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류가 직면한 심각한 기후위기! 인공광합성,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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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점점 더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과연 현재 상황은 어떻고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 인공 광합성!
    인공광합성이란 무엇이고 과연 기후위기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
    안될과학 공진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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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이산화탄소 #산소 #광합성 #인공광합성 #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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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1

  • @Unrealscience
    @Unrealscience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공광합성 2/2 ua-cam.com/video/T0O0I4SRlpw/v-deo.html (2편)
    인공광합성 1/2 ua-cam.com/video/VyIsmTw9gEE/v-deo.html (1편 - 본 영상)

  • @koonj7107
    @koonj7107 5 місяців тому +35

    좋은 주제 감사합니다. 저도 CCUS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입장에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광합성 및 인공광합성의 주요 목적은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는 것이 아닌, 탄소 1개인 이산화탄소를 '고정'하여 탄소 2개, 3개 그 이상의 유기물질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 입니다.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고정해서, 탄수화물을 만들고 있구요, 인공광합성은 다른 기초화학물질들, 아세트산, 에탄올부터 플라스틱 등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입니다.
    아직은 한계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효율이 나오질 않아서,,, 실험실 수준에서 겨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식물의 광합성만으로는 이미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고, 결정적으로,,, 식물은 밤이 되면 호흡을 하기에, 이산화탄소를 다시 내뿜습니다...
    그렇기에, 완전하게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것에만 주안점을 두는 인공광합성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러한 기술은 날씨나 부지면적 등의 제약을 덜 받기에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산화탄소 고정단계에 화학촉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미생물을 활용해서 고정하는 연구를 수행 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 @붕어맨-x1i
      @붕어맨-x1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꼭 지구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미 많이 늦었다고는 하지만 조금이라도 늦춰야죠 아직 10대 인데 무섭습니다 ㅠㅠ

    • @cyber_investigation_unit
      @cyber_investigation_unit Місяць тому +2

      저 역시 관련 분야가 희망진로인 고등학생입니다
      당신은 지금 수십억의 인류를 살릴 기술을 개발하는 겁니다
      존경합니다

  • @마블-t5y
    @마블-t5y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무는 별루고 해양생태계를 만드는게 더 좋은 대안일것같아요 대형 다시마숲이나 광합성하는 해양 미생물등 바다에 탄소가 줄어들면 파도로 인해서 대기중의 탄소를 더욱많이 흡수하니까요
    그리고 비만내려도 탄소를 많이 흡수하기도 하죠 지표면100%중에 극한지대 화산 해양 습지 사막 대형숲등등 빼면 실인간 거주 구역은 10%초반 일건데 구지 땅위에서 해결하려는게 문제인듯
    숲같은거 만들어봤자 건조기에 불한번나면 도루마무기도 하고

  • @한신-f6w
    @한신-f6w 5 місяців тому +38

    이걸보니 이산화탄소 배출문제는 개개인의 노력으로 해결 불가능해 보이네요

    • @김준수-u6x
      @김준수-u6x 5 місяців тому +6

      ​@@ClTYHUTNER 그게 가능하면 했음. 기저전력이 졸라 높아봤자 전력 사용량 급하락 하면 처리하는게 진짜 좆빠짐

    • @하상원-r3j
      @하상원-r3j 5 місяців тому

      ​@@ClTYHUTNER그런걸로도 안됨

    • @itwasjustbored
      @itwasjustbored 5 місяців тому +18

      개인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관심마저 없어진다면 국가와 기관이 어떠한 것조차 하지 않을겁니다

    • @jkdush
      @jkdush 5 місяців тому

      @@ClTYHUTNER원전 폐기물을 99.9퍼센트 안전하고, 타 에너지 대비 비교적 경제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이미 모든 국가들이 원전에 올인했겠죠. 기본적으로 경제적 이익이 바뀌지 않는 이상 인간은 혁신적으로 에너지원 자체를 교체할 일은 없습니다. 유럽 및 일본 같은 몇 몇 선진국이 원전 운용 축소를 하는게 원전 폐기물의 보관과 원전 운용상의 안전성과 경제적 문제 또한 통합해서 결정한겁니다. 원전 원툴이 가능하면 선진국들도 다들 원전에 올인하는 경향성이 보여야하는데, 현재 21세기에는 개도국이 아니면 굳이 원전 증설에 힘을 쏟지 않고 있습니다.

    • @carousel897
      @carousel897 5 місяців тому

      ​@@ClTYHUTNER말도 안되는 소리를 근거없이 하네 예전에 지은거든 최근에지은거든 결국 매커니즘은 바뀐게 아무것도없음
      재처릿해야 그나마 줄어드는정도고 영구저장시설도 전세계 한곳밖에없는게 현실인데 뭔 개소리?

