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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그 더운 한 여름에 저 돌길을 자전거 끌고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미니벨로라 자전거 변속기가 돌에 부딪힐까 내내 걱정하며 탔던 기억도 나구요.결국 첫째날 수비리 도착 직전에 앞 가방이 떨어져버려이후 여행을 안장 아래에 내내 줄로 매달아 다녔던 기억이 있는 수비리 가는 길.다시 간다면 저도 수비리 가는 길은 도로로 가려구요.정말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에로고개 정상에서 도로 선택하신건 신의 한수 이십니다...전 무식하게순례길로 내려가다가... 완전히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길이더라구요. ㅠ.ㅜ내리막인데 파쇄석이 계단식이라...눈물의 끌바...아....
2년전 그 더운 한 여름에 저 돌길을 자전거 끌고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미니벨로라 자전거 변속기가 돌에 부딪힐까 내내 걱정하며 탔던 기억도 나구요.
결국 첫째날 수비리 도착 직전에 앞 가방이 떨어져버려
이후 여행을 안장 아래에 내내 줄로 매달아 다녔던 기억이 있는 수비리 가는 길.
다시 간다면 저도 수비리 가는 길은 도로로 가려구요.
정말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에로고개 정상에서 도로 선택하신건 신의 한수 이십니다...
전 무식하게
순례길로 내려가다가... 완전히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길이더라구요. ㅠ.ㅜ
내리막인데 파쇄석이 계단식이라...눈물의 끌바...아....