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강 무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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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도올 선생님 강의 '도올 인도를 만나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내가 생각하는 강의!
    많은 도움 되시길... ^^a

КОМЕНТАРІ • 354

  • @user-ud3ot7do4c
    @user-ud3ot7do4c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역시!!!!!!!! 잔디밭의 비유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 @user-pp4ph1rg7d
    @user-pp4ph1rg7d 5 років тому +7

    무아
    정말 이해를 못해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독립 될수없다는 설명과
    무아를 설명하기에는
    언어의 한계가 있다는
    말씀이 정말 놀랍습니다
    유명하신데는 다 원인이 있다는것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selfreplica
    @selfreplica 8 років тому +7

    훌륭합니다. 싯달타의 사유가 훌륭하고 도올 선생님의 설명 또한 훌륭합니다. 또한 최신 양자 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와 정확히 부합한다는 면에서도 매우 훌륭하고 그 자체로 진리입니다.

  • @user-ii7uh8ov2p
    @user-ii7uh8ov2p 11 років тому +12

    얼굴 안보인다고 아무 댓글이나 올리는 니들보다 훨씬 멋진사람이다

  • @user-iq9iu7oc3y
    @user-iq9iu7oc3y 10 років тому +15

    참으로고마우신분입니다♥~~~

  • @user-lz3ex6mb9b
    @user-lz3ex6mb9b 5 років тому +3

    김 용옥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주소중한 가르침 붓다의 화신이십니다

  • @user-cj4th8fg1e
    @user-cj4th8fg1e 4 роки тому +6

    도올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싫다
    참혹하다 암담하다 영원불멸한 분이였으면 좋겠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리다

  • @ejjimuji8177
    @ejjimuji8177 8 років тому +4

    귀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엄청 즐겁네요..^^
    도올 선생님 장수하세요~!!

  • @user-sv1wc4ze1k
    @user-sv1wc4ze1k 6 років тому +1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lt6cp4uu8s
    @user-lt6cp4uu8s 6 років тому +6

    독특한 목소리를 개그맨이 흉내도 냈지만 박학다식 하십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 @user-lw8cb9vy4l
    @user-lw8cb9vy4l 2 роки тому +1

    부처님의 법문은 세상 얘기를 하지 않는다
    우주법칙에 따라 진리를 말한다
    자기 존재에 따라 삶의 길을 말한다
    스님들은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여 세상 쪽으로 연결 시킨다
    근본적으로 법문 공부를 바르게 가지 못한다

  • @user-me1zm8vb8i
    @user-me1zm8vb8i 3 роки тому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는 없는것
    인생이란 움켜쥔 모래알처럼
    언젠가는 더이상 남아있지를 않겠지요
    하루라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힘들고 어려운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결혼은 사랑하는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 다른 이유 때문에 나중에 갈라선다. 좋은 날 되세요.

  • @lyeworld2065
    @lyeworld2065 7 років тому +7

    듣고 또 들어도 좋네요

  • @VipassanaRunner
    @VipassanaRunner 10 років тому +13

    무아란 무엇인가 아주 잘 설명하셨습니다.

  • @ashbury60s91
    @ashbury60s91 10 років тому +4

    감동적인 강의
    소름이 돋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t1yl8pk5l
    @user-yt1yl8pk5l 7 років тому +11

    그 열정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 @yunf1
    @yunf1 Місяць тому +2

    고맙습니다. '
    무아를 이해하기 위해 한참을 헤맸는데
    교수님 강의 두번 듣고 나니까 이해가 되네요.
    2500년전에 양자얽힘을 설파하시다니..ㅎㄷㄷ

  • @incheolkim4171
    @incheolkim4171 Місяць тому

    11년전 영상이라서 도올 선생님도 지금은 조금 더 발전을 했겠다 생각은 들지만 무아에 대한 설명중에서 '내가 간다'는 것에 대해서 이 세상 언어의 허점에 관해서 설명을 했지만 그건 방향성이 잘못 되었다. 가는 놈과 가는 행위를 분리를 하면 안된다. 언어학의 한계. 그렇게 따지는데 무아란 '내가 간다'고 할 때 자신이 내가 간다하면서 가는 주체가 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유아 즉 내가 있는 것이고, 무아란 가긴 가는데 가는 주체가 없이 그냥 가는 걸 무아라고 한다. 행위는 있는데 주체가 없는 것. 내가 갈때 내가 간다하면서 가는가? 뭐 있긴 있는 것 같은데 가야겠다 생각하는 주체가 없이 그냥 생각하는 것이고 내가 간다는 생각없이 그냥 가지요. 그게 무아라. 나라고 있는 것에 대한 집착, 내가. 이게 없는게 무아. 내가 한다는 주체가 없는게 무아. 그리고 지금 학자들이 생각하는 무아는 '세상을 볼 때 자신만의 잣대로 분별하지 않는 상태' 그걸 무아라 그런다. 최근 이런 말이 유행을 한다. 이 세상은 봐야하는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여지는대로 봐야한다. 11년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다. 도올도 발전하라.