  • @joyh1280
    @joyh1280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현재로써는 핵융합 발전이 탄소배출없이 무한에너지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듯

  • @pacificatoris9307
    @pacificatoris930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미래투자가 아파트 및 건설분야보다 그린 및 원자력, 탈산소쪽으로 20년전부터 했어야...

  • @ghro00
    @ghro00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공진님이 젤 좋아요

  • @GAMEradio85
    @GAMEradio85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사실상 기술은 있는데 그걸 돌릴 비용 대표적으로 전기료인데 그래서 핵융합이 성공해야하죠

    • @박정희-k5s4k
      @박정희-k5s4k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확실히 원자력의 문제점 중 하나인 "끄고 키기 어려워서 필요할 때만 돌리기 어렵다"는 단점을 완벽히 상쇄할 수 있겠네요
      전기가 끊기지 않는 게 중요하지, 탄소포집은 안해도 그만이고 하면 좋은 거니까요

    • @minsugu8023
      @minsugu8023 5 місяців тому

      핵융합 상용화로 화력발전소를 모조리 대체하고
      꺠끗한 원료로 생산된 전기로 대규모 이산화탄소 포집을 실행해야 이 사태가 해결 가능.
      즉 핵융합 발전 상용화 만이 기후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

    • @Annnase1367
      @Annnase136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우리도 후쿠시마처럼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대지와 자연을 물려줄 수 있겠네요
      훌륭한 생각입니다 ❤
      핵폐기물들은 보너스구요
      멋짐😂

    • @박정희-k5s4k
      @박정희-k5s4k 5 місяців тому

      @@Annnase1367 방파제 소리 듣는 일본 말고 유럽을 보쇼

    • @GAMEradio85
      @GAMEradio85 5 місяців тому +2

      @@Annnase1367 지식이없으면 검색이라도 해보셔야하는데 핵융합은 핵분열발전과 전혀다르고 폐기물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참고로 핵융합은 인류자체가 생존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라 유일한 수준으로 전세계 상위국가들이 다같이 협력해서 개발하는 분야입니다

  • @Abradolf.Lincler
    @Abradolf.Lincl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ㅋㅋㅋ 1부에서 썰만털고 ㅠㅠ 2부 빨리요 ㅋㅋㅋ 흥미롭다!!

  • @drmphy
    @drmph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광합성 한다고 해서 유기물을 활용하면 안되고 땅에 묻어야 됨
    그래야 탄소가 줄어들지
    그리고 광합성을 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식물은 햇빛에서 에너지를 얻지만
    인공 광합성에서는 무슨 수로 에너지를 가져올 건가
    결국 탄소를 없애기 위해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고 그러면 또 탄소를 배출한다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이미 인구가 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 @sejina77
    @sejina77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우리나라 면적의 1/10은 과장이 심합니다. 우리나라 1년 전력소비량은 약 500TWh입니다. 신안 사옥도의 발전단지 사례를 보면 1,420,000m2에 150MW설비가 가동되고 있으며, 연간 발전량은 209.7GWh입니다.(해당 설비와 발전량에는 태양광패널의 발전효율(약 20%)과 일조시간(3.8시간)이 모두 반영된 값입니다. 계산1 : 우리나라의 일사량은 1kW/m2, 태양전지의 효율은 0.2, 이격거리로 인한 비효율성 0.5를 곱하면 면적당 전력은 0.1kw/m2 이므로 1,420,000m2에 150,000kW가 소명됩니다. 계산2 : 우리나라의 일조시간은 평균 3.6시간이며 신안의 경우 일조량이 높아 3.8로 계산하였습니다. 150MW*3.8*365=208,050MWh=208.05GWh가 소명됩니다.) 1.42km2에서 209.7GWh이면 면적당 발전량은 148GWh/km2이죠. 500TWh=500,000GWh를 148GWh/km2로 나누면 3,378km2가 나옵니다. 많이 잡아서 4,000km2라고 해도 우리나라 전체 면적 100,000km2의 4%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골프장 면적만 해도 252.4km2, 폐염전도 120km2, 새만금 면적만 해도 360km이고 우리나라의 간척지 총 면적을 모두 더하면 10,000km2로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10%정도 됩니다. 그 중 상당수는 시화호나 김포 매립지, 화홍 방조제 처럼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가보세요. 아니 네이버 지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노는땅이 얼마나 많은지 보세요.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서 모쪼록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후변화 대응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점이 어차피 안되는 거 아니야? 하는 시니컬한 태도입니다. 진지한 논의를 방해하거든요. 댓글창을 보십시오. 해결이 불가능할거는둥 인간을 줄여야 한다는 둥 반지성적인 댓글이 줄을 잇지 않습니까? 안될과학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만 기후정책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듯한 발언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율 7%가 저는 너무 부끄럽거든요. 세계에서 거의 가장 낮잖아요.

