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독성 없애기 / 견과류 소킹 / 견과류밑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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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알고 먹자! 식재료의 지혜탐색✨1탄 견과류
수입견과류의 대표주자,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이 있는데요.
밑처리 방법 알려드려요
디저트과 간식 만들 때 견과류 대량 필요할 때, 있잖아요.
그 때 수입을 가끔 사용하곤 하는데요.
밑처리를 잘 해야 독성이 없어져 몸에 부대낌 없이
좋은 영양성분 잘 섭취할 수 있어요🧚🏿♂️
보통은 호두는 4시간이상,
아몬드는 8시간이상 물에 담가두었다
다시 구워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바로 물에 삶아서 독성을 없애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삶기 전 물에서 총 3번 헹구어 씻어요
3번을 씻어도 탁한 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물을 다시 받아 불에 올려 500G 기준 30분 삶았어요.
삶은 물 보면 너무 더러워서.. 앞으로 그냥은 못먹겠다 싶죠😝
삶아진 호두는 채에 밭쳐 다시 물에 3번 헹구어요.
물기 털어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넣어 80~90도에서
40~50분 건조시키듯 구우면 딱 사용하기 좋은 식감이 나와요
한번 드셔보세요 이제까지 알던 호두맛이 아니예요
너무 깔끔하고 달콤하고요 소화도 잘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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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그냥 먹었는데
이제는 씻고 볶고 해야겠오요:감사합니다.
오래간만이시네요 그동안.
혹시 짧은 시간 아닌 30분간 삶아도 견과류 영양에 손실이 없을까요? 영양 생각하여 저는 씻어서 살짝 찌고 살짝 볶아서 먹습니다.
캐슈넛도 이렇게 씻어서 담가 놓지 않고 바로 삶아서 구워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