  • @user-xi9xf3et4x
    @user-xi9xf3et4x 8 років тому +6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 연기와 무아임

  • @bluehousetop
    @bluehousetop 11 років тому +16

    아..진짜 속이 후련한 명쾌한 강의네요.

  • @user-tv3cf3mr
    @user-tv3cf3mr 5 років тому +10

    도울스승님 무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user-cz1yv2gb3d
    @user-cz1yv2gb3d 10 років тому +15

    제가 이해하기로는 세상은 정지되지 않고 변화와 동작만 있으므로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얘기로 들리네요.그걸 철저하게 '나'에게 실천적으로 적용할수 있어야 깨달은 것이라고 생각해요.강의를 들으면 수긍이 가도 막상 내가 감기라도 걸리면 이런 생각은 완전히 없어지죠.이런게 진정으로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해요.붓다는 이러한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sooha5814
      @sooha5814 6 років тому

      동감입니다

    • @user-uf3pu3cl2c
      @user-uf3pu3cl2c 5 років тому

      불성의 작용만 있을 뿐이죠
      작용이 지속되고 강해지면 상이 생기고
      이름이 붙는 것이라고 이해 합니다

  • @user-mn7nw4qi9z
    @user-mn7nw4qi9z 9 років тому +9

    진리란 언어로서는 도무지 표현되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맛을 언어로 표현치 못하는 거와 같다. 붓다께서는 생전에 수 많은 법문을 말씀하셨지만 실을 하나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이 이치를 깨닫는 다면 도올 선생의 수 많은 강의가 가리키는 곳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user-jw6wp4cj1k
      @user-jw6wp4cj1k 5 років тому

      생각하는 나무 도무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realcast6702
    @realcast6702 10 років тому +15

    훌륭한 강의 입니다

  • @bluehousetop
    @bluehousetop 11 років тому +10

    도올 김용옥 선생님은 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그렇니까 이분은 종교적 관점 보다는 철학적 관점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인간의 내면의 감정변화, 고통에 대한 관점 보다는 붓다의 말씀을 철학적, 학문적 관점으로 해석하려 합니다. 그것을 감안해야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user-nm6hv5pl4l
    @user-nm6hv5pl4l 5 років тому +6

    강의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Рік тому +1

    좋은 강의는 여러번.

  • @user-ug6zg3he5k
    @user-ug6zg3he5k 2 роки тому +2

    이 강의를 보고 맞느니 틀리느니 하는 사람들 대부분 대중에게 강의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 일듯~~ 대중의 관점으로 설명하는거 무지 어려운것임. 도올이 비슷한 지식의 사람에게 설명할때는 몇 단어 또는 한두문장으로 설명하겠지

  • @zorbathegeeek
    @zorbathegeeek 5 років тому

    고는 단순히 고통스럽다는것이 아니라 인간존재의 모든 한계상황을 뜻한다. 즐거움도 고이며, 슬픔도 고이다. 고의 반대는 평화와 고요이다.
    연기는 부처후대에 정립된개념이며 그리중요하지않다. 연기에 따르면 감각기관이 존재하기때문에 감각의대상 즉 세상이 존재하는것이다.
    제법무아는 연기에서 도출되는 가장중요한 결론이다. (12연기의 모든항목을 제법이라고 부르고, 연기속 제법은 영원히 독립적인 자기를 가질수없다.) 제법무아에 따르면 비속에 이미 내린다는 속성이있고 꽃에 이미 핀다는속성이있으므로, 주어와 동사는 분리될수없다. (다른것들도 마찬가지다. '우리집에 몇시에 불이 났다'는 현상은 '불!'혹은 '타오른다!'라고 말하는게 바른거다. 이름이 붙여진 모든것들은 그이름이 아닌 그들을이룬 속성들로 정체성을 이룬다. 언어라는거울은 세상을 있는그대로 반영하지않는다. how are you?와 안녕하세요?의 차이는 이를 드러낸다. 나와 너를 분리하지않고 주어보단 속성을 중요시함)
    나라는존재는 오온의 가합이다. 그것은 나가 아니다. -싯다르타 (오온은 인간을구성하는 물질적요소와 4가지 정신적요소, 가합은 임시적으로 합침을 뜻함)
    너가없어지면 너와나 관계속의 나도없어진다. 동체대비.(주관과 객관의 언어적분별이 사라지고모든것이 한몸이될때 자비가생겨난다)
    무아론은 모든실체를 무너뜨린다. 그러므로 형이상학이 존립할수있는 근거가 무너진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7 років тому +2

    정말, 중력으로 인하여 사과가 떨어지는 것인가?아니면 사과가 떨어지니까 중력이 있는 것인가?원인이 결과이고 결과가 원인이다. 연기법은 우리로 하여금 인과법칙으로부터 벗어나게하는 위한 유용한 개념이다. 인과법칙에 메여 있는 한 무념으로 갈 수 없고, 무념으로 가지 않는한 무아로 갈 수 없다.