    • @IHATECHINA
      @IHATECHINA 5 місяців тому

      재생에너지는 현기술력으론 너무 가성비가 안나옵니다 특히 AI시대에 어마무시한 발전량이 필요한데 재생에너지론 부족합니다

    • @sejina77
      @sejina77 5 місяців тому +4

      @@IHATECHINA 전력거래소에 가서 보세요. 2024/02기준 유연탄 135원/kWh, 태양광은 121원/kWh입니다.패널단가, 땅값등 계산 해보세요. 규모만 어느정도 된다면 원자력만큼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시장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서 그렇지, 규모가 커지면 선진국처럼 원전에 근접할것입니다.

    • @ace-rx5mw
      @ace-rx5mw 5 місяців тому

      ​@@sejina77 10%에 딴지 걸고 4%로 라고 적어보이는 숫자 말한다고 대규모태양광발전의 현실도입가능성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나요? 국토의 70%가 산지에다가 새만금은 아직 2/3는 매립되지도 않았는데 현실적으로 설치가능한 면적으로 계산하면 훨씬 높게 계산해야죠. 님말은 사하라사막에 태양광 쫙 다 깔면 유럽이랑 아프리카 전기 다 해결가능하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 @sejina77
      @sejina77 5 місяців тому +2

      @@ace-rx5mw 10%와 4%는 엄연히 다릅니다. 또한 전체 전력을 태양광으로 전환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며 2~30%만 태양광으로 하고 원전과 풍력등을 전원믹스해야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필요한 면적은 1% 남짓, 1,000km2 정도일것입니다. 제가 예시로 들어드린 폐염전, 시화호, 김포매립지, 새만금 등 유휴 간척지, 유휴 농지 등 면적이 저 정도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새만금등 현재 호수상태인 그대로 굳이 돈들여 메우지 않아도 갯벌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적은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는 XX때문에 안돼” 라고 말하며 자신의 결론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볼 고민은 안하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는 마음가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RE100이 뭐가 중요하냐” 이따위 소리나 하는 정치인들의 선동에 놀아나는 것 아닙니까?
      일본은 무슨 땅이 넓어서 20.8%나 합니까? 일본도 73%가 산지입니다.

    • @dvco-r8u
      @dvco-r8u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 기본적으로 태양광 발전 비중이 더 높을 필요가 있다는 점에는 긍정하지만. 일단 계산 문제가 기본적으로 209.7GWh 는 아마 기사나 정책홍보에서 사용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황의 맥시멈 수치를 나타내는 거라 문제가 있네요. 계산도 사업자가 사용하는 계산법이라 사실상 결과에 맞춘거구요. 미국 정부기관에서 실질적 발전량에 통계 및 예측을 낸 적이 있는데 (www.nrel.gov/docs/fy13osti/56290.pdf) 이를 보면 제곱 키로미터 당 연간 약 62 GWh로 나옵니다. 말씀하신 계산과 약 2.3배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미국 내에서도 실제 계산과 사업자 계산이 2.2배 정도 차이 납니다. 그래서 그럼 실제 정말 그러한가라고 보면 구글에 nellis solar power plant 라고 치면 우리나라보다 일조량이 1.5배 더 센 곳임에도 0.5 제곱킬로미터당 예상 발전량과 실제 기록된 연간 발전량이 32 GWh로 앞선 링크와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비슷하구요. 따라서 현실적인 수치는 본인 계산보다 2.2배 낮을 수 있고 그럼 전국토의 10%가 오히려 더 현실적인 수치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태양광 발전을 주전원으로 쓴다는 가정하에서는 절대 평균발전량을 쓰시면 안됩니다. 사계절 중 가장 낮은 발전량을 고려해서 시설을 지어야 더 현실적이구요. 그렇게 되면 겨울을 기준으로 했을 때 20%이상 발전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심지어 여기엔 송배전에 대한 고려도 없구요. 이러면 국토 10%는 최소한일 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태양광을 이상만 가지고 접근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행여 국토의 4%면 된다는 말에서도 거기에 들어가는 반도체 설비 및 유지보수에 들어갈 수많은 재료 물질들이 환경에 영향이 없을까 싶구요. 그리고 영상에서처럼 ESS까지 생각하면 그게 사소하게 치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상 ’그래도 국내 태양광 비중이 여전히 적다 더 늘리는 것은 필요하다‘ 정도였으면 더 설득력있지 않았을까요?

