤한지 하늘보고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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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바타민
    @바타민 2 роки тому +3

    사람처럼 자네요 ㅋㅋㅋ

    • @코알라-t2i
      @코알라-t2i  2 роки тому +2

      비타민님
      안녕하세요
      탄이 자는데 흰색 타월 덮어 주니까
      사람 아기가 자는것 같아서
      온 식구들이 너무 이뻐서
      한바탕 웃다 보니 눈가에
      눈물이 다 맺혔네요
      이게 반려견이 주인에게
      해주는 보답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자는 모습 보면 사람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항상 아껴 주시는 말씀에
      큰 힘이 되네요
      밤낮으로 큰 기온차가 몸을
      많이 움추리게 하네요
      옷 따듯하게 입으시고
      건강 조심하시고요
      고맙습니다

  • @꿈꾸는웅이-b3y
    @꿈꾸는웅이-b3y Рік тому +1

    요놈이군요!!
    집나갔다 주인차 쫒아온아가....ㅡㅡㅋ
    사람처럼 자네요.
    이러니 주인분들이 이뻐하시지ㅋ
    구독좋아요누르고갑니다^^

    • @코알라-t2i
      @코알라-t2i  Рік тому +1

      꿈꾸는웅이님
      반갑습니다
      네 가출했던 아이가 맞습니다
      이런저런 사연도 많은 아이랍니다
      잘때 하늘보고 꿈나라 있는
      모습보면 키우다 고생한 마음
      사르르 녹아 내리네요
      그냥 사람 아기같아요
      님 영상에 나오는 덩치 큰
      친구도 사랑스럽네요
      작으면 작은대로 이쁘지만
      큰 친구들에게서는 더 큰
      매력이 느껴지네요
      새주 좋은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요

    • @꿈꾸는웅이-b3y
      @꿈꾸는웅이-b3y Рік тому +1

      @@코알라-t2i 영상에 나온 아가?큰아가?는 여자친구하고 을왕리해수욕장 어디 식당에서 키우는 강아지입니다.
      순하고 늠름했습니다ㅎ
      저도 동물들을 좋아하는데 지금은 서울에작은집에서 살아서 키우질못하고있습니다.
      나중에 고향 대구에가면 키울 예정입니다.
      늦은밤 답글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꿈꾸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