  • @user-sc4fw2eo8h
    @user-sc4fw2eo8h 4 роки тому

    나는 나의 인생을 살아간다
    내가 나의 인생을 살지
    아트만이 살아주나
    나를 제외한 누가 나의 인생을 살아주나
    가는 놈은 간 적이 없고
    간 적이 없는 놈은 늘 가고 있는데
    무엇을 가고 말고 논하는가
    만물의 원초적 에너지는
    삼천 대 세계에 언제나 다른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항상 간다도 맞고
    항상 안 간다고 맞고
    내가 내 인생을 산다고 맞고
    너가 내인생을 산다고 맞고
    내가 너의 인생을 산다도 맞는데
    왜 자기 관점만 맞고
    다른 관점이 웃기다는 것인가
    도는 말하면 더 이상 도가 아니다라는
    말이 이 대목에 필요한듯 합니다
    물이 물이요
    산은 산이다. 입니다

  • @shjmhd
    @shjmhd 10 років тому +5

    무아라는것은 즉 나 라고 할게 없다는 말이다.
    나라고 생각 하는 그 의식은 태어나서 후천적으로 생성된 "아상"과 "아집" 및 여러가지 마음자리들이 합쳐 진 것이다. 심리학에서 보면 즉 애고가 나라고 생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심리학에서 말했듯이 애고는 후천적으로 형성된다. 심리학은 애고라는 말로 정의 하지만 명상을 통하여 마음자리들을 만나게 되면 이 애고 즉 아상 역시 여러가지 마음들의 집합체임을 알수 있다.
    어렸을때 마음과 지금의 마음이 다른 이유는 즉 자라면서 형성된 여러가지 마음,,불교로 치면 7식에 세겨진 마음들이 갖가지 생각들을 던지기 때문에 우리는 이리 휩슬리고 저리 휩슬리게 된다. 심리학용어로 보면 무의식의 작용이 강하기 때문에 휩슬린다고도 할수있다. 이 애고는 명상과 마음수련을 통하여 컨트롤이 가능하다.
    고통의 본질이 이 애고의 이기심과 무지와 탐욕으로 부터 시작된다.
    애고의 특성은 자신이 옳다하고 자기에게 피해가 가는것을 싫어한다.
    그럼 애고 즉 아상이 후천적인 것이라면 그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는가. 그 이전에 있는 흔들리지 않고 늘 한결같은 그 마음.....그것을 진정으로 깨닳은 후에야 싯다르타 부처님의 가르침을 논하는것이 머리로 불교를 이해하고 강의를 하는것보다는 조금 낳지 않을까 하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 @MrShk2812
      @MrShk2812 7 років тому

      좋은 말이군요.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그 마음을 깨닫는 주체는 누구인가요?

    • @user-yf4rq4sx4v
      @user-yf4rq4sx4v 6 років тому

      Hwanjoo Sung 생각한다 즉, 고로 나는 존재한다^^

    • @user-yf4rq4sx4v
      @user-yf4rq4sx4v 6 років тому

      Soo Kim 참 마음은 온데간데 없다네...주체,객체 그런게 있었나요?

    • @user-cc2me5hs8l
      @user-cc2me5hs8l Рік тому

      무아란 내가 없다가 아니라 고정된 그러한 거는 없다 즉 공이다 .. 이런 뜻
      제행무상 제법무아 공 연기 중도 같은 의미

  • @user-lw8cb9vy4l
    @user-lw8cb9vy4l 2 роки тому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라
    자기가 이 세상에 살면서 꼭 지키라고 하는 것은
    생각을 나쁜 생각으로 살지 마세요 좋은 생각으로 사세요
    말을 나쁘게 하지 말고 좋은 말만하세요
    마음을 나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좋은 마음을 가지세요
    이 3가지만 지키면 복을 받는다
    이 3가지가 예수님과 부처님이 한 말이다 꼭 지키고 사세요

  • @ttobaki
    @ttobaki 11 років тому +3

    참으로 어려울 수 있는 주제로 제 주제를 다시 함 돌아 보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림니다.

  • @greenlight-1
    @greenlight-1 6 років тому +3

    굿잡!

  • @goyas484
    @goyas484 9 років тому +5

    듣고 보니 무아와 양자론적 사고 방식에 일맥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다. 진리는 결국 어디서든 만나는가 보다.

  • @user-qj1ur8nk4w
    @user-qj1ur8nk4w 4 роки тому +3

    잘 들었습니다.

  • @user-wn4sb9hb8j
    @user-wn4sb9hb8j 4 роки тому +1

    무아에 대해서 항상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자아에 대한 고집을 하지 않겠습니다.

  • @user-vt3kj4xi5v
    @user-vt3kj4xi5v 4 роки тому +1

    아는 나는 [오직 나](唯我)로만 있다. 알려지는 나는 "아는 나(眞我)"일 수가 없다. 따라서 내게 "알려지는 나"는 가아(假我)"일 뿐이니 그 속에는 그 어떤 나(眞我)도 없다는 논리적으로 자명한 깨달음.