  • @AlpaAndromeda
    @AlpaAndromeda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페인에서는 태양열 발전으로 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태양열을 전기를 생산하고, 나머지 에너지는 소금을 용융해서 보관해서 밤에 열을 방출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ESS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전력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
    효율을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 @you_taekim2349
    @you_taekim2349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
    나무로 탄소 저축 힘들죠... 배출권 거래제 관련해서 인정량이 있긴한게 계산 방법도 까다롭고, 국토가 작아 제한도 많고, 비용과 시간대비 효율이 마땅치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진행중인 탄소배출 상쇄사업 건이 있는 걸로는 알고 있어요.
    갯벌이나, 식물성 플랑크톤의 탄소저축량이 더 많다고 들은거 같은데... 산술적인 자료는 본적이 없어 모르겠네요

  • @MrNezlee
    @MrNezle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충 계산해 보니까 인간 한명이 배출하는 탄소가 하루에 30kg 정도 되네요. 인간이 먹고 전기를 쓰고 차타고 다니고 정말 탄소 배출 많이도 하네요

  • @Erythrocyte1900
    @Erythrocyte1900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새로운 기술이 발명되고, 인류의 생명이 연장되면 버릇이 나빠져서 다른 행성까지 개척해가며 오염시킬 게 뻔하다

  • @lucasbae8921
    @lucasbae8921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 국토면적이 약 10만 정도고 주거지 면적이 약 4천이니까 모든 주거지에 태양광을 설치한다면 6천 정도만 재생에너지로 커버하면 되네요.

  • @ik-zieum
    @ik-zieum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장 실행하기 쉬운 방법이 세계 인구 머릿수를 줄이면 됨. 언젠가 실행하는 미친넘이 나올수 가능성이 농후함

  • @이광일-z1m
    @이광일-z1m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산에 나무를 심고 낙엽이 떨어지면 그걸 긁어다가 퇴비를 만들어 밭에 넣으면 탄소를 땅에 저장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쭌혀니쿤
      @쭌혀니쿤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언발에 오줌누는 수준…..

    • @TV-nr8nl
      @TV-nr8nl 5 місяців тому

      무슨 헛소리를....... 탄소를 영구적으로 분리하여 저장하는 것이 핵심이어서 인공 광합성도 결코 지구 온난화 문제의 해결방안이 아닙니다.
      남극해에서 벌어진 물개구리밥의 폭발적인 번식으로 인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대량으로 흡수되었으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물개구리밥이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영구격리된 결과 빙하기가 초래되었다는 연구결과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manabob5714
      @manabob571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동차 엑셀 부르릉 한번하면 끝

    • @astrotelee7532
      @astrotelee7532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후변화를 막자는 모든 개인의 노력(텀블러, 에코백)은 과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주의를 환기하는 정도고, 실험실 수준을 넘어서 대량 생산되고 유통될 기술이 나오지 않는 한 기후변화는 예정된 미랩니다.

  • @홍문화-s1q
    @홍문화-s1q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공광합성 기술로 에너지도 얻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기술이
    되면 정말로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됩니다.

  • @DontSayUnhappy
    @DontSayUnhapp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볼게용

  • @whitedog119
    @whitedog11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 현황은 탄소 배출하다하다...
    줄이기는 커녕....미사일 터트려서 탄소 배출중인데....

  • @이영민-b1c
    @이영민-b1c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산화 탄소 가득하면 ..식물이 자라고 .. 거대 식물이 만으면 곤충이 자라고 파충류가 크게 성장하고 ..그것이 환경 변화를 만들면 .. 다른 생명이 나타나겠죠.. 빙하기 속에서 인류는 생존했고 ..거대한 몸집을 가진 것들은 모두 사라졌다 말도 있더군요.

  • @bobcat8278
    @bobcat8278 5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 인도 포함 대부분 나라들이 탄소 줄일려면 당장 경제적으로 타격받을수 밖에 없음.
    그럼 그나라 정치인들 입장에서 당장 지지율부터 폭락할텐데 일류를 생각해서 그걸 감수한다? 쉽지않음.
    차라리 과학자들이 모여서 해결책을 찾는게 현명하다고 봄

  • @gamparang
    @gampar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엄청 흥미로운 주제네요 😮

  • @야코시브
    @야코시브 5 місяців тому

    가장 이상적인 건 이산화탄소 포집 후 해당 유기물질로 인공배양육을 키우는거겠네요

  • @minsugu8023
    @minsugu8023 5 місяців тому

    배출을 국제적 합의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줄이는건 절대 불가능하고 기술발전을 통해 배출량을 줄이거나 인위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만을 통해서 만 해결할수 있다.