  • @user-rp4kv7gy2u
    @user-rp4kv7gy2u 10 років тому +8

    시국선언때문인지 벌레가많쿤요
    좋은강의잘봤습니다.

  • @user-xe3pl8xp6e
    @user-xe3pl8xp6e 8 років тому +4

    나 없음을 머리로 논리로 이해 한뒤 실제 수행을 통해 나(에고)를 버려나가야만나 없음에 이른다.

  • @user-vc8rf2li4n
    @user-vc8rf2li4n 5 років тому +9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나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네요~~♡♡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무아를왜 언어로설명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너무 쉬운것인데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명상해보세요😅
      쉬워요!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7 років тому +7

    내가 세상을 살아간다? 아니다, 거기에 '나'라는 것은 불필요한 것이다. 그냥 삶만이 있다.

  • @iresistreligion
    @iresistreligion 11 років тому +1

    백마디 주둥아리 놀림보다 매일 새벽 한결 같은 어느 스님의 비질 소리가 더 깊고 아름다운 법이다.

  • @meesun66
    @meesun66 2 дні тому

    와! 놀랍습니다....

  • @user-lf7wz9df1c
    @user-lf7wz9df1c 9 років тому +9

    강의 정말 잘하신다.

  • @letsgoforit88
    @letsgoforit88 6 років тому

    누가 하는가?
    물은 어떻게 흐르는가
    구름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태양은 어떻게 빛나는가
    지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태풍은 어떻게 오는가
    비는 어떻게 오는가
    꽃은 어떻게 피는가
    물고기는 어떻게 헤엄지는가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
    누가 하는가?

    • @thankworld
      @thankworld Рік тому

      이 질문에 노자가 2500년전에 대답했네요.
      人法地,地法天,天法道,道法自然。
      일체는 도가 자연스럽게 움직인 결과 입니다.

  • @user-ff4cj3yr8l
    @user-ff4cj3yr8l 7 років тому +6

    대단하다
    나무나명쾌하다

  • @user-dp6px6di9r
    @user-dp6px6di9r Рік тому +1

    ★인연과보지소생!~ 연기!//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무위+ 자연!( 조작! 되지 않은 즉 인공적이지 않은 스스로 그러한 세계! )ㅡ제법무아!(즉 적멸이다.고로 열반적정. 이다)~노인네가 목욕탕에서 때 벗기면서 경! 읽는 소리!( #사라져 가는 우리의 소리를 찿아서)

  • @user-qf2wk1nj8k
    @user-qf2wk1nj8k 5 років тому +1

    좋은강의 정말 멋진강의 입니다.

  • @jhc395656
    @jhc395656 11 років тому +10

    당대최고의 석학 감사합니다

  • @user-qy2bb8lj8s
    @user-qy2bb8lj8s 2 роки тому

    아무것도없는상태에서
    단어가 만들어진것이지요~~~
    즉 텅빔에서 후에
    단어가 만들어진후
    단어들속에 푸~~욱잠겨있어
    사유시간이 없어져버린것이죠
    외부지식에
    같이절어져버려서
    각자의 고유의식의
    사라져가는 우리들같네요^^

  • @user-wi7lr5oy9z
    @user-wi7lr5oy9z 5 років тому +1

    부처님은 지혜를 가르치고 이분은 부처님의 지혜를 지식으로 가르치시는분

  • @yunf1
    @yunf1 Місяць тому

    양자역학 강의듣는듯...내용이 상당히 유사하네요.
    신기합니다.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Рік тому

    최근의 종교는 여러 과학적 이론과 융합해서 종교학을 보충하거나 별론하는것이 타당한듯 보이기는 하지만 자기 종교의 교리나 진리를 자체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하는 불완전한 형태를 보이는 면이 많다. 대체로 불교는 무아나 진아 를 설명하면서 심리학의 에고를 언급하는 경향이 많으나 도올선생님같이 불교를 불교의 교리만으로 완벽히 설명하는 사람들이 요즘은 별로 없다.

  • @user-me1zm8vb8i
    @user-me1zm8vb8i 3 роки тому

    인류역사상 인간은 어떻하면
    행복할까.?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 말한다
    행복한 삶이란 결코 쾌락적이고
    무절재 하지 않다^^
    무절재한 삶은 결국 고통만 안겨준다
    행복은 쾌락과 도덕성이 균형을 잃지
    않는 데서 온다* 먼저 무엇이 옳은지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꽃이 피었다고
    봄이 온것이 아니듯 꾸준한 노력과 의지로
    추상적인 생각과 이성적인 탐구
    구체적인 실천이 있어야
    행복이 다다를 수 있다
    사회가 주는 평등 균형잡힌 사회
    노력이 필요하다 기업은 성장과
    발전을 연구하여 청년들에게
    미래 비전을 주는 퇴보가 아닌
    진정한 진보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말로만 하는 진보 과거에 묶여있는
    진보 아닌 미래 향한 진보!!
    중요하다~~