  • @미온시-p1i
    @미온시-p1i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류의 문제는 언제나 과학기술의 발전이 해결해왔다. 기아, 질병, 심지어 전쟁도. 기후위기 또한 다를바 없다

  • @huuhu4516
    @huuhu4516 5 місяців тому

    광합성을 활용하려면 식물 보다는 해조류를 키우는 방식이 효율적 이죠

  • @TomLee-i2s
    @TomLee-i2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 나라는 갯벌이랑 해조류 양식많이해서 그거 포함하면 ...

  • @wonsukchung2979
    @wonsukchung297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쪽 연구에 종사하는 사람인데요, 생각보다 기술 발전은 어느 정도 돼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포집한 수백억 톤의 CO2를 저장할 곳이 없다는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생산지 수요지가 전혀 다르다는 게 있습니다. 한국만 봐도 재생에너지로의 자급자족은 거의 불가능하고 아마 해외에서 재생에너지를 수입해야 할 텐데 한국은 사실상 섬나라라 그것도 안됩니다.

  • @starlight-rd8ui
    @starlight-rd8ui 5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은 태양광 으로 발전해서 수소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 @호랑이-n5y8s
    @호랑이-n5y8s 4 місяці тому

    역발상으로 살림을 밀어내고 녹조 같은걸 키우면 오히려 안좋을라나

  • @glimelite
    @glimelite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산화탄소 변환 기술은 생물계가 수십억년 전에 발명해서 숨쉬듯이 사용해온 기술인데, 인간의 기술이 아직 거기에 못미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역사를 통해 입증되었듯이, 결국은 인간이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 (무슨 종교 구호 같은 멘트로 마무리하게 되었지만요 ㅎㅎㅎ)

  • @Sylvia-cb4bd
    @Sylvia-cb4b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세계인이 아이를 적게 낳고 인구수를 줄이면 가장 효과적임

  • @baaraam1048
    @baaraam1048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차피 이산화탄소를 줄여도 인간들이 배출하고 있는 막대한 열은 어떻게 하지 못함. 쉽게 말해서 이산화탄소를 막더라도 기온 상승은 막지 못함. 뭐 약간 늦출 수는 있겠죠. 부정하고 싶어도 이게 현실임.

  • @leekame이카메
    @leekame이카메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일 핵심을 빠뜨렸네요. 신재생에너지가 주가 되야하는이유는 수소가 있기때문입니다. ess를 깔아야한다고했는데 ess를 안쓰고 효율을 95%이상 올린게 아모지의 암모니아 에서 수소,질소 개질방법아닙니까. 수소를 쌩으로 저장하면 좆된건데 암모니아면 상황이 다르죠. 수소전기에너지를 쓰는만큼 탄소화된 에너지를 태울일이 적어지는거고 그건 탈 탄소화가 되는건데.... 어려운일 아니에요. 그냥 수소쓰면됨. 기존에 위험한 탱크방식이 아니어도 됩니다.

  • @youngkilee1703
    @youngkilee1703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태양광패널 면적이 국토의 1/10이라는거 틀린계산일걸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많이 안필요하고요.
    도시면적이 훨씬 커서, 건물 옥상과 지붕 면적만으로도 충분한량에 발전을 할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ss는 비용과 화재위험이 문제지, 면적은 많이 필요가 없고요.

    • @wonsukchung2979
      @wonsukchung2979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닙니다. 그건 순전히 대한민국 국토로 쏟아지는 빛 에너지를 따졌을 때 그렇고요, 실제는 태양광 패널의 효율은 20~30%에 불과한데다 현실적으로 태양광 패널을 완전히 촘촘하게 깔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밤에도 전기를 써야 하기에 ESS가 필요한데 ESS에 저장했다 다시 전기를 꺼내는 효율도 70% 정도입니다.
      이걸 다 따지면 저 1/10도 굉장히 과소평가된거고 실제로는 국토의 거의 절반이 필요합니다.

    • @youngkilee1703
      @youngkilee1703 5 місяців тому

      @@wonsukchung2979
      근거 있는 소립니까? 그렇다면, 지금 태양광 투자하고 있는 나라들은 다 뻘짓하고 있다는 소린데요.

    • @sejina77
      @sejina7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wonsukchung2979 우리나라 1년 전력소비량은 500TWh입니다. 신안 사옥도의 발전단지 사례를 보면 1,420,000m2에 150MW설비가 가동되고 있으며, 연간 발전량은 209.7GWh입니다. 1.42km2에서 209.7GWh이면 면적당 발전량은 148GWh/km2이죠. 500TWh=500,000GWh를 148GWh/km2로 나누면 3,378km2가 나옵니다. 많이 잡아서 4,000km2라고 해도 우리나라 전체 면적 100,000km2의 4%입니다. 해당 설비와 발전량에는 태양광패널의 발전효율(약 20%)과 일조시간(3.8시간)이 모두 반영된 값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골프장 면적만 해도 252.4km2, 폐염전도 120km2, 새만금 면적만 해도 360km2이고 공장 지붕도 상당한 면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 @IHATECHINA
      @IHATECHINA 5 місяців тому

      @@sejina77그걸 채울 돈이면 대형발전소 짓는게 국토관리면에서 더 효율적입니다

    • @sejina77
      @sejina77 5 місяців тому +1

      @@IHATECHINA 국토관리를 하는 이유는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서입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경재발전이 가능합니까?

  • @architrip2672
    @architrip267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미국에서 사막에 연구실을 만듭니다
    화성기지라고 가정을 하고 연구원들이
    완전 밀폐된 기지에서 농사짓고 하면서 2년의
    생활을 합니다 거기서 특이한 점을 발견
    콘크리트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발견 합니다

    • @박덕수-q9p
      @박덕수-q9p 5 місяців тому

      바이오 스피어2 랑 비슷하네요

    • @architrip2672
      @architrip2672 5 місяців тому

      @@박덕수-q9p 네 바이오 스피어 입니다

    • @임정혁-o4h
      @임정혁-o4h 5 місяців тому

      ​@@박덕수-q9p비슷한게 아니라 바이오스피어2가 맞는듯

    • @wonsukchung2979
      @wonsukchung2979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콘크리트는 당연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죠. 콘크리트의 주성분은 CaO니까 CaO+CO2->CaCO3가 됩니다.
      문제는 자연에는 CaO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해서 CaCO3를 가열해서 CaO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CO2가 배출되죠.
      쉽게 말해서 이미 방출된 CO2가 다시 흡수되는 겁니다. 근데 콘크리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열을 해야 하고 보통 석탄을 태우기 때문에 CO2가 더 배출됩니다.
      한 마디로 콘크리트는 만들면 만들수록 자연에는 해가 됩니다.

  • @seaname1
    @seaname1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무가 안되면 김과 다시마를 이용해야겠다

  • @Renlaw666
    @Renlaw666 5 місяців тому

    ccus의 핵심은 싼 에너지일 것이다.
    전기가 싸지면 뭐든 해결이 가능할 것.
    21세기 중반 무렵이 되면 상용 핵융합이 등장한다.
    이것은 24시간 연료가 불탈 수 밖에 없는(터빈을 안돌리면 된다고 하는데 터빈 안돌아갈 시간에 비싼 우라늄봉이 아무 의미 없이 계속 소모됨 = 돈) 원전에 비해 껏다 키는 것이 매우 자유롭다.
    태양광 비중이 높아진 환경의 간헐성(밤과낮)에도 원전에 비해 쉬운 대응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실제 쓸 수 있는 전기의 전체 파이가 현재보다 훨씬 늘어난다.
    또한 태양광의 비율이 늘어날 수록 다른 형태의 발전소의 간헐성의 대응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시설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이것이 상용핵융합로의 특성과 결합하면 그 시너지는 더욱 막대할 것이다.
    관건은 보다 많은 전기를 24시간 일정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고
    그런 환경이 조성되면
    어떤식으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포집 장치라도 무지성으로 잔뜩 돌릴 수 있을 것

  • @CSKang-fe1py
    @CSKang-fe1py 5 місяців тому

    원자력이 지금 멈출수가 없겠는데...

  • @ysw198111
    @ysw198111 5 місяців тому

    산소가 많아지면 노화가 빨라질껄요.

  • @kimjeyoon5763
    @kimjeyoon5763 5 місяців тому

    와.. 노벨상 보다.. 일론 머스크 상금 걸렀는데.. 엄청난걸로 아는데... ㅊㅋㅊㅋ🎉

  • @호잇호잇-o4r
    @호잇호잇-o4r 5 місяців тому

    태양광 패널을 주차장 건물지붕과 외벽, 도로등 도심지와 인프라시설등에만 제대로 설치해도 우리나라 총 전기사용량의 대부분은 커버됩니다
    너무 보수적으로 계산하신듯요
    그리고 풍력, 수력, 지열등과 혼합하면 오히려 발전량은 충분합니다
    문제는 에너지 저장 측면인데 몇년전까지만해도 배터리를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수소, 암모니아, 이퓨얼의 형태로 저장하는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badmadbug
    @badmadbug 5 місяців тому

    낮에 보다가... 집에 불 껐습니다. 컴퓨터는 못 끄겠어요. ㅡ,.ㅡ;;;

  • @sunglee500
    @sunglee500 5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은 공룡도 조류도 아니고 빙하기때 진화했다.
    온난화되면 고통스러울것이고 가난한 국가 서민들부터 잔인하게 죽어나갈 것임.