  • @user-ek5zj5pr9x
    @user-ek5zj5pr9x 5 років тому

    도올이 한가지 주의할 것은 이 아니라 중요한 여러가지는말하는 것을 새로 배우고 훈련을 반복해 연령의 벽을 넘어서시길.이 문제는 도올 뿐이 아니라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한국어 사용자에게. 해당.우선 도올의:1) 중간중간에 "말하고 싶지 않는 데/ 않은 것 " 을 끼워넣는 나쁜 버릇을 없앨 것. 친구들 사이라면 모르지만, 정규 공식 공중앞에서의 강의든 연설이든 에 나쁘게 말하면 개수작이 너무 많아 !!!2) 언어교육이 충분치 않은 '7, 8, 90년대 교육을 받았드라도 公人이 되면 알고 고쳐야.3) 마음이 성급해도 (앞에서는 자세로써) 발음을 정확히 articulately하는 훈련을 강화할 것. 한국어는 구성이 모두가 모음이거나 모음에 준하는 phonetic sound(s)임을 주지하실 것. (구조 자체가 우물우물들리는 발음들로 가득하다는 말.)

  • @cckkgood
    @cckkgood 9 років тому +30

    된장처럼 멋 없이 얘기해도 한방이 있으시구먼요.....고급적인 언어가 아니어도 이렇게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실 수 있으시네요..강의 잘 들었습니다.

  • @user-lw8cb9vy4l
    @user-lw8cb9vy4l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성제 ; 불교의 근본원리를 설명하는 말이다.
    제 ; 진리의 깨침을 뜻한다.
    네가지 높은 깨우침 고귀한 진리 고제, 집제 멸제, 도제 (고집멸도)
    고집멸도 ; 고가 생겼다가 없어진다.
    사성제 ; 십이인연과 연관하여 본래 고성제, 집성제, 멸성제 도성제로 불교의 교리이다. 경상 서익수

  • @user-lx2ek5vd8j
    @user-lx2ek5vd8j 3 роки тому

    19:00 무아 설명 좌표

  • @user-pj9ne5dt8q
    @user-pj9ne5dt8q 4 роки тому

    세상사의 정법
    도올의 해법 강론은
    무한의 탄복이다
    니나노

  • @user-en1lo2ud9o
    @user-en1lo2ud9o 5 років тому

    먼저 나를 찾자. 바라보자.오감으로 느끼자.그리고 느낌마저 그냥 두자.무언가 있지만 텅 비었다!
    그러나 이건 진공이 아니다.진공은 합당한 덕을 갖춘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무아=진공=참나

  • @bahkbahksa8339
    @bahkbahksa8339 3 роки тому +1

    싯다르타의 무아라는 말은 내가 없는 것이 아니라 거짓, 가짜의 나가 없다는 것이다. 즉, 정확한 표현은 무가아 라고 해야 맞는다.
    본래 나는 있다. 즉, 참나만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여기 글을 쓰는 나는 있는 것이다. 어떻게 없을 수가 있는가 ?
    이 간단한 명제를 모르구 "왜 ?" 라며 사유하려하구 내가 없다구 주장하는 자는 한심한 자들이다.

  • @kimdokju
    @kimdokju Місяць тому +1

    생은 과정으로 이해 ㅡ

  • @user-mh5rp6qe6i
    @user-mh5rp6qe6i 3 місяці тому

    無 我 세상의 모든것은 실체가 없다 나는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느니라

  • @nonvoid5547
    @nonvoid5547 7 років тому +7

    헛참 무식하면 용감하더니! 댓글들 수준하고는.. 앉아서 수행 체험좀 하면 득도라도 하는줄 아나보네! 다 사람 몸으로 하는거다.. 지금 과학 철학 수준이 어느정도 인데.. 양자역학정도는 이해하고나서 도올 선생 까라!

  • @user-qk3mr8sb1w
    @user-qk3mr8sb1w 5 років тому +1

    맞아요. 깨달으면 되는데 깨달을수 없다는게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 @user-xu6pg4bg3v
    @user-xu6pg4bg3v 8 років тому +4

    학문적으로도를얻을잇다면
    수행의미는무다

  • @hyunwoonira
    @hyunwoonira 8 років тому

    (동영상 강의를 안들은 상태에서 그냥 이렇게 답글을 달아 봅니다.)
    무아 ?
    내가 없다.
    사람들은 나에 집착한 나머지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버리라고 하는 것으로 본다.
    자 ~
    우리가 말하는 나는 과연 뭘까?
    그 실체가 ???
    내 몸뚱아리? 내생각? 그럼 내가 사는 영역?
    그 나를 어디까지를 나라고 해야 하나?
    또한 나는 고정되어 있는가?
    아니면 나는 변한다고 생각하는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똑같은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해 보자..
    어제 저녁에 계산하는 방법, 덧셈,뺄셈을 배웠어, 또한 사고가 나서 팔이나 다리를 잃었어.
    다음날 나는 내 머리속에는 산수에 대한 지식이 있어서 세상을 보는 방법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사고 후, 팔이나 다리 하나가 없이 살아가야 한다면..
    어제 아침의 나와 오늘의 나는 분명히 다르다. 생각도 달라졌고, 신체상태도 다르다.
    그럼 나라는 실체는 뭔가?
    생각? 신체?
    나는 계속 변하지 않은가? 조금씩조금씩 늙어가고.. 어릴 때는 키가 커가고, 나이들면서는 조금씩 키도 줄어들고,
    몸도 이래저래 아프면서 기능적으로 떨어진다.
    어쨓든, 대충 나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변하고 또 변한다. 매일매일...
    운동해서 근육이 많아질 수도 있고, 갑자기 가난해져서 음식을 제대로 못먹어서 말라서 피골상접할 수도 있다...
    그럼 나라는 존재를 어디에서 어디까지 규정할 것인가?
    지식, 사고능력, 신체, 내 재산 도대체 어디까지 나라고 할 것인가?

    • @user-vw7gi7ih1r
      @user-vw7gi7ih1r 4 роки тому

      생각하는걸 아는넘은 있겠죠

    • @hyunwoonira
      @hyunwoonira Рік тому

      7년후에 들어도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cc5dc5hd3s
    @user-cc5dc5hd3s 7 років тому +2

    이분법을 넘어 중도에서 보면 무아가 보일것 같은데

  • @gks5390
    @gks5390 10 років тому

    진리는 추상적이지 않다.
    진리는 내 노력으로 얻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 @user-oq2tw8xj7o
    @user-oq2tw8xj7o 6 років тому +8

    여기 댓글 다는 넘들중에 참 나쁜 놈들이 많네... 도올 선생과 비교도 안 되는 녀석들이 참!!

  • @user-pv9hq7yc5w
    @user-pv9hq7yc5w 2 роки тому

    행위자로서의 내가 없기에 무아이고 이래서 색즉시공이요 공즉시색이지요.

  • @karasadewal3400
    @karasadewal3400 9 років тому +1

    사실 이 "무아"라는 단어조차 정확한 언어가 아니라는 점!
    단지 인간의 언어를 빌려서 설명하자면 가장 적합한 단어일뿐입니다...
    "네가 생각하는 그런 아 는 존재하지않느다 "라는 의미로서는 "비아"가 더 정확하지만 역시 100%정확한언어가아님!...
    즉, 선불교의 "공"사상은 바로 이 "언어의 공!!!!!!!"언어로서 표현이 불가능!
    따라서 언어에 집착하지말라는 의미! ...무식한 조계종구데기들이 엉터리헛소리하며
    말장난 경전장난으로 우매한민중을 현혹하고 부처장사하고잇습니다!ㅎㅎㅎ

  • @yanggoya
    @yanggoya 11 років тому +2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h1ef2dm6y
      @user-ch1ef2dm6y 6 років тому

      yanggoya 고만.해요.무얼안다고.있지도않는걸.가지고.언상이나.공부사셔요.

    • @user-ch1ef2dm6y
      @user-ch1ef2dm6y 6 років тому

      맹인이.맹인에게.빛을가느치는것.

    • @user-de9kp1jp3h
      @user-de9kp1jp3h 5 років тому

      뭔말인지 뒤섥어서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7 років тому +1

    사과가 왜 떨어지는가? 중력이 사과를 땡기기 때문이다. 중력이 왜 사과를 땡기는가? 질량이 있기 때문이다. 질량이 무엇인가? 질량은 관성의 크기이다. 관성이 왜 생기는가? 물체에 힘을 가하기 때문이다. 힘을 가하면 어떻게 되는가? 물체가 운동을 한다. 운동이란 무엇인가? 이렇게 사과가 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그 답은 끝이 없다. 끝이 없는 답은 결국 답이 없다는 것이다.

  • @bombj01
    @bombj01 2 роки тому +1

    18:38 ~ 39:01 무아의 긴 터널...

  • @user-ut9gz2rp6l
    @user-ut9gz2rp6l 5 років тому +2

    어렵네요.
    자기동일성체계 = 아트만
    연기적상태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 @user-in7mc8bo2v
    @user-in7mc8bo2v 6 років тому