  • @jj2j2002
    @jj2j200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급한대로 스마트원전을 공급하면 되는데 강대국들 욕심에 양산속도가 느려지는 상황 아닌가요?

  • @SB-fl7xu
    @SB-fl7xu 5 місяців тому

    서울 오션뷰 가자

  • @hyqaz
    @hyqaz 5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 저 높던 시절로 돌아가면 인간은 살수 없는 환경으로 돌아가는거죠?

  • @joungwookim3571
    @joungwookim3571 5 місяців тому

    20세기 중반에는 인구폭발한다고 산아제한 이야기 하다가 , 이제 기후위기 이야기 하는 거 아닐까? 후진국 견제용

  • @may_snow_in_may
    @may_snow_in_may 5 місяців тому

    0:48 초등학생 클라스...

  • @오늘한잔어때
    @오늘한잔어때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냥 인류가 사라지면끝;;

  • @jodhi2068
    @jodhi2068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산소가 많아지면 바퀴벌레가 1m 로 커집니다

    • @MAYOPLAE
      @MAYOPLA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바퀴벌레가 커지면 어떻게 숨어다니게요.. 자연에서 몸집이 커지면 생존에 불리해집니다. 당연히 천적도 같이 커지고요

  • @버블링-t3w
    @버블링-t3w 5 місяців тому

    8:08 지구를 회춘시키는 인간들...

  • @robinhi8589
    @robinhi8589 5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답은 핵융합인가

  • @식탐-r7y
    @식탐-r7y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시

  • @김기웅-m6l
    @김기웅-m6l 5 місяців тому

    결론은 핵융합이다

  • @justicecor
    @justicecor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듯
    핵융합이 답이다 ㅋㅋㅋ
    다만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RE100이란 수출규제를 어떻게 극복 할것인가가 문제인 듯

    • @ska7257
      @ska7257 20 днів тому

      re100 유지 못할거에요 영국마저도 원전 건설 하고 있고 신재생에 진심이던 스위스마져 수력 망해서 전력 생산 망하니 원전 10기 건설 의결했어요
      유럽에서 찬성 입장 고작 3개 나라만 남음
      반대가 절반이고 나머진 다수 의결 따른다고 해서

  • @kwon3749
    @kwon3749 5 місяців тому

    길리슈트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찾은겨 ㅋㅋㅋㅋㅋㅋ

  • @chans-k4w
    @chans-k4w 5 місяців тому

    언급되기를 '온도와 이산호ㅡ탄ㅅ는 분명히 연관관계가 있다' 라고 하고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은 이산화탄소땜에 온도가 올라간다라고 이해해버린다는게 더 심각한 문제로 보이네요
    저 그래프는 기온이 오르면 이산화탄소가 는다는걸 나타내기도 하는거죠. 둘중 어느게 선행원인인지는 모릅니다. 단지 확실한건 둘사이엔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는거. 지금은 이산화탄소를 일방적으로 기후상승의 범인으로 몰고있는 분위기지만, 지구역사상 딱히 지금이 기온이 높은거도 아닌거같고

    • @LEERealDong
      @LEERealD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실험실에서 이산화탄소가 온도를 높이는게 확인되었습니다.
      선행원인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산화탄소가 있으면 온도가 높아지는데?

    • @chans-k4w
      @chans-k4w 5 місяців тому

      @@LEERealDong 온도가 올라가도 이산화탄소량이 늘어난다는 실험도 있습니다. 어느게 선행인진 아무도 결론 못내리고 있습니다. 단지 서로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다는거뿐.
      만약 지금의 기온상승이 이산화탄소때문이 아니라면 결과지표인 이산화탄소를 두고 뻘짓하는것일 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렇게 시간만 날리는거죠.

    • @LEERealDong
      @LEERealD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chans-k4w 어느게 선행인지 무관하게,
      이산화탄소가 후행으로 생기더라도 온도가 올라가는 걸 가속시키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는 감축해야한다는 말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 @chans-k4w
      @chans-k4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LEERealDong 당연한 말씀입니다. 이산탄소가 온도를 올리니 줄이긴해야겠습니다
      제 말은 정작 현재 기온상승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면 인류는 지금 엉뚱한데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이산화탄소에 모든 원죄를 다 뒤집어씌우고 거기에만 너무 매몰되고있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정말 온난화가 걱정이라면 본문처럼 지구는 원래 이랬다든지 혹은 이산화탄소는 5%정도밖에 안되고, 대기의 수증기가 온난화 80% 이상을 일으키고 있다라든지 다양한 연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 @LEERealDong
      @LEERealD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chans-k4w 저는 과학자들과 연구가들이 저보다 더 똑똑할 것이라 믿습니다.

  • @z공중정원
    @z공중정원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온난화가 온실효과때문인지 의심이 됩니다.
    탄소 증가는 결과일 뿐이고.온난화는 그냥 열을 잔뜩 피우니 온도가올라가는거 아닌가요?
    공기 중에 있는 탄소를 줄인다고 온도가 내려갈거 같지는 않습니다.
    여름에 난방 켜둔격 아닐런지요?
    과알못의 짧은 지식으로 의견 내 봤습니다.

  • @Nosan얼음속붕어
    @Nosan얼음속붕어 5 місяців тому

    👍👏👏👏💖😄🌼

  • @셩이름
    @셩이름 5 місяців тому

    국회의원이 국가 최고 선망 직업인 헬국에서 뭔 상?

  • @rok.moncher
    @rok.moncher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기... 온난화 문제를 굳이 녹지로 이렇게 해야만 하는 건가요? 자연 좋죠. 하지만 적당한 균형이 중요하지 이렇게 녹지만 하다간
    오히려 역풍이 일어날 수 있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식물은 낮에 광합성시에만 공기를 만들고 햇볕이 없으면 이산화탄소를 배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공기 발생을 더 많이 하니까 그래서 녹지를 이렇게 주장하겠지만... 문제는 자연재해와 같은 산
    불은 우리들이 관리를 완전하게 통제 할 수가 없어요. 또한 이렇게 지구를 녹지화로 했을때 산소량이 많아졌을때 그땐 지구에 있
    는 생명체들이 받는 영향은요?...... 과거 공룡시대엔 산소가 많아서 그래서 생물체들의 크기가 크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
    런 부분에서 우리 인류에게 들이닥칠 잠재적 위험성도 생각하면 지구의 전면 녹지화는 쫌.....
    차라리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조개 껍질들이나 산호 등 이런 바다의 생태계를 살리는게 이 이산화 탄소 문제에 직빵이죠.
    물론 이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이란 설정 아래에서요.... 다른 산소나 수분 등이 열함축성(?)이 더 크다면..................
    그리고 이산화탄소 포집기가 이미 있다고 들었어요. 그럼 이 이산화탄소 포집기를 우주로 버리면 되겠지만 비용문제가 있죠. 그
    럼 이 이산화 탄소 포집기를 기계가 아닌 조개 껍질이나 갑각류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바다 밑으로 가라 앉히는게 가장 이상적
    인 해결 방안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네, 바다가 지구상에 있는 한 조개 껍질이나 굴껍질 및 폐갑각류 등은 바다에 그대로 버려도
    환경에는 오히려 득이 된다는 겁니다. 환경으로 헤게모니를 만드려는게 오히려 환경을 악화 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 @my-life485
    @my-life485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러다 다ㅏㅏㅏ죽어ㅓㅓㅓㅓㅓㅓ

  • @pilotg3
    @pilotg3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히

  • @유느
    @유느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하

  • @jkyoon8690
    @jkyoon8690 3 місяці тому

    과학 채널에서 원자력 발전을 2배로 늘리면 위험이 2배가 된다는 아주 비과학적인 망상적인 주장을 듣다니 놀랍습니다.

  • @주용준-g7z
    @주용준-g7z 5 місяців тому

    열라게 떠들었는데 결론은?

  • @jainb
    @jain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진 연구원은 잘모를수도 있는데
    1990년도 정도에는 한여름 온도가 30도 넘었던적이 별로 없었어요
    가끔 냉해가 심해서 농작물 작황이 좋치 않기도 했었고
    근데 지금은 한여름 30도는 기본이고 올해는 어쩌면 6월에 30도를 넘을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기후위기는 생각보다 심각할수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 지도를 남한만 표시하고 있는 좀 불쾌하네요
    대한민국 헌법엔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다고 있어요
    윗동네 상황은 알수 없다 해도 지도는 다 넣어야 옳치 않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가뜩이나 작은 한반도를 그것도 부족해서 남북으로 갈라놓는거
    불편해요 불쾌하고

    • @하상원-r3j
      @하상원-r3j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불편하면 자세를 고치세여

  • @난자연-y1t
    @난자연-y1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2등🎉

  • @cngntao
    @cngntao 5 місяців тому

    뭡니까 얘기하다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