    예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누구신가?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누구나 사람은 이름이 있듯이 하나님도 이름이 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의 이름의 뜻은 "스스로 계신 자 "이다.
    태초에 모든 천사의 영과 모든 사람의 영을 창조하셨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사를 위한 세상을 창조하십니다 찬양 지휘천사 루시엘이 타락했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셨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과 함께 쫓겨나서 세상에서 살게 되었다. 수억년 전의 일이며 공룡시대다. 석유와 석탄이 이때에 만들어졌습니다.
    천사들을 위한 세상의 중심은 지금의 지구이고 찬양지휘 천사였던 루시엘이 있던 곳은 화성이라고 하십니다. 지금도 약간의 흔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루시엘은 하나님 찬양을 위하여 천사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사야서 14장13절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절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300만년 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람을 위한 세상을 창조하셨다.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태초에 지음받은 사람의 영을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되었습니다.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
    마귀 루시퍼가 영으로 뱀 속에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를 거짓으로 유혹해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죄가 들어와서 선과 악이 양존한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후손은 대대손손 죄인이다.
    악은 마귀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마귀가 내 영이 사는 내 육신에 내 영과 같이 살면서 죄를 생각과 행동으로 발동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죄인입니다.
    선악과를 먹어서 하나님이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가 그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선악과입니다.
    죄인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수가 없다. 죽음이 왔고 육신을 집으로 살던 영은 죄로 인하여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고 육신에 살던 영은 천국을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저주 받은 세상 환경에서 힘들게 살다가 지옥을 가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는 구원계획을 세우셨다.
    구원방법은 죄 없으신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자신이 만든 사람의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세상에 테어나서 생령이되었습니다.
    요한복음4장24절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사람은 누구나 내 영이 내 육신을 집으로 살고 있습니다.
    영은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파가 안보여도있어서 휴대폰으로 통화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내 영이 사는 거처인 내 육신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 곧 성전이 됩니다.
    고린도전서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뇨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솔로몬 성전 앞에서 성전을 흘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46년간 지은 성전을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는 말씀에 이해를 못했다.
    이 말씀은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거처로 계시는 자신의 육신이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성전을 흐는 것은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는 말씀은 몸이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신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타락한 천사 마귀 루시퍼가 영으로 신들린 무당 속에 무당의 영과 같이 있으면 마귀, 귀신의 처소가 됩니다.
    마귀와 그를 따르던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저주 받은 영들로서 사람을 죽이고, 병들게하고, 거짓으로 속이고, 빼앗는 일을 합니다.
    예수 이름을 제일 무서워 합니다.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에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수 안에서 미리 아시고 택한
    백성을 위하여) 사람의 죄를 옮겨지고 대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서 죽으심으로 사람의 모든 죄를 속죄하셨으므로 예수 안에서 죄가 없어져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합니다.
    죄 없는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이 죄 있는 아담의 피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사람의 육신을 입고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이므로 사람의 죄를 옮겨지고 대신 형벌을 받아 죽어서 죄를 없애버리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완성입니다.
    요한복음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예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 "입니다.
    우리민족은 어디서 왔는가?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 아담과 하와, 노아, 셈, 에벨의 두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고 욕단은 한국의 조상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아무도 살지않는 땅을 터키에서 이란으로 카자흐스탄으로 몽골로, 인도로 자손번성해서 뻗어나가 살았습니다. 만주에 고조선(BC2333년)을 건국했다.
    욕단은 초대 단군으로 664년을 향수했다. 성경에 므두셀라는최장수 969세를 향수했다.
    욕단 족속이 동방 대륙으로 출발한지 15년 후에 함의 후손들이 대규모로 이동하여 인도로 몽골로 자손번성하며 중국민족이 되었고 베링해를 건너서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었다. 욕단의 후손은 베링해를 건너지 않았다.
    인도로 간 욕단의 6대손 왕이 석가모니입니다. 생노병사와 인간에 대해서 고민했다. 선악과를 먹은 사람과 그 후손은 피를 따라서 죄인입니다.
    무궁화는 에벨 때에 하나님께서 주셔서 지금까지 이동로를 따라 심어졌고 대한민국 국화입니다 무궁화는 거룩한 영이신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청와대 문양이 택한 백성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청와대의 문양은 사람의 디자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신의 감동으로 만들었다고 하십니다.
    대한민국은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의 찬송가입니다 지금까지 민요입니다.
    고조선의 하나님은 지금의 기독교와 천주교의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입니다. 현재 천주교를 주도하는 세력이 마귀 루시퍼를 추종하는 신비주의자들이고 일루미나티라고 합니다. 이들이 전체 천주교의 반대에 부딪쳐서 천주교를 떠나서 WCC로 옮겨지고 성경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WCC 가입에 강력한 경고를 하셨습니다.
    조선에 예수복음이 전파될 때에 많은 성도를 죽여서 하나님께서 조선을 일제36년으로 징계하셨다
    일제시대에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신사참배를 결정한 일로 미국선교사가 하나님께 한국교회를 고발했다 하나님께서는 배신의 중심지 평양과 북한을 그리고 남한도 징계를 내리셔서 625가 있었다.
    2018년 2월3일부로 70년 징계가 끝났다고 하십니다.
    한국교회가 타락하여 혼합종교 WCC에 가입하여서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에 큰 재앙을 내리기로 계획하셨으나 선지자를 통한 경고에 대부분 탈퇴하고 회개했다 아직도 탈퇴를 모르는 몇몇 교단이 탈퇴하지 않고 있다고 하십니다 주변에 탈퇴하지 않은 교회를 아시는 분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탈퇴를 권유하는 선한 일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user_gehcijjehfjejncj
    @user_gehcijjehfjejncj 11 років тому +5

    도올 까는 사람이 많네 예수도 부처도 처음엔 괄시를 많이 받았다. 말도 안되는소리한다고..
    댓글단사람중에 하버드대 나온사람이 있나? 학력비교를 떠나서 일단 지식면에서는 비교안되게 많이 배운사람이다. 머리에 든게 많고 생각이 많으니까 이해하기 힘들뿐 잘들어보면 깊이가 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보라.

  • @gudonghyun
    @gudonghyun 9 років тому +3

    대한민국 최고에 선생님

  • @inside2831
    @inside2831 3 роки тому +1

    아아 이승만 무덤파헤치자던 사람이네^^
    아아 중국 덕후인 사람이네^^

  • @user-fr2ok5sr3b
    @user-fr2ok5sr3b 10 років тому

    우주에는사람눈에보이는것보다안보이는것이더많다사람의노화생명모던근원을움직이는것은원자보다작은양과음의생명의물질존재한다그것이몸에흐름에차이에서운명과인생 이바뀐다고본다...예를들어몸에흐름을손금을보듯이...모던것과연결된 자기의기가막힘없이우주와동 일한형태로순환할때 내면은살아진다

  • @user-nj9bj7tl4u
    @user-nj9bj7tl4u 9 років тому +2

    첨단 과학시대의 진정한 미신은 창조주 하나님만 믿는다는 기독교 예수교, 특히 한국의 개독이야말로 , 진정한 미신이 아닐런지..무조건 믿음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초등학교 졸업한 사람도 저 자식보다는 설명잘살거다!
    무아에대해서한번도 사유해보지도 않은 인간이 뭉무이를설명 할러니 ㅋㅋㅋ 크😅

  • @toysbunnytom5844
    @toysbunnytom5844 9 років тому +1

    대철학가,대사상가 베리긋~!

  • @user-xz3kh3rw2p
    @user-xz3kh3rw2p 3 роки тому +1

    도올 선생 보고들은 풍월은 많아도 너무 자신이 없는 강연을 하시네 자신을 짖이겨야 깊은 강연을 할수 있을 것이오

  • @user-zc9mq7sp2s
    @user-zc9mq7sp2s 2 роки тому

    금강경 강설
    ua-cam.com/play/PL9Hp8NrMPXdfKydsVwnMoCDxcRvW_lWDC.html

  • @user-dq2oo1ym7s
    @user-dq2oo1ym7s 6 років тому

    참으로 하나님 근원의 존재께서 🌏어떻게 어떤 형상으로 영원 불변 존재하시는지를 아는 사람 🌏으로 ......
    머리로의 앎이 아닌 읽고 들어서 앎이 아닌 !
    만약에 스스로 영원불변하시는 존재의 본래 모습을 모르고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지못하면서 찬양과경배함이 그대상을 모르고 함이 우상숭배......

  • @user-ut9gz2rp6l
    @user-ut9gz2rp6l 5 років тому +1

    가합 오온의 가합
    그것은 나(아트만)가 아니다.

  • @user-bk3ru8ee7c
    @user-bk3ru8ee7c 8 років тому

    당신들 생각 입니다 설명하시는 분도 자기생각 입니다 여러분이 판단하는 그놈이 누굴까요? ? ? ?

  • @user-ql3yg1dp9i
    @user-ql3yg1dp9i 3 роки тому

    역시 교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7 років тому +1

    신과 우주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아니다.그것은 동일한 것이다.그러므로 신이란 우주를 가르키는 가주어 it와 같은 것이다.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다.

  • @user-nt4bs6be6l
    @user-nt4bs6be6l Рік тому

    무지의 극치를 달 리고 있습니다 😢

  • @user-ek3my4fq4c
    @user-ek3my4fq4c 11 місяців тому

    희안한 인간도 다있네 ㅎㅎ

  • @user-zs2zo4ik7s
    @user-zs2zo4ik7s 7 років тому

    제법무아 ----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게 허상이다. 허무다. 궤변이로다.

  • @user-ih1gr8wp1v
    @user-ih1gr8wp1v Рік тому

    無我를 空이라고도 한다.
    念, 法, 理
    諸法無我
    "空 理"

  • @hwang161
    @hwang161 11 років тому +1

    인간은 신이 되고 싶어하지만 인간적 한계를 타고난 동물임을 인정해야할 것이다. 신을 닮고 싶어하다가 지금 심각한 멸망위기를 맞이하고 있지 않는가. 인간답게 인간으로서 사는게 정답이다.

  • @SteveJobs_
    @SteveJobs_ 6 років тому

    댓글들 보니 도올까는 댓글 많은데, 하나같이 무슨 소린지 이해 못한채 까거나 라는 믿음으로 인해 도올이 라고 말한 것에 상처받고 공격하는 사람들이네요.

    • @letsgoforit88
      @letsgoforit88 6 років тому

      나는 있습니다.
      말로써 지시대명사로서
      참나든 가나든 그냥 나든
      그건 그저 말입니다.
      그리고 우린 말합니다.
      도올처럼 주구장창 씨부리진 않지만
      누가 말하나요?

  • @user-ro6rx7jr3q
    @user-ro6rx7jr3q 8 років тому